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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

 돌고래는 포유류로 아가미로 호흡하지 않고 허파로 호흡하며

새끼에게 젖을 먹여 키운다고 합니다.

 물 위로 올라와 호흡하는 돌고래는

 동료가 몸이 아파 물 위로 올라올 수 없는 상황에서는

 서로 힘을 모아 물 위로 올려주어 호흡하게 한다는 데

눈물 날 정도로 감동을 줍니다.

 

돌핀 크루즈

나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여깁니다.

눈에 선한 돌고래의 파도 타는 광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장관입니다.

돌고래쇼 보고 싶으면 바다로 나가세요.

 세계 모든 아쿠아리움에서 돌고래쇼가 사라지기 바라며,

 

 

 망설임 가운데

소셜 ㅇㅇ프에서

미드 데이 돌핀 크루즈 티켓을 딸이 구매해줬습니다.

어쩌면 돌고래를 못 볼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사준 티켓

그러나 정반대입니다.

함께 한 사람들 모두 완전 대만족입니다.

별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게다가 낚시로 고기까지 건져 올리게 되어

날아갈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정글 투어 짚라인은 다녀오고 나서 꼭 사기는 아니지만

씁쓸한 느낌이었는데

돌핀 크루즈는 뛸 듯이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괌 여행 시 꼭 돌핀 크루즈와 낚시. 스노클링. 해보세요.

 

 

 

괌 원주민은 차모로족이며

대부분이 가톨릭 신자라고 합니다.

 꾸며짐이 아닌 본래 친절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한층 더 즐거운 여행입니다.

 

 

줄지어 선 많은 자동차는 

돌핀 크루즈 승선자를 위한

 픽업 서비스 차량입니다.

 

 

항구를 배경으로 기념 샷

 

 

승선한 모든 사람이 칭찬해 마지않는 

한국인 가이드입니다.

현지인 직원도 당연히 친절했습니다.

 

 

많은 선박 

 

 

이 문으로 들어가야

 선박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주변도 청결하여 상쾌합니다.

 

 

승선하기 전

흙이나 모래를 

씻어 낼 수 있도록 설치된

물 분사기입니다.

 

 

주황색 티 입은 청년이 

친절한 한국인 가이드입니다.

참치잡이 선박 선장님은 미국인, 

우와 좋겠다. 

참치 잡을 때 그 손맛!

얼마 전 티브이에서 봤는데 미국 캘리포니아 인근에서 

참치잡이 경연대회가

 열리는 것을 중계해 줬습니다.

크기가 크고 

 마블링이 좋은 참치가 최상 등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첨단장비를 동원하여 참치가 지나는 곳에 이르면 

큰 신호음과 화면에 나타나는 곳에 낚시를 내립니다.

200킬로가 훌쩍 넘는 참치를 잡아 올리기가 쉽지 않아 

 어떤 거는 1시간~ 2시간 만에 올려지는 참치는

신이 인간에게 주신 먹거리 선물이지요.

참치를 배 위로 올리는 것도 기중기 힘으로 올려

바로 그 자리에서 꼬리 부분 살점을 떠내 마블링 확인 후

바로 해안 참치 저장소에 가 등급과 금액 확인 후 

그 참치는 바로 포장하여 즉시 일본으로 보내진다는 설명을 봤거든요

그 참치 배에 타봤으니 즐겁고 아이처럼 신났고

낚시를 좋아하기에 더 좋았습니다.

 

 

이 선박은 참치잡이 배라고 합니다

맨 뒤 난간에서 기념 샷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모터가 빠르게 회전하며 앞으로 나아가자

이렇게 멋진 장관이 만들어집니다.

 

 

 

수족관은 아니지만

넓은 바다 수족관 같습니다.

세척의 배에 모인 사람 모두 신기한 듯 환호성을 지릅니다.

돌고래를 못 볼 수도 있다는데,

괌에서 얻은 기쁜 시간입니다.

