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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에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하여 이륙하기 위해 굉음을 내며

앞으로 나아가나 싶었는데

갑자기 들리는 기내방송에서 기체결함으로 연착한다는 방송과 함께

 출발하던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웅성거림과 함께 시간이 흘러 새벽 4시쯤 기내에서 내려

항공사에서 마련한 호텔로 가게 되었습니다.

백여 명이 넘는 관계로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호텔은 헐

시내 끝자락에 위치한 호텔은 객실 입구에 모기 때문인지 

뿌려진 모기약 냄새가 매우 심했습니다.

그동안 묶었던 깨끗한 팔레스호텔과는 영 딴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덕에 멋진 일출을 보게 되었습니다.

 

 

항공사에서 마련한 호텔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 5시 30분

객실에 짐을 내려놓고 여섯 시가 되어 졸리지 않아

 맨 위층에 가보니

그곳은 호텔식당이었습니다.

호텔 시설은 보통이지만 맨 위층에서 바라보는

시가지의 경관은 보기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캄캄했는데 먼 산 너머로 빛나는 태양이 살며시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적도의 태양은 불타오르고

 

역시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최고입니다.


 

굽이마다 걸쳐있던 안개가

떠날 차비를 합니다.

 여기저기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오르는

것도 아름다운 조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산허리를 감싸고 있던 안개도 서서히 물러가고


 

 호텔 라운지에서 내려다보니

옹기종기 평화로운 마을

갑자기 그곳에 가보고 싶어집니다.


늦은 아침에 사진에 보이는 마을로 들어가 보니

새벽녘에 본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1층은 주거목적이 아니고 2층이 주거하는 곳

그런 집이었어요.

이 마을 입구에는 탄중아루 갔을 때 재래시장처럼 여러 음식을 파는데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사람이 많더군요.

나중에 가이드분이 말해주는데

코타의 주부도 직장인이 많아 음식을 구매해서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하 그렇구나! 이해가 갔습니다.

 

 

 

맨 처음 머물렀던 팔레스호텔이 