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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일상의 자유로움을 먼저 누리기보다는

방역수칙이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막내인 아들의 깜짝 제안으로 안반데기를 가
게되었어요

알고 보니 아들이 그곳에 가려고 벼르고 있었다는군요.

저녁밥으로 김밥을 말아 컵라면도 준비하고 별을 보러 출발했습니다.

 별은 강릉에서도 보일 텐데 꼭 거기까지 가야 하나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구비구비 오르고 올라 경사도가 심하지만 유턴보다 더 심해 아차하면 각도가 안맞아 다시 후진하고 올라야 하는 도로 
운전자, 자동차 고생 고생을 하며 오르고 올라 안반데기에 도착했습니다
강릉에서 출발할 때 어둑해질 무렵이었는데 도착하니 일곱 시인데 깜깜합니다.

주차장이 여러 곳에 있어 불편하지 않았고 드디어 마지막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넓은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고 날이 추워서인지 드문드문 올라오는 차량 덕에 을씨년스럽지는 않았어요.
어디에나 뜨는별, 안반데기에서 보는 별은 남다른 감동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주차 후 한참 걸어야 하지만
별들의 향연을 보고자 오르는 길은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전망대까지 올라 사진을 찍었는데 어째 이런 일이

무수히 많은 별이 사진에 찍히지않습니다. 
아이폰을 쓰는 딸과 나는 난감하네 소리가 절로 납니다.
마음과생각에 저별을 담는 수밖에 없어 ㅠㅠㅠ 작은실망을 하는데,
아들이 방법이 있다고 하며 갤럭시로 사진을 찍어 보여줍니다.
근래에 바꾼 갤럭시 핸드폰에 밤하늘 별을 생생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오예
그곳에 가족과 함께 온 모르는 남자분도 사진이 찍히지 않아 난감해하던 차에 우리 대화내용을 듣고 

자신의 폰에 그런 기능 설정을 부탁했으나 아쉽게 그분 폰은 그 기능이 없다는 말에 실망하더군요.
아들이 그러면 서진을 보내주겠다고 하니 기뻐하는 그분 가족의 모습을 보니

사진 나눔 하기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아들이 대견스럽게 여겨집니다.
은하수를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칠월이나 팔월에 다시 오기로 하고 주차장으로 내려와
남편의 캠핑카를 가지고 온덕에 컵라면을 전자레인지에 땡 돌려 김밥하고 먹었는데 그 맛이 꿀맛입니다.
자동차 지붕이 데크로 설치되어 있어


사다리를 꺼내 자동차 위로 올라가 아들이 만든 라탄 전등도 켜고

루프탑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니 나와 밤하늘의 별 둘만 있는 것 같습니다.
무소유의 아름다운 창조물을 보는 시간입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
물론 다른 곳도 많지만 강릉 안반데기 별 보러 은하수 보러 가보셔요.
아름다운 자연과 모든 것을 만드신이에게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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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꿈꾸는 사람은 밀집된 도시를 벗어나

자연에 나를 맡기고 그 안에서 쉼을 얻기 원합니다.

모두 다,

그러나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젊은이여 야망을 가져라라는 낱말에도

 용기가 샘솟는 느낌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훌쩍 시간을 넘어서니 

이제는 젊은 마음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탈출하여 잠시라도 휴식을 얻기 위해 

주변 호텔에 가는 방법도 좋다고 해 나섰습니다.

 

호텔 본관에 있는 주차장은 만차라

입구 언저리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했더니

 

검은색 자가용이

스르륵 본관 앞에 내려 줍니다.

날이 추운데 아기가 있어서 그런가

 

(로비에 생동감을 더한 시그니쳐 아트)

신라호텔 로비

설치미술가 박선기 님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고층빌딩과 많은 차량행렬이 매우 가까운 거리임에도

정체 속에 정체를 뚫고 바라보이는 남산의 풍광을 바라보며 도착한 곳

장충체육관 바로 뒤에 있는

신라호텔은 남산을 병풍 삼아 휴식 얻기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야경이 최고였습니다.

