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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따스함이 가득 담겨 빛나고 있는데

으으으 춥다 소리가 절로 납니다.

추운 날은 국물이 먼저 떠오릅니다.

맛에 일가견이 있는 이쁜 딸이

수육을 해 먹자고 고기를 샀습니다.

나는 채소를 좋아하다 보니

말하지 않으면 고기반찬을 만들지않게 되는데,

쿠팡 마켓 컬리 짱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새벽에 배송해주니

돈 주고 샀지만 새벽 배송에 고마워하고 있어요.

 

간편하고 속이 편한

오늘 저녁 메뉴 아롱사태 수육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질 좋은 쇠고기/=적당량

부추/ 숙주/ 양파/ 팽이버섯/ =채소도 적당량

소스= 몽고간장/ 청양고추/=적당량

주부인 나에게는 한우 가격이 덜덜 덜입니다.

 

 

 

좋은 한우는 별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아도

고기 본연의 맛이 좋아요.

물을 고기가 푹 잠기도록 부어

센 불에 끓이다 ( 뜨는 거품 건져버림 )

중간 불로 푹 삶아주었어요,

젓가락으로 찔러보고

붉은 핏물이 스며 나오지 않을 때

 

 

 

푹 삶아진 사태를

꺼내 식혀

 

 

취향대로 적당히 편으로

잘라 놓고

 

 

버섯, 양파, 숙주, 부추는 씻어

적당히 잘라 놓고

 

 

 

갖은 채소를 펴놓은 다음

그 위에 사태를 빙 둘러 담고

반복해서 켜켜 올리고

 

 

사태 삶은 육수를 ( 뜬기름은 걷어 버리고 )

 찰박하게 부어

 

 

끓게 되면 바로 먹기 시작

앞접시에 덜어 소스에 찍 먹으면 됩니다.

 

 

우리 집 만능 소스 

몽고간장에다 청양고추를 잘라 넣으면

 

 

저는 개운하고 깔끔한 맛이 있어

샤브샤브 종류는 무조건 이 소스를 즐깁니다.

고기와 야채를 건져 먹고

남은 국물은 밥 조금 넣고 죽 만들어 마무리,

저녁식사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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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흠뻑 내리는 봄비가 왜 이리 반가운지,

열아홉의 마음으로 되돌아간 듯한 마음입니다.

동안에 여러 번 비가 내렸지만 적은 양이 내려 봄비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답니다.

봄비가 넉넉히 내려 대지를 흠뻑 적시게 되어

온 산하가 봄의 기운을 위로 마음껏 발산하게 될 것 같아요.

젊은이들의 꿈과 야망도 마음껏 펼쳐지고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월의 봄을 마음껏 환영하며.

 며칠 전부터 만들어 먹으려던 동태찜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재료

동태 2마리/ 물오징어 1마리/ 만득이 한 줌/ 콩나물 100그램/ 양파 반개/당근 약간/ 

미나리 반 단/ 대파 1개/ 청양고추 3개/ 멸치육수 400밀리/

전분가루 수북하게 2수 저를 냉수 2수 저를 넣고 물에 불려놓았어요.

국물 멸치 20개로 진한 멸치 육수를 끓여 준비했어요.

양념=마늘 1수 저/ 다진 생강 약간/ 몽고간장 4수 저/ 고춧가루 2수 저/ 고추장 수북하게 2수 저/

 참기름 1수 저/후추 약간/ 흑설탕 수북이 1수 저/ 멸치육수 100밀리/

 만득이와 오징어는 손질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았어요.

동태를 사서 소금 조금 뿌려 5분 정도 밑간 후 찜기에 10분 정도 쪄주었어요.

 

 

분량의 양념을 미리 만들어 놓고 

 

 

콩나물. 미나리는 다듬어 씻어놓고 양파와 당근도 채를 썰어놓았어요.

 

 콩나물과 야채. 오징어 만득이도 넣고 준비한 양념과

멸치육수를 넣어 센 불에 끓어오르면

 

 

살살 뒤적여 재료가 완전히 익으면 간을 소금으로 맞춘 다음

 

 

개어놓은 녹말 물을 넣고 걸쭉해지도록 섞어 불에서 내렸어요.

