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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가 약한 편이라 생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쩌다 먹을때가 있어도 곧바로 후회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장어가 맛있어집니다.

막내 시누이가 광명 유명 민물장어집에서 사준 장어를 맛본 후 

그때부터 장어를 먹게 되었습니다.

위례 맛집이라는 장어야에 갔습니다.

딸이 나름 가깝고 맛집이라 알려진 곳을 찾아 산책 삼아 걸어갔습니다.

일찍 나선지라 붐비지 않은 시간에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얼마나 맛이 좋을지 처음 시누이가 사줬던 장어는 

숯불에 굵은소금을 뿌려 노릇하게 구워 먹었는데

말도 안 하고 먹었습니다.

 

두 번째 먹는 민물 장어 위례맛집이라는 장어야, 

2층으로 올라가며

장어탕도 먹어보리라 마음먹었지만,

 

2층

정면에서 좌측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손질한 순살 장어를 진열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저절로 침이 고여집니다.

 

 

상추나 소스나 생강채보다는

양파절임 하고 곁들여 먹었습니다.

 

순살 장어 3명이 78000원

짜리 선택했는데

두판 구워 먹었는데

장어를 좋아하지 않는 가족 덕에 열심히 먹었습니다.

두판 구워 먹으니 배부릅니다.

기력이 부족할 때 장어구이,

여덟 조각이 남아 포장을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누룽지를 먹자고 해서 김치하고 먹었는데

우와 이거 안 먹었으면 후회할뻔했습니다.

기름기 많은 장어를 먹다 보니 느끼했는데 개운해졌습니다.

꼭 드세요 개운해요

 

마무리 누룽지

 

바다가 좋아 낚시가 좋은 나는 언젠가는 민물장어를 잡아봐야지요.

언젠가 

 장어 낚시 카페에서 글을 읽었는데

자포니카나 앙귈라(퍼시피카) 종류가 맛이 좋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많이 잡히는 종류이기도 하다는데

흠냐 열심히 장어 낚시해봐야지요

위하여 비만 오면 나가서 말 지렁이 구경하러 나갑니다.

맛있는 장어 직접 잡아 숯불에 구워 먹을 그때를 위하여 ,

열심히 민물 장어잡기 도전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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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즐겨먹지 않는 아들도 나도 예외인 것이 있답니다.

바로바로 연어초밥입니다.

송파구 맛집으로 알려진 초밥 전문점 야스시는 비록 연어초밥만 먹을지라도 

이곳의 초밥은 내 입맛에는 최고입니다.

바이킹 스워프 초밥 하고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의 맛입니다.

어쩌다 사람만나고 함께 먹고 나누는 것이 위험천만한 일이 되었는지

사진 정리하다 문득 코로나 전에 갔던 야스시 개롱점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그때 당시에는 이벤트를 했는데

지금은 포장만 가능하고

하긴 이 시기에는 포장해 오는 게 미음 편히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지금도 피자는 변함없이 나오는데

어느 때나 코로나가 해결이 되어 

마음 편히 다닐수 있을는지요.

 

 

 

그때 당시에 제공되던 과자인데

초밥 기다리는 동안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심심풀이 과자입니다.

 

 

 

세 명이서 가서 한판씩 먹었는데

언제 가도 변함없는 맛은 자꾸만 생각나게 합니다.

 포장 귀차니즘이 있으면 편리한 배달의 민족이 있잖아요.

 

 

 

참 세월이 빨리도 지나갑니다.

자유롭게 하하 호호 우리 모두 함께해요 라는

광고문구도 봤던 그때가 언제 적인지

영화에서나 봤던 그 광경이 벌어집니다.

서로 간의 접촉도 꺼려지고 음식을 서로 나누던 그때가 엊그제인데 

이젠 모든 게 다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부주의 대면접촉 마스크 손을 잡는 것도

 색안경을 끼고 살펴야 하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지루한 싸움이 끝나야 할 텐데 끝나기는 할 것인지

한순간의 방심으로 불 번지듯 다시 무섭게 번지는 건 아닌지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백신이  효과가 있어서  자연을 노래하던 때로 돌아가기만을 소원하며

짧은 시간에 만들어져 부작용이 최소화되기를 바라고

따뜻한 마음이 퍼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염원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며

우환 폐렴 발발 같은 이런 일이 재발되는 일이 없도록

인간성을 잘 지키며 살아갔으면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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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쑈쑈s2 2021.03.02 11:42 신고

    흐미 맛있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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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꿈꾸는 사람은 밀집된 도시를 벗어나

자연에 나를 맡기고 그 안에서 쉼을 얻기 원합니다.

