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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눈이 내렸는데 눈 내리는 것도 보지 못했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첫눈 내리는 것을 보면 헤어지지 않는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사실이건 아니건 사랑하는 남녀의 아름다운 모습에다 하얀 눈을
맞으면서 거니는 연인들의 모습은 평화롭기까지 한 느낌이 든답니다.
한창때라면 눈이 오면 눈을 맞고 걸어보는 낭만에 젖어봤을 거 같아요.
소복하게 내리지는 않았지만 나도 모르게 화들짝 작은 놀라움으로 
눈이 왔네 라고
밤사이 사뿐히 조금 내린 하얀 눈을 반겼답니다.
 
소갈비 찜을 만들어 주려고 사온 갈비를 넓게 펴서 살코기는 잘라놓고
갈비뼈로 김장김치를 넣고 찜을 만들어 주었어요.

 

 

재료

김장김치 1쪽/ 소갈비 1킬로/ 멸치육수 700밀리/ 생강 술 1 수저/ 
양념= 고춧가루 1 수저/ 된장 1 수저/ 김칫국물 200밀리/대파 반개/ 청양고추 2개/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어놓고
김장 김치는 길게 썰어놓았어요.



끓는 물에 생강 술을 넣고 잘라놓은 갈비를 넣어
끓어 오르면 건져놓았어요.


 

냄비에 김치와 데쳐놓은 갈비를 넣고


 


준비한 멸치육수와 김칫국물을 부어주고
된장을 걸러 넣고



잘라놓은 대파. 청양고추. 고춧가루. 다진 마늘을 넣고
센 불에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약한 불로 줄여 은근히 40분 정도 푹 익혀주었더니
갈비와 김치가 푹 물러서 먹기 좋아졌어요.

 



널찍한 그릇에 김치와 국물까지 담아주었어요.



아침을 먹을 때 아들은 밥맛이 없어 
간단하게 먹고 싶어 하는데 오늘은 너무너무 잘 먹어
어찌나 좋은지 몰라요.
게다가 마지막 조금 남은 국물까지 밥 말아 마무리하는 아들을 
바라보면서 대견스럽기까지 했답니다.
그래서 딸들에게 자랑까지 했답니다.
맛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말이지요.
모처럼 흐뭇한 아침이었답니다.
행복한 오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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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12.20 06:19 신고

    ㅎㅎ김치가 들어가니 더 맛있을듯..

    잘 배워가요

  2. 왕비마마 2011.12.20 06:44

    잘 익은 김장김치와 함께 끓이면 진짜 별 양념이 없어도 그 맛에 감칠맛이 한층 깊어지죠~ ^^
    인석~
    아침부터 꼬르륵꼬르륵 뱃속 요동치게 만드네요~ ^^;;

    울 배움님~
    따뜻~한 하루 되셔요~ ^^

  3. J.mom 2011.12.20 13:40 신고

    으아...이게 진짜 김치 찜이요 ㅠ.ㅠ
    진짜 보기에도 너무너무 맛나보이고..든든한거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4. 익명 2011.12.20 21:5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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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잃어버린듯한 채소들.
비록 제철에 수확한 것이 아니라 맛이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주부로서는 철을 잃은 채소가 있어 좋아요.
많은 채소 중 봄을 부르는 정령이라고 말해도 될듯한 냉이는
품고 있는 향이 입맛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후각과 정신까지도
화들짝 깨워주는 듯한 향내가 나지요. 
잎이 제철보다 푸르고 풍성하게 많고 싱싱해서 냉이 김치 담으면 
맛있을 것 같아 이천 원어치 사 왔답니다.
오늘은 마트의 김장 채소들이 점점 철수되는듯했어요.
배추도. 무도 값이나 양이 며칠 전보다 적은 양이고 값도 올랐더군요.
많은 가정이 겨울나기 주 품목인 김장을 거의 마련했나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냉이로 국과 찌개 중 뭐 해 먹을까 생각하다 잎이 아주 좋아 냉이 김치를
담아 먹기로 하고 이렇게 담아 먹었답니다.