아이가 어리니까 

아이 전용 침대를 가운데 놓아주었어요

내 딸보다 더 이쁜 손녀딸입니다

이쁜 손녀딸이 욕실에서 씻기려 했는데

나오지 않으려고 해서

첨벙거리며 노는데

우리 강아지 이쁜 강아지

이리도 이쁜 사람이 있을까 

바라보기도 아까운 손녀라는 마음 가득합니다.

조식이 매우 많이 맛있습니다

최고의 조식인 것 같습니다

전부 다 맛볼 수 없는 여러 종류의 음식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입니다.

사랑하는 딸과 손녀가 동행하여 더욱 즐거운 호캉스였습니다.

오래전에 적어놓은걸 이제야 정리해서 올리는데 

벌써 훌쩍 커버린 이쁜 손녀는 네 살부터 책을 줄줄 읽습니다.

기특한 우리손녀 

엄마가 아푸면 속상하다고 말하는 우리 손녀가 딸보다 더 점점 이뻐집니다.

사랑해 이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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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쏟아지는 비, 그리고 폭염과 열대야,

  힘들던 여름날이 점점 지나

새벽녘에는 창문을 닫는 계절이 왔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후덥지근하여

그립습니다 1월 중순 무렵 대관령 삼양 목장 정상이,

 

 

강릉 시내는 1월인데

 이른 봄처럼 포근한 날씨에 눈은 찾을 수 없고 

먼 산 너머 솟아있는 풍력발전기를 보노라면 그제야 눈이 보입니다.

투어 일행이 많지 않아

봉고차에 탑승했는데

이곳 풍력발전기로 만들어지는 전력량으로 

강릉 인구 25만이 사용하는 60% 전력을 공급한다고 합니다.

 

 

풍력 발전기 하나 만드는데 32억이 들어간다는데

 대관령에는 53개의 풍력 발전기가 있으니

돈으로 환산하면 1,700억이나 들여 만든 발전기는 덴마크 기술력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아직은 우리 기술력으로는 만들지 못한다는 풍력 발전기는

날개 뒤 안테나가 있어 자동 감지하여 

바람의 방향 따라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풍력 발전기 높이는 60m라고 하는데 

초속 40m 바람이 많이 불면 돌아가는 소리가 보잉 747 비행기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날개 하나 만드는데 1억이 들어간다는 풍력발전기,

 

 

풍력 발전기가 돌아가는 장관을 보자마자 

모두 하나같이 약속이나 한 듯 우와 아무리 소리 질러도 바람 소리에 묻혀

 풍력 발전기에 압도되어 소리소리 질러도 들리지 않는 전망대였습니다.

춥다 못해 뼈가 시리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 5분을 견디기 어렵다고 말하던

 삼양목장 정상이 여름날 열대야에는 더욱 생각납니다

 

 

삼양목장으로 가는 길에 하늘 목장을 지나게 되는데 

갑자기 몰아치는 바람이 

준비 단단히 하라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날에 정상을 오르려면 어려움이 많고

 눈 덮인 빙판길을 오르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개인 자가용으로 오르기가 위험하여 도로포장이 되어야 하는데

이곳에 목장을 만든 분이 도로포장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바람의 연덕

 

 

힐링의 대표 격인 목장을 자연 그대로 만들어

 찾아오는 사람에게 자연의 선물을 듬뿍 받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큰 뜻으로 도로포장을 해준다고 했는데도 반대했다는데

현재에 들어서는 사계절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대표적 힐링지나

 계절에 따라 도로 사정과 여러 상황으로 지금 와서 도로포장을 하자니 

만만치 않은 비용문제로 고심한다고 합니다.

많은 눈이 내리면 비포장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리지 않고

 환경적으로 신경을 써야 하는 목장이고 나무에도 지장을 주게 되는 점을 고려해 

  눈이 쌓여 빙판이 된 도로에 모래를 뿌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모래에 자갈도 섞여 있을 때도 있어 위험요소가 된다고 합니다.