모두 다,

그러나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젊은이여 야망을 가져라라는 낱말에도

 용기가 샘솟는 느낌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훌쩍 시간을 넘어서니 

이제는 젊은 마음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탈출하여 잠시라도 휴식을 얻기 위해 

주변 호텔에 가는 방법도 좋다고 해 나섰습니다.

 

호텔 본관에 있는 주차장은 만차라

입구 언저리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했더니

 

검은색 자가용이

스르륵 본관 앞에 내려 줍니다.

날이 추운데 아기가 있어서 그런가

 

(로비에 생동감을 더한 시그니쳐 아트)

신라호텔 로비

설치미술가 박선기 님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고층빌딩과 많은 차량행렬이 매우 가까운 거리임에도

정체 속에 정체를 뚫고 바라보이는 남산의 풍광을 바라보며 도착한 곳

장충체육관 바로 뒤에 있는

신라호텔은 남산을 병풍 삼아 휴식 얻기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야경이 최고였습니다.

아이가 어리니까 

아이 전용 침대를 가운데 놓아주었어요

내 딸보다 더 이쁜 손녀딸입니다

이쁜 손녀딸이 욕실에서 씻기려 했는데

나오지 않으려고 해서

첨벙거리며 노는데

우리 강아지 이쁜 강아지

이리도 이쁜 사람이 있을까 

바라보기도 아까운 손녀라는 마음 가득합니다.

조식이 매우 많이 맛있습니다

최고의 조식인 것 같습니다

전부 다 맛볼 수 없는 여러 종류의 음식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입니다.

사랑하는 딸과 손녀가 동행하여 더욱 즐거운 호캉스였습니다.

오래전에 적어놓은걸 이제야 정리해서 올리는데 

벌써 훌쩍 커버린 이쁜 손녀는 네 살부터 책을 줄줄 읽습니다.

기특한 우리손녀 

엄마가 아푸면 속상하다고 말하는 우리 손녀가 딸보다 더 점점 이뻐집니다.

사랑해 이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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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몰아내는 듯 오랜만에 반가운 비가 내립니다.

무더위가 극성부리는 팔월,

 공항은 여행가들로 북새통이라는데

국내건 해외건 감당하기 어려운 더위에 집 나서기 꺼려집니다.

딸 덕에 제2 롯데월드 

랍스터 무한리필이라는 바이킹스 워프에 갔습니다.

 

입구에 세워진 랍스터 모형

기념으로 한 컷 찰칵,

 

제2 롯데월드 주차장 텅텅 비어있지만,

서울시에서 교통혼잡문제로 주차료를 비싸게 정해

 1시간에 4,800원, 할인도 안 됨,

자가 주차하려면 예약해야 함,  

이래저래 이용이 편리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자가 이용객은 바로 옆 롯데월드에 주차하고 온다는데

 롯데월드 주차하는 것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ㅠㅠㅠ 대중교통으로 오는 것이 좋습니다.

택시요금 5,000원 정도로 편히 도착했습니다.

 

 

 만석이라 예약할 수 없다고 했지만,

갑각류 좋아하는 아빠 위해 예약 취소 경우를 바라고

일찍 가 기다린 딸의 수고로 

 서둘러 택시로 10분 만에 도착한 제2롯데월드 바이킹스 워프 입구

예약자 먼저 들어가고 입장했습니다.

 

바이킹스 워프 이용요금

 1인당 100불 

달러 환율이 입구 전광판에 나와 있습니다.

 

   

 

1인 100달러인데도 얼마나 맛있기에 줄지어 기다리는지

일주일에 두세 번 캘리포니아에서 공수해 온다는 랍스터

비싸다는 생각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즉석에서 쪄낸 랍스터 맛있게 먹어야지,

몇 마리 몇 마리 먹었다는 후기 보며 나는 몇 마리?

일단 먹는 즐거움을 만끽하기로 했습니다.

바이킹스 워프 랍스터코너

줄지어 서 있는 대열에 합류해 셀 수 없이 랍스터를 먹었는데,

한 번에 1마리씩 접시에 담아주는데 많은 사람이 줄 서 있으면 1마리씩, 

사람이 없이 한산하면 2마리를 받을 수 있지만

쪄내는 시간이 필요한 랍스터 열심히 먹다 보니 

쫄깃하고 탱탱한 맛은 나중에 느낄 정도입니다.

 

 

 

 

 

한 입맛 느낀다는 육회

 

 

청정한 바다가 자랑이라는

 노르웨이 훈제연어

 

 

인기 많다는 허니 랍스터 코너

 

 

 

 

 

 

 

 

 

 

 

 

랍스터, 왕갈비, 가리비, 전복 등 선택하면 조리해주는데

개인적으로 허니 버터 랍스터보다는 

쪄낸 랍스터가 더 맛있습니다.