 

 

 

 

집에 와서 노트북으로 보니 

엄마 돌고래와 새끼 돌고래입니다.

당시에는 뭐가 뭔지 모르고 열심히 사진을 찍었거든요.

사람과 친숙한 듯 유영하는 돌고래입니다.

 

 

 

 

 

 

 

이렇게 일단 돌고래를 구경 후

한국인 가이드가  

 본격적으로 파도 타는 돌고래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 힘껏 돌고래를 소리 질러 부르자고 제안,

모두 힘껏 돌고래를 불렀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 돌고래가 따라오며

 파도타기 하는듯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돌고래는

 배가 지나가며 만들어지는 거품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내내 보트가 달리면서 만들어지는 거품을 따라 

돌고래의 즐거운 놀이를 볼 수 있었답니다.

보트는 타원 형태로 달리는 관계로 

돌고래의 파도 타는 장관을 볼 수 있었답니다.

고마워요.

선장님과 직원분들 짝짝짝

 

 

돌고래 구경 후 섬 가까이 가서

그곳에서 스노클링을 합니다.

낚시할 사람은 낚시하는데,

스노클링 하는 바닷속 깊이가 꽤 깊다고 합니다.

난 낚시 선택,

 

 

태교 여행 온 예쁜 임산부가 건져 올린 학꽁치,

커다란 학꽁치가 올려지자 일제히 환호성이 절로 납니다.

물 반 고기 반,

조그만 줄무늬 고기는 쉽게 잡아 올리지만,

이렇게 큰 학꽁치는 건져 올리지 못했거든요. 

학꽁치를 건져 올린 임산부가

예쁜 아기 순산하여 행복하기 바랍니다.

빠질 수 없는 기념 샷,

 

 

여기저기 물고기 낚아 올리는  

환호성이 들리고

가이드가 그만 부두로 돌아간다는데

못내 아쉬움에 들은 체도 안 하고 깊게 낚싯대를 내렸습니다.

묵직하게 당겨지는 낚싯대를 들어 올리는 순간  

고기가 탈출해 버려 더욱 쉬웠습니다.

가이드가 낚싯대를 수거할때 까지 굳세게 기다리다 얻은 기회입니다.

그 기분은 야호 입니다.

이렇게 괌 바다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기념 샷

돌아갑니다. 숙소로

 

 

저 멀리 먹구름이 몰려오는 바다

선장님도 참치잡이 낚싯대를 내리고 

달려갑니다.

선착장으로

 

 

돌아가는 마음은 푸짐한 선물 보따리를 

가지고 가는 것 같습니다.

아쉬움에 돌아보는 중년 남성

모두에게 오랫동안 기억할 추억입니다.

 

 

돌고래는 온순하고 사람과 친하고 등...

친근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상어하고 견줄 만큼 

 성질이 급한 상위 포식자라고 합니다.

돌고래가

아쿠아리움에서 조련사를 물고 깊은 물에 들어가

 질식사하게 만드는 사고도 있

많은 스트레스로 아쿠아리움 벽에 부딪혀 자살하는 돌고래도 있다고 합니다.

돌고래 체험에서 돌고래를 아이들이 만지고 입맞춤 하는 체험이 있는데

돌고래는 바다 동물로 갑자기 공격성을 보일 수 있는

 날카로운 포식자라는 것을 잊지 말고 

위험한 체험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냥 바다에서 보는 것으로 끝, 

 

 

도움 주신 직원에게 한 사람당 2달러씩 팁을 건네고 

픽업 차량에 탑승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괌 여행 필수 돌핀 크루즈 

서서히 몰려오는 구름을 보니

 한바탕 비가 내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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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멈춘 곳

투몬 해변은 고운 모래와 아름다운 옥색 바다 매력에 

흠뻑 젖어 들게 합니다.

