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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맛없다고 투정하는 마음이 생길 때는 

비법은 간단, 조미료 팍팍 넣으면 해결이 되지요.

그러나 건강 생각한다면 가공 조미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지요.

 

도시락을 싸는 직장인이 늘어난다는데

 가공식품에는 조미료 첨가된 경우가 많으니

 딱히 별도의 조미료가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중 하나 가공 조미 오징어채가 있지요.

사두었으니 먹어야겠고,

오늘은 오징어채 넣고 계란말이를 했는데 맛이 괜찮습니다.

이유 조미 오징어채라서 인듯합니다.

 

 

재료

달걀/ 당근/ 양파/ 청양고추/ 다진 마늘 약간/ 오징어채/소금 약간/카놀라유/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 넣고 싶은 데로 넣으면 되지요.

기왕이면 채소를 많이 넣으면 좋겠죠.

당근과 양파는 가늘게 채를 썰고

청양고추는 잘게 다지고 

오징어채도 듬성듬성 잘라놓으면 

준비 끝!

 

 

달걀을 깨트려 담아놓고 

표고버섯 가루 넣고 다진 마늘. 소금 조금 넣어준 다음

알 끈은 건져내고 

 

 

준비한 재료를 넣고 휘저어

 고루 섞어주면 끝입니다.

 

 

팬을 달군 후 카놀라유를 두르고 

준비한 달걀 반죽을 부어

중간 불로 줄여 살짝 익어갈 때 

 

 

돌돌 말아주고 뒤집어가며 고르게 익혀주면 됩니다.

흠흠 

오징어 채 냄새가 식욕을 자극하여

 마구 먹고 싶어 지는 달걀말이입니다. 

 

 

완성된 달걀말이는 

식혀준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면 됩니다.

뜨거울 때 자르면 매끄럽지 않게 잘리는데

식힌 후에는 깔끔하게 잘립니다.

 

 

삼월 날씨는 예측할 수 없는 날씨,

꽃샘추위로 겨울인듯한 날씨였다가

순간 봄 날씨인 듯 변화무쌍한 날씨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주는 평온함에 어디선가 

봄의 노래가 들리는듯한 삼월의 한날입니다.

언제나 미소 짓는 일이 많아지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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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중반부터 먹을 수 있는 유채를 
제주도에서는 겨울 초라고 부른다고 해요.
겨울 초라고 불리는 유채는 쓰임새가 다양할 뿐 아니라
버릴 것이 없는 채소지요.
노란색의 꽃이 피면 장관을 이루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여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다 주인공이 되어 사진을 담아내게 되지요.
제주뿐만 아니라 이젠 방방곡곡 유채의 장관을 볼 수 있더군요.
늦은 겨울에 나오는 연한 잎은 김치도 하고 국도 끓이고 
나물로 먹는 채소인데
오늘은 전 무침을 해먹었답니다.

재료

유채 한 봉지 /굵은 소금 약간/ 대파 반개/
양념= 다진 마늘 1티스푼/ 참기름 반 수저/ 몽고간장 1 수저 반 / 깨소금 반수저/ 까나리액젓 커피 수저로 반수저/

하루 나로 불리기도 한 유채를 다듬어 씻어놓고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유채나물을 데쳐
찬물에 헹궈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물기를 꼭 짜놓았지요.



 

분량의 양념을 넣어 골고루 무쳐주었어요.




유채나물 무침입니다.




시금치나물로 착각할 만큼 맛이 좋은 유채나물은
머지않아 자취를 감추게 될 텐데
한번 무쳐먹어보고 봄을 즐겨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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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thinkplus 2012.03.13 14:45 신고

    나물반찬 보고있자니~ 식탁위는 벌써 봄이 온것 같네요~^^
    맛있는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_^

