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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향토음식 중에는 밑반찬이 많지요.
저장해두었다 만드는 음식은 먹으면 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는 반찬이 많은 것 같습니다.
향토음식을 즐기는 사람은 깊은 맛이라고 감탄하고
제 아들같이 아직 우리 음식의 깊은 맛을 즐기지 않는 사람에게는
독특한 맛이라고 느낄 것 같군요.
음미하게 하는 깊은 맛 !
오늘은 그 맛을 즐겨보려고 무청 시래기를 넣고 시래기 밥을 해먹었어요.
 감탄하며 시래기 밥을 먹다 보니 나도 모르게 조상의 얼과 호호호
우리 민족의 지혜로움과 고유한 우리 반찬에 감탄했답니다.

작년에는 깻잎 장아찌를 담지 않아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마침 깻잎 할인행사를 하기에 구매해서 까나리액젓으로 담았어요.
푹 익혀서 먹으려고 합니다.
만들기 쉬운 깻잎 장아찌 이렇게 만들었어요.




재료

깻잎 100장/
 양념= 까나리액젓 100밀리/ 대파 2 뿌리/ 다진 마늘 반수저/ 생강가루 아주 조금/
당근 양파 약간씩/적포도주 3 수저/ 깨소금 2 수저/고춧가루 1 수저/

깻잎은 씻어 물을 뿌려 물기를 제거해놓았어요.



당근 양파 대파를 다져넣고

분량의 양념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주었어요.




3장씩 펴놓고 쌓아가며 양념장을 발라주고 3장씩 올려놓고
반복해서 양념을 발라놓았답니다.


 


 
용기에 차곡차곡 담아 냉장고에 넣어
양념이 푹 배게 한 다음 먹을 거랍니다.




 짜게 먹는 것은 건강의 적이지요,
그래서 젓갈로 담았지만, 적당히 간을 맞추어 
냉장고에 두었답니다.
향토 음식을 먹을 때면 
음식의 깊은 맛에 나도 모르게 감탄하게 됩니다.
 아울러 조국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조국 대한민국에 평화가 깃들고
우리 마음에 평화도 넘쳐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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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 입으세요. 날씨가 너무 추우니까요.
이렇게 말하면서 나 자신도 사십이 넘어서야 내복을 가끔 입게 되었다는 것을 
상기하게 되는군요.
젊음의 열기가 뿜어져 나와 추운 줄 모르고 내복을 입지 않는 젊음
그 젊음 잠시 아껴주시고 올해는 내의를 입어야 할듯합니다.
예쁜 사람은 더욱 따뜻하게 입어야 하는 이유는 겨울이면 우리 몸이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지방을 축적한다는군요.
얇게 입으면 그만큼 지방이 많아져 뚱뚱해지니까
얇은 옷을 여러 겹을 입거나 내의를 입어야 지방이 많이 축적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살찌지 않으려면 몸이 따뜻하도록 내의를 입어야 한다고 하는 거겠지요.
후후후 저 내의장사는 아니고 날씨가 너무 춥다고 해서요,

올해는 배추 무가 많이 싸고 가격도 저렴해 밑반찬 만들기는 참 좋았지요.
저도 무말랭이를 말려두었다가 이렇게 무쳐 밑반찬으로 요긴하게 먹고 있는데
아직 말리지 않으신 분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조금 말렸다 무쳐 먹어보셔요.
아주 많이 맛있어요.

 

 

재료

무말랭이 / 말린 고춧잎이나 고춧잎 간장 장아찌/ 다진 대파 반개 /
양념= 까나리 액젓 1 수저/ 고춧가루 3 수저/ 물엿 2 수저/ 몽고간장 2 수저/
다진 마늘 반 수저/ 참기름 1 수저/ 와인 2 수저/

무를 동그랗게 얇게 잘라 말려 소금을 약간 뿌려 보관한답니다.
말리기도 편하고 깨끗하게 빨리 말릴 수 있더군요.
이렇게 하면 채를 곱게 썰기 편해요.

불린 고춧잎과 무말랭이를 간장과 배즙으로 심심하게 간을 맞춘 물에 담가 놓았어요.
무말랭이를 건져 겹쳐놓고 채를 썰어주었어요.




채를 썰어놓은 무말랭이는 깨끗하게 헹구어 물기를 짜고
 고춧잎도 건져 물기를 짜주었어요.




분량의 양념을 고루 섞어 고춧가루가 불도록 하고





물기를 짜놓은 고춧잎과 무말랭이를 넣고
대파도 가늘게 잘라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양념이 배어들도록 무치고
간은 몽고간장으로 맞추고 깨소금으로 마무리했어요.