지구촌 지역마다 공평한 자연을 주시고

 기뻐하며 살도록 해주신 신의 은총인 것 같습니다.

 끝도 없이 채워지지 않는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의 휴식을 얻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투몬입니다.

 

웨스틴호텔 수영장,

마음이 탁 트이게 해주는 풍광도 장관이지만

 수평선 너머 불어오는 바람은 바다의 향기를 가득히 품고 있어

날아갈 것 같은 기분입니다.

저 멀리 희망의 나라로 ~~~

물놀이용품과 스노클링용품도 빌려준다고 합니다.

 

 

수영장을 가려면 룸 앞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면 수영장과 바다로 나갈 수 있어요.

따로 탈의실이 없으니 수영복은 입고 가는 게 좋아요.

수영장 운영시간은 오전 7시~오후 7시까지,

수영장 깊이도0.91 ~1 m 52로 다양하여 수영 실력과 나이와 신장에 맞게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요. 바다 향기와 함께,

 

 

 레쉬가드 참 좋은 것 같아요.

산호에 상처 나지 않고 뜨거운 태양에 화상 입을 염려 없고

 물에서 나오면 추운 것도 덜해서 좋고

 또 하나 노출이 심하지 않아 좋아요.

 

 

물놀이용품과 

스노클링용품과 타월 대여해주는 곳

 

 

어느 호텔이나 수영장 시설이 좋지만 

웨스틴 호텔 또한 시설과 관리가 잘되어있어 

온 가족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어요.

 

 

어둠이 몰려왔지만 환하게 밝힌 해변은 못내 아쉬워 

가는 시간 붙들듯 밤바다를 즐깁니다.

이 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쌓이지만, 

오늘이라는 시간이 기록되기에 아쉬움에 더욱 소중합니다.

괌의 아름다운 바다를 생각할 때마다 

여행가의 삶이 풍성해지고

 미소를 짓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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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습니다.
 
바라보는 순간 평화로움에 휩싸이게 되는 이곳,
 과거의 아픔이 서린 곳이라는데,
 괌의 서부 해안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전망대로 
 
전망대 공원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스페인 지배를 받을 당시 전술적인 목적으로 만들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총독이던 마누엘 무로 때에 만들어진 요새는 
 
총독 부인 마리아 아궤다 델카미노의 이름을 따서
 
 산타 아궤다 요새라 했다고 합니다.
 
당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렸던
 
영국에 대한 스페인의 방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차를 타고 오던 중 잘 다듬어진 언덕이 보이기에

사진을 찍었지만 달리는 차가 많이 흔들려 잘 찍히지 않았습니다.

가이드에게 잘 다듬어진 곳이 어디냐고 물으니 

괌 주지사 관저라고 합니다.

 

 

그런데 괌을 먼저 발견한 나라는 포르투갈 탐험가인데
 
그후 스페인 탐험가 레가스피가 발견하여 
 
스페인 통치하에 둔다고 일방적인 선언을 하여
 
300여 년 넘도록 스페인 식민지로 있었다고 합니다.
 
이곳을 중심으로 스페인에 맞서차모로족을 진압한 아픈 역사가 있어 
슬프고도 아름다운 곳이라고 합니다.

 

소원 나무라고 합니다.

노력 없이 되는 일은 없지만

인간의 연약함과 불가항력적임을 느낄 때는 신을 생각하고 의지하게 됩니다.

이 나무에 손을 얹고 소원을 기도하면 이루어진다고 해서 

이름이 소원나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라고 해도 소원을 기도하는 것은 

장소 불문이니 기도하는 것이 좋겠지요.

 

 

 

우스갯소리지만 

많은 사람 소원으로 이 나뭇가지가 

모든 기도를 기억하느라 가지와 뿌리가 

사방팔방으로 뻗어있나 봐요.