 

 

구워진 왕갈비와

 전복 그리고 가리비

 

 

허니 버터 랍스터

 

 

연어 스테이크

 

 

 

바삭한 새우요리

 

 

입구 좌측 와인코너,

별도 판매라고 합니다.

 

 

 

과일과 채소 등 취향에 따라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주스 코너

그리고 맛있는 과일들

 망고 최고!

 

 

각종 해산물로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회 코너,

 

 

 

 

 

 

종류별로 주문하면

이렇게 만들어 줍니다.

 

 

생선회와 초밥 코너

 

 

 

 

여기는 식 음료 코너입니다.

 

 

먼 곳에서 가져온 

여러 종류의 생수 

 

 

맛있기로 유명하다는

 폴바셋 커피

 

 

구스띠모 아이스크림은

 모든 종류가 맛있다고 하지만,

나는 레몬즙 그대로 얼려 만든 

레몬 아이스크림이 매우 맛있습니다.

 

 

 

유명하다는 TWG차 도 있고

 

 

맛나다는 소문이 자자한

노아 베이커리 

 

 

입장 한 시간 만에 가야 하는 남편의 한상차림입니다.

ㅠㅠㅠ. 

아깝다 100달러 내고 한 시간 만에 가야 하다니,

그래서 열심히 랍스터를 대기해두고 맛있게 먹도록 했지요.

 

 

 

일반적으로 뷔페는 많은 양의 음식이 담겨있는데, 

이곳은 여러 음식이 소량이어서 음식의

 신선함과 맛이 있어 

오히려 적은 양의 음식이 담긴 것이 좋습니다.

 

 

 

 

 

 

 

 

 

 

 

 

 

 

새우 장과

각종 음식,

 

 

먹물 오징어 튀김과 바나나 튀김

맨 왼쪽 꽃게를 튀겨내어 간장에 무친 것은 

밥반찬인지 짭짤했습니다.

싱겁게 먹는 사람이 많은데

간간하네요.

 

 

 

왼쪽은 매콤한 낙지 볶음

 

 

한지로 덮여있는 갈비찜은 

연하여 아이들이 먹기에 좋습니다.

한방 찜이라고 하지만 

한약 냄새가 나지 않아 좋습니다.

 

 

모차렐라 치즈가 올려진 

음식

 

 

랍스터를 맛있게 먹은 후라

모든 음식이 그림의 떡입니다.

 

 

 

갓 쪄낸 랍스터는 꼬리와 집게발에 살이 가득하고

질기다고 할 정도로 쫄깃하여 맛있습니다.

만일 사다 집에서 먹는다면 몸통은 먹을만한 부분이 없어

많이 섭섭할 거 같은,

무척 비싼 음식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랍스터를 물리도록 먹고 싶다면 무한리필

바이킹스 워프에서 먹는 편이 탁월한 선택이라는 생각을 하며

다시는 랍스터를 먹고 싶지 않을 정도로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사랑하는 딸

고마워 그리고 미안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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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을 먼저 올리니까 꼭 마키노차야 광고하는 것 같네요.

그러나 광고 아닙니다.

제가 광고 글을 쓸만한 실력파가 못되기도 하지만,

현충일에 아주아주 오랜만에 종로거리를 왔습니다.

멋스러운 사람이 아니다 보니 종로까지 나올 엄두도 안 나고

 또한 나올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서울 살아온 세월이 몇십 년인데,

 스스로 생각해도 어지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 촌사람입니다. 아니 송파구 촌사람입니다.

 

 

 

메르스 여파로 한산한 현충일 아침에 태극기를 달고 부랴부랴

오랜만에 강북으로 시내 나들이를 했습니다.

마키노차야 종로점으로 마음이 먼저 달려갑니다.

이곳은 분명 게장 무한리필 뷔페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게장 때문에 달려가는 내 마음이 우습기도 하지만,

광고에도 나오는 니들이 게 맛을 알어 라는 명대사가 생각날 때

나는 게 맛 아는데 라고 무언의 답을 했거든요,

어릴 적 엄마가 해주시던 게장의 맛은 결코 잊은 적이 없습니다.

 

 

 

참게로 간장게장을 만들면 게딱지에 밥 비벼 먹는 그 맛,

그  맛을 느껴본 사람은 모두 잊지 못할 겁니다.

그러나 결코 그맛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기억 속의 맛일지 모른다고 생각도 했고

사실 어떤 게장은 비리거나 짜거나 달거나

조미료 맛이 너무 지나치게 강하여 먹고 나면 비위가 상하게 되는,

그래서 옛날 그 맛은 기억 속의 맛이라고 여겼답니다.