 

이렇게 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한겨울의 든든한 밑반찬 무말랭이 고춧잎 무침입니다.



 

살이 찌는 것인지 몸이 부은 것인지 요즘에는 반찬 하기 망설여져
가족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요.
작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올해는 정말 불편함이 많은 체력이네요.
야속한 세월 같으니 ㅡㅡ
영원을 꿈꾸며 살아가지는 않지만, 건강이 달라지니까 아주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야 즐겁게 식사를 하게 될 텐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요즘에는 반찬 만들 때 정성이 덜 들어가는 것 같아
나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아자 사는 날 동안에 힘차게 나아가자 나에게 힘찬 함성으로
힘을 더하여 봅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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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1.12.26 14:2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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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호호 모처럼 재밌게 웃을 수 있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그 이야기가 아들을 가진 엄마 입장으로 듣는다면
좀 떨떠름한 이야기이고 딸을 가진 엄마의 입장으로 듣는다면
잠시 웃고 넘길 수 있는 이야기이지요.
어느 예쁘고 맑은 눈을 가진 여학생
이 학생은 맑고 예쁜 모습으로 말미암아 인기가 많았었다는군요.
선후배를 망라해 인기 좋은 학생은 대학 4년 동안 책을 들어주는 
여러 청년 덕택에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닌 적이 없다고 하는 말
이 이야기를 듣고 제 아들에게 열심히 공부해야 예쁜 여자 친구
만날 수 있다는 말을 했답니다.
외모를 중요시하는 시대로 변해버려 모든 평가가 외모 중심으로
되는 건 아닌지 옛날 노래처럼 마음이 고와야 여자라는
그 노래와는 맞지 않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아들이 소고기로 볶음 고추장을 만들어 달라고 오래전부터
얘기했었는데 오늘 만들어 주었어요.
밑반찬으로 만들어 놓고 비벼 먹도록 했답니다.

 

 

 

재료

소고기 200그램/ 호두 약간/
고추장 2 국자/ 물엿 2 수저/ 다진 마늘 1 수저/ 쪽파 4개/ 고춧가루 1 수저/ 참기름 1 수저/ 깨소금 1 수저/ 올리브유 2 수저/
고기 재울 때 = 배즙 1 봉지/ 생강술 1 수저/

고기 살 때 갈아서 사도 되지만 저는 살코기로 슬라이스 한 고기를 사다가

배즙과 생강술을 넣고 30분 정도 재웠다가 잘게 잘라놓았어요.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센 불에 소고기를 올려
물기가 줄어들 때까지 바짝 볶다가 
분량의 양념을 넣고 중간 불에 저어가며 볶아주었어요.
되직하게 볶아지면 호두를 넣고



쪽파를 넣고 섞어 파 향이 배게 익힌 다음




마무리로 깨소금을 넣고




섞어준 후 불에서 내렸어요.




비벼 먹어도 좋은 소고기 볶음 고추장이랍니다.




야외에 나갈 때도 밥반찬으로도 좋고
국외에 가시는 분들의 밑반찬에도 좋답니다.
얼큰함이 입맛을 돋워 주고 밥반찬으로 제격인 볶음 고추장이랍니다.
서울은 아직 눈다운 눈 구경은 안 했지만
건조하다고 하니까 적당한 눈이 오는 건 괜찮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노래가 넘쳐나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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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신려울 2011.12.14 10:38

    아주 잘게 다져 볶았네요.
    비벼먹기에 안성맞춤입니다,

  2. J.mom 2011.12.14 14:13 신고

    히야~~이거 진짜 밥 두공기는 비벼서 쓱쓱 먹고 싶네요 ㅠ.ㅠ
    맛난거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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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족인데도 식성이 제각각인 저와 아들
아들은 고기는 잘 먹는데 오징어. 새우는 먹지 못한답니다.
반면에 저는 고기는 좋아하지 않지만, 새우 명란젓은 잘 먹는답니다.
좋아하는 음식 1위가 명란젓이랍니다.
햄버거도 롯데리아 새우버거는 잘 먹지만 다른 건 먹지 않으면서
모순덩어리 ㅠㅠㅠ. 그러면서 어떤 때는 편식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천연덕스럽게 아들에게 했던 적이 좀 있답니다.
오늘은 냉동실에 들어 있던 마른 새우를 볶아 먹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새우는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기운 없을 때나 노곤해질 때 새우 드세요.
저혈압과 몸이 냉한 사람에게 좋은 새우는 두드러기가 났을 때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 독소를 배출시키는 작용도 한다는군요.
하지만 알레르기 체질은 조금만 드셔야 하고
특히 등 쪽 내장이나 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군요.
하지만 너무 먹고 싶으면 생강. 무 와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해요. 