 

재료

냉이 이천 원어치/ 굵은 소금 약간/찹쌀 가루 1 수저/ 배 3분의 1개/ 대파 약간/

양념= 마늘 반 수저/ 생강 아주 조금// 고추가루 수북하게 4 수저/
새우젓 국물 1수저/ 멸치 액젓 2수저/ 깨소금1 수저/  물엿 1 수저 나 매실 액기스 1수저/

찹쌀가루1수저=국물멸치로 멸치육수를 끓여 50 미리를 넣고 된죽을 쑤어요.
배는 곱게 채썰어 놓고 대파도 잘라놓았어요.

냉이 뿌리와 잎이 닿는 부분을 칼로 긁어 다듬어 씻어 




심심한 소금물에 삮혀주었어요. 
비닐봉지에 소금물과 냉이를 넣고
시원한곳에서 삼일 동안 삮혀주었답니다.




삼일 삮혀진 냉이를 흐르는 물에 깨끗히
흔들어 씻어 건져놓았어요.

 



분량의 양념에 찹쌀풀과 썰어놓은 배. 파를 넣고 버무려 놓고
 

 


씻어 건진 냉이를 넣고 고루고루 버무려 주었어요.


고루 버무린 다음 간을 새우젓 국물로 맞추어 주었어요.

 

 
완성된 냉이김치에요.




냉이 김치를 별미로 맛있게 먹었어요.
그런데 옥에티는 냉이 뿌리가 억세기 때문에
뿌리는 떼어 삶아 무쳐 먹고 잎으로만 담아 먹는게 좋겠더군요.
이 가 좋은분들은 뿌리채 담아먹어도 되겠지요.
오후부터 또다시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는데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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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12.14 06:22

    워~메
    인석 향이 얼마나 좋을지 상상만해도 입안가득 침이 고이네요~ ^^

    울 배움님~
    따뜻~한 수욜 되셔요~ ^^

  2. 온누리49 2011.12.14 07:11 신고

    요즘 들로나가면 냉이가 지천에 깔렷다는^^
    이거 어째 오늘은 콧바람이라도 쐴겸
    들로 함 나가보아야겠습니다^^
    좋은 날 되시구요

  3. 어신려울 2011.12.14 10:39

    냉이는 국으로도 좋고무쳐먹어도 좋고 다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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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아이스크림을 먹는 딸에게 살찌니까 먹지 마
라는 경고의 말을 하지만 마지막이라면서 최선을 다해 한 수저라도
더 먹으려는 딸입니다.
아이스크림을 사 온 당사자인데 먹지 말라고 말하는 저는 딸아이의
친엄마입니다.
밥을 먼저 먹으라니까 라고 여려 번 말을 하지만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유혹을 뿌리칠 수 없는지 가끔 사 오는 아이스크림에 자녀는 마냥
맛있다면서 신 나게 먹는답니다. 특히 아들이.
저요? 저는 먹지도 않고 사오지도 않는 엄마이지요.
ㅇㅇ킨ㅇㅇ스를 왜 이리 좋아하는지 건강에 좋지 않은데...
오늘도 어쩌다 한 번씩 사 오는 아이스크림에 이러쿵저러쿵 잔소리를
늘어놓아도 먹는 맛이 좋아 포기하지 않습니다. 
도시락 반찬을 생각하다 개운한 것(김치)(쟌슬빌소시지) 좋아하는 것을 섞어
만들 수가 있는 김치 산적을 만들었어요.
어릴 때는 김치를 먹을 때 김치 줄기 부분을 잘 먹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김치 잎이 더 맛있더군요.
그래서 김장김치 줄기로 산적을 만들었답니다.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주었어요.
도시락도 반으로 잘라 담아주었어요.
딸 오늘 점심 맛있게 먹어라~~

재료

배추김치 줄기 반쪽 / 쟌슬빌소시지 4개/ 밀가루 약간/ 계란 2개/올리브유 적당량/ 산적꽂이나 이쑤시개/

소시지는 끓는 물에 삶아 적당한 길이로 잘라놓고
배추김치는 살며시 짜 소시지와 같은 길이와 넓이로 잘라놓았어요.

순서대로 적당한 양으로 꽂아놓은 다음
밀가루를 살살 한쪽 면만 뿌려주고

계란은 알 끈을 제거하고 젓가락으로 풀어
섞어놓았어요.

 

팬을 달군 후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밀가루 뿌려 준비한 산적을
계란 물에 적시어 올려주고 중불에 노릇하게 지져주었답니다.