 

 

 

어디 이번에는 어떤 맛이기에 게장이 맛있다고 하는지 갔습니다.

추억의 게장 때문에 마음이 달려가지만,

이곳은 셀 수 없는 음식이 가득한 뷔페입니다.

문을 열자마자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에 종로를 왔기에 두루두루 다니다 가려면

시간이 부족할 거 같고 첫 음식이 맛있을 거 같아서입니다.

무척 넓은 자리가 하나둘 사람으로 채워집니다.

비어있는 자리 전혀 없습니다.

 

 

 

바로 썰어서 내놓아 회도 신선한 맛이 매우 좋습니다.

연어를 좋아하지만, 게장에 밀려 조금 먹었습니다.

제가 앉은 옆자리에 여성분도 친정어머니하고 오셨는데

살며시 들리는 대화는 게장 뭐라고 하시면서 드시더군요.

그런데 처음 생각은 무슨 게장을 먹으러 오는 건 아니지 하고 생각하며

여유롭게 싱싱한 회를 조금 가져다 먹었습니다.

그러나 추억 속 게장 맛이 슬그머니 떠오르니

그결심은 흐지부지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다행 큰 접시에 가득히 담아온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사진으로 보기에는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요.

그러나 가득히 담아놓은 게장은 접시로 가득합니다.

그렇습니다.

본의 아니게 무한리필 게장 먹으러 온 것 같습니다.

이유는 옛날 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주로 게장은 밥 도둑이라고 하지요.

그건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저는 굳세게 이렇게 생각합니다.

짜기 때문에 밥을 많이 먹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어찌 된 것인지 전혀 짜지 않습니다.

밥하고 먹어야 할 게장이 짜지 않다 보니 게장만 먹었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게가 연하기 때문에 먹기 아주 쉬웠습니다.

억센 게장은 입안이 막 찔리고 상처 나기 쉬운데

전혀 그렇지않은 최상의 게장입니다.

게장은 특유의 비릿한 맛이 나서

  살짝 좀 개운하지 않은 면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않았습니다.

마키노차야 게장 만드는 법 조금 공개해주시면 안되겠지요,

비린 맛도 잡고 먹기 편한 연한 꽂게,

그리고 간장게장은 옛날 맛이 났어요.

추억의 맛을 느끼니 식사 내내 즐거운 음악이 마음에 흐르는것 갔습니다.

호호호~~~

 

마지막에 남은 조그만 조각을 사진 찍었습니다.

큼지막한 것으로 찍었어야 했는데,

이 아쉬움 ㅠㅠㅠ

배는 부르고 가지러 가자니 귀찮아졌습니다.

역시 배부르면 귀찮아지는 습성이 나오게 되더군요.

다음에 다시 가면 큼지막한 것으로

 먹음직한 게살 사진 찍어 바꿔야겠습니다

 

 

 

 

옛날 맛을 느끼기 원하세요,

살이 가득한 싱싱한 게장을 먹기 원한다면,

짜지 않은 게장이 먹고 싶어질 때는

저는 마키노차야 가겠습니다.

크 무한리필 게장 음식점이 아닌데 게장 이야기만 하네요.

 

 

 

다시 또!

추억이 묻어나는 맛있는 게장입니다.

밥은 먹지 않고 게장만 연거푸 여러 번 가져다 먹던 중

 바로 옆자리 계신 분도 게장 잘 드시던데

서로 열심히 먹다 보니 눈이 딱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약간 머쓱하기도 하지만 웃으며 게장 맛있지 않았냐고

 말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자신도 게장을 좋아하는데

저보고 정말 게장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며 서로 웃었습니다.

간장게장 양념게장 맛을 아는 사람이

나누는 행복한 웃음이었습니다.

 

 

 

 

밥도 안 먹고 게장만 먹다 보니 배도 부르고

그래서 조금씩 맛이나 보자는 생각으로 한 바퀴 돌아보다

 직원분에게 음식 가짓수가

몇 가지나 되느냐고 물으니 셀 수 없다고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

아주 많다고,

그래서 다른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없었습니다.

싱싱한 해삼도 그림의 떡입니다.

 

 

 

 

12시 30분인가 그쯤에 스테이크가 나오는 시간입니다.

괜히 남이 줄 서니까 나도 한번 줄을 섰습니다.

만들기가 무섭게 바로바로 담아주는 스테이크도 맛있다고 합니다.

그럼 도대체 맛 없는 것은 무얼까?

배부르면 그림의 떡이어서

맛없는 건 배부른 것입니다.

