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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오늘은 감자 다지는 날입니다.

따르릉 

걸려온 전화는 반가운 전화,

아름다운 솔향 그윽한 강릉에 있는 아들에게

걸려온 전화입니다.

해시 브라운 만들어달라고 말합니다.

앗싸 

이럴 때는 즐거운 요리 더하기 정성스러운 요리를 만들게 됩니다. 

냉장고에 다소곳이 저장해 있는 감자를 꺼내 껍질을 벗기면서 

잘돼야 할 텐데 사랑하는 딸이 맛있게 먹도록,

잘돼야 할 텐데 사랑하는 아들이 먹는 건데 

랄랄라~~~

즐거운 요리 시간입니다.


 

재료

감자/ 소금/ 감자 전분/ 카놀라유

 

1. 

감자 껍질을 벗겨줍니다.

작년에 만들어 놓은 감자 전분입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 감자 전분 만들기 ]

 

 

준비한 감자 3분의 2는 채를 썰어

잘게 다져 놓고 

남겨놓은 감자는 갈아 

 섞어놓고

소금을 조금 뿌려준 후

고루 섞어 

 

 

바구니에 베보자기를 깔고 

감자 버무린 것을 담아

수분이 빠지도록 20~30분 두었어요.

수분이 어느 정도 빠진 재료에

 준비한 전분을 조금 넣어

 고루 섞어줍니다.

 

뭉쳐질 정도로 치대어 준 후

적당한 크기로 

납작하게 빚어

 한 개씩 랩을 올려 서로 붙지 않도록 했습니다.

 

팬을 달궈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만들어 놓은 감자를 넣고 

중간 불에

 노르스름하게 익으면

뒤집어 노릇하게 지져주면 

끝,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모양은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월등한 것 하나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며 

엄마의 마음 담아  만든 간식입니다.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왠지 마음이 짠해집니다.

밥은 잘 먹는지 아픈 데는 없는지

 별일 없는지 등등

항상 마음은 염려하게 되는데

의젓한 대한민국 공군으로

 자신의 업무를 잘 감당하는 아들을 보니

신께서 나에게 

아들을 통해 주시는 또 하나의 기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신께 감사하며

 사랑하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었으면...

오늘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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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추위에 온 산하는 가을 잔치하듯

아름다운 자연과 단풍은 보는 사람 마음에 설렘을 안겨줍니다.

그러나 짧은 가을을 느껴야 하겠지요.

어느새 으스스 춥다는 소리를 자주 하게 됩니다.

  강릉 바다를 생각하기 전 아들 얼굴이 먼저 떠오릅니다.

멀리 있는 아들이 밥은 잘 먹나

 아프지 않나 힘들지 않나 추워도 더워도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사랑 담은 걱정은 멈추지 않는데 

이 세상 모든 엄마의 숙명인가 봅니다.

 

 

 

 

밥을 거를까 염려되어 선식을 먹게 하려고 검색하니

괜찮은 선식은 700g에 45,000원이라고 합니다.

값도 값이지만 믿을 수 없는 내용물에 염려되고

 즉석에서 갈아오는 선식도 

가루로 만들기 전 재료를 언제 만들었는지 알 수 없으니 

 고민하다 결론은 만들기로 했습니다.

아들 선식 만드는 것을 계기로

 가족 모두 선식을 먹으려고 넉넉히 만들었습니다.

 

찰보리. 찰 기장. 찰수수 

 

 

 

여러 번 찌고 말리기를 반복해야 하는데

 두 번 쪄 말리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곡식은 씻어 조리로 한번 일어

 김이 오른 찜기에 담아 20분 정도 쪄냈습니다.

말릴 때는 미세먼지 때문에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지 않

 ㅠㅠㅠ. 건조기에 말렸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밉습니다.

 

찰옥수수. 찹쌀을 쪄서 건조기에 말린 것

 

 

 

선식 만드는 법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어릴 적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미숫가루처럼 만들면 선식이지요

내용물도 본인의 체질을 고려하여 첨가하면 되겠고 

단지 쪄서 말리는 정성이 더해지면 

엄마 마음의 선식이 완성되지요

 

약한 불에 볶아주었습니다.