 

 

재료

마른 새우 큰 것 100그램/ 베트남 붉은 고추 6개/ 청양고추 3개/ 올리브유 3 수저/
조림 양념=몽고간장 2 수저/ 노랑설탕 1 수저/ 물엿 1 수저/ 참기름 1 수저/

먼저 마른 새우를 잔잔한 가루가 없도록 굵은 바구니에 넣고
흔들어 잔부스러기를 제거했어요.
청양고추는 굵직하게 썰어 놓았어요.




먼저 분량의 양념을 넣고 살살 저어 설탕과 물엿이
녹도록 저어 놓았어요,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른 새우를 넣고 중간 불로 바삭하게 볶아질 때까지
볶다가

 



참나
실수가 때로는 재밌게 보일 때가 있나 봐요.
 아주 많이 흔들린 이 사진이
꼭 볶아지는 것을 찍은 것 처럼 보여서요.
 



미리 만들어 놓은 조림 간장을 넣고
볶은 새우에 골고루 묻도록 재빨리 볶아 주다가




썰어놓은 청양고추와 마른 붉은 고추를 넣고
볶아주었어요.




청양고추의 향이 새우에 골고루 섞이도록
청양고추가 익을 때까지 요.




바삭하고 매콤한 맛이 과자 생각이 나는군요.
새우깡요




매콤한 맛이 제 입맛에는 좋아요.
우리 가족은 매콤한 것을 좋아한답니다.
아들은 제외하고요.
매운맛의 성분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적용이 안 되는 것 같아요. 호호호
기온은 영하이지만 마음은 포근한
평화의 마음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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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mom 2011.12.06 09:59 신고

    오...이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거였군요!!!
    이거 어릴때 많이 먹었었는데..
    주말에 신랑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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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번 무슨 일이 있어도 병원의 의사선생님을 만나는 저는
한 달에 한 번 꼭 들어야 하는 말이 있답니다.
맵고 짠 음식은 피해 주십시오. 라는 말을 듣는답니다. 네! 하고 대답은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의 몸에 밴 식성 때문에 바꾸기가 쉽지 않아요.
얼큰하게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비상이 걸렸어요.
올해 고추값이 작년 비례 반이나 더 올랐더군요.
고민하다 고추 사는 것을 포기해 버렸어요. 작년에 많이사서 고춧가루가
냉동실에 많이 있기도 하지만. 저의 결심은 올해는 백김치를 맛있게
담아서 먹고 고춧가루 김치는 조금만 담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작년에 풋고추를 구매해서 소금물에 삭혀놓았던 것를 잘 안 해먹었는데
마른고추 비싸다는 소리에 얼큰함을 내주는 삭힌 고추를 이용해서
식성에 맞는 반찬을 하려고 합니다..
중추절 선물로 햇멸치 1박스를 받게 되었는데 어찌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저희 집은 멸치를 무척 많이 먹고 있거든요.
받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멸치 선물은 대환영이었어요.
윤기가 자르르한 중멸치를 삭힌 고추 넣고 볶아먹었는데 엄마가 생각나는
향수에 젓게 하는 멸치볶음이었답니다.
멸치의 내장과 머리를 떼지 않고 만들었는데 아주 작은 멸치를 제외하고는
머리와 내장은 제거하고 만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장이 씁쓸한 맛이 있어서요.
멸치내장은 소화가 되지 않는다고 하니까 다음에는 떼어내고 만들어야겠어요.
사실은 귀찮아서 그대로 했더니 더 귀찮아졌어요.
떼어내고 먹었거든요. 크크

 

 

재료

중멸치 200그램/ 삭힌 고추 8개/ 대파 약간/ 올리브유 3수저/ 매실청 3수저/
물엿 수북이 1수저/ 깨소금 조금/

삭힌 고추는 잘게 썰어 놓았어요.
짠물을 빼주려고 냉수에 재빨리 헹궈 바구니에 물기가 빠지도록 했어요.