 

 

 

 

보이시죠

 스테이크를 받아오면서도 못내 아쉬워 게장도 함께 담겨있습니다.

그동안 이런 게장 먹고 싶었는데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맛을 내는 게장 집을 만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키노차야 간장게장 양념게장 요리비법이 정말 궁금합니다.

최고입니다.

 

 

 

 

 

이사진은

딸이 가져온 것 사진 찍은 것입니다.

 

 

 

 

 

이건 제 것입니다.

저는 리치를 매우 좋아합니다.

리치와 함께 있는 것은 꽃게 튀긴 것입니다.

이름은 잊었어요.

이것 또한 맛있지만 나는 간장게장 양념게장이 더 좋습니다.

 

 

 

 

야는 새우튀김입니다.

 

 

 

 

이것은 패스츄리로 씌운 스프라고 합니다.

그림의 떡을 돌아보며 구경하다 먹음직하여 줄 서 있다

받아온 음식입니다.

음식의 이름은 잊어버렸습니다.

 

 

 

 

가운데 부분을 떼어내고

조금씩 잘라 스프에 찍어 먹는다고 하는데

먹어보니 부드러운 맛으로 입가심이 되었습니다.

생각날 것 같은 간식거리입니다.

크크크 간식,

 

 

 

 

 두루두루 골고루 먹어보진 않았지만,

 만족스러운 뷔페입니다.

아래는 막걸리입니다.

조 막걸리 더덕 막걸리와 일반 막걸리가 있습니다.

항아리에 담겨있어요.

배부르면 곤란 많이 먹지는 못할 거에요.

없는 게 없고 싱싱한 신선식품으로 만든 음식이 가득합니다.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인지 모르지만,

행복한 시간과 매우 만족한 식사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현충일에 처음 온 마키노차야이지만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게장 때문입니다.

음식 가짓수를 셀 수 없는 서울 한복판 종로에 있는 뷔페입니다.

이곳을 알게 되어 매우 좋습니다.

건강하게 살아야지 이렇게 맛난 게장이 있으니

크크크

고마워 딸 맛있게 잘 먹었어^^

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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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도되고 있는 메르스 소식에 일상의 평화로움이 긴장됩니다.

뭘 그리 예민하게 반응하나,

라고 생각한다면 할 수 없지만,

삽시간에 전염되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조심해서 나쁠 거는 전혀 없겠지요.

하루속히 메르스가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6월의 현충일 날 아주아주 오랜만에

종로 광화문 사거리에 나왔습니다.

 

 

 

 

마키노차야에서 맛있는 외식을 즐긴 후

소화도 시킬 겸 걷기로 했습니다.

마키노차야를 빠져나오면 오른편에 있는 한식 기와를 얹은 건물이 있습니다.

어떤 연유로 이곳에 이렇게 서 있게 되었나 궁금하여 살펴보게 됩니다. 

올라서기는 했지만, 부담스러운 바닥입니다.

깨질까 봐 조심스러운 바닥재는 바로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튼튼하게 만들었겠지만, 왠지 조심스럽습니다.

살펴보니 유리를 통해 보이는 건 설계도처럼 방이라는 푯말도 있습니다.

 

 

 

 

벽면에 쓰인 글을 보니 시전 행랑 토층이라고 쓰여있습니다.

평소에 전혀 사용한 적 없는 생소한 낱말입니다.

사극에서나 봤던 그 옛날 시장 상점이 있던 곳이라고 하니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시전 터만 바라보니 실감은 나지 않지만

그 오래전 역사 속 삶의 흔적이라 여기니

새로워 보입니다.

 

 

 

 

다소는 딱딱한 느낌의 도시건물 속에

따뜻해 보이는 목제 건물이 있다 보니 갑자기 편안해지는 마음입니다.

붉은빛이 살짝 감도는 기둥과 서까래도

정겹게 느껴지는 건 목재로 지어진 건축물이어서

더욱 친근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2005년 파고다 공원 옆 단층건물이던 이곳에 건물주가 기존건물을 허물고

지상 팔 층으로 신축하고자 할 때

특히 문화재 유적지가 많은 지역은 건축전 문화재 지표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지표조사를 하던 중 예상하지 않았던 유적이 발견되어

2007년 2008년 두 차례 발굴 결과

15세기 16세기 조선 초기 생활했던 지역이

오랜 세월 땅속에 켜켜이 보존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육의전= 상점.

이 시대에 제일 수효가 많은 여섯 종류의 상품을

 집중적으로 취급하던 어용상점이라고 합니다.