 
완성된 소시지김치 산적이랍니다.

개운한 김치는 어떤 종류의 반찬을 만들어도  
맛있다는 생각을 매번 하게 된답니다.
시어진 김치로 산적을 만들면 어떤 맛일까 궁금했었는데
역시 어떻게 만들어도 개운한 그 맛은 변함없더군요.
가을바람이라고 말하기가 마땅치 않은
쌀쌀한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예방접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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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9.30 06:16 신고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ㅎㅎ
    잘 배워가요

  2. 온누리49 2011.09.30 06:37 신고

    보기만해도 푸짐하네요
    갑자기 배가 고파진다는^^
    9월 마무리 잘하시고요^^

  3. 짱똘이찌니 2011.09.30 06:42

    김장김치로 만든 산적은 어떤 맛일까요?
    산적은 자주 해먹는데
    이렇게 만들어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색다를 것 같네요.
    김치전과 비슷할 것 같기도 하고.. ^^

  4. 하늘을달려라 2011.09.30 12:46 신고

    아...김치로 요렇게한거는 첨봐요...@_@
    방금 묵은지삼겹살먹고왔는데....비슷할꺼 같아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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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실수가  ㅠㅠㅠ
11시에 확인해 볼려고 블로그에 들어왔는데 깜짝 놀랐어요.
완성인줄알고 예약을 했는데 완성점검을 제대로 안하고 글을
예약을 했었는가봐요.
그런줄도 모르고 잠도 잘자고 ㅠㅠㅠ나이가 50대 중반을 바라보다 보니
찌뿌둥해서 피로를 풀려고 찜질방에 갔는데 오히려 피로를 가지고 왔는지
분명히 제 나름대로는 됐다 생각하고 올린글이 이렇게 되어
비록 얼굴을 보지못하는 인터넷 블로그 공간이지만 화끈한 그런 마음이랍니다.
이건 아닌데 정신을 더 바짝 차려서 나와의 약속 이행을 제대로 하도록 해야지
라는 다짐을 해보는 아침입니다.
어제는 김치하고 어묵으로 전골을 끓여 먹었어요.
찌개하고 비슷하지만 도 다른맛을 느낄수 있는게 전골이더군요.
나름대로 맛있게 먹은 전골 이렇게 끓여 먹었답니다.

 

재료

모듬어묵 200그람/배추김치반쪽/대파반개/빨간고추1개/청양고추2개/
다진마늘 반수저/국물멸치20개/참기름반수저/노랑설탕 반수저/소금약간/고추장반수저/

배추김치는 굵직하게 채썰듯이 잘라놓고
어묵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놓고
대파.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놓았어요.
국물멸치는 머리와 가시.똥을 발라 놓았어요.

어묵은 냉동해 둔거라 살짝 얼어 있는것을 꺼내 만들었어요.


그릇에 발라놓은 멸치를 깔아 놓고


잘라놓은 배추김치는 고추장.노랑설탕.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놓았어요.


깔아놓은 멸치위에 어묵과 김치와 대파.고추를
돌려가며 담아주고

 

 

내용물이 찰박하게 잠길만큼의 물이나 멸치육수를 부어 주고
센불에 끓여 주었어요.


 

센불에 끓어 오르면 중불로 줄여 배추가 푸욱 무르도록
끓여 준다음 간은 소금으로 맞추어 주었어요.


 

먹기직전에 참기름 반수저를 전골위에 둘러준다음
먹었어요.

찌개하고 전골의 다른맛을 느껴보는 김치 어묵전골 이랍니다.

 

어묵도 모듬으로 사서 끓여 먹었는데 골라먹는 재미도
은근히 있더군요.
나이들어 그런지 국물이 있는음식이 좋아지는 현재입니다.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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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8.16 06:15 신고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잘 배워가요

  2. 왕비마마 2011.08.16 06:26

    마자마자~
    전골에 이렇게 오뎅이 들어가주면
    오뎅에서 나오는 기름덕분에
    더욱 진한 맛의 전골이 되는 것 같아요~ ^^
    고녀석 진짜 군침넘어가게 빨~갛네요~
    여기 밥한 공기 추가요~ ㅋㅋ