 

 

분지인 전망대까지는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는데

 거센 바람이 불어 몸 가누기 힘들다 해도

 눈 덮인 삼양 목장전망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장관은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해줍니다. 

여름은 푸른 초지로 겨울이면 눈 덮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전망대

겨울에는 목장 입구부터 매우 춥고 바람도 거세

 자동차 문을 여닫을 때 조심하지 않으면 

차 문이 떨어져 날아 가버릴 정도라고 합니다.

 

연애소설

드라마촬영지

 

 

강릉 시내가 영상1도일 때

여긴 영하12도

 

추운 날에도 타조는 산책 중
 

 

전망대에서는 날개 방향 따라 차를 세우지 않으면 

자동차가 전복될 수 있을 정도라고 했는데 

무척이나 더운 요즘엔 그곳이 그립습니다.

동계올림픽이 잘 치러져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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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바다 사랑에 빠진 나,

오래전엔 강원도 하면 감자, 옥수수를 먼저 떠올렸습니다. 

자녀가 어릴 적 여행할 때 강원도를 자주 다녔으나

삼십여 년 동안 강릉은 한 번도 간 적이 없었습니다.

내 고향은 전라북도, 흰머리 가득해질 때 

사랑하는 아들 덕에 강릉을 오가다 보니

바다를 사랑한다고 스스로 표현하는 나, 형용 색색의 그 많은 꽃보다

소나무를 아주 많이 좋아하는 나,

나는 내가 사랑하는 요소들로 가득한 강릉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면 평온해지는 마음 

바다는 엄마 품 같은 따스함까지 선물로 안겨줍니다.

깊고 푸른 바다는 마술사인가 봅니다.

그런데 내 남편은 푸른 숲과 산을 좋아합니다.

나는 바다를 사랑하고 남편은 산을 사랑하는 ㅋㅋㅋ

나이 들어갈수록 1950년대의 그때의 바다와 금수강산이 그립습니다.

 물론 지금도 아름답지만 

근대화의 물결을 타고 대한민국은 지금도 도약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라온 세대여서인지 아니면 흙과 같은 원소여서인지

빌딩 숲에 둘러싸인 도시를 벗어나 아름다운 전원을 꿈꾸는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남편 역시 그러하기에 충청도를 두루 다니며

 나무 심고 새 소리 바람 소리 풀벌레 노랫소리 들으며 휴식처 될만한 곳을 물색하는데

저는 그런 곳을 싫어하다 보니 의견이 맞지 않았답니다.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바다 옆에 살면 우울증 걸린다던데

저는 반대라서 바다가 없는 곳에서 살면 우울증이 걸릴 그런 성향입니다.

 

모든 자연은 아름답지만 이곳을 사랑하는 많은 주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경포해변은 청결함을 늘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깊고 푸른 바다가 있고 뒤로 돌아보면 남편이 좋아하는 대관령 산과 들이 펼쳐있는 강릉

이렇게 환상적인 조합이 이루어진 곳이 있어 마음을 강릉에 빼앗겨버렸습니다.

어릴 적부터 꽃보다 소나무를 좋아하는 나는 

소나무가 가득한 소나무 숲 산책길과 소나무 숲 사이에 친환경적으로 쉴 곳이 마련되어 있는 곳

바다와 소나무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견소동에 쉴 곳을 마련하게 되어 이곳에서 머무는 시간이 기대됩니다.

강릉 바다와 소나무가 있어 섬유 근육통이 다 나을 것 같은 예감이 절로 납니다.

우와 60 나이에 나를 위한 이런 시간과 장소 공간을 선뜻 열어준

사랑하는 내 딸과 아들에게 고마움이 가득합니다. 충청도행을 포기해준 내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ktx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1시간 10분대로 단축되면

아름다운 조화가 이루어진 강릉에서 도시의 무거운 짐을 훨훨 바다에 산에 내려놓고

 솔향 가득한 솔숲 사잇길 거닐며

건강한 활력소를 듬뿍 받아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향은 전라북도이지만

강릉 사랑에 빠져 이곳에서 바다와 소나무를 벗 삼아 살다 돌아가리라

이 모든 것을 닮아가기 원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임을 스스로 느끼며 

이 순간을 주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신께서 창조하신 자연은 무한 많은 것을 안겨줍니다.

