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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상습 정체 구간을 지나면

강릉으로 가는 길은 시원스레 달릴 수 있습니다.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보면 확연히 느껴지는 하늘은 

미세먼지와 그 외 산업화로 어쩔 수 없는 대기환경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우와 이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라는 감탄사를 말하다 보니

도착한 카페거리입니다.

초입에 있는 온센은 오픈하기 전 이어서 대기자는 6팀,

온센 앞으로는 솔숲 사이로 바라보이는 바다가

절로 노래를 부르게 만듭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도 하고 새로운 음식의 기대를 하며

차례가 되어 들어갑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청결함을 보여주는 것 같아 좋습니다.

주문 후 음식이 나오는데 맛은 좋지만 

계란 비린내를 싫어하다 보니 터트린 노른자가 싫어집니다.

저는 비린내가 나지 않은 구쁘옹알옹알 계란은 잘 먹는데ㅠㅠㅠ

그래도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니 좋았습니다.

 

 

 

주소: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 창해로 13

영업시간: 

영업 중 ⋅ 오후 8:30에 영업 종료

연락처: 033-653-9137

 

온센

 

 

너른 바다가 떡 하니 앞면을 장식하는 온센, 

다양한 사람의 입맛을 어찌 맞출 수 있겠습니까,

맛있다고 감탄하며 먹는 사람이 있으면

식성이 다른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깨끗한 주방과 실내가 기분을 좋게 해 줍니다.

먹고 나니 기름에 튀겨진 거라 느끼함에 절로 커피를 찾게 됩니다.

 

온센 정면 바다

 

아름다운 안목의 카페 거리의 발전과 온센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코로나의 종식을 기다리며 

신의 선물로 주신 아름다운 자연이

오래도록 잘 보존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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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쑈쑈s2 2021.02.28 21:14 신고

    흐미 맛있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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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좋아하는 남편 덕에 이래저래 따라다니다 보니

불편함이 있다 해도 자꾸 가고 싶어 집니다.

내일모레 지나면 70줄인 남편은  매서운 추위에도 결코 차박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높은 고지의 산에서 땅을 파고 잤다는 등 (동계훈련) 이야기를 하며 

이런 추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용기백배인 청춘,

나이 들어도 마음은 청춘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제2의 고향 삼은 강릉을 향해 달려갑니다.

5일 동안의 여행 간단한 먹거리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먹을거리가 많습니다.

삼겹살 소분해서 3 덩이 (난 안 먹어서 용)

컬리에서 배송시킨 미스터 주꾸미 볶음. 새우. 

즐겨먹는 알록달록 삼색 안흥찐빵도 챙기고

된장찌개거리도 한 봉지에 잘라 담아 

물만 부으면 끝 간편하게 만들어 먹도록 하고

밥해서 한 끼 먹을 양을 나누어 담아 

전자레인지에 땡 하면 먹도록 하고 

갖은 채소는 다 씻어 잘라 소분 준비하고 

쿠팡에서 구매한 육수 다시팩도 넣고

또 넣고 넣고 준비 끝 떠났습니다.

 

 

낚시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

 막히는 도로 수도권은 답답하지만 여행길은 마음이 여유로워 좋습니다.

야~ 호 막히는 길을 벗어나 솔향 그윽한 고장으로 달려갑니다.

오늘의 1차 목적지는 소돌해변이었는데 막상 도착하니

차박 하기에 마땅치 않아 ( 다음에 다시 오기로 )

주문진 작은 방파제 하얀 등대로 달려갑니다.

낚시 초보를 벗어나지 못하는 나를 배려해

낚시할 수 있는 곳으로 고고고

주문진항 회센터에서 못 잡을 수도 있는 걸 대비 회를 샀는데

 제가 회도 안 좋아하고 생선도 안 먹는데

조금은 팔지 않아 하는 수 없이 3만 원어치를 사서 왔습니다.