( 이 나무의 이름은 타오타오모나 라고 합니다. )

고대 차모로 인은 이 나무에 많은 영혼이 살고 있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영원한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사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오랜 시간이 주어진 것처럼 사는 것 같습니다. 
젊을 때는 육체의 약함이 나에게 온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알고 
마음 깊이 피부에 부딪히지 않았습니다. 
훌쩍 뛰어넘듯 시간이 흘러 
흰 머리카락 하나둘 늘어 이젠 검은 머리카락 세는 것이 더 나은 시간이 와서야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마음 깊숙이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물을 볼 때 예전 생각이 아닌 나는
 이제 60이 되어 딸이 취미로 하나씩 둘씩 가르쳐준 블로그를 친구삼고 있습니다. 
딸에게 고마워집니다. 
고마워 딸 아주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아주 많이 사랑해
괌이 자랑한다는 아쿠아리움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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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추위가 기승 부리는 이월,

오곡에 아홉 가지 찬을 만들어 김에 싸 먹는 

정월 대보름입니다,

  홍콩을 쇼핑 천국이라고 했다는데 이젠 옛말이라고 합니다.

다른 나라에도 저렴하게 질 좋은

상품과 명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많아

홍콩도 새로운 전략을 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에겐 홍콩이 너무 복잡해요,

 

 

 

호텔에서 제공하는 버스로 

침사추이까지 와서 

공항철도 표를 구매하고 탑승했습니다.

 

 

공항 열차 내부는 여행객의 편의를 고려해

캐리어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안히 공항까지 갔습니다.

 

 

공항에 일찍 도착하여 

항공 티켓을 받으려다

너무 이른 시간이어서 공항 내부를 돌아봅니다.

 

 

편의점을 에서 

비빔밥을 발견하여 사 먹었습니다.

그러잖아도 입맛에 맞지 않아 조금 불편했는데

웬일이니 하는 마음에 사 먹었는데

 맛은 꿀맛입니다.

 

 

 

홍콩 명물 

기화 병과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자유로운 여행가의 젊음이 부럽습니다.

시대가 변하여 지구촌이라고 말합니다.

세계가 하나 되어 함께 살아가는 시대가 되었으니

우리 대한민국도 여러 분야에

 꾸준한 발전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에 맞지 않은 여권케이스는 

귀염둥이 딸이 자꾸만 이걸로 하라고 해서 ㅋㅋㅋ

 사용하지만 

한편으론 

딸 덕에 60이 되어 이런 여권 케이스 사용합니다.

ㅎㅎㅎ

 

 

제주항공에 탑승하여 

하늘 아래 풍광을 바라보다가 

맛있는 비빔밥을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우와 세상에 역시 우리 것이 최고입니다.

개운하고 개운한 이 맛

여행지 반입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여행 갈 때 필수목록에 넣어야겠습니다.

사랑하는 딸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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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도 광장에서 걸어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성 바울 성당,

가는 길은 좁고 복잡한 골목을 지나고

마카오의 유명제과 제니 베이커리 상점이 즐비한 골목을 지나면 

불탄 흔적 그대로 보존되어있는 성당에 도착합니다.

꼭 사오세요. 마카오의 명품 쿠키

아주 맛있는 쿠키입니다.

안 사오시면 후회하실 거에요.

성 바울 성당에서 내려오면 첫 번째 상점이 제일 저렴했어요.

 

 

24시간 관람 가능한 성당 오른편으로는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이 있는데

 알람브라 정원이 생각나는  

그렇게 꾸며있는 정원입니다.

포르투갈 통치를 받다가 1999년에 반환되어서인지

중국 속 유럽 같습니다.

 

 

이성당은 1835년 알 수 없는 화재로 일부분만 남기고 불에 타버렸다는데 

 17세기 초 이탈리아 예수회 선교사들이 설계하여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박해를 받던 일본인들이 

피신하여 1637년부터 20여 년에 거쳐 건축했다고 합니다. 