여섯 가지 종류는

선전(비단 상점)

 면포전(백포상점)

면 주전 (명주상점)

지전 ( 종이류를 파는 상점 ) 

포전 ( 포, 삼배를 팔던 상점)

내외 어물전( 수산물을 팔던 상점)을 어용상점이라고 한다는군요

 

 

 

 

이곳 시전 행랑 터를 지나 옆쪽으로 죽 걷다 보니

전경의 경비하는 보습을 보게 됩니다.

어디길래,

미국 대사관이라고 합니다.

대사관을 지나 모퉁이를 돌아 조금 걸으니

 

 

 

 

대한민국 짝짝짝

2002년 월드컵 12번째 선수의 함성이 떠오르게 되더군요.

마음이 하나 되어 열광적인 응원에 밤새는 줄 모를 정도로

전 국민을 한마음으로 모았던 감격의 현장 광화문 네거리입니다.

모든 백성이 문맹이 없도록 한글을 지어

 마음 생각 생활 나아가 삶이 바뀌는 역할을 해주셨던

세종대왕의 동상이 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영웅입니다.

 

 

 

 

현충일이기도 하지만

 메르스 여파로 중심지인 광화문 네거리는 한산합니다.

오히려 잠실이 번화한 거리입니다.

이따금 지나는 차량과 한산한 거리는 순간 쓸쓸한 느낌도 들게 되더군요.

이곳의 많은 사람 중 외국인이 오히려 많다고 느껴집니다.

사이클을 타는 젊은 연인의 다정한 모습도 가까이 보니 외국 사람입니다.

젊은 연인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이 글을 좋아합니다.

어렸을 적에 들었던 글인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의 마음과 생각을 차지한 좋아하는 글입니다.

 

바른 마음 굳은 의지 드높은 기백으로 최선을 다하면

진실과 번영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다.

 

그냥 이 글귀가 좋습니다.

 

 

 

 

내로라하는 문필가의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하더군요.

딱 발견하고 생각할 필요 없이 좋아하는 글을 적어냈습니다.

너무 길다고 해서 두어 자 줄임을 해서 받게 되었지만

이 여유로운 날에 만난 이 순간은 또 하나의 추억입니다.

 

 

 

 

바로 옆길 사이로 작은 도랑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도랑은 눈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도랑은 맑은 물이 흐르지만,

 유리로 덮개를 했기 때문에

삭막함을 느낄 수도 있는 광장에 청량함을 느끼도록 해줍니다.

 

 

 

 

길을 건너가니

참 이곳에 매우 큰 교보문고가 있습니다.

길을 건너서니 외로이 책을 읽는 신사 동상이 있습니다.

독서는 내면의 힘을 키워준다고 하는데

내면의 힘을 키우기 위한 독서 자주 해야겠습니다.

 

 

 

 

정희성 시인의 숲

 

숲에 가보니 나무들은

제가끔 서 있어도 나무들은 숲이었어

광화문 지하도를 지나며

숱한 사람들을 만나지만

왜 그들은 숲이 아닌가

이 메마른 땅을 외롭게 지나치며

낯선 그대와 만날 때

그대와 나는 왜 숲이 아닌가

 

숲이라는 거대한 공동체

그 공동체 안에 있는 가지각색의 초록 생명과

그곳을 터전으로 삼아 살아가는 공중의 새와 짐승 땅 밑에 살아가는 미생물까지

모든 것은 하나가 되어 각자의 삶을 조화롭게 살아갑니다.

초록 옷을 입은 생명도 정말 어느 것 하나

같은 것이 없습니다.

어떤 것은 너무 크고 작고 병마와 싸워 이겼지만 뒤틀린 것도 있고

많이 다른 형상으로 살아가지만 하나로 묶인 숲이라는 공동체에 어울리지 않는 것은 전혀 없지요.

그에 반하여 만물의 영장인 사람임에도 공동체와 함께 살아감에도 작은 것 하나에도

둥글둥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나가 되지 못하고 살아간 것 같기에

후회와 반성도 하지만 잠깐에 그치는

나를 향한 큰 꾸짖음이 들리는 듯합니다.

생각으로만 그치는 나를 향한.

 

 

교보생명에서 계절마다 다른 글 판을 올려놓는다고 합니다.

2015년 여름 판으로 정희성 시인의 숲에서 발췌하여 올렸다고 하는 이 글은

괜스레 마음이 덜컹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현재와 걸어온 시간을 그리고 내일 

걸어갈길을 ...

 

 

 

 

여기가 서울의 한복판인 광화문대로 입니다.

메르스 때문에 한산한 위성도시인 것 같습니다.

 

 

 

 

이곳은 반대쪽입니다.

여기도 이렇게 한산한 어느 이름 모를 거리일듯한 거리입니다.