으잉 양이 많은 데 어떻게 다 먹을지 걱정하는 나에게

걱정 말라고 다 먹을 테니 염려하지 말라고 합니다.

 

 한마리라도 빨리 잡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도착하자마자

남편은 가서 낚싯대를 던져 놓으라고 합니다.

이 나이에 이제야 서로 생각해주고 배려하게 되었는지

지난 세월이 아깝고 아쉽지만 돌이킬 수 없기에 다투지 말고

이제라도 사는 날동안 못해본 배려를 하며 살리라 다짐해봅니다.

낚싯대 3대를 던져놓고 차로 돌아오니 점심 먹을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남편

감동과 미안함이 교차합니다.

불어오는 바람이 어찌나 거센지 사람이 하나둘 떠나 썰렁,

그래도 간간히 오고 가는 낚시인의 행렬은 이어지지만 곧 채비를 거두고 가버립니다.

첫날은 그렇게 지나고 둘째 날 새벽에 일어나 다시 채비를 던져놓고 오는데

 왜 이리 낚시가 좋은지 마음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아침을 먹고 머뭇거리자 남편은 가보라고 합니다.

낚시 놀이터로 가보라는 남편의 말에 심심해서 어쩌지 라는 위로의 말과 함께 

부리나케 하얀 방파제 낚시 놀이터로 나옵니다.

 

주문진항

벌써 많은 사람이 숭어 훌치기 하느라 분주합니다.

팔뚝 만한 숭어가 걸려 나오는데 나도 해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도대체 잘 되지 않습니다.

캠핑카 타고 오신 분이 숭어를 잡아 저에게 줍니다.

그 부부는 많이 잡아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고 보여주며 훌치기 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내 남편이 하면 잘할 텐데ㅠㅠㅠ

라는 생각을 하며 감사히 받았습니다.

 

숭어 훌치기 좋은 장소,

훌치기 낚시장소

 

 통에 바닷물을 부어 고기를 넣고

파도 물결이 들려주는 노랫소리에 젖어들다

입질을 느껴 오예 하고 낚싯대를 감았습니다.

아싸  강도다리

그때 남편이 더 기뻐합니다.

 

강도다리 1수 건졌어요

 

이곳을 찾는 분 중 한 분이 잡은걸 보고 회 안 떠먹느냐고 묻습니다.

 할 줄 모른다고 하니까 그럼 손질해 걸어놓으면 해풍에 말려진다며

구워 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이렇게 말리는 중입니다.

좋은 방법을 가르쳐준 분께 고마운 마음,

 

 

 

여기는 낚시하기 좋은 조건의 장소인데

아쉬운 건 화장실이 멀리 있어 이점이 불편합니다.

차박 장소로는 그래서 적합하지 않지만 

포타포티를 이용하는 거라면 차박 낚시에는 좋은 장소입니다.

 

어둠이 내리는 작은 방파제 하얀등대

둘째 날 밤이 깊어지고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부는지

드문드문 있던 차가 다 떠나고 3대만 남아있습니다.

아들이 가르쳐준 윈디 기상을 보니 새벽 2시부터는 바람 풍속이 13~14,

현재가 9인데 고민을 하다 철수하기로 합니다.

다음날까지도 바람 풍속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새벽 1시 반에 집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돌아가는데 

다행인 건 태풍급 바람이 폭풍전야처럼 잠잠해집니다.

어서 가자 오늘은 차박 하지 말고 집에 가자 다리야 나서려 하듯 강릉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스마트폰으로 보일러 난방을 켜며

참 편리한 기능 과학의 힘이 고마웠습니다.

멀리서도 난방 보일러를 끄고 켤 수 있으니 말입니다,

코로나의 종식과 모든 사람에게 다가올 아름다운 날을 위하여

*** 미끼 등 채비를 사는 곳은 다리 건너 조금 걸어가면 매점이 있어요***

낚시 출발전 미리 준비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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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까마득한 오래전부터 생각했지만

실천하기까지는 시간이 흘러 내년이면 육십 중반인데 헉 5년 지나면 칠십

칠십이라 써 놓으니 당황도 되고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생겨납니다.