유럽풍 성당으로 아시아에서는 제일 큰 성당이었다고 합니다.

 

 

건물 정면에는 천사와 꽃에 둘러싸인 성모마리아와

 포르투갈 범선 머리 일곱 달린 용과 사자 

그리고 성서 속 이야기가 조각되었다고 합니다.

7년에 걸쳐 완성했다는 데 

지하에는 종교예술 박물관이 있어 

원형을 복원한 모형 등 가톨릭 관련해 여러 가지가 전시되어있다고 합니다. 

 

 

주룩주룩 내리는 빗줄기 속에도 

두 손 들고 기도하는 가톨릭 신자의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감동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포르투갈 식당 오문카페 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2014년에 포르투갈 갔을 때 

그다지 맛있게 느껴지지 않던 음식인데

여기서 먹는 음식 맛은 다른 느낌입니다.

맛있어요.~~~

 

 

 맛있다고 자랑하는 

 오문 스테이크

 

오문

 

오문 쉬림프입니다. 

 

 

사람의 물결이 가득한데 오늘은 

비가 내려서 인지 적은 편이라는데

비가 개면 쏟아져 나오는 인파를 따라가면

 마카오 주요 명소를 다 볼 것 같습니다.

 

 

 

섬으로 모여있어 한 도시를 이루는 마카오

홍콩과 지척의 거리이지만

홍콩보다 더 중국 같습니다.

이런 느낌이 드는 건 출입국 신고서를 쓰기에 그렇습니다.

카지노 천국 마카오,

 

 

마카오 선착장에서 내리면 각 호텔 카지노에 갈 수 있도록 

무료 셔틀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는 편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도박의 유혹을 경험하라고

 손 내미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딸 덕에 이렇게 해외여행 두루 다니니 신께서 나에게 주시는 

선물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내 딸 고맙고 고마워 그리고 아주 많이 사랑해 

 나의 딸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넘쳐나기를 

성 바울 성당 앞에서 기도하며 마카오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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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아 리조트 옆 리조트는 

우리 대한민국 기업 한화에서 운영하는 월드 리조트가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월등한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리조트는

사이판의 작은 대한민국이라 할 정도로 우리 국민이

많이 이용하고 많은 사람이 손꼽는 리조트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는 음식을 제공하는 점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용해봤습니다.

정문 입구는 가족단위로 찾는 곳이라서인지 

동화 나라처럼 만들어 있고

내부 또한 여러 편의시설이 깔끔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사이판 속의 대한민국을 느낄 만합니다.

 

 

오늘 저녁은 샤부샤부라는 

직원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입장했습니다.

골드카드 소지자는 전 일정 

 리조트 내 음식점을 자유로이 이용한다는데

이곳에 묵지 않는 사람에게는 다소 비싼 게 흠입니다.

 

 

 

 

 

 

 

 

 

샤부샤부

 

 

먹고 또 먹고

 

 

늦은 시간에 들어온 터라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았고 

모든 직원은 친절하더군요.

 

 

 

 

식사를 마치고 나오자 

한편에 만들어진 탁구대는 

어린이와 어른 가족단위로 여행 온 사람에게

 화합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또 다른 즐길 거리입니다.

후일 나도 가족과 함께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안전하다는 사이판의 밤거리로 나섰습니다.

 

 

구름에 가려졌던 달이 

수줍은 듯 살며시 나오고 있습니다.