  2. ♡ 아로마 ♡ 2012.03.14 13:05 신고

    여러가지 나물 넣어서 비빔밥 해 먹고 싶어 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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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내일 같고 내일이 어제 같은 일상이지만,  
계절이 가고 또 새로운 계절이 오기를 기다리며
또다시 오는 계절을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게 되지요.
계절마다 풍성하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자연의 고마움과
수고로운 손길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다가온 봄이 반가운 마음 가득하지만, 복병 한 가지
나른하고 피곤함을 더욱 느끼게 되는 계절이지요.
이때를 위한 반가운 먹거리 주꾸미는 봄철의 춘곤증을 
유난히 더 느끼는 사람에게 좋은 반찬이라고 합니다.
피로 해소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고 아미노산이 풍부한 주꾸미는
씹을수록 쫄깃하고 고소하여 씹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저열량 음식이지요.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도 있는 다이어트. 건강식품이라고도 하는군요.
삼월부터 오월까지의 제철 주꾸미는 연하고 맛있고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좋은 건 제철음식으로 골고루 먹는 것이겠지요.
제철 쭈꾸미를 떨이해서 많이 사 왔답니다.
오늘은 쭈꾸미를 무쳐먹었어요.

재료

쭈꾸미 여 덞 마리/ 굵은 소금 한 줌/ 밀가루 한 줌/
양파 반개/ 무 싹 한 팩/ 당근 아주 조금/ 돌 미나리 한 줌/ 콜라비 반개/대파 반개/
양념= 고추장 3 수저/ 고춧가루 1 수저/ 매실청 2 수저/ 다진 마늘 반 수저/ 깨소금 1 수저/
참기름 1 수저/ 다진 파 반개/ 적포도주 1 수저/

미나리는 다듬어 씻어 적당한 길이로 잘라놓고
콜라비는 껍질을 벗겨 채썰어 놓고
무싹도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당근. 양파도 가늘게 채를 썰어놓고
대파는 길게 채를 썰어 놓았어요.




쭈꾸미는 머리부분을 자르고 내장을 꺼내고
굵은 소금과 밀가루를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밀가루를 넣고 주물러 씻으면 해금냄새를 말끔하게 없애준답니다.)




냉수에 주물러 여러 번 씻어 건져놓고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쭈꾸미를 넣어 끓어오르면 뒤집어 준 다음
끓어오르면 건져 물기를 제거해주었어요.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어요.

분량의 양념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준 다음




채소와 데친 주꾸미를 넣고 고루고루 무쳐주었어요.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주었어요.

 

 



접시에 담아 맛있게 먹었지요.




제철 쭈꾸미 맛있게 드시고 봄철의 노곤함을 이겨내셔요.^^

이젠 무거웠던 겨울의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 저마다의 아름다움으로
새롭게 단장할 계절이 왔습니다.
아직 새싹이 올라오지 않아 앙상한 나뭇가지만 쓸쓸한 듯 서 있지만
머지않아 생각 이상으로 빠르게 싹이 트고 잎이 자라
청록의 옷으로 몸단장하겠지요.
자연의 아름다움은 계절마다 변하여 보는 이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절대 싫증을 느끼지 않게 하지요.
 반복되는 사계절이지만
변할 때마다 남다른 기대를 하며 맞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흐릿한 오늘 날씨가 싫지 않은 건 열아홉의 마음은 아니어도
봄비를 기다리는 마음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마음은 청춘이라고 하잖아요.
활기찬 봄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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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리나래 2012.03.05 21:30 신고

    작년 쭈꾸미 축제에 갔었더니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비오는저녁 소주한잔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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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날씨라는 말은 잠시 밀쳐 놓아야 할 거 같죠?
오후부터는 정말 춥다고 하는데 따뜻하게 보온이 잘되는
옷으로 무장해야 할 거 같아요.
왠지 여기저기 찌뿌둥하면 날씨가 흐리다는 징조.
나만의 기상청은 점점 틀리지 않고 정확도가 점점 오르고 있답니다.
요즘은 더욱 자연에서 살아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고
아울러 자연을 닮아가고 싶은 열망도 많아지고 있고요.
피부미인이 되게 한다는 콜라겐,
쫀득쫀득한 콜라겐 소꼬리에도 있지요.
육식을 즐겨 먹지않다 보니 가끔 만들어 주는데
오늘은 몸보신 겸 소꼬리 찜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호주로 어학연수 다녀온 딸이 해주는 말,
호주는 소들을 넓은 벌판에다 자유로이 방목한다고 하더군요.
우리 쇠고기를 먹어야 하지만 호주산 소꼬리를 사서 꼬리찜을 만들었어요.