  3. 온누리49 2011.08.16 11:00 신고

    혹시 벌써 대 드신 것은 아니겠죠
    밥 한 사발 들고 뛰어가려는데^^

  4. 디자인이소 2011.08.17 21:48

    전골이 푸짐하니 넘 맛있겠어요^-^
    김치랑 말랑한 어묵이랑 국물맛이 정말 끝내주겟는걸요
    아흐 ~ 먹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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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스러운 김치를 원하시면 이렇게 담아보세요.
채선당 샤브샤브집 갔을때 나온 찰박한 얼갈이 오이김치
알맛게 익어서 맛이 좋더군요.
열무로만 해먹거나 얼갈이 하고 열무 섞어서 만들어 먹었는데
힌트를 얻어 오이넣고 저도 만들어 봤어요.
만들어 먹어보니 얼렐레 제가 만든게 더 맛있지 뭐에요.

(이유:달지 않고 첨가물을 알수 있어서요.)
그뒤로 꼬옥 이렇게 만들어 먹는답니다.
이때쯤이면 입맛을 상큼하게 깨워줄 찡한 음식이 원해지는 계절이잖아요.
이맘때 음식으로 정해놓고 만들어 먹는답니다.
얼갈이배추의 고소함과 아삭아삭 오이의 씹는맛이 한층 맛을 더해주어
이거 보세요 침 안생기세요...이렇게 글을 써놓고 보니
타국에 사는 제동생이 침넘어간다고 할거같네요.
 국물에 밥말아 척하니 얼갈이배추 올려 밥먹어요.^^


재료

얼갈이 큰거 1단/오이 2개/쪽파 10개/붉은고추7개/
양파반개/배 반개/
양념=고추가루 종이컵으로 한컵/생강반티스픈(아주쪼금)/다진마늘 1수저/소금 적당히/
찹쌀가루 수북하게 3수저를 종이컵으로 물 4컵을 넣고 끓여 준다음
뜨거울때 고추가루를 넣고 불려 주어요.

충분히 불려준다음 건지기에 걸러 곱게걸러주어요.

양파와 배는 굵직하게 썰어놓고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놓아요.
생강,마늘은 채 썰어놓아요.

얼갈이 배추를 포기째로 다듬고 오이도 십자로 자르고 쪽파도 다듬어
소금에 살짝 절여주어요.


숨이 죽으면 흐르는물에 씻어 건져 놓았어요.


걸러놓은
고추물에 붉은고추를 넣고 곱게 갈아주어요.
갈아놓은 물에 양파와 배썬거 생강 마늘 대파를 넣고 굵은소금으로 간을 맞추어요.  

씻어 물기를 뺀 배추를


용기에 담고  만들어 놓은 김치국물을
켜켜로 부어 주었어요.


꾹꾹 눌러주고 냉장고에 바로 넣지말고
하룻밤쯤 지나서 냉장고에 넣어 주었어요.

완성된 국물 찰박하게 담아놓은
얼갈이 오이김치랍니다.



만 하루가 지난 김치랍니다.
채선당 샤브샤브집 김치보다 더 맛있는거 같지요.ㅎㅎㅎ


조미료가 안들어가 위장이 편하다고 하는거 같아요.
얼갈이 꼭지부분을 먹기좋게 잘라 놓고 먹었어요.


어휴 정말 맛있어요.
감탄하며 먹는 가족의 맛있다는 소리에
흐믓해지는 나의마음
자주자주 담아줘야겠다는 결심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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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15 06:08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15 11:41

    와..너무 맛있어보여요!
    상큼한게 먹고 싶었는데 딱입니닷 ^^

  3. 참좋다 2011.03.15 18:24

    저도 오이김치 진짜 좋아하는데 ㅎㅎㅎ 식욕돋네요 ㅎㅎㅎ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15 20:01

    야채들이 다들 물이 좋네요.
    워낙 싱싱한 채소로 얼갈이 오이김치를 담그니 김치도 싱그러워요!!!
    흰 쌀밥에 얹어서 먹고 싶네요..;ㅁ;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15 22:14

    아 정말 시원 아삭아삭해보여요^^
    저도 이런 것 만들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 잘보구 갑니다~