문득 어릴 적 일곱 살 때 즈음

 엄마한테 물었던 말 중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둥실 떠오른 달을 보며

엄마보고 한번 걸어 보라 했었는데,

 엄마가 걸으면 달은 제자리에 있고

내가 걷자 달이 움직이기 시작했거든요

그때 난

"엄마 왜 달은 나만 따라서 움직이느냐고 

그렇게 여쭈었었는데,

그립고 그리운 소중한 추억입니다

ㅎㅎㅎ

 

 

사이판의 밤은 깊어가고 

이날 밤 나는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사이판에서

평화로운 꿈을 꾸며 잠꼬대하며 

행복한 꿈을 꾸었답니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환갑이 될 나이에,

아름다운 사이판 행복을 느끼게 하는 

사이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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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에 별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선착장에서 

여객선을 잠깐 타고 가면 당도하는 섬

여기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사이판 마나가하섬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마나가하섬,

육지에서 수평으로 봐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데

 패러 세일링으로 바라보는 바다의 풍광은 

뭐라 말할 수 없는 최고입니다.

 

바로 이 감동이 있어 패러 세일링을 합니다.

원거리 수직으로 내려다본 마나가하섬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함이 부족하여

꼭 해보기를 권합니다.

 

 

 

하늘 바다

그리고 나를 마음껏 느끼려는 듯,

모래사장에 누워 두 팔 벌려 

일광욕하는 사람을 보니

이 또한 그림과 같습니다.

 

 

 바닷가나 험한 산비탈 등

열악한 곳에 사는 사람은 세찬 자연재해를 이겨내며 살아야기에

강인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이판 역시 섬인데도 불구하고 

섬사람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느림의 미학을 즐기며 

신께서 허락하신 순간을 감사하며 사는 사람,

원주민 대부분이 가톨릭 신자라는데

그래서인지 더욱 평화로이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유순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한 무리의 사람이 모여들더니 배구를 합니다.

 중국어를 사용하며

원주민과 함께하는 것을 보니

 아마 이곳으로 어학연수 온 중국학생인 것 같습니다.

비록 배구를 잘하진 못해도

어찌나 재밌게 즐기는지 한참을 구경했습니다.

두 사람이 부딪쳐 실수할 때는

 나도 모르게 마이 해야지 마이 라고 말하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잔잔한

 물결이 부르는 은은한 노랫소리에 

마음과 생각이 다 비워진 듯했습니다.

대자연의 곳곳에 우리 인간을 사랑하사

쉼을 얻게 하신 신의 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생겨납니다.

 

 

 

 

 

 

하늘과 바다와 그리고 나입니다.

모래사장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니 세상 부러울 것 없는

갖고 싶은 것 없는 무소유의 행복입니다.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낙원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신께 감사 

사이판이 가장 아끼는 작은 섬 마나가하,

무척이나 아끼기에 사이판의 진주라 말한다고 하니

그 어떤 찬사를 한들 부족하지 않을 수 없는 곳입니다.

 

 

맑고 고운 바다 

 너도나도 스노클링 하느라

바쁜 시간입니다.

 

 

특정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창조주께 감사의 마음 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섬 한 바퀴 산책하는데 10분 정도 걸린다는데

나는 어쩌다 이 지상낙원과 같은 곳을 돌아보지 못했을까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전쟁의 잔재가 지금도 있어

 현재를 살아가는 

이 순간에 교훈이 됩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현대 문명에서 얻은 것이 없었다면

정글의 법칙을 떠올렸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다는 마나가하섬입니다.

 

 

당시에는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마력의 섬 마나가하섬입니다.

 

 

 아쉬운 시간을 뒤로하고

돌아오는 길에 고속 보트에 두 팀이 탔습니다.

아들 하나를 둔 부부,

아빠와 아들이 패러세일링 합니다.

 

 

 

바라보는 내내 

하늘을 나는 열망이 더해져 비행기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렀음이

 떠올려지는 순간

나 자신도 자유로운 새처럼 하늘을 날아올라

신께서 창조하신 대자연의 경이로움에

눈물이 핑그그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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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보이지 않는 자연의 향기를 맡고자 떠나는 여행,

비록 풍부한 감성으로 표현치 못한다 해도

창공을 나는 새처럼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보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함께한다는 그 자체로 반가운 낮선사람과 함께

가이드의 안내로 사이판 첫날을 둘러보며

바다의 아름다움과 

청정함을 느끼는 순간 싸한 마음과 함께 밀려오는 

또 다른 생각이 역사를 떠올리게 합니다.