절로 흥얼거려지는 노래는 신께 드리는 감사의 노래이고 

때론 벅차오르는 감격의 눈물이 맺히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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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에서 바라보이는 바다 풍광을 감상하고

 아쉬움이 남아 

 다음날 다시 오기로 하고 돌아갑니다,

목적지는 수요 미식회에 선정된 강릉 화덕 피자집 라 몬타냐입니다.

사실 피자 맛이 거의 비슷하지 않겠냐는 생각이고

 파스타도 특별함이 있을지 의문이 들었거든요.

 먹는 대로 체중만 늘어나 음식 먹는 것이 겁나요,

 살찌지 않았던 젊은 날이 떠오릅니다.

 

 ( 감 베리 대하 파스타 ) 이럴 때 알고 가려고 네이버 사전 찾아보니 

감 베리=이탈리아 어로 새우라고 합니다.

파스타에 올려진 정말 큰 새우,

맛 최고 파스타였습니다.

 

 

 감베리 대하 파스타= 자연산 대하를 사용한다는데

진짜 이렇게 큰 새우는 

바이킹 스워프에서도 못 봤습니다.

 

 

딸 덕에 이탈리아 레스토랑 맛집 찾아 왔습니다.

전국 10대 맛있는 화덕 피자

수요 미식회로 많이 알려진 피자

소문났다는 라몬타냐,

그러나

딸 아니면 알지 못했고

 강릉에까지 와서 먹어보려는 생각도 못 했을 것 같습니다.

 마르게리타 피자는

이탈리아 2대 왕 움베르토 1세 아내 마르게리타가 즐겨 먹었다고 해서

그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화덕피자 라 몬타냐

강원도 강릉시 관솔길12번길 27-7

지번은= 강릉시 화산동 227

전화번호는 033-646-7077

문 여는 시간 11:30~21:00 

휴식시간은 15:00~17:00입니다.

화요일은 쉽니다.

가격= 화덕피자 15,000~ 17,000원

파스타 15:000~17:000입니다.

 

 

식전 빵이 나왔는데

어라 진짜 담백합니다.

아주 맛있어 혼자 먹기 아까운 

맛있는 빵입니다.

 

주소 찍고 달리다 보니 오래된 고택에 도착했습니다.

사장님 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고택 위쪽으로 지어진 녹색 건물과 노란 건물은 

이탈리아에 가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2014년에 여행차 다녀온 스페인 마을하고 비슷합니다.

유럽 기분을 한껏 살리려고 외관도 내부 장식과 

좁은 것과 계단까지

모든 것이 유럽 주택이 떠오릅니다.

 

 

라 몬타냐로 오르는 길은 시멘트로 포장된 말끔한 길은 아니지만

청청한 곳에 어울리는 오르막길입니다.

순간 마음과 생각이 맑아지는 기분에 

 이 길을 오르는 동안 새소리 솔바람 소리와 함께

 언덕을 오를 수 있었습니다.

 

 

전국 10대 맛있는 화덕 피자

수요 미식회로 많이 알려진 피자

소문이 많이 났다는 라 몬타냐 를

나는 잘 알지 못합니다.

자녀가 아니면 알려고도 하지 않고

피자 먹으러 멀리 갈 필요 있겠냐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고마운 딸 덕에 맛집 찾아갔습니다.

 

 

라 몬타냐 레스토랑은 고택도 아니고 

 위쪽 녹색 건물도 아닌

제일 위 언덕에 지어진 노란 집이

 화덕 피자와 파스타로 유명한 맛집이라고 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밖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아기자기한 레스토랑입니다.