 

 

 

 

귀리. 찰 흑미와 현미 쪄 말려 볶은 것

 

 

 

 

 

 

렌틸콩 쪄서 말려 볶은 것

 

 

 

 

서리태 쪄 말려 볶은 것

 

 

 

 

토마토도 건조기에 말렸어요.

 

 

 

( 마와. 도라지는 쪄서 말렸어요) 

 

 

 

 

 

아들을 위한 선식 재료

곡식은 =현미 1킬로/ 찹쌀 300g/ 흑미 300g/ 귀리 300g/ 수수 300g/ 

기장 300g/ 서리태 300g/ 렌틸콩 300g/ 찰보리 300g/ 

그 외 재료는= 사과/ 다시마/ 감/ 브로콜리/ 고구마/ 단호박/

 바나나/ 토마토/ 귤/ 견과류/ 당근/ 보라 양파/ 양배추/ 마/ 도라지/

 

* 사과를 제일 많이 말려 넣었습니다.

이유는 당도가 높아 맛있더군요.

영양도 중요하지만 먹기도 좋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보라 양파와 양배추는 적은 양을 넣었습니다.

 

바나나 말린 것입니다.

바나나 건조기에 말리니 이런 색깔입니다.

시중에 바나나칩의 색깔이 깨끗한데 

혹시 약품으로 표백 효과 낸 것 아니겠지요?

원래 말리면 이런 색깔인데 

어떻게 바나나칩 색상은 깨끗한 미색인지 궁금합니다.

 

 

 

 

쪄서 말린 여러 재료를 

집에서 약한 불로 볶느라 심혈을 기울였는데( 사서 고생함)

선식 빻아주는 방앗간에 가면

 집에서 볶는 것보다 더 구수하게 볶아 빻아준다고 합니다.

 

저는 집에서 믹서기로 열심히 갈아서 체로 쳤는데

 생각보다 곱지가 않아서 모든 재료를 싸들고

 단골 방앗간으로 들고 갔습니다.

고맙게도 곱게 빻아서 후유 하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답니다.

과일 종류 고구마 단호박은 당도가 많고 

견과류는 기름 성분이 많아 그 자체만으로는 곱게 가루내기 어렵다고 합니다.

잡곡 하고 섞어 빻을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빻아온 선식을 체질에 맞게 섞어 35g씩 저울에 달아 

형 비닐백에 넣어 묶어준 다음 

소형 지퍼백에 다시 넣어 두 개씩 담아 포장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타지에 있는 아들이 냉동실에 넣어두고

 식사하러 가기 귀찮을 때 

우유에 꿀 조금 넣고 선식 한 봉지 쉐이커에 담아 흔들어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뜨거운 물이나 찬물에 타서 먹어도 좋습니다.

쪄서 말리는 이유 중 하나는 찬물이나 뜨거운 물에 잘 풀리기 때문입니다.

타지에서 생활하는 자녀에게 작으나마 선식을 만들어 보내고 나니 

엄마로서 나 자신에게 안도감이 생기게 되더군요.

 

 

 

 

 

 

이 세상 모든 엄마는 많은 것을 주며 살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 애석함에 마음 아파하며 

언제나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살고 싶은 

마음의 소원만 간절함이 더해집니다.