팬을 달군 후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물기를 제거한 멸치를 센 불에 볶다가
중간 불에 바짝 볶아 준 다음

 

 

썰어놓은 삭힌 고추를 넣고 볶아 매콤함과 삭힌 고추 특성의 향이 멸치에
고루 배게 볶아준 다음

 

 

대파 자른 것과 매실청 깨소금을 넣고
고루고루 섞이도록 볶아주었어요.
볶아진 멸치를 완전히 식혀준 후 물엿을 넣고 살살 섞어주었어요. 

 

 

짜지 않게 먹을려고 살짝 헹궈 볶았어도 
간이 딱 맞는 멸치 볶음이랍니다.

 

 

약간 얼큰한 고추를 삭혀두었다가
요리에 사용하면 옛맛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답니다.
고춧가루도 올해는 비싸니까 고추 삭혔다가
국, 찌개. 반찬. 김밥 등에 이용해 보면 좋을듯한
생각입니다.
이 가을에 좋은 사람과도 많이 만나고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과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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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리나래 2011.09.23 14:09 신고

    삭힌 고추로도 가능하군요..
    멸치색깔이 좋아보이네요..^^
    올해 비가많이 와서 탄저병이 기승을 부리는 바람에 고추값이 정말 장난아니네요..

  2. 부지깽이 2011.09.23 17:09

    고추 장아찌를 넣어도 좋겠군요.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요?
    당장 저녁 반찬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3. 부지깽이 2011.09.23 17:09

    고추 장아찌를 넣어도 좋겠군요.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요?
    당장 저녁 반찬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4. 익명 2011.09.23 23:02

    비밀댓글입니다

  5. *Blue Note* 2011.09.25 17:56 신고

    레뷰를 통해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음식 솜씨가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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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동안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날씨 같아요.
정말 가을이 온듯한 착각을 일으켰어요.
하지만 그러면 그렇지 햇볕은 성난 것처럼 어찌나 따가운지
 올해 벼가 자라는 것을 보지 못했는데 이삭이 여물기에는
딱 좋은 날씨인 듯 했어요.
 동네 한 바퀴 도는데도 헉헉 소리가 나 

나이 들어 힘들어 못 돌아 다니겠네 라고 말했지 뭐에요.


우거지 넣고 갈비탕 해주려고 갈비를 삶는 중인데 온 집안이 후끈후끈

아 왜 이런 날씨에 갈비탕을 해주겠다고 이러는지
성격 이상하네 나 자신에 대해 불만스러워 했답니다.
후다닥 만드는 반찬 위주로 여름을 나려고 하는데 참나 쯧쯧
딸에게 주먹밥을 해주려고 멸치를 볶았는데 그만 다 먹어버렸어요.
맛있다고 먹는 바람에 다 먹어버려 그냥 올려봤어요. 이렇게 만들었어요.
 

 

재료

잔 멸치 50그램/노랑. 빨강 파프리카 반 개씩/ 피망 반개/청양고추 2개/
올리브유 3 수저/ 몽고간장 1 수저/ 쌀엿1 수저/

파프리카와 피망 청양고추는 잘게 다져놓았어요.


짠 멸치는 맛있다고 해도 정말 싫어요.
혈압에도 좋지 않고 건강의 적이어서 잔 멸치를 재빨리 3번을 행궈 건져
팬을 달군후 건져놓은 멸치를 센 불에 물기가 마르도록 볶아준 다음


올리브유와 다져놓은 채소를 넣고
파프리카가 푹 익도록 볶아 주었어요.


파프리카를 익힌 후 중불로 줄여 준 뒤 몽고간장을 넣고
살살 저어 간장의 향이 고르게 섞이도록 해준 다음


마무리로 쌀 엿과 깨소금을 넣고 살짝 뒤적여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이렇게 해서 화려한 잔 멸치 볶음이 완성되었답니다.


날씨가 더워 딸들의 건강을 신경 못써주는 것 같아
나 자신이 못마땅하답니다.
우리 엄마가 나를 생각했던 만큼 나도 자녀를 아주 많이 사랑하고
배려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답답한 마음도 들었답니다.
딸들아 아들아 엄마가 많은 것을 주지 못해도 아주아주 많이
하늘만큼 땅만큼 너희를 영원히 사랑한단다.
라는 무언의 사랑을 말해봅니다.
오늘도 모든 분들의 마음에 평화가 넘쳐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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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8.22 06:33 신고

    오호..잘 배워가요.ㅎ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나나 2012.04.19 04:33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다....^^재미있는 동영상 자료 많은곳. 연예인 방송 노출 사고 등등.. 화제의 연예인[H양] [K양] 동영상 풀버전.짤리기 전에 보셈.아직 못보신 분들은 여기서 보셈 http://bo.dq.to