넓은 접시에 미리 쪄놓은 동태를 담아놓고

준비해놓은 양념을 끼얹어 먹었어요.

 

 바람이 불어 춥다. 소리가 절로 나는 날.

어서 포근한 날씨가 되어 모든 자연이

녹색의 옷으로 바꿔 입기를 기다리는 봄입니다.

기온 차이가 크게 날수록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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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태민 2013.12.20 13:57

    주소가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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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반갑게 맞이하는 봄!
 살며시 곁으로 찾아와 사람의 마음에도 대지 위의 모든 생물도
지면 구석구석에 골고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남녘의 꽃소식은 매시간 올라오고 있는데,
어디 샘이 나서 견딜 수 있나 라는 선전포고라도 하듯
뼛속까지 춥다는 소리가 절로 나는 날씨입니다.
이런 날씨는 봄은 봄이지만 겨울옷을 입어야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남편과 저는 여섯 시 내 고향을 즐겨보는데
여섯 시 내 고향에서 본 주꾸미 삼겹살 두루치기를 본 남편이 
아주 맛있겠다며 먹고 싶어해 만들어 먹기로 했지요.

퇴근하자마자 잊지 않고 쭈꾸미 삼겹살 두루치기를 재촉하는
남편을 위해 만들었답니다.


재료

쭈꾸미 8마리/ 밀가루. 소금 약간/ 올리브유 약간/
당근 반개/ 양파 1개/ 맛타리 버섯 1팩/ 양배추 4 잎/ 대파 한 개/ 돌 미나리 반 단/ 청양고추 2개/
별도로= 부추. 상추. 깻잎 . 생마늘 약간/

돼지고기 양념= 고추장 4 수저/ 몽고간장 4 수저/ 마늘 1 수저/ 다진 파 반개/ 생강가루 약간/ 
매실청 2 수저나 설탕 1 수저/ 깨소금 1 수저/참기름 1 수저 반/

분량의 양념을 미리 준비했어요.



쭈꾸미 내장을 제거하고 밀가루와 소금을 넣어 바락바락 주물러
헹궈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데쳐 건져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놓았어요.




각종 채소는 다듬어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고 상추. 깻잎. 마늘을 씻어 놓은 다음




분량의 양념으로 삼겹살을 버무려준 후




양념한 삼겹살과 채소를 넣어




고루 버무려준 후

 

 

 

삼겹살이 푹 익도록 볶아준 후

 

 


 

 준비한 미나리와 대파와 쭈꾸미를 넣어




센 불에 살살 뒤적여가며 미나리와
대파가 익도록 볶은 다음 불에서 내렸습니다.
 




바다와 육지가 만난 음식입니다.




 하나씩 상추에 올려 먹는 맛
좋습니다.

 
이렇게 싸먹으니 맛있습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
먹는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봄추위는 바람이 불어 더욱 춥게 느껴집니다.
건강관리 꼼꼼히 하시어 행복한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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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2.03.07 06:15 신고

    상추쌈에 한 입 싸 먹고 갑니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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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묵었던 집안의 먼지와 마음의 묶은 때도
훨훨 털어버리는 계절 봄이 왔네요.
봄은 봄이어도 추운 건 매한가지인 건 나이 탓이라 해도
하여튼 춥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
오늘도 한겨울에 입지 않던 내의를 입었답니다.
도시의 봄은 계절을 감상하기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어도 
예쁜 사람들의 옷차림으로 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여서 봄을 느낄 수 있는 건
살짝 풀린 날씨인 것 같습니다.

감자는 싹이 나오기 때문에 저장해두고 먹기 쉽지 않지요.
때마침 제주 햇감자가 나와 때에 맞추어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고맙지요.
제주 햇감자를 10킬로 샀답니다.
감자 볶을 때 느타리버섯 넣고 함께 볶았더니
느타리버섯이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은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감자 200그램/ 느타리버섯 한 줌/
올리브유 적당량/ 삭힌 고추 1개/ 대파 반개/ 양파 반개/멸치육수 100미리/
국물 멸치로 찐하게 끓여 멸치육수 100밀리를 준비해 놓아요.
양념=고추장 1 수저 반 /고춧가루 1 수저/흑설탕 수북하게 1 수저 반/다진 마늘 1 수저/ 몽고간장 1 수저/ 참기름 1 수저 반/
맛술 1 수저= 맛술 대신 포도주 넣으면 좋겠지요.
분량의 양념을 만들어 놓았어요.
대파는 썰어놓고
느타리는 끓는 물에 살짝 삶아 건져 알맞게 찢어놓았어요.