그렇다고 남들처럼 직장을 다닌것도 아니었는데

참 그게 잘 안되더군요.

어찌 생각하면 너무 늦고 또 다르게 생각하면 다행,

늦게나마 내가 좋아하는 또 다른 것도 하고 실천해가는 시작점에 서 있으니까요.

5년 지나면 70관문에 들어서는데 ㅠㅠㅠ

캐스팅도 제대로 할 줄 모르고 낚시채비 부품 종류도 알지 못하고

좋다는 딱 한 가지 이유로 짬날 때마다 낚싯대 가지고 놀고 있으니까요. 

낚시 가능한 강릉항 솔바람 다리 건너 남항진으로 고고씽 했습니다.

아들에게는 차에서 편하게 쉬고 있어

엄마 가서 낚시할게 라고 말하고 야호 시작입니다.

 

고기를 못 잡아도 괜찮습니다.

바다 물결 오케스트라 음악 삼아 바닷물 물멍해도 평안해지니까요.

그런데 이날은 웬일인지 자꾸만 나오는

성대 가

낚싯바늘을 빼는 과정에서 소리를 내니까 으으윽 이 심한 거부감 ,ㅠㅠㅠ

고기잡는 집게로 잡아

바늘빼는 가위로 빼서 풍덩 방생

( 성대 처음 보고 처음 잡음 )

 

 

계속 걸려 나오는 성대가 인터넷 검색하니 고기가 맛은 좋다고 해서

나는 생선 안 먹으니까 남편을 줘보려고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한 마리 두 마리 점점 모아지자

아침 8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잡은 게 11마리를 건졌습니다.

물고기 나오는 종류가 이 시기에는 성대만 나왔습니다

 눈먼 고기가 나에게 이런 즐거움을 안기다니 

 

 

귀염둥이 아들도 캐스팅했는데

잉 아들은 매우 큰 성대가 잡혔습니다.

오늘은 성대 파티하는 날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혼자서 처음으로 캠핑카를 운전하여 남항진까지 왔습니다.

매우 오랜만에 하는 운전이라 덜덜덜 긴장되고 어설픈 마음,

오는 날이 장날 아싸  도다리도 건졌습니다.

나는 바다가 좋은 자연인이다 ~아

야호 역시 남항진 은 즐거운 낚시 놀이터,

바다는 이명에 좋은 물결소리가 있어 나에게 평화를 안기고

거기에다 고기 건지기 놀이를 할 수 있으니까요.

 

 

 

아싸 도다리 웬일이니

 

먹는 생선이지만 나는 생선을 싫어해

도다리도 자기 집으로 돌려보내고

 

 

어둑해질 때는 복어를 마지막으로 집에 돌아왔는데

두근두근 손맛이 떠올라 한참을 잠을 못 이뤘답니다.

역시 나는 바다가 좋아

소나무가 좋아

낚시가 내 취미로 딱입니다.

그래서 강릉을 좋아하고 안목을 좋아합니다.

 

 

 

복어야 지렁이 퉤하거라

 다시 바다 너희 동료에게 잘 가거라

 

 

 

슈우웅 아라나비를 타는 사람이 그래도 드문드문 있습니다.

낚시하다 보면 야~아아아아~호 큰소리 외치며 짚라인 타는 사람들을 봅니다.

나이고 하를 막론하고 귀엽습니다.

그래서 그 모습을 보며 또 하나의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았을 텐데

정선에 기이인 짚라인이 있다고 하는데

기회 닿을 때 정선 짚라인도 타봐야겠습니다.

더 나이 들기 전에 말입니다.