시간도 오후 1시 4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광화문 사거리 건너편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세계 어디를 가도 편안하게 고객을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에스파냐나 코타키나발루에서도 스타벅스는

많은 사람이 편안히 머물다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스타벅스가 우리나라 것이 아니라 해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서는 으뜸입니다.

 

 

 

 

이곳은 광화문점 스타벅스 4층입니다.

시원히 뚫린 3면을 통해

 바라보이는 도시의 광경 또한 마음이 후련한 것 같습니다.

바쁜 직장인의 잠깐의 휴식으로 그만일 것 같은 스타벅스,

우측에는 변호사 회관이 보입니다.

 

 

 

 

저기 벗어놓은 옷 주인은 이곳에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나이가 중학생인듯한 학생과 청년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가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나의 자리라고 옷으로 표시해놓았습니다.

그만큼 인기 많은 장소인듯합니다.

 

 

 

 

우리가 앉아있는 중간에도 여러 사람이 다녀갑니다.

혹여 자리 있나 하고 말입니다.

주섬주섬 물건을 챙기니까 어떤 분이 가실 거냐고 묻습니다.

그렇다고 하니까 이 자리 제가 할게요. 말합니다.'

서로가 웃으면서 그러시라고 말하며

일어섰습니다.

딸과 함께한 바람 쐬는 나들이,

이제는 어디로 가려나 하고 물으니

가까이 있는 올리브 영으로 간다고 합니다.

생소하지만 딸과 함께 오늘 두루두루 세상구경 하는 날입니다.

메르스의 혼란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희망찬 대한민국 이기를 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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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그때는 젊은 남녀가 서로 만나게 되는 징검다리로

 중매를 통하여 만나게 되어 결혼하는 일이 많았지요.

그 중매가 지금은 기업화가 되어 많은 선남선녀가 어찌 생각하면

상품화가 되어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골라서 만나는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지금도 소개팅 등 여러 계기로 동반자를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옛날에 맞선 볼 때는 가로등 달빛 아래에서 선을 보라는 말을 들어본 듯합니다.

달 빚 아래의 여인은 아름다움을 더욱 느끼게 하는 가봅니다.

적당히 감춰지고 적당한 모습을 보게 되어 더도 말고 덜도 아닌

 상태로 인물이 돋보여지게 하는가 봅니다. 

 

 

 

 

막내아들이 훈련 받던 중 특별 휴가를 나왔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만나게 된 아들과 함께

저녁 6시 조금 넘어 메드포 갈릭 도곡점에 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어두컴컴하여 살짝 당황할 뻔했습니다.

왜 이리 어둡지?

대기표를 받고서 조금 기다려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 많이 오더군요.

매장도 그리 작지 않은데 잠시 기다리는 순간에

 바로 옆에 있는 롯데마트를 한 바퀴 둘러오니

 차례가 되어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맨 오른쪽 세트 메뉴로

 에이드 네 잔 포함인 메뉴입니다.

 

 

 

맨 처음 나온 음식은 홍합요리입니다.

큼지막한 홍합에 소스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고소한 맛이 좋습니다.

한식을 좋아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남은 소스까지 깨끗이 비웠습니다.

 

STEAMED MUSSEL

홍합에 고추와 마늘을 넣고

 와인과 토마토소스로 졸인

푸짐한 홍합찜 요리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으니

주변 사람에게 실례,

제대로 사진찍기 어렵습니다.

워낙 조명이 어둑해서

그러나 음식 맛은 매우 맛있습니다.

도곡점이 특히 맛있다고 합니다.

 

 

 

 

이건 샐러드인데 반달모양의 얇은 빵에 샐러드를 싸서

먹는 음식입니다.

먹을 때는 어두워서 몰랐는데 컴퓨터에 사진을 올려놓고 보니까

숯불에 살짝 검게 탄 부분이 있군요.

탄 음식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하잖아요.

맛은 최고인데 아쉬움은 까맣게 탄 부분입니다.

 

 EGG CAESAR SALAD

통 로메인, 베인컨, 크루통, 그라나파다노 치즈와

 메쉬드 에그가 어우러진 시저 샐러드

 

 

 

또띠야 처럼 얇은 빵도 담백한 맛이 있는데

샐러드를 싸서 먹으니 더욱 맛있습니다.

사진을 예쁘게 찍고 먹으면 좋겠는데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서 ㅠㅠㅠ

제가 사진 찍는 데 시간이 걸리거든요.

 후다닥 찍었습니다. 

 

 

 

 

이것이 새로 나온 피자라고 하는데

돌돌 말아 먹는 피자입니다.