  2. 하늘을달려라 2011.08.22 09:49

    정말 많이 산산해 졌죠? ㅎㅎ
    이제 사무실에서 에어콘 가동 안한답니다^^
    내일은 우거지 갈비탕인가요?^^

  3. 모르세 2011.08.22 23:26 신고

    어릴때 이것을 많이 먹었는데....늘 관심에 감사를 드려요

  4. ILoveCinemusic 2011.08.23 10:14 신고

    고추대신 파프리카군요...화려한 색감이 맛도 좋을 것 같습니다^^

  5. 돌스&규스 2011.08.23 11:21 신고

    색이 정말 예쁜 멸치볶음이네요 ^^*

  6. 디자인이소 2011.08.23 23:29

    파프리카를 넣어서 달콤하니 멸치볶음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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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에 단체로 보냈던 위문편지가 떠올라

사진 액자를 편지봉투로 장식해 봤어요.

위문 편지 를 써보냈던 그때에 편지내용은 용감하다.씩씩하다.
멋있다.자랑스럽다 ...이러한 내용이 주 내용이었지만
보내고 난후의 마음의 기다림은 

학교에서 모든 아이들이 답장이 오지 않을까 

기다렸던거 같아요.ㅎㅎㅎ 철부지 시절에 



 


재료

마늘쫑 작은단 1단/멸치100그람/굵은소금 약간/당근약간/다진마늘 1티스픈/
몽고간장 2수저/물엿1수저/참기름.깨소금반수저씩/청주나 레드와인 1수저/

*마늘쫑은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씻어 
*끓는물에 소금조금 넣고 데쳐
*조려 먹으면 쫄깃한 느낌의 마늘쫑을 먹을수 있고
*볶아 먹으면 아삭아삭한 맛의 마늘쫑을 먹을수 있지요.

짭짤한 멸치를 물에 재빨리 헹구어 건진다음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 반수저를 넣고 노릇하게 볶다가
헹궈놓은 멸치를 넣고 바짝 중불에 볶아주었어요.




바짝 볶아진 멸치에 데쳐놓은 마늘쫑과
채썬 당근을 넣고 살살 저어주다가


 

 
멸치에 간이 배여있으니까 골고루 섞어 준다음 간장과 
 물엿도 넣고 볶아 주었어요.



양념이 골고루 배여들게되면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살살 뒤적여 불에서 내려 주었어요.




개운한 밑반찬 마늘쫑 멸치볶음은
조려 먹어도 맛있지요.



 아직까지는 견딜만한 날씨

열대야 현상이 없어서 다행이긴한데
앞으로 의 날씨가 어떨런지 모르겠어요.
함께사는세상 모든사람들의 마음에 평화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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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7.08 06:32

    앗~
    마늘쫑~ 마늘쫑 무지무지 좋아해요~ ^^
    욘석이 요래 볶아놓으면 어찌나 달달말캉~해지는지~
    두얼굴의 채소라니까요~ㅋㅋ
    게다가 고소함의 대명사 멸치가 함께하니~
    그맛은 더더욱 좋겠네요~ ^^

    울 배움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셔야해요~ ^^

  2. 산들바람 2011.07.08 06:35

    마늘쫑과 멸치 볶음 밑반찬으로 넘 좋아요~~
    어렸을땐, 마늘쫑도 많이 뽑아봤네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7.08 13:48