70 되기 전에,

 

남항진도 차 박 하기 편하지만 솔바람 건너기 전

강릉항 죽도봉 아래도 차 박 하기 좋습니다.

***비 오는 날은 조심하세요 ***

그래도 안전이 제일이니까요.

강릉 모든 해변에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기 편하도록 

깨끗한 화장실이 있어 좋습니다.

 

 

 

장어 유튜브 오공 튜브를 재미나게 보면서( 꿈도 크지)

어라 나도 장어 민물장어 잡아보고 싶어집니다.

민물 좋아하지 않고 ( 모기 진드기 뱀 해충 때문, 그리고 생선 안 먹어요.

그런데 민물 장어와 주꾸미 문어는 먹어요)

어찌할 거나 나 자신이여 캄캄 아무것도 모르는데

헛물을 키는 나 자신일 수도 있지만

오늘도 나의 장어 건지고 싶은 낚시에 대한 애정은

새록새록 생겨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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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도 23일  벌써 다음 주만 지나면 훌쩍 뜀뛰기 하듯 다 지나가버립니다.

틈날 때 남편과 차박 여행을 하는데 아직은 불편한 차박 여행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다 하던 게 어느덧 이래서 좋고 저래서 괜찮아지는 중이랍니다.

남편이 산책 삼아 강릉항을 한 바퀴 돌아보다 전어 낚시하는 사람이 많은 걸 보고

낚시점에 들러 낚싯대 2대, 전어 낚시채비,

밑밥 주걱, 밑밥, 잡은 고기 넣어놓을 통을 사 왔습니다.

( 잉 낚싯대 세대나 있고 채비도 있는데 ㅠㅠㅠ )

( 남편 마음에 찬물 끼얹지 않으려 묵언 )

( 낼모레가 칠십이 되는 남편의 마음은 아직도 순수 소년임 )

포인트 알아놨으니 내일 일찍 전어 낚으러 가자고 합니다.

ㅠㅠㅠ날이 흐릴 텐데 비올 수도 있을 텐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일찍 가기로 결정,

비가 오면 중간중간 멈추는 시간이 있을 수 있지 뭐

 코로나로 긴장하며 사는데 비 오면 사람 많지 않을 테니 잘됐다고 생각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토요일 아침 7시 집에서 출발 전날에 봐 두었던 포인트로 출발했습니다.

강릉항을 둘러보니 썰렁, 주차된 차도 없고 카페거리도 한산하여 사람 없는 카페거리가 신기할 정도,

(그런데 아침아홉시가 되자 카페거리 강릉항은 비가 오는데도 자동차로 빼곡히 채워져 있습니다)

남편이 알아놓은 포인트는 강릉항 해양경찰서 부근, 도착하자마자 낚싯대를 펼치고 전어잡이에 몰두합니다.

비가 오거나 말거나 그건 개의치 않고 전어 건지는 즐거움에 빠져 연신 들어 올리고,

낚싯대 두대로 하다 낚시를 포기 남편이 건져 올리는 전어를 낚싯바늘에서 빼주기도 바쁩니다.

바쁘다 바빠ㅎㅎㅎ 초장도 준비 완료,

싱싱한 전어회 남편에게 먹게 해야지, 생각만 해도 흐뭇합니다.

즉시 잡아 싱싱한 회를 먹게 하다니 말이지요.

내리는 비를 맞으며 잡다 보니 옷도 젖고 집에서 준비해온 아침을 테이블에 준비해두고 임무교대,

세어보니 70마리 계속 내리는 비에 뒷트렁크를 열어 처마 삼아 손질,

비늘 치고 불필요한 것 다 꼼꼼히 제거 후 연거푸 부어 주는 바닷물로 깨끗하게 바락바락 헹궈,

수돗물에 세 번 씻어 건져 키친타월로 물기 제거 완료,

 

 

뼈가 연해서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라는데 나는 믿지 못해 의구심을 가지고 시도해봅니다.