국가의 내일을 책임지고 나아갈 자녀에게

 신의 은총이 가득히 내려지기를 바라며

이 땅의 모든 청년

 이 나라를 사랑하며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의 안정된 현재와 미래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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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며 세상 구경하는 새들도
봄 맑은 하늘에 더없이 즐거이 날며 노래하는 아침입니다.
포근함이 더해져 봄의 자태에 흠뻑 빠져 자연과 하나가 되어
절로 봄의 노래를 부르고 싶어 집니다.
시끌시끌한 소리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마음의 귀를 기울이니
웬걸 마음과 생각을 뒤흔드는 합창소리이군요.
봄의 노래를 새들만 부르는 게 아니라 돋아나는 새싹도 나무도
바람도 햇빛도 하늘도 구름도 만물의 모든 것이 새로운 새 시작이
즐거워 놀라운 하모니를 이루어 최고의 합창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소리가 마음을 깨우고 생각을 깨워 견딜 수 없어
최고의 합창 속에 내 마음도 내 발걸음도 살포시 올려놓고 싶습니다.
마음도 발걸음도 멈출 수 없는 봄의 유혹! 
도시의 복잡한 상념을 툴툴 털어버리고 바람과 구름을 친구 하여 
봄 향기에 취해보고 싶어 지는 날입니다.



 

 

정보화시대를 살아감에도 항상 뒤늦게 좇아가며 살아갑니다.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 중 요플레 제조기를 뒤늦게 이용을 하게 되었답니다.

과거엔 좋아하는 음식을 그리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먹었지만, 요즘은

건강한 식생활을 원하여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 먹지요.

 

 

편식하지 않고 먹는 것이 좋지만

특정식품을 잘 먹지 못하는 체질도 있지요.  

 저는 비위가 좋지 않아 우유가 들어간 음식은 먹지 않는데.

제 아들딸은 무척 좋아하는데 특히 요플레를 좋아해요.

요플레를 만들어 먹겠다며 딸이 요플레 제조기를 구매했어요.

 

되려나 안되려나 반신반의의 마음으로 만들어 봤답니다.

 불가리스나 윌 1개 하고 서울우유 800밀리를 넣고 6시간 타이머로 맞춘 다음

 

 

기다림의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럭저럭 6시간이 지나고 과연 만들어졌을까 하는 두근거림으로 뚜껑을 열어보니

 

 

세상에 이렇게 만들어졌답니다.

 

 

먹을 만큼 그릇에 담아 제철과일. 블루베리나 딸기를 넣고 올리고당 조금 넣어

먹도록 했더니

 

 

여기저기서 맛있다는 소리가 자자합니다.

 

그래서 이젠 아침이면 커피잔으로 한 컵 정도 양의 요플레를

가족에게 먹도록 한답니다.

 집에서 만든 요플레는 비위에 거스르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답니다.

 

 

우유 특유의 비릿함으로 우유를 먹지 않는 사람에게 

좋은 요플레였고 맛도 구수했어요.

 혹여 비위가 약하거나 요플레 좋아하는 분은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좋겠더군요.

 모든 사람의 삶에도 활기참이 넘쳐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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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2.04.24 06:11 신고

    오랜만입니다.ㅎㅎ
    잘 배워가요

  2. ♡ 아로마 ♡ 2012.04.24 19:46 신고

    저두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요
    매실액기스 넣어서 먹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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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지 봄이 오게 되면 한가지의 걱정이 따라오게 됩니다.

황사가 올까 봐 염려되는데 이유는 아들이 비염으로 고생해

 나도 모르게 봄을 맞을 때는 염려도 함께해야 하는 상황이랍니다.

몽골 지방의 드넓은 초원을 달리던 칭기즈칸의 시대에는 황사가 없었을 테지요. 흑흑

오늘은 작년에 쪄서 말려둔 단호박을 꺼내 찰떡을 만들어 먹었어요.

여러 호박 가운데 단호박은 전분과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고

맛도 좋아 많은 사람이 즐겨 쪄 먹는 서양계 호박이라고 합니다.

밤 맛을 느끼는 호박이라 밤 호박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는군요.

 

 

 

단호박은 비장이 약한 사람에게 좋은 식품으로 식욕을 좋게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화가 늦게 되기 때문에 뱃속에 가스가 많이 차는 사람이나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은 아주 조금만 먹는 것이 좋다고 하는군요.

음. 올해는 아주 커다란 늙은 호박으로 즙을 짜 먹어야겠어요.