 

 

재료

소꼬리 2킬로/ 멸치육수 500밀리/다진 마늘 수북이 1 수저/ 생강 술 4 수저/ 소갈비 양념 400그램/
채소= 양파 1개/ 당근 반개/ 양송이버섯 6개/ 대파 1개/ 청양고추 3개/매운 베트남 고추 6개/

국물 멸치 20개를 볶다가 물을 부어 500밀리의 멸치육수를 준비했어요.
양념은 귀찮아 시중에서 파는 소갈비 양념을 넣었어요.
추가로 마늘 1 수저와 생강 술 4 수저를 넣었어요.
햇생강을 다듬어 잘라 술을 부어 고기요리에 넣어주면 잡냄새를 잡는 데 효과적이랍니다.

먼저 소꼬리를 물에 담가 새 물로 바꾸어 가며
4시간 정도 핏물을 우려내주었어요.


 

 

 끓는 물에 소꼬리를 넣고 데쳐
 기름기와 불순물을 제거했어요.




 

대파. 고추. 버섯. 양파. 당근을
굵직하게 잘라놓았어요.




압력솥에 데쳐놓은 꼬리를 넣고 준비한 멸치육수 500밀리. 다진 마늘. 생강 술을 넣고
센 불에 추가 딸랑이면 약한 불에 10분 정도 뜸을 들인 후
압력솥이 식으면 열어 익혀낸 꼬리를 건져 냄비에 담고

 


맨 밑에 익혀놓은 소꼬리를 깔고 위에 야채 올리고
양념을 그 위에 올려주고




센 불에 끓이다 끓어오르면 중간 불에 조려주었어요.
채소가 익고 반쯤 국물이 조려지면


 
뚜껑을 열어 살살 뒤적여 반들반들하게
김이 나가도록 저어주었답니다.



그래야 윤기가 더 돌게 되니까요.
맛있어 보이지 않으세요?
하긴
오랜만에 만들어주면 맛있게 잘 먹을 수밖에 없겠지만




맛있게 잘 먹는 모습을 보면서 코스트코에 가면 소꼬리 넉넉히 사다
먹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에요.





살아오는 세월 동안 용서라는 의미를 많이 생각했지만
진정한 용서는 어려웠고 무심코 잊히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이 있었던 걸 저는 용서했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제가 용서라는 의미를 생각하게 한 대상을 이제는 완전히
용서를 해보려고 한답니다.
그들의 마음도 편안하게 해주려고 말이지요.
내 마음의 자유를 얻기 위해 작은 배려를 해주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저장되어 있던 미움의 고리를 끊어버리려고 말입니다.
건강한 겨울을 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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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49 2011.12.08 14:41 신고

    몸보신 하러 달려가야겠네요^^
    암튼 겁나게 부럽다는....
    이걸 드시는 분들이...ㅎ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08 15:51

    음식솜씨 대단하시네요~ 기운이 절로 날거 같아요!

  3. 왕비 2011.12.08 16:01

    우왕~~소꼬리찜..
    엄청 맛나보여요....넘 맛있겠어요...
    침 흘리고 갑니다..