    음 !!
    제가 좋아하는 반찬인데 ~
    집에 멸치 있는데 한 번 해먹어야 겠어요 ^^
    잘 봤습니다

  4. 쟈스민 2011.07.09 11:41

    어머~저도 이렇게 많이 만들어먹어요~^^
    오늘 저녁에 밑반찬 만들어놔야겠네요~

  5. CANTATA 2011.07.10 01:46 신고

    ㅋ 마늘쫑 짱아치해먹어도 참 맛있는데...
    저것도 괜찮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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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식품 표고버섯 !!!
소문 들으셨지요? 표고버섯을 늘 먹는 사람들이 장수확률이 높은것으로
알려진거 들었나요?뿐만 아니라
표고에 얼음설탕을 넣고 달여 마시면 기침.가래에도 효과있고
또 항암효과도 있고 고혈압.심장병 예방과 치료에도 좋다고 해요,
그런데요 생표고버섯 보다 말린 표고버섯이 훨씬 좋다는군요.
맛.향기.영양가 등이 말린것이 월등하게 좋다고 하는데
저는 코스트코에서 말린 표고버섯을 커다란 봉지로 구입해서
불려 먹고 있어요. 표고를 햇빛에 말리면 비타민 D가 많아진대요.
비타민D는 칼슘 흡수에 꼭 필요한 영양소!!!무럭무럭 쑥쑥자라나는
성장 발육기의 어린이나 임산부에게는 아주 좋을거 같아요.
이렇게 우리몸에 좋은데 제 아들은 아직 버섯을 안먹어요.ㅠㅠ
저는 고혈압을 친구 하고 있어서 ...맛있게 먹는방법을 생각하다가
콩나물에 밥 비벼먹을려고 표고버섯 비빔고추장 을 만들었어요.
이렇게요.


재료

불린 표고버섯 150그람/양파 1개/당근 3분의 1개/
고추장 300그람/참기름 4 수저/마늘 1 수저/매실청 3 수저/청주나 레드와인 2 수저/

말린 표고버섯을 물에 충분히 불려 헹구어 꼭 짜준다음 잘게 다져놓았어요..
당근과 양파를 잘게 다져 놓았어요. 


팬에 기름을 에둘러주고 충분히 달구어 준다음
참기름과 마늘을 넣고
 

중불에 볶아주면 아래 사진처럼 거품이 일어나게 된답니다.
 기름에 마늘향이 고루고루 퍼지도록 볶아 준다음


잘라놓은 양파와 당근을 넣고 중불에 살살 볶다가
양파와 당근이 익으면

고추장을 넣고 저어가면서 충분히 볶아주었어요.

고추장이 당근과 양파에 충분하게 배여 들면
잘라놓은 표고버섯을 넣고 볶아 주었어요.

 


버섯에서 물기가 나오게 도니깐 물기가 거두어지도록
저어가면서 볶아주었어요.

 

어느정도 되직하게 고추장이 볶아지면
깨소금을 뿌려준다음 살살 저어 섞이도록 해준다음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완성된 표고버섯 비빔고추장이랍니다.
야채가 듬뿍 들어가 짜지않아서 더욱 맛있어요.
콩나물을 길렀는데 맛있게 건강 고추장을 넣고 쓱쓱
비벼 먹을거랍니다.


자녀는 자랄수록 보내면서 키워야한다는 말을 하는데 
글하나 올려 볼게요.물론 이글은 동서가 읽어준 글이지요.
맨밑에 적었어요, 보셔요.

*아들을 키워서 사춘기가 되면*

아들을 키워서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이 된다,
아들이 어릴 땐 일촌, 대학에 들어가면 사촌,
군대 다녀오면 팔촌, 장가가면
사돈의 팔촌이 된다,

서울에 살면 동포, 이민 가면 해외동포,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 둘이면 목 메달,
아들 셋이면 거꾸로 목 메달이 된다...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출가하면 아들은 큰 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딸은 예쁜 도둑,

남편은 집에 두면 근심 덩어리, 데리고 나가면 짐덩어리, 마주 앉으면 원수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 사고 덩어리, 며느리에게 맡기면 구박 덩어리,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빛 진 아들은 내 아들이 된다...

아들에게 재물을 안 주면 맞아 죽고 , 반만 주면 졸려주고, 다 주면 굶어 죽는다...

이런 저런 이야기거리 를 풍자한 글 이고
우스개 소리지만 쫌쫌쫌 많이 찜찜한 이야기 이지요.
하지만 자녀는 부모의 전유물이 아닌 완전 독립된 인격체 이니깐
귀한 시간들을 아주아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누리며 살아야지요...
자녀에게는 대가없이 아낌없이 주는나무로 남고 싶은 엄마
저도 그런 엄마 입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건강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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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49 2011.06.23 06:23 신고

    요거 그저 한 종지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은 문제 없을 듯^^
    좋은 날 되시구요

  2. 왕비마마 2011.06.23 06:31

    이야~
    마마 밥은 마마가 따끈~하게 이미 준비해왔으니까
    넉넉하게 한수저만 척~올려주셔요~ ^^;;;
    조 녀석에 뜨신밥 쓱싹 비벼먹으면
    게눈감추듯 뚝딱 하겠어요~

    울 배움님~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기분 좋~은 시간 되셔요~ ^^

  3. 담빛 2011.06.23 07:52 신고

    저거.. 밥 비벼먹으면. 맛나겠어요.. +.+

  4. 돌스&규스 2011.06.24 10:11 신고

    진짜 맛나보이네요 ^^;;
    오늘따라 배고프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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