 

 재료

말린 단호박/ 노랑 설탕/ 굵은소금 약간/ 현미 찹쌀가루/ 무 약간/

 

작년 11월에 말려둔 단호박을 물에 10분 정도 불려 노랑 설탕에 버무려 놓았어요.

 

전날에 미리 불려 빻아놓은 현미 찹쌀가루를 넣고

냉수를 살짝 뿌려 함께 버무려 준 다음

 

찜기에 베보자기를 깔고 그 위에 무를 얇게 잘라 깔아준 후

 

깔아놓은 무위에 버무린 찹쌀가루를 올려 주고 그 위에 베보자기를 덮어

뚜껑을 열어놓고 센불에 김이 오르도록 끓여준 다음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이십 분을 뜸을 들여 주었지요.

 

도마에 랩을 널찍하게 펴놓고 다 쪄진 찰떡을 업어 부어준 다음

 

무를 걷어내고 그 위에도 랩을 덮어주고 1시간 정도 식혀주었답니다. 

 

식힌 찰떡을 가위로 먹기 좋게 잘랐어요.

칼로 자르는 것보다는 가위로 자르는 것이 좋더군요.

윗면과 밑면을 랩으로 깔아주었기 때문에 가위로 잘 잘렸어요.

 

이렇게 잘라서 한 개씩 랩으로 말아 냉동해두고 꺼내어 녹여 먹으니까

맛있는 건강 간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예전에 이십 대 나이에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찰떡을 쪄봤었는데

아무리 쪄도 익지 않는 찰떡과 씨름하다 결국은 포기하고 말았지요,

삼십여 년이 지나서야 성공한 찰떡을 보며 마음으로 하는 말,

나는 찰떡도 잘 찌는구나! 라는 자화자찬을 혼자서 했답니다. 크크

그런데 나도 모르게 그 시절이 그리워지더군요.

지난 시간의 추억이 그리운 건 소중한 젊음의 시간이 묻혀있기 때문일 거란 생각을 하며

화창한 봄날에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이 많이 만들어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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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로마 ♡ 2012.04.19 12:51 신고

    아...
    단호박 저렴할때 사서 말려둘 생각을 못했네요 ㅜㅜ
    역시 전 불량주부 인가봐요 ㅡㅡ;
    저희 애들 떡돌이거든요...'차암 좋아하는디..
    담엔 말렸다가 떡 해 먹어 봐야 겠어요 ^^

  2. 농부추유 2012.05.04 08:58 신고

    단호박...

    제가 좋아하는것이 단호박과 떡인데
    단호박 찰떡이 있다는 사실을 지금에서야 알았네요 ㅠㅠ
    이거 파는곳도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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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지만 이젠 추위가 두렵지 않아요.

시샘하는 꽃샘 친구 때문에 추위를 많이 느끼는 사람은 

아직 오리털 신세를 진답니다.

봄바람은 살갗으로 스며드는 바람이어서 만만하게 여겼다가는

큰 코 닮은 감기에 들게 된답니다.

상추 모종 해야 하는데 날씨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알레르기 성질이 많은 닭이지만 다행히 가슴살은

알레르기 성질이 전혀 없다고 하는군요.

팍팍한 가슴살 닭고기를 야들야들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이렇게 만들었더니 팍팍하지 않아 매우 잘 먹는답니다.

 

 

 

 

재료

 

 

어린잎 한 팩/각종 채소/ 오리엔탈 드레싱/

생닭 가슴살 4조각/ 우유 200밀리/ 생강 술 1 수저/ 마늘가루 1 수저/소금. 후추 약간씩/

빵가루 적당량/ 달걀 2개/ 밀가루 3 수저/ 카롤라유 적당량/

 

오리엔탈 드레싱을 먼저 만들어 놓았어요.

오리엔탈드레싱 만들기=몽고간장 4수저/레몬즙6수저/식초2수저/올리브유2수저/
흙설탕 수북하게 1수저/대파반개/통깨2수저/빨강고추1개/청양고추2개/레드와인 반수저/

마늘은 넣지 않아요.