  4. J.mom 2011.12.08 17:45 신고

    으악!! ㅠ.ㅠ 저 지금 엄청 배고파요!!!ㅠㅠ
    집에가도 보신할 만한건 없는데 엉엉엉 ㅠ.ㅠ
    달려가야겠어요 집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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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을이라고 참 좋아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불어오는 찬바람이 살갗을 스미고 들어와 한기가 스르르, 
성큼 다가온 초겨울 날씨에 가볍고 따뜻한 오리털을
입어야 할 본격적인 겨울의 문턱에 서게 되었네요.
낙엽은 쌓이고 또 쌓여 괜히 옛사람이 떠오르고 그리워지게 하는데
을씨년스러운 추위에 바람 들어오는 틈새를 잘 메꾸어야 따뜻한 겨울을 지낼 것 같지요.
겨울 채비하셨나요? 하긴 요즘은 겨울 채비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지만
김치를 담아버리니까 속이 후련한 느낌입니다.
올해는 주말농장에 무와 배추가 잘 자라서 추가로 사지 않고
무농약 채소로 겨울채비 김장을 했답니다.
맛있게 익어야 할 텐데 라는 마음을 모아 냉장고에 차곡차곡 넣었답니다.


도시락을 준비하다 보니 오늘은 뭐 만들지 고민할 때가 잦아요.
그렇다고 도시락 반찬을 맛있게 만드는 것도 아니지만
신경을 쓰게 되는 건 피할 수 없군요.
건강에 좋은 것도 생각하고 음식을 만들어 주려고는 하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고심하다가 냉장고에 있는 브로콜리와 두부로
부침을 만들어 봤답니다.


 

재료

브로콜리 3분의 1개/ 두부 1모/ 계란 1개/ 굵은 소금 1티스픈/ 올리브유 적당량/
간장 3수저/ 깨소금. 참기름 반 수저씩/ 다진 파 약간/

분량의 양념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놓았어요.

부는 물기를 꼭 짜놓고
브로콜리는 잘게 다져놓고
계란은 알 끈을 건져내고 함께 섞어




굵은 소금 쪼금 넣고
고루고루 섞어 주었어요.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수저로 만들어 놓은 두부를 떠서 동그랗게 만들어
 팬에 올려 중간 불에 지져주다가
윗면이 살짝 익어갈 무렵 뒤집어 밑면도 노릇하게 지져주었어요.


 

 

완성된 브로콜리 두부 동그랑땡을
접시에 돌려 담고 양파껍질을 가운데 놓고 양념장을 담아
찍어 먹게 했어요.


 

이렇게도 먹었어요.

에 물을 붓고 찜 발을 올리고 베보자기 위에
반죽해놓은 두부를 올리고




15분 정도 중간 불에 쪄주었어요.



잘 쪄진 두부를 잘라 양념장을 뿌려 먹었어요.

 




두부를 먹으면 속이 편해지지요.
작년에는 두부를 자주 만들어 먹었는데 올해는 
나이를 더 먹어서인지 크크크
아직 만들어 먹지않았답니다.
오늘은 갑자기 건강하고 힘이 넘쳐났던 그때 그 순간이 떠오르는군요.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 버릴 줄은 몰랐는데...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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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mom 2011.11.22 11:17 신고

    앗!! 전 그냥 두부 잘라서 부치기만 했는데..
    요렇게 해볼게요1!맛나보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아내

  2. 졍이 2011.11.29 10:14

    찐두부 맛나보여여~배보자기사러가야겠당^^ 자주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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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여행이 기억에 남을 것 같은데
힘들고 어려운 것들이 기억에 남게 되지요.
열악한 곳에서의 기억이 더욱 기억에 남는다... 라는
김진명 작가님의 강연 내용이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흔한 식품 중 하나로 모든 사람의 건강을 좋게 하는 콩!
그중 콩나물은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는 친근한 식품이지요.
사서 먹을 땐 몰랐는데 올해 주말농장에 심어 수확하니까
보고 또 보고 애틋함이 더해지는 쥐눈이 콩 수확이었답니다.
4년 전에 콩나물 기르는 도구를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수확한 검정 쥐 눈이 콩으로 콩나물을 길러 (삼일 걸림)
감칠맛을 더해주는 새우젓에 볶아 먹었어요.




재료

콩나물 200그램/ 들기름 3수저/ 새우젓 반 수저/ 마늘 2쪽/ 대파 반개/ 베트남 꼬마 고추 3개 / 


콩나물을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달군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콩나물을 넣고 중간 불에 뚜껑 덥고
 김이 오르면 5분 정도 익혀준 다음 




마늘 다져 넣고 베트남 고추 으깨 넣고 새우젓. 다진파를 넣고




중 불에 고루고루 양념이 섞이도록 해주고


싱거우면 간은 새우젓으로 하고
 깨소금으로 마무리했답니다.