 

 

달리는 차 창 왼편은 마치 

이렇게 아름다운 신의 은총을 받았노라고 뽐내는 듯합니다.

만세절벽= 사이판 북쪽 끝에 있는 곳으로 1944년 미군이 이 섬에 들어오자 

끝까지 항복하지 않고 싸우던 일본군인과 일반인이 

천황 만세를 외치며 뛰어내린 곳이라 하여

만세절벽이라 불리고

자살절벽= 만세절벽과 가까이 있는 자살절벽은 

일본군 장교들이 뛰어내렸다 하여 자살 절벽이라 합니다.

  

 

 

 

 

지구촌 한 가족

그건 분명하고도 변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결코 한가족이 될 수 없는 예도 있습니다.

나의 조국이 약한 탓이라 할지 모르나

일본은 침략적인 기질이 있다고 

개인적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국방 경제 외교 등 모든 노력을 다하여

 침략의 빌미를 주는 일 없기를 매일 소원합니다.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라 중 지난날을 돌아보며 

반성하여 다시는 전쟁의 아픔을 겪지 않도록 

마음가짐을 단단히 한 나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전혀 반성이 없는

 영원한 경계대상 xx 국가입니다.

 

 

 

만세절벽과 자살절벽을 보며 

충성심을 돌아볼 수 있겠지만, (그건 일본국민만 적용)

엄청난 고통을 입은 입장에서는 영원 영원한 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꽉 막힌 마음지 모르나, 

나는 생각하기를

뭐야 이 아름다운 자연에 전쟁의 아픔을 안기고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이 사이판 자연에까지 남기다 못

자살. 만세절벽이라는 이름까지 붙여놓다니 화가 올라옵니다.

 

 

이곳의 아름다운 원래의 이름이 뭐였는지 

본래의 이름으로 불렸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잊어서는 안 될 일제 만행과 세계대전의 주범국가 일본입니다.

씩씩 화가 솟는 기분입니다.
 

여기저기 포탄 흔적과 당시 사용했던 무기들이 전시되고 있는데

교훈이 되기 원하고

설마 그걸 보고 반성하기보단 

스스로 우월한 민족이라 황당한 꿈은 꾸지 않겠지요?

 

일본은 바다를 배경으로 위령비가 있고,

우리나라 위령비는 보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행 중 사이판에서 아프면 큰일이라고 합니다.

병원비가 장난 아니게 비싼 탓에

감기몸살로 간단한 치료를 받아도 지출이 많아

 차라리 비행기로 되돌아가는 편이 

더 낫다고 합니다.

사이판에서는 더욱 건강해야겠습니다.

미국 의료 체계가 그래서 어쩔 수 없고,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 최고입니다.

건강보험공단이 적자인지 모르지만,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세계인이 부러워한다고 합니다.

 

 

 

바람과 함께 둘러본 사이판 첫날 여행은

리조트가 많은 쪽은 깊지 않아 안전한 물놀이 즐길 수 지만,

차를 타고 섬 반대편 바다는 짙푸른 바다색에 경이로움을 넘어 

 1만 4천 미터에 이른다는 이야기에 

마음을 가다듬고 오히려 차분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하는 중간 띄엄띄엄 지어져 있는 건물이

시내와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지만,

 우리나라 읍내 같은 분위기의 사이판 시내니다.

 

 

오전 일정이 마무리되고 숙소에 돌아왔습니다.

유럽으로 여행 같을 때는 하루 일정이 분주했었는데,

 다음날 마나가하 섬 투어로 

스노클링 물품을 빌린 후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리조트에서 무료 대여하기 때문에 

발걸음 가벼이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사이판의 꽃 마나가하섬에 갑니다.

어서 내일이 왔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어린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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