어찌나 맛이 좋은지 네 조각이나 먹었습니다.

잠시 생각하다 남은 두 조각을 양보하지 않고

 마저 먹었습니다.

이 피자 제 입맛에는 딱 맞았습니다.

양배추가 뿌려졌는데 나중에 코스트코에서 또띠아 사다가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이건 이름을 잊었는데 ㅇㅇㅇ갈릭 스테이크

ㅋㅋㅋ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DANCING SALSA RICE WITH BEEF

 

부드러운 소고기와 아삭한 숙주를 에그 후라이,

살사와 함께 즉석에서 비벼주는 철판 라이스 요리

 

 

 

 

 

이 스파게티도 제 입맛에는 잘 맞는 거 같습니다.

소스 한 수저까지 남김없이 다 먹었거든요,

저는 고기를 별로 즐기지 않아서 이러한 음식이 좋았습니다.

 

 CRAB CHEONGYANG CREAM PASTA

 

탱탱한 게살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진한

크림소스와 어우러진 파스타

 

 

 

 

 

 모든 음식은 각기 독특한 맛이 있지만  

 저는 피자 홍합 스파게티가 좋았습니다.

이 음식을 먹고 꼭 자몽 에이드를 먹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느끼한 맛을

개운한 맛으로 바꿔 주는 자몽 에이드 로 입가심을 하고 

밖으로 나오니 주변이 캄캄했습니다.

헉 벌써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나가다니, ㅠㅠㅠ

내일은 아들이 복귀하는 날입니다. ㅠㅠㅠ

군복 입은 아들 모습이 듬직하고 멋있습니다.

우리가족은 모두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해^^

이 글은 오래전 3월에 29일 작성한 글로 이제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게으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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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숯가마를 가지 않고 ( 이곳 숯가마는 겨울에는 쉬는 공간이 추워요)

멀기도 하고 요즘에는 숯가마에 가지 않고 가든파이브 찜질방에 간답니다.
휴일에는 사람이 너무 많지만, 오전에 일찍 가면 여유로운 찜질을 할 수 있지요.
찜질방 중독이라고 해도 피할 수 없는 것이 물리치료 받는 셈 치고 다니거든요.
통증 클리닉이나 정형외과에 가면 으레 물리치료 받으라고 말하지요.
저는 그러면 바쁘다고 말하며 절대 물리치료 받지 않고 온답니다.
물론 받으면야 좋겠지만 별로 호전되거나 하여튼 별로라는 생각이 많아
그 대신 찜질방 물리치료를 한답니다. 제 맘대로죠. 호호호
가든파이브 찜질방에 다녀올 때 딸과 함께 애슐리에 갔어요.
느끼한 음식과 육식을 즐겨 먹지않다 보니 별 관심이 안가더군요.
빕스 마르쉐 등 레스토랑의 느끼한 맛의 음식 생각을 하며 갔지요.
 



 

아들이 했던 말이 생각나더군요.
고. 3 아들의 친구 여러 명이 함께 간 적이 있는데
그날은 아들뿐 아니라 반 친구들도 삼삼오오 모여
애슐리에 왔다는군요.
한창때의 학생이라 모두 너무너무 잘 먹었지만
특히 운동하는 친구들은 맛있게. 많이 먹어 음식 나르느라 바쁘게 움직였다는군요.
어찌나 잘 먹는지 그것도 많이 아주 많이요.



잘 먹었어요.
저는 새우를 많이 먹고 웨지 감자 많이 먹고 커피 두잔,
 생각해보면 별로 많이 먹은 것 같진 않죠.
하지만 배부르게 먹었어요.
다양한 음식을 먹어봤는데 그래도 깨끗하고 괜찮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조금 (1시간)을 기다리다 들어갔어요.
여러 번 음식을 가져다 먹었는데 먹느라 바빠서 사진 찍는 건 생략하게 되었네요.




아쉽게도 함께 가지 못한 아들이 걸려요.
다음엔 아들과 함께 와야겠어요.
아들은 닭고기 돼지고기 종류를 잘 먹거든요.
웨지 감자를 맛있게 먹었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요.
만들기 쉬운 음식이라는데 애슐리에서 먹은 것처럼
맛있게 만들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감기에 걸려 고전 중인데 약을 많이 복용하다 보니 졸음이 엄습하는 강도가
아주 강해 요즘에는 잠을 많이 자게 돼요.
모든 분도 감기 조심하시고 멋지고 건강한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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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2.01.21 06:16 신고

    잘 보고가요. 깔끔한 기분이 드네요

    명절 잘 보내ㅅㅔ요

  2. 또웃음 2012.01.21 10:30 신고

    배움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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