 



감칠맛과 씹을수록 고소한 콩나물 볶음이랍니다.



집에서 길러 먹는 콩나물은 씹을 때마다
고소한 맛이 더해주는 것 같아요.
쥐 눈이 콩으로 길러서 콩나물 꼬리 부분이 약간 갈색이네요.
여름보다 지금이 잘 길러지는 것 같아요.
콩나물을 사드시는 분은 콩을 구매하셔서 길러 드시면
진정한 콩나물의 참맛을 보실 것 같군요.
콩나물 기르는 도구는 콩을 넣고 삼일이면 먹기 좋게 길러져 좋답니다.
콩나물은 길러드세요.ㅡㅡㅡ오
즐거운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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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돼먹은 뚱이씨 2011.10.27 11:28

    직접 길러 먹어 더 맛있을 거 같아요~^^*
    저는 옥상에 몇가지 채소들 심어다가 먹는데..사먹는 것과는 또 다르게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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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새로 들어오는 작은 바람도 쌀쌀하게 느껴지는 가을
하는 일 없이 왜 이리 바쁜지 주부의 바쁜 일상을 살펴보면
사실별 실속 없이 바쁜 듯하답니다.
시래기 말리고 고구마도 말리고 밤도 도토리묵도 등등
쉴 새 없이 손이 가야 할 곳이 많은 가을
때로는 이 쌀쌀한 바람을 안고 나들이도 가고 싶고
고독이라는 단어 하고는 거리가 먼듯한 50대 바쁜 엄마이지만
때로는 울긋불긋 물들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는 단풍 든 자연 속에 묻혀
가을바람 소리도 듣고 싶어 지는 가을의 여심이랍니다.
며칠 동안의 휴일을 끝으로 일상의 새로운 날이 시작된 날
저 요즘에 반찬 하기가 망설여지는 그런 날들이랍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구매한 가자미를 전을 부쳐 봤어요.
담백하고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가자미는 겨울철이 가장 맛이 좋다고 하는데
동태나 대구로 전을 만들어 먹지만 오늘은 가자미를 익혀
살을 발라 전을 부쳤는데 가시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어 나름대로는 만족스러웠답니다.
동태전은 잔가시가 있어 먹을 때 불안하지만, 가자미는 굵직한 가시가 있어 가시 발라내기가 쉽고
비린내도 적어 전을 부쳐도 괜찮은 것 같아요.
만들기 편한 가자미 이렇게 만들어 도시락 반찬 싸주었어요.


재료

가자미/ 밀가루나 부침가루/ 계란/ 소금. 레몬즙. 파슬리 약간씩/ 올리브유/

1. 가자미를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앞뒤로 부침가루를 입혀준 다음(가자미 겉이 딱딱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요)
2. 팬을 달군 후 부침가루 입힌 가자미를 올려 노릇하게 푹 지져준 다음
3. 가시를 말끔히 발라내고 파슬리와 소금과 레몬즙을 뿌려준 다음


발라낸 가자미에 부침가루를 살짝 뿌려주고


계란을 깨트려 알 끈을 건져내고
소금 조금 넣고 저어 풀어놓고




팬을 달군 후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가루 뿌린 가자미를 계란 물에 적시어 올리고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주었어요.