원래 쉬는 날이 없었다는데

이제 화요일은 쉬는 날이라고 합니다.

오후 03시~05시까지는

좋은 서비스를 위한 준비시간이고, 

 

준비된 재료를 소진하면 

 그 메뉴는 만들지 않는다고 하는 데

신선한 재료 사용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이 층으로 올라가 테이블에 앉아

메뉴 정하고 우측에 종을 건드리면 주문받으러 옵니다.

 

 

유리병에 담긴 생수는 시원합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한 유리병 생수는

청결한 느낌이 듭니다.

테이블에 유리를 깔아놓은 테이블 아래에는 여러

어찌 보면 어수선하게 보일 수 있지만

한편으로 멋스러움,

여기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어울리게 꾸민 것 같습니다.

 

 

 

라 몬타냐는

이탈리아 화덕에서 구운 참나무 향 가득한 나폴리 피자,

새벽 주문진 해산물과 계절 채소로 정성을 다한 파스타,

하늘과 바람과 별과 ...... 맛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아래 오른쪽 글처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긴 피자를 싸서

 숙소로 왔습니다.

 

 

 식전 빵을 조금 싸주셔서 가지고 왔습니다.

강릉 공기 정말 좋습니다.

어린이날 서울 하늘은 뿌연 하여 환기할 수 없는 

황사 천지입니다.

비가 흠뻑 내리면 중국발 황사가 어느 정도 씻겨 나갈 텐데

매일 매일 비 오기 기다리는 마음 간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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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명물인 테라로사에 다녀오며 

 커피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보헤미안 카페를 아들에게 소개받았습니다.

쉬어가는 여행이 좋아서

송정콘도에 짐을 풀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카페 보헤미안으로 갑니다.

바닷바람과 함께 죽 이어진 해안로를 따라가다 보니

사천진 지역에 들어서자 바닷가 도로 건너 보헤미안에 도착,

지도상으로 20분 그러나 한산한 도로라서

 거리는 10분 정도인 가까운 거리입니다.

 

 

 

(안내문)

보헤미안 커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카메룬 블루 마운틴 농부와 직거래로

자연으로 키운 커피를 수입한다고 함,

 

 

 

(안내문)

풍광이 아름다운 보헤미안 주소는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해안로 1107

지번=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285-11

전화번호는 033- 642- 6688

문 여는 시간 = 일요일은=08:00~22:00

평일= -09:00~ 22:00

가격은 하우스 블랜드 5,000

에스프레소 블랜드 6,000

 

 

 

 

 

 

전날 다녀온 보헤미안 커피숍을 다음 날 아침 다시 갔습니다.

아홉시에 오픈한다기에

시간을 맞춰 갔는데 많은 사람이 브런치를 즐기고자 왔습니다.

 

브런치는 구운 빵 2조각과

 맛이 좋아 또 먹고 싶은 샐러드는 양상추와 당근, 토마토,

그리고 꿀 향이 나고 고소한 참깨 맛이 감도는 소스입니다.

다시 먹고 싶은 생각에 맛을 음미하며  

집에 돌아가면 꼭 만들어 먹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두고 있는 웰빙 소스입니다.

그리고 잘 삶아진 달걀 1개 그리고 커피 한 잔입니다.

가격은 6,000

파나마 게이샤는 8,000원입니다.

커피 맛을 잘 알지 못하는 나는 테라로사가 내 입맛에 맞습니다.

그러나 다시 강릉을 찾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보헤미안을 찾을 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게 되고

 무한 동경하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파나마 게이샤는 

8,000원입니다.

 

( 안내문 )

사람이 많을 때는 번호표를 받아 1층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전광판에 번호가 뜨면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고 기다리면 됩니다.

 

보헤미안 주문 방법 

보헤미안에서는 주문과 계산을 먼저 하지 않습니다.

2층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주문을 받으러 가고 

계산은 다 드시고 나가실 때 1층 카운터에서 계산합니다.

 

자리가 만석인 경우

1. 카운터에서 대기표를 받고 1층 대기실에서 기다려주세요.