껍질 벗겨 감자를 삶아 먹었는데
남은 감자로 만들었더니 푹 익어서 좋고
부스러지지 않아서 좋더군요.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적당한 크기로 감자를 잘라 넣어
준비한 양념과. 멸치육수를 넣어 볶아주다가
양념이 감자에 충분히 배어들면
몽고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느타리버섯과 다진 파를 넣고





살살 뒤적여준 후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깨소금 살살 뿌려 완성


 
도시락에 담아놓은 감자반찬입니다.




찐 감자로 만드니 빨리 만들 수 있답니다.

포근해진 날씨라 옥상에 두었던 된장을 김치냉장고에 저장했답니다.
한겨울 메주콩에 멸치육수 넣고 푹 삶아 된장과 섞어
야외에서 겨우내 익히다가
 짜지 않게 만들었기 때문에 봄이오면 김치냉장고에 두고 먹는답니다.

재래된장
짜지 않고 맛있게 먹는 우리 집
http://baeuming.tistory.com/85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가만히 들어보니
봄이 와서 좋다는 듯 노래하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이른 봄 노래일 것 같은 게
옛말에 이월에 장독 깬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이러한 날씨에는 더더욱 건강관리 잘하셔서
몸도 마음도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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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건 2012.02.24 13:58 신고

    와..새하얀 쌀밥이랑 먹으면 정말 행복할것 같아요..^^

  2. 비밀병기 2012.02.24 15:13 신고

    육수를 넣으신다길래 국물이 많지 않을까 했는데 나중엔 다 졸아서 없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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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함을 느끼게 하는 날씨. 
오늘(15일) 날씨는 봄이라 해도 괜찮을듯하군요.

그러나 삼월까지는 변덕이 죽이 끓는듯한 날씨여서 방심은 금물
그리고 또 봄이 더 추위를 느끼게 하는 거 아시죠?
인체의 땀샘이 봄을 맞이하려고 열리기 때문에
찬바람이 살 속으로 들어와 더욱 추위를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일이면 다시 영하 8도로 내려간다고 하니까
마음 단단히 하고 추위를 방어해야겠어요.
날씨가 풀려도 겨울은 겨울이야 마음은 그렇게 먹지만
자꾸만 봄이 기다려지는 마음은 나이 들어갈수록
춥다는 느낌이 많이 들기 때문일지도 모르지요.

오늘은 마트에서 느타리버섯 두 팩을 사서 오는데 
다른 마트를 둘러봤더니 느타리버섯 할인판매를 하더군요.
다른 데서 이미 구매했지만, 건강에 좋으니까 하는 마음으로
한 상자 구매해서 잔잔한 것만 떼어 볶아 먹었어요.




재료

느타리버섯 200그램/ 두부 반 모/ 굵은소금 약간/
양념= 들기름 4 수저/ 몽고간장 3 수저/ 다진 마늘 반 수저/ 깨소금 반 수저/ 매실 청 1 수저/ 다진 파 약간/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느타리버섯을 넣고 살짝 데쳐
재빨리 씻어 작은 것만 떼어
물기를 꼭 짜주고 분량의 양념을 넣고 골고루 배게 버무리고
두부도 으깨어 섞어주고

 



센 불에 김이 오를 때까지
볶아준 다음 싱거우면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마지막 송송 썬 대파를 넣고 살짝 뒤적여준 후 불에서 내렸어요.