 

 

노릇하게 지져놓은 가자미 전을 접시에 담고
녹색 채소를 올리려고 보니 오이밖에 없어
잘라서 올렸답니다... 모양으로요 크크크

 



오이를 올려서 사진을 찍으면서
괜히 혼자서 머쓱해지는 마음입니다.
언제부터 사진 찍을려고 모양을 찾았나 하는 스스로 생각에
슬며시 웃음이 나오려고 하는군요.
이 나이에 아직 화장도 잘 못하는 아줌마라서요.ㅎㅎㅎ
미소를 짓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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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10.05 06:19 신고

    ㅎㅎ맛나 보입니다.
    하나 집어 먹고 가용.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왕비마마 2011.10.05 06:38

    우와우와`
    가자미 워낙 좋아하는데~
    욘석을 전으로 부치면
    더더욱 꼬숩겠어요~ ^^

    울 배움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셔요~ ^^

  3. 하늘을달려라 2011.10.05 07:48 신고

    저도 흰살생선전은 다 좋더라구요 ㅋㅋ
    겨울이 가자미가 제철이군요~
    아주 좋겠습니다^^

    오이는...풉~ 귀엽네요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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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아이스크림을 먹는 딸에게 살찌니까 먹지 마
라는 경고의 말을 하지만 마지막이라면서 최선을 다해 한 수저라도
더 먹으려는 딸입니다.
아이스크림을 사 온 당사자인데 먹지 말라고 말하는 저는 딸아이의
친엄마입니다.
밥을 먼저 먹으라니까 라고 여려 번 말을 하지만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유혹을 뿌리칠 수 없는지 가끔 사 오는 아이스크림에 자녀는 마냥
맛있다면서 신 나게 먹는답니다. 특히 아들이.
저요? 저는 먹지도 않고 사오지도 않는 엄마이지요.
ㅇㅇ킨ㅇㅇ스를 왜 이리 좋아하는지 건강에 좋지 않은데...
오늘도 어쩌다 한 번씩 사 오는 아이스크림에 이러쿵저러쿵 잔소리를
늘어놓아도 먹는 맛이 좋아 포기하지 않습니다. 
도시락 반찬을 생각하다 개운한 것(김치)(쟌슬빌소시지) 좋아하는 것을 섞어
만들 수가 있는 김치 산적을 만들었어요.
어릴 때는 김치를 먹을 때 김치 줄기 부분을 잘 먹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김치 잎이 더 맛있더군요.
그래서 김장김치 줄기로 산적을 만들었답니다.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주었어요.
도시락도 반으로 잘라 담아주었어요.
딸 오늘 점심 맛있게 먹어라~~

재료

배추김치 줄기 반쪽 / 쟌슬빌소시지 4개/ 밀가루 약간/ 계란 2개/올리브유 적당량/ 산적꽂이나 이쑤시개/

소시지는 끓는 물에 삶아 적당한 길이로 잘라놓고
배추김치는 살며시 짜 소시지와 같은 길이와 넓이로 잘라놓았어요.

순서대로 적당한 양으로 꽂아놓은 다음
밀가루를 살살 한쪽 면만 뿌려주고

계란은 알 끈을 제거하고 젓가락으로 풀어
섞어놓았어요.

 

팬을 달군 후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밀가루 뿌려 준비한 산적을
계란 물에 적시어 올려주고 중불에 노릇하게 지져주었답니다.

 
완성된 소시지김치 산적이랍니다.

개운한 김치는 어떤 종류의 반찬을 만들어도  
맛있다는 생각을 매번 하게 된답니다.
시어진 김치로 산적을 만들면 어떤 맛일까 궁금했었는데
역시 어떻게 만들어도 개운한 그 맛은 변함없더군요.
가을바람이라고 말하기가 마땅치 않은
쌀쌀한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예방접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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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9.30 06:16 신고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ㅎㅎ
    잘 배워가요

  2. 온누리49 2011.09.30 06:37 신고

    보기만해도 푸짐하네요
    갑자기 배가 고파진다는^^
    9월 마무리 잘하시고요^^

  3. 짱똘이찌니 2011.09.30 06:42

    김장김치로 만든 산적은 어떤 맛일까요?
    산적은 자주 해먹는데
    이렇게 만들어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색다를 것 같네요.
    김치전과 비슷할 것 같기도 하고.. ^^

  4. 하늘을달려라 2011.09.30 12:46 신고

    아...김치로 요렇게한거는 첨봐요...@_@
    방금 묵은지삼겹살먹고왔는데....비슷할꺼 같아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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