유튜브 정겨운 성빈 TV에서 본 데로 해 먹으려 백 텐트(비린내) 치고 준비를 했습니다.

도마에 키친타월 깔고 포를 뜨려 하자 남편은 무슨 소리냐고 그냥 먹어도 된다고,

잉 그래도 썰어먹어야지 어떻게 뼈째 먹어 안돼, 

단호히 잘게 썰어주는 초장에 휘휘 비벼 단시간에 먹어버립니다.

먹어보라는 성화에 나 생각해주지 마세요 말까지 하고 나니 좀 무안해진 내 마음  남편의 마음 상처 받을까 봐서

나는 포를 떠서 먹어보니 달다는 표현이 절로 납니다. 

그래서 어디 먹어볼까 뼈채로 라는 도전 으으으으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자르지 않고 먹어보니 신기하리만치 뼈가 씹히는 이물감이 전혀 없고 고소함까지 느껴집니다.

잉 전어가 이런 맛이었어!!!!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맛입니다.

이제야 집 나간 며느리 돌아온다는 그 말의 의미를 진심받아 들 일수 있습니다.

회로 먹고 구워 먹고 70마리 전어 뚝딱 바다에서 바로 건져 먹는 맛을 본 시간입니다.

(오늘 이후로 전어는 바다에서 건져 먹기로 ㅎㅎㅎ)

아하 제때 먹는 전어 맛이 이런 거였네  남편에게 찬바람 부는 11월 말~1월까지는 무조건 전어 건지자고 했답니다.

바다는 평화로움을 선물하는 산타, 최적의 무료 저장고입니다.

풍요로운 바다의 선물 가족과 함께 강릉항 전어 낚시해보시고 전어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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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도깨비 촬영지 바로 앞에 있는 오드 카페는

2층으로 올라오면 자유로운 인테리어에 

유럽의 정열의 어느 한 지역을 연상하게 됩니다.

무질서에서 오는 자유로움을 떠올리며 정면으로 보이는 

탁 트인 바다의  매력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바라보고 있다 왔습니다.

 

전화

033-823-4383

주소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597

지번: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48-162 1층, 2층

영업시간

매일 10:00~21:30

가격

아메리카노 4,500 카페라테 5,000

뒤편에 주차장이 넓어 편리하기도 하고

또 이곳 맞은편 해변에서 낚시도 즐길 수 있었어요.

바다 보며 멍 때리기 좋은 곳 오드 카페

 

1단계 때

아들과 이 곳 해변과 영진항에 낚시하려 두어 번 왔었는데

도로 주변이 어수선한 느낌이 있어 강릉 안목 카페거리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그래도 이곳이 괜찮은 이유는 낚시하기 좋은 장소라서입니다.

코로나야 물렀거라

중국 우환에서 시작된 코로나가 우리 삶을 뒤흔들어

한산한 강릉이 되어버렸습니다.

코로나의 나쁜 기운이 물러가기를 바라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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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 강릉! 이 낱말 자체로도 정감이 갑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여행 자체가 망설여지고 즐길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발전을 거듭하여 가볼만한 곳 맛집이 많아지는 강릉에

오늘은 돈가스 맛집이라는 자스민에 왔어요.

벌써 대기가 있어 강릉 맛집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어요.

 

전화번호: 0507- 1309- 5887

주소: 강원도 강릉시 난설헌로 105

매주 월요일 휴무 

수제로 만들어 재료가 한정적이라서 미리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매일 11:30~20: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샐러드

함박 스테이크 & 숙주돈가스

명란돈가스

강릉맞집은 어디든지 평일에도 사람이 많을 때가 많아 

일찍 찾지않으면 제시간에 맛보기 어렵답니다.

카페는 해변에도 많고 시내 근교에도 특색 있는 곳이 많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시고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그날까지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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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일상의 자유로움을 먼저 누리기보다는

방역수칙이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막내인 아들의 깜짝 제안으로 안반데기를 가
게되었어요

알고 보니 아들이 그곳에 가려고 벼르고 있었다는군요.