 



완성된 느타리버섯 두부볶음




저는 버섯을 살짝 볶아먹지 않게 됩니다.
바짝 볶아낸 것이 맛이 더 좋아서요.
영양 면에서는 살짝 볶는 것이 좋겠지만 먹는 즐거움을 따르다 보니
바짝 익히는 것이 씹을수록 맛있더군요.
건강을 살리는 두부와 느타리 할인행사를 자주 했으면 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품으며
 따스한 봄날이 그리워지고 마음도 따스해지는 좋은 일들이
모든 분의 삶에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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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봄이 오는 소리
따뜻한 햇볕이 대지에 내리쬐면 
긴긴 겨울 얼어붙었던 대지는 힘찬 태동을 시작한다.
그 어느 것 하나도 존재함에 의미 없는 것은 없다고 누군가 말했다.
의미가 담기어진 것이기에 힘있게 생명력을 발산하여
생명의 싹을 틔운다 
땅 아래 깊은 곳에선 힘찬 기운을 품고 돋아난 봄은 
오늘도 모든 대지의 생명체에 희망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계절을 잊은 듯 사계절 언제나 공급되는 채소,
제철 관계없이 먹을 수가 있지만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 게 흠이지요.
마트에서는 전날 판매하던 것을 다음날에는 반값에 판매하는데

바라 깻잎 한 봉지를 사 왔답니다.
언제나 복아 먹는 것을 즐겼었는데 오늘은 깻잎 향을 
덜하게 하려고 된장에다 무쳐봤어요.

 

재료

깻잎 200그램/ 굵은 소금 약간/

양념= 된장 50그램/ 다진 파 약간/ 청양고추 1개/ 마늘 한 쪽/
적포도주 1 수저/ 매실청 반수저/ 참기름 반 수저/깨소금 반 수저/고추장 반수저/고춧가루 반 수저/

분량의 양념을 먼저 만들어 놓고





깻잎을 다듬어 씻어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고
씻어놓은 깻잎을 넣고 끓어 오르면 뒤집어 끓게 되면
냉수에 헹궈 적당히 짜주었어요.
깻잎은 너무 물기를 짜주면 촉촉함이 없어서요.

깻잎과 만들어 놓은 된장 양념을 넣고 무쳐주었어요.

 

 



골고루 깻잎에 간이 배게 조물조물 손으로 무치고
싱거우면 양념 된장으로 간을 맞춰주었어요.




위에 다진 파 솔솔 조금 올려주었어요.




깻잎 향이 덜했지만, 맛은 좋았어요.
깻잎 향을 즐기려면 기름에 볶아 먹는 것이 향은 더 진하더군요.
오늘은 포근한 날씨라서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마음이 가득한 오늘
따뜻해지면 운동을 좀 마음먹고 해야겠어요.
겨우내 늘었던 체중을 줄이려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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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고소하면서 맛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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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아주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봄나물 중
머위는 쌉쌀한 맛이 입맛을 돋워주는 봄의 대표 채소라고 하고 싶군요.
하지만 요즘은 하우스 작물로 기르는 것이 많아 제철을 잊은 듯합니다.
봄에 채취한 것보다는 머위 특유의 향과 맛은 덜할지 모르지만
봄 향기가 그리워 먹어보기에는 좋은 채소인 것 같아요.
머위는 다 자란 것 보다는 한 뼘 정도의 작은 머위가 더 맛있고
영양 면에서도 월등하다는 보도를 본 적 있어요.
이른 감이 있지만 요즘 나오기 시작한 머위는 질긴 것 같으나
끓는 물에 데치면 아주 부드러워져 먹기 적당한 나물이랍니다.
머위가 많이 자라게 되면 줄기만 먹게 되는데 줄기보다는
이파리에 영양성분이 많고 키가 훌쩍 커버린 머위보다는 손 한 뼘 정도의
크기로 잎이 넓은 이파리가 달린 것이 영양 최고치의 머위라고 합니다.
오늘은 머위 한 단을 구매해 무쳐먹고 이파리 쪽으로는 딸의 도시락으로
김밥처럼 말아 주었답니다.
입맛을 돋워주는 머위 된장 쌈 맛있어요.

재료

머위 한단/ 현미밥/ 참기름/ 굵은소금 /
양념= 된장 2 수저/ 고추장 1 수저/ 고춧가루 반 수저/ 청양고추 2개/ 쪽파 5줄기/ 다진 마늘 약간/

버릴 것 없는 어린 머위를 씻어 건져 놓고

 

 

 

끓는 물에 굵은 소금 약간 넣고 삶아 주었어요.
머위를 넣고 끓어 오르면 뒤집어준 다음 또 한 번 끓어 오르면
건져 냉수에 헹궈 꼭 짜주었어요.