  6. 한나 2014.06.19 17:59

    저도 도전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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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는 오래전부터 영양가 높은 서민 음식,
골고루 들어있는 많은 영양소는
빈혈 증세에도 아주좋고 허약한 사람에게도 아주좋은 생선 이랍니다.
하지만 꽁치는 빨리 부패하기 쉬운생선
싱싱한것을 구입해서 먹어야 겠지요.
하지만 많이 먹으면 두드러기나 알레르기 증세가 나타날수 있다고 하니
알레르기 체질이거나 설사하는 사람은 조심하는게 좋겠지요.
옥에티가 또 하나 가시가 너무 많아 먹기가 불편하지요.
저는 생선을 좋아하지 않아서 꽁치캔을 먹는답니다.
가시도 걱정없고 비린내도 덜한거 같아서요.
흐트러지지 않도록 배추김치에 말아서 떡볶이떡 하고 함께 조렸답니다.
이렇게 만들었어요.


재료

캔꽁치 1캔/배추김치 1쪽/떡볶이떡 6개/대파반개/
양념=간장2수저/고추가루 수북하게 1수저/고추장수북하게 1수저/청주 1수저/물엿 1수저/
다진마늘 1티스픈/멸치육수 200밀리/

캔을따 국물을 버리고 꽁치를 그릇에 담아놓고 


배추김치는 밑둥을 잘라놓고


배추김치 한가닥을 펴 꽁치를 넣고 도르르 말아
 배추잎으로 감싸놓으세요.


떡볶이떡은 반으로 잘라 꽁치와 동일하게
배추김치로 말아 놓으세요.


분량의 간장.고추가루.고추장.물엿.청주.다진마늘.멸치육수 100밀리를 넣고
고르게 섞어 놓아요.


뚝배기에 말아놓은 꽁치와


말아놓은 떡을 골고루 담아놓고


만들어 놓은 양념을 고르게 섞어준다음 


멸치육수를 부어준뒤


은박지로 뚜껑을 만들어 덮으면 윗부분도 고르게
익혀진답니다.


중간불로 끓이다 끓어 오르면 약한불로 줄인후
은근히 푸욱 익혀 주어요.
어느정도 익으면 어슷하게 대파를 썰어 넣은후 한번더 익혀주고 불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드실땐 각각 접시에 한개씩 가져다가
푸욱 물러진 김치와 맛있게 드시면 된답니다.
평화의 노래가 이땅에서 널리널리 불리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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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을달려라 2011.02.09 06:34 신고

    꽁치 김치찌개를 할때나 캔을 쓰는줄 알았는데..
    요렇게 김치찜도 할수 있겠군요..
    아침부터 군침흘리네요^^

  2. ILoveCinemusic 2011.02.10 20:59 신고

    생선 싫어하는 저도 꽁치넣고 김치넣고 팔팔 끓여 먹으니 맛나더라구요^^

  3. 햄톨대장군 2011.02.11 10:09

    오~밥반찬으로 딱일 것 같은데요
    두공기는 꺼뜬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4. 원래버핏 2011.02.11 23:42 신고

    저는 생선 엄청 좋아했는데, 가시가 목에 걸려 시껍하는 바람에 생선을 안먹었더니, 이제는 비린내 때문에 못먹겠더라구요.
    음...맛있어보이네요..쩝..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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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보니 수도물이 시원치 않게 나오더군요,
직감적으로 물이 새나보다라고 생각하며 베란다문을 열고 보니
아니나 다를까 신나게 새는 물줄기 사용하지 않는 이불로까지 꼭꼭 
싸매주었는데 매년마다 한번씩 새는물은  혹독한 날씨를 견다다 못해 
수도 파이프 이음새가 터져버린 수도 휴 ㅠㅠㅠㅠㅠ 
남편님 제발 내말대로 했으면 안터지는데 말좀들어요 말 ...
 제가 조언을 했는데 남편은 제가 물 사용하기 편하도록 수도파이프를 
이어서 설치했었거든요.
지발 이런거는 생각 안해줘도 되는뎅 ㅠㅠㅠ
추운계절에 더욱더 맛을 내는 동태 
동태는 다른생선보다 개운한맛이 더 나는것 같아요.
그래서 개운한맛과 시원한맛이 더욱 입맛을 땡기게 하는거 같아요.
동태를 말린 코다리는 또다른 쫀득한맛이 더욱 일미이지요.
구수함이 한몫을 더해주는 코다리도 코다리 이지만 
김치또한 어디에 내놓고 견주어도 손색이없는 유산균이 듬뿍한 김치
세계의 여려 음식중에 우리나라의 음식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호평을 받았다고 하는데
코다리와 김치를 넣고 조려봤어요.이렇게요.
재료

코다리 2마리/김치500그람/마늘1티스픈/마른고추1개/부추200그람/청주2수저/간장1수저/고추가루1수저/
멸치육수300미리/김치국물 150미리/

부추는 잡티를 골라내고 씻어 손가락만큼 잘라놓고 마른고추도 어슷하게 썰어놓아요.