저녁밥으로 김밥을 말아 컵라면도 준비하고 별을 보러 출발했습니다.

 별은 강릉에서도 보일 텐데 꼭 거기까지 가야 하나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구비구비 오르고 올라 경사도가 심하지만 유턴보다 더 심해 아차하면 각도가 안맞아 다시 후진하고 올라야 하는 도로 
운전자, 자동차 고생 고생을 하며 오르고 올라 안반데기에 도착했습니다
강릉에서 출발할 때 어둑해질 무렵이었는데 도착하니 일곱 시인데 깜깜합니다.

주차장이 여러 곳에 있어 불편하지 않았고 드디어 마지막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넓은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고 날이 추워서인지 드문드문 올라오는 차량 덕에 을씨년스럽지는 않았어요.
어디에나 뜨는별, 안반데기에서 보는 별은 남다른 감동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주차 후 한참 걸어야 하지만
별들의 향연을 보고자 오르는 길은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전망대까지 올라 사진을 찍었는데 어째 이런 일이

무수히 많은 별이 사진에 찍히지않습니다. 
아이폰을 쓰는 딸과 나는 난감하네 소리가 절로 납니다.
마음과생각에 저별을 담는 수밖에 없어 ㅠㅠㅠ 작은실망을 하는데,
아들이 방법이 있다고 하며 갤럭시로 사진을 찍어 보여줍니다.
근래에 바꾼 갤럭시 핸드폰에 밤하늘 별을 생생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오예
그곳에 가족과 함께 온 모르는 남자분도 사진이 찍히지 않아 난감해하던 차에 우리 대화내용을 듣고 

자신의 폰에 그런 기능 설정을 부탁했으나 아쉽게 그분 폰은 그 기능이 없다는 말에 실망하더군요.
아들이 그러면 서진을 보내주겠다고 하니 기뻐하는 그분 가족의 모습을 보니

사진 나눔 하기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아들이 대견스럽게 여겨집니다.
은하수를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칠월이나 팔월에 다시 오기로 하고 주차장으로 내려와
남편의 캠핑카를 가지고 온덕에 컵라면을 전자레인지에 땡 돌려 김밥하고 먹었는데 그 맛이 꿀맛입니다.
자동차 지붕이 데크로 설치되어 있어


사다리를 꺼내 자동차 위로 올라가 아들이 만든 라탄 전등도 켜고

루프탑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니 나와 밤하늘의 별 둘만 있는 것 같습니다.
무소유의 아름다운 창조물을 보는 시간입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
물론 다른 곳도 많지만 강릉 안반데기 별 보러 은하수 보러 가보셔요.
아름다운 자연과 모든 것을 만드신이에게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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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하고 가까운 카페 커피 바다

어떻게 바다 가까이 건물이 들어설 수 있었을까, 

태풍이나 해일에도 괜찮나 궁금한 게 많아지는 이 카페는

주문진  해안 방파제 회센터 2층에 있는

바다와 가장 가까운 카페입니다.

 

전화번호: 033-662-8277

주소: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822 방파제회센터 2층

주차: 방파제 회센터 주차장 이용 가능

내부 꾸밈은 두드러지지 않지만 

 바다와 매우 가깝다는 게 장점,

폭풍우가 몰아칠 때 장관을 볼 수 있을 거 같아요.ㅋ

잔잔한 바다도 좋지만 파도가 거센 바다 보는 재미도 있잖아요.

주문진항 방파제는 매우 길어 한참을 걸어야 합니다.

이곳에 오면 꼭 끝까지 걸어보는 것도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 때는 띠며 간다는 말을 할 정도로 대단하여 

주의 방송이 나옵니다.

낚시하러 갔다가 바람에 떠밀려 돌아올 정도였지만,

그래도 커피 바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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