2. 전광판에 번호가 뜨면 2층으로 올라가세요.

3. 자리에 앉으시면 주문받으러 가겠습니다.

4. 계산은 나가실 때 1층 카운터에서 해주세요.

라고 안내문이 있습니다.

 

 

 

 

( 안내문 )

날마다 그날의 커피가 있고

아라비카 원산지인 에티오피아 시다모는

 예가 채프나 하리에 뒤지지 않는 맛과 향을 가지고 있다는데

 커피의 귀부인이라 불리는 시다모는 

볶음 정도에 따라 풍부한 과일 향의 신미를 느낄 수 있고 

중 볶음에서 나온 특유의 단맛은

 사람에게 나른한 오후의 활력소가 됩니다.

 

 

 

 

 

 2층으로 올라가 자리 잡으니

직원이 다가와 주문을 받습니다.

여러 커피 종류중

파나마 게이샤와 브런치를 주문했는데

파나마 게이샤는 

원두 100g에 30,000원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팔면 팔수록 손해라고 하던데

부드럽고 살짝 신맛이 나는듯한 순한 커피입니다.

밍밍한 맛을 느끼기도 하지만.

음악으로 표현한다면 클래식과 같은 커피입니다

 

 

좌측 비엔나 커피

달콤한 맛입니다.

 

( 안내문 )

보헤미안 홈페이지와 쇼핑몰이 있고 

보헤미안에서는 세계 4대 커피를 한자리에서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1.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NO1

2 하와이안 코나 엑스트라 팬시

3. 파나마 게이샤

4. 예멘 모카 미티리

 

(판매되는 상품)

 

 

 

( 안내문 )

테이크 아웃 불가 커피

. 하우스 블렌드

. 예멘 모타 마타리

.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 하와이안 코나

 종이컵이 제공되지 않으며 

싱글 오리진 커피는 HOT으로만 가능합니다.

 

 

 

 

 

( 안내문 )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5년 더 산다고 함,

치매 및 알츠하이머 예방에 효과가 있고

심장병 예방 효과,

통증 예방 효과,

 각종 항암효과,

 당뇨병 예방 효과와 치킨슨병 증상 완화 

간 경변 예방 효과, 입 냄새 예방 효과

 정신건강과 두뇌 활성화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를 서울에서 마실 수 있는데,

상암점이 2016년 6월 29일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리 들어가면

 커피 공장을 관람할 수가 있습니다.

빛이 반사되어 사진이 잘 안 찍혔습니다.

 

 

     

 

안내문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서울은

대기오염도가 심각하여 청정의 고장 강릉이 그리워집니다.

앞으로는 바다가 열려있고

 뒤로는 솔향 가득한 산책로 조성이 잘되어 있고

무엇보다 바다가 좋아 

낭만의 커피숍 보헤미안에 평온을 만끽하러 자주 찾을 것 같습니다.

강릉 여행할 때 사천진에 있는 보헤미안 커피숍을 들러 보세요 

 평화의 노래가 들리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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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도 덥지도 않은 사월은 여행가기 좋은 계절인데

언제부터인지 봄 하면 떠오르는 것이

미세먼지와 황사입니다.

아~~~옛날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소나무 숲과 동해 바람이 그리워

사계절이 아름다운 강릉에 왔습니다.

솔향 강릉

 

 강릉 맛집이라는 

오월에 초당,

전화번호 033-651- 0187

주소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 357-4

신주소 강원도 강릉시 난설헌로 234-5

문 여는 시간 11:00~ 21:00

수요일은 쉬는 날 이라고 합니다.

 

 

잔치 국수는 육수가 중요하지요.

아들이 안내한 맛집 오월의 초당은 

여러 종류의 재료를 넣어 육수를 만든다고 하는데

멸치, 밴댕이를 가마솥에서 푹 끓여

산야초 효소 젓국 양파 마늘을 넣어 감칠맛을 낸다고 합니다.

 

 

육수도, 반찬도 맛있고 

국수 면발이 쫄깃해서 더 맛있습니다.