 

 

분량의 양념을 넣고 된장 양념을 만들어놓았어요.


촉촉한 현미밥에 오늘은 찰흑 미를 넣고 밥을 했어요.
참기름 조금 넣고 잘 섞어 놓고


 

김발에 머위잎을 적당한 넓이로
 공간이 보이지 않게 펴놓고


 

그 위에 밥과 단무지와 된장 양념을 적당히 올려준 후
 말아줄 때 된장이 여기저기 묻지 않도록
머위잎으로 덮어

 

도르르 살며시 눌러가며 말아줍니다.


 

단무지를 넣지 않고 된장 양념을 올려 주고
그 위를 머위잎으로 덮어 말아주기도 했어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았는데 
 

 

단무지 넣은 것도 넣지 않은 것도
둘 다 맛있어요.

어쩌면 맛있게 느끼는 건
 제가 고기보다 채소를 좋아하기 때문 일지도 모르지만, 
쌉쌀함이 살며시 묻어나는 그 맛!
 저는 이런 음식이 좋아요.
촌스러워서일지도 모르지만,
 호호호 마음에 미소짓는 일들이 많아지는 날.
오늘도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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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곡부 2012.02.12 05:15

    와 맛나겠네요.
    개인적으로 자연산 머위 무척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같이 담배 많이 피시는 분들이 70%이상 의 혈류가 막혀야하고
    혈관이 딱딱해진다 하는데 뇌경색(중품) 예방에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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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생활 속에 차지하는 부분이 참 큰 거 같아요.
이른 저녁 한참 농구 경기를 시청하는 중 갑자기 방송이 나오지 않는 티브이,
갑자기 인터넷이 멈추어 버렸답니다.
인터넷이 되지 않으니 티브이도 나오지 않고. (쿡 티브이)
컴퓨터도 멈추어버려 쓸쓸해진 저녁 한가한 시간이 되어버렸지요.
남편은 무척이나 당황스러워했지요.
바둑을 좋아하는 남편은 퇴근 후 바둑 두는 재미를 누려왔거든요.
갑자기 심심해져 공허함을 느꼈을 남편
다음날이 되어서야 인터넷을 연결했지만,
갑작스럽게 인터넷이 멈춰버리니까 손이 묶인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노트북은 다른 회선을 끌어와 사용할 수 있었지요.
잠시 남편에게 노트북을 사용하라고 해도 되겠지만, 나만의 소중한 친구라서,
할 일 없는 것 같은 쓸쓸함이 감도는 남편의 무료함을 보며
너무 인터넷에 의존하면 좋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은 딸의 도시락 반찬으로 부드럽게 계란부침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팽이버섯과 피망을 넣고 만들어 부드러운 맛을 더해주었답니다.


 

재료

계란 2개/ 팽이버섯 1봉지/ 청피망 반개/ 소금 약간/ 올리브유 적당량/

팽이버섯 밑동을 잘라내고 재빨리 씻어 꼭 짜고
청 피망은 곱게 채를 썰어
계란을 깨트려 알 끈을 제거하고 소금을 넣고 고루 섞어놓았어요.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섞어놓은 계란을 부어
중간 불에 익혀주었어요.




윗면이 꾸들하게 익어갈 무렵 뒤집어
 밑면도 노릇하게 익혀주었어요.

 

 


팽이버섯이 들어가 계란 비린내도 나지 않고
팽이버섯의 촉촉함이 더해져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지요.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 먹었어요.



먹을 때 부드러운 맛이 더해지는 반찬입니다.
팽이버섯은 앙증맞게 귀여운 버섯이어서
볼 때마다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넉넉한 마음이 더해지는 2012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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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빛 2012.01.28 12:07 신고

    간단하면서도 맛나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반찬이지요 ^^

  2. ILoveCinemusic 2012.01.28 12:09 신고

    맛난 부침개네요...팽이버섯이 들어서 아삭한 맛이 날 듯 해요^^

  3. 강건 2012.01.28 14:38 신고

    흐허헝..맛있겠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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