김치는 잘게 잘라놓고 김치국물도 150 미리정도 준비하세요.


코다리는 몸통만 먹기좋게 4등분정도로
잘라놓아요.


냄비에 김치를 깔고 코다리를 담고 김치국물과 멸치육수도 300 미리정도 넣고
분량의 마늘.간장. 마른고추. 고추가루.청주를 넣고 센불에 끓이다 끓어오르면 중간불로 줄여서 10분정도 끓여요.


호일을 동그렇게 만들어 뚜껑을 덮기전에 속에 호일을 덮고
뚜껑을 덮으면 빨리익게 된답니다.


이렇게 뽀글뽀글 조려지는 코다리 김치조림입니다.



10분정도 끓이다가 부추를 넣고 뚜껑을 열어놓고
센불에 3분정도 끓여주면 된답니다. 


코다리는 고단백식품으로 피부미용에
좋다고 하는군요.


접시에 담아본 코다리 김치조림 이랍니다.


명태는 이름도 가지가지 신선한 명태는 선태 말린명태는 건태 북어 얼린것은 동태 새끼는 노가리
명태를 반쯤 말린거는 코다리라고부르지요.
뿐만아니라 간질환자나 당뇨병환자의 식이요법에도
사용하는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행복한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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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5 14:07

    매콤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겨울이 되니, 매콤하고 국물이 자작자작한 조림이 땡기네요.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5 14:24

    코다리 김치조림이라~~ 겨울에 먹으면 정말 좋은 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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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보도되는 폭설에 교통사고에 주의해야 겠어요.
폭설이 내려 제설작업 하시는분들도 분주한 나날을 보내는만큼 
안전운전해서 귀중한 생명이 교통사고로 다치는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푹푹 빠질정도의 눈이 내렸는데 초등학교시절의 동시가 생각이 나는군요.
뽀드득 뽀드득 내 발자국 동생발자국
할아버지 댁으로 세배를 갑니다.
하얀눈을 밟으며 세배를 갑니다.

 언제나 친근한 김치는 질리지않는 우리의 대표음식이지요.
뿐만아니라 돼지고기는 칼로리가 풍부한 스태미너 식품인데
추운날씨에는 국물있는 음식이 생각이 나게되지요.
이 두가지의 재료로 추운날씨에 따끈한 찌개를 끓여 먹었어요.
돼지고기는 먹기좋은크기로 썰어놓고 배추김치도
 먹기적당한 크기로 썰어요.


고추가루와.마늘.고추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놓은다음


준비한 멸치육수를 부어주고 골고루 섞어주어요.


잘라놓은 두부를 넣고 센불에 뚜껑덮고 끓이다
끓어오르면 불을줄여 중간불로 김치가 익도록 끓여주어요.


재료가 익어갈즈음 간을 보세요.
싱거우면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요


재료가 적당히 익었을때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마무리 해주시면 완성이랍니다.
이렇게 신나게 끓고있는 찌개를 맛없다고 할수 없겠지요.



대파와 고추가 익도록 한번더 끓여주시고 불에서 내려주어요.


끓여진 김치찌개를 뚝배기에 담아 끓였답니다.



뭐니뭐니해도 끓이면서 먹을려고요.


재외교포들도 잊지못할 음식가운데 김치는 빼놓을수 없다고 하듯이
역시 김치찌개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않는 반찬이지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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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쌀점방 2010.12.31 13:21

    만나서..참 즐거웠습니다.
    좋은친구자리로 메김해도 되겟지요...
    새해..
    건강하시고...
    원하는 바..소원성취하십시요
    감사합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31 16:01

    김치와 돼지의 궁합, 정말 최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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