 

1. 닭가슴살을 가위로 적당한 크기로 잘라 우유에 2시간 정도 재워 주었어요.

2. 재워놓은 닭가슴살을 건져 생강 술과 소금. 후추. 마늘가루를 뿌려 주었어요.

3. 닭가슴살에 밀가루를 솔솔 뿌려 묻힌 후 달걀을 풀어

4. 밀가루 묻힌 닭고기에 달걀 물을 입힌 후 빵가루를 입혀주었어요.

 

 

 

 

 

팬에 기름을 부어 달군 후 기름에 잠길 정도의 양을 넣어 튀겨주었어요,

 

 

 

 

닭가슴살을 작게 잘라 만들어

 짧은 시간에 알맞게 튀겨진답니다.

 

 

중간불로 튀겨준 닭가슴살은

두 번 튀겨주면 더욱 바삭해서 맛있게 먹더군요.

 

 

어린잎과 각종 채소를 씻어 물기를 제거해 접시에 담아준 다음

완성된 닭가슴살을 가위로 얇게 잘라 접시에 담고.

오리엔탈 드레싱을 적당히 뿌려주면 끝!

 

 

맛있게 먹는 자녀의 모습을 보는 건 모든 엄마의 최고의 보람,

올해는 실속있게 많은 쌈 채소를 심어 샐러드를 자주 먹도록 해야겠어요.

오늘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일은 꼭 쌈 채소를 심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오늘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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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마딸 2012.04.04 21:19

    우와 너무 맛있어요! 이거 또해주세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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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ㅡ 냠냠 맛있는 찰떡!
어제 아침은 영하이었지만 한낮 기온은 포근한 날입니다.
땅속 깊은 곳에서 늦장 부리며 깨어나지 않은 개구리도
화들짝 깨어나고도 남을 삼월의 봄날이 되었네요.
들로 산으로 가까운 곳에 나들이 가서 수줍은 새색시처럼
살포시 돋아나는 여린 봄 쑥이라도 채취했으면 좋으련만,
게으른 나의 이 마음이여 ㅡㅡ라는 탓으로 돌려보내고
봄날의 따뜻한 유혹에 재래시장으로 나들이했지요.
한 바퀴 휘둘러보고 봄 쑥 한 봉지를 구매해 들고 오는 중에
나도 모르게 쑥은 사서 먹는 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금만 걸음을 나서면 여린 쑥을 캐 맛있게 끓여 먹을 수 있을 텐데
라는 아쉬움만 남기고 늦은 오후 새들의 비행을 보며 냉장고의
현미 찹쌀가루와 도토리 가루를 꺼내어 들고 찰떡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도토리 떡은 충청지방의 별미 떡이라고 하던데 먹어보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현미 찹쌀가루가 있어 도토리 현미 찰떡을 만들었는데
왜 여태 먹어보지 못했나 할 정도로 맛있게 만들어 먹었답니다.


재료

현미 찹쌀가루 1킬로/ 도토리가루 250그램/ 노랑 설탕 수북이 4 수저/ 굵은소금 반수저/ 건 포도 약간/


현미 찹쌀을 전날 저녁에 씻어 불렸다가 다음날 방아를 찧어와
조금씩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먹고 있어요.

현미 찹쌀. 도토리가루. 노랑설탕. 굵은소금을 넣고
고루고루 섞어준 다음

 


 

얼기설기한 채에 한번 걸러 주었어요.






찜기에 물을 붓고 베보자기를 바닥에 깔아놓고
김이 오르면 체에 걸러놓은 가루를 올려주고




위에 건포도를 올려주고
면포를 맨 위에 씌워 김이 오르도록 센불에 쪄준 다음




김이 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20분 정도 쪄주었어요.

 



맛있게 쪄낸 찰떡을 잠시 식혀준 다음 
바닥에 랩을 깔고 찰떡을 쏟아 주고
그 위에 랩으로 덮어 
잠시 식힌 다음 가위로 잘라 드시면 되지요.


도토리가루는 건강에도 좋지요.
현미 찹쌀가루도 건강에 좋지요.