싱겁게 먹는 내 입맛에는 짠 편이라

그 외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음식점 외관도 내부도 깨끗하여 더욱 좋았습니다.

양도 푸짐한 오월의 초당 배불렀지만 다 먹었습니다.

 

 

또 가고 싶어지는 국숫집입니다.

유명 음식점을 다녀보면 사실 입맛에 맞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어쩔 수 없지만

 조미료 맛이 강하면 느끼하고 비위가 상합니다. 

오월에 초당 들어가는 입구는 두 군데입니다.

주차장은 맨 왼쪽 오월의 삼계탕 쪽에 있습니다.

 

 좌우로 넓은 텃밭은 채소를 직접 심어 사용한다는데

굵직한 파가 많이 심겨 있습니다.

그런데 대파 굵기가 보통 아닙니다.

진짜 기름진 땅에서 자라 튼실한 것 같습니다.

 

 

오월의 삼계탕 

바로 옆에 오월의 국수

음식점 내부

 메뉴와 안내문

 

 

 

사월의 강릉은 한창 송홧가루가 날립니다.

노랗게 쌓인 자동차와 도로를 볼 땐 성가신 생각도 들고 

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난처한 상황이지요.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멀리 날려 보내고 있지만,

세찬 비가 가끔 내린다면 좋을 텐데,

 내일은 보헤미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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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이 있어

서울에서 강릉까지 ktx가 2017년 12월에 개통된다고 하는군요.

인천공항~ 강릉까지도 운행할 예정이고

1시간대로 개통된다고 해요

우와 ktx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기대됩니다.

 

강릉에 가면 

테라로사 공장 들러보세요.

 

잊을 수 없는 커피의 맛 테라로사!

커피를 좋아해 백만 원이 훌쩍 넘는 머신까지 사게 된 딸,

나는 커피를 즐기지 않는데 이유는 커피 마시면 두근거리고

 혈압 오르는 느낌에다 잠이 안 와 밤을 새우는 것

 또 쓴맛 때문에 즐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딸이 워크숍에 다녀오면서 테라로사 커피를 사 왔습니다.

나는 생각하기를 커피 맛 그게 그 맛이지 이런 생각을 했는데

 마셔본 결과는 어쩌다 아주 조금씩 마시던 커피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테라로사 커피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에게는 테라로사가 최고입니다. ㅎㅎㅎ

강릉의 자랑이라고 해도 될법합니다.

 

 

 

실제 이곳은 정통 이탈리안 음식점이지만

 각종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고

 이른 시간에 오면 로스터에서 커피 볶아내는 광경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10여m의 높이의 목재 트러스 천장에 

원두커피 자루와 30㎏ 용량의 

거대한 커피 로스팅설비, 커피추출기가 설치되어 있고

커피 바가 있어 커피전문점인 것을 느낄 수 있지 

온갖 모양의 여러 커피 관련 기구가 있어

 꼭 골동품 상점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커피 볶는 기계인가 ?

입구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현천길 25 (어단리 973-1번지)

 

학마을 밤나무 단지 내 있는 테라로사, 

하얀 건물 외벽은 스페인 미하스마을이 생각나게 합니다.

낮은 돌담은 고향 마을 같은 테라로사입니다.

비록 가는 길은 시골 산속을 지나 도착했지만

공장 입구부터는 한적한 시골이라는 기분이 들지 않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좁은 길이 나옵니다.

 

 

 

 복도를 따라가면 좌측에 

 테라스 가든 형식의 유리온실에는 

여러 품종의 커피와 허브가

자라고 있습니다.

 

 

 

 

 

테라로사= 커피가 잘 자라는 비옥한 보랏빛 땅

2002년에 건립되어 커피 제조판매로 시작

 2005년 레스토랑을 개업했다고 함

420평 대지에 건평 104평

본관 1층은 커피 제조공장과 커피전문점

별관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고

입구에 들어서면 맛있는 제과 제빵이 있어요.

 

 

 

 

가는 길은 관동대학교 입구 

= 학산 방향 6㎞ 지점, 

승용차로 7분 거리

 

학마을 입구에서 

굴산사지 방향으로 우회전해서

 2㎞ 지나면 오른쪽 버스 정류장 뒤에 있음

길을 잘못 들어서면 산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고 

설마 이런 곳에 있겠냐는 의구심이 들다 못해

 잘못 찾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팸플릿에 쓰인 그대로를 옮기자면 

커피도 농산물입니다. 

산지의 토양과 햇볕, 비, 바람, 그리고 농부의 손길을 머금은 커피는

특별한 맛이 있다고 합니다.

테라로사 그린빈 바이어가 커피 산지를 찾아다니며 

전 세계 1%의 재료를 찾아내 아름다운 커피의 완성을 위해 

과학적으로 로스팅하고 여러 가지 추출물을 실험하여 

커피 생산자와 소비자가 행복한 맛을 나누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테라로사 베이커리는

 매일 아침 빵 굽는 냄새에 절로 미소 짓게 된다고 하는데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하고 천연발효를 하고 당일 구워낸답니다.

 진열장에는 빵이 많이 있지 않고

 구워내는 시간이 따로 있는지 진짜 맛있습니다.

이 시골 마을까지 찾아온 사람들 얼굴에는

 행복한 맛을 음미하듯 즐거운 모습이었습니다.

광고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하지만 이곳은 제가 알게 된 게 아니라 

딸이 꼭 강릉 커피 공장에 가면 빵 사 먹어 보라고 당부를 했었거든요.

 

입구에는 베이커리숍이 있어

갓구워낸 맛있는 빵이 있고 

구워낸 빵에서 나는 구수함이 미각을 

자극하고

 

 

커피가 진해서 많이 쓸 것 같은데 

진한 맛과 향을 맡으며 맛있게 마셨습니다.

향기를 마셨다고나 할까요. ㅎㅎㅎ

 

 

연구실에서는 

커피와 잘 어울리는 식재료와

 요리법을 찾아 늘 연구하는 쉐프가 많이 있고

지역에서 난 재료를 최대한 활용하고

 계절감을 살린 여러 요리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테라로사 푸드는 커피라는 미식의 세계와 어울리는

 또 다른 미식의 세계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컵 오브 엑셀런스는

가장 공신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 비영리 커피 품평대회로 

현재 중남미 9개국과 아프리카 2개 국가에서 열린다고 하는데

해마다 커피 수확이 끝나고 300여 개 안팎에 이르는 농장과 

영농조합이 최고의 커피를 출품해서 품질을 겨룬다고 합니다.

국제심판관 25명이 반복 평가로 점수를 매겨

 100점 만점에 85점 이상을 맞으면 

컵 오브 엑셀런스 라는 타이틀을 받게 되고 

인터넷 옥션을 통해 전 세계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비영리 기구라서 옥션 수익 대부분이 생산자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이 대회의 투명성과 공익성이 지난 14년간

 고급 커피의 대명사로 자리를 잡게 해줬다고 합니다.

테라로사는 대부분 커피를 들여올 때 직거래로 들여온다는데

생산자와 구매자가 서로 협력해서 

원두의 질을 높이고 

농부에게 고소득으로 돌아가도록 한다고 합니다.

 

 

 

 

 

 

 

 

시티투어 가이드가 말해주는데

테라로사 회장님이 강릉 은행 차장으로 근무했고

퇴직 후 테라로사를 만들어 강릉의 명물로 강릉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지역 발전에 공헌한 강릉 명사라고 하며

강릉 촌 동네에 커피 볶아내는 공장을 만들어

강릉을 찾아오는 사람은 꼭 둘러봐야 할 명소라고 합니다.

체험관광을 많이 다녀가는 테라로사 커피 공장입니다.

2018년 동계올림픽 잘 치러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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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절대강자! 2017.04.26 16:28 신고

    먼곳이긴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된 곳이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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