이 떡을 만들어 먹으니 쫄깃한 맛이 좋아 
엄마 생각이 절로 떠오릅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리고 싶은 엄마가 그리워지는 
오늘이었습니다.
봄철이라 입맛을 잃어버리기 쉬운데
건강에 좋은 먹거리를 열심히 만들어 사랑하는 자녀가 
맛있게 먹도록 해야겠어요.
웃음꽃이 넘치는 좋은 일이 가득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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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2.03.16 06:10 신고

    ㅎㅎ맛있겠네요.
    잘 배워가요

  2. J.mom 2012.03.16 10:03 신고

    오~뭔가 정성스러운거 같아요~^^ 잘 보고 가요~^^
    불타는 금요일 보내세요~^^
    by. 토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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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는 차이나 팩토리
도심 속에 이렇게 자리한 공원이 있어 삭막해지려는 마음을
다독여주고 자연을 보며 자연이주는 다양한 풍광 덕분에
자연 치유를 얻게 하지요.
도심의 생활 가운데 잠시 짬을 내어 심연의 휴식을 얻으러
올림픽 공원이나 주변의 자연을 찾아 나들이해보셔요.

차이나 팩토리에서 먹어본 연어 카르파쵸를 집에서 만들어 먹었어요.
유자청을 만들 때 노랑설탕으로 만들어 유자의 빛깔이 누르스름하지만
건강 위하여라는 이유이면 그만이지요.
연어 카르파쵸 만들기 간단하더군요.

 



재료

양상추/ 어린잎/ 무 싹/ 냉동연어/ 파인애플/ 오렌지/
유자청 3 수저/ 레몬즙 2 수저/ 올리브유 2 수저/소금 1티스푼/

양상추는 씻어 물기를 거두고 손으로 먹기 좋게 찢어놓고
어린싹도 씻어놓고 오렌지와 파인애플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았지요

 

 



분량의 소스 양념을 통에 담아 흔들어 준비하고



냉동된 연어를 살짝 해동시킨 후 얇게 저며 놓고

준비한 채소를 접시에 올리고
 과일과 연어도 올려주고




준비한 유자소스를 흔들어 섞어준 후
골고루 얹어주었지요.




채소와 함께 먹는 연어 카르파쵸는
유자향이 입안에 가득히 퍼져 먹는 즐거움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 음식이라고 해도
어느 날은 유난히 맛있다고 느껴질 때가 있더군요.
저는 그런 현상을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자신의 몸에서 필요로 할 때는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맞지 않는 말일지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하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남녘의 꽃소식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계절,
 따뜻한 옷이 좋다고 느껴지는 요즘 날씨지만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속에
미소를 짓는 일들이 많아지는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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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래버핏 2012.03.08 16:11 신고

    연어 카르파쵸는 멕시코 음식인가요?
    이름이 재밌네요.
    여유 있을때 저도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 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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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부부의 눈물겨운 자식사랑
메가 티브이를 통해 눈물겨운 순간을 보게 되어 적어봅니다.
남극에 눈물 다큐멘터리를 미처 시청 못하신 분은 재방송이라도
한번 보셔요.
아빠 펭귄 엄마 펭귄이 교대로 새끼를 기르는 내용이었는데
정말 마음이 뭉클해지는 내용이었답니다.
자연에 섭리가 냉혹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천적으로부터 자식을 보호하려
필사적으로 방어하는 눈물겨운 모습을 보는 순간 마음이 뭉클하더군요.
만물의 영장인 인간 하지만 자식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폭력 폭언은 물론이고
버리기까지 하는 부모도 있지요.
상황이야 어떠하든지 엄마 아빠라는 이름을 얻은 순간부터 자녀가 스스로 세상을 살아갈
그 순간까지는 엄마 아빠의 책임을 다했으면 합니다.
자연의 뜻에 따라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이 자녀를 떠나게 되지 않는 한은 말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어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어렵고 힘든 여건이어도 엄마 아빠의 이름값을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펭귄보다 못한 인간이 되면 안 되겠지요


정월 대보름은 우리 민족성이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 증거지요.
세상이 각박한 시대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 민족의 정서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따뜻한 마음은 아직은 온기가 많이 남아있을 거 같군요.
나눔의 미학은 과거가 더 많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미리 말려두었던 나물을 볶았더니 제 딸이 하는 말이 보름나물이 다 맛있지만
특히 가지와 호박이 아주 맛있다며 올해는 더 많이 말리라는 주문을 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제 딸이 진정한 한국의 맛을 아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딸에게 김밥으로 말아 보름 밥을 먹도록 했더니 아주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
김밥처럼 말아 보름 밥 먹었어요.




나물 볶을 때 양념은
다진 마늘. 몽고간장. 들기름. 들깻가루를 넣고 고루 버무려준 후
( 삭힌 고추 잘게 잘라 넣고 멸치육수 찐하게 만들어 넣고 볶아 먹는답니다.)



달군 팬에 들기름을 넣고 뚜껑 덮어 중간 불에 한 김이 오르도록 한 다음)
바짝 볶아 먹는답니다. 

멸치육수가 조미료이지요.

 

 

찹쌀. 차조. 기장. 팥. 서리태. 제비콩. 흑미 찹쌀을 씻어 소금 넣고 간을 맞추어
하룻밤을 불려 주었어요.


(충분히 불린 쌀은 물을 아주 조금 부어야 해요)
(너무 질어짐)


팥은 씻어 하룻밤 불려준 다음 찰박하게 물을 부어서 끓어오르면 초벌 끓인 물은 버리고
다시 넉넉히 물을 부어 소금 조금 넣고 끓여 팥알이 익을 때까지 끓여놓았어요.
팥물은 밥 지을 때 넣으려고 넉넉히 부어 끓였답니다.

압력밥솥에 팥과 불려놓은 잡곡을(잡곡밥 할 때는 꼭 일어주는 게 좋아요)
 조리로 일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팥물을 찰박하게 부어 밥을 지었어요.




김밥 만들 정도의 오곡밥을 덜어 참기름 조금 넣고 버무려

김밥 말듯이 각종 나물과 단무지를 넣고



김밥을 만들었어요.
먹기 좋게 잘라 접시에 담아 놓으면 김밥 만드는 수고가 더해졌지만
먹기 편하고 맛도 좋지요.
(이유 단무지의 개운한 맛과 아삭 씹는 맛)

예쁜 딸이 먹으면서 칭찬 한 보따리가 쏟아졌지요.
맛있어요. 최고!
이렇게 말이지요.

 

세상살이 좋은 일 나쁜 일도 있지만 어쩌면은 힘든 일이 더 많을지도 모르지요.
시대가 변했다 해도 삶의 애환은 과거나 현재나 상대적으로 생각하면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내 인생 돌려줘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그런 생각은 깡그리 세찬 파도에 실어 빨리 보내버려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부모는 주어진 상황 가운데 온 힘을 다하는 것이 부모지요.
자녀에게는 더 나은 미래를 주기 원하니까요.  
자녀에 대한 마음이 변치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순간 자녀보다 자신의 삶을 더 사랑하여 자녀에게 그늘을 드리우게 하고
자신은 평생에 씻어지지 않는 멍에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요.
자신보다 자녀에 행복한 내일을 바라며 부모가 해줄 수 있는 범주에서 양육하지만, 
자녀로서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순간도 있을지 모르지요.
누구의 생각이 옳은가를 떠나 흐르는 물처럼 세월이 가면
어느 날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와 진심을 조금씩 알아갈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고 싶어할 거라는 생각을 하며

자녀의 맑고 밝은 행복을 통해
잔잔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좋은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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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2.02.06 06:22 신고

    노을이두 오늘 해 먹어봐야겠어요

  2. ♡ 아로마 ♡ 2012.02.07 19:53 신고

    오곡밥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
    전 어제 절에 가서 먹었는데 넘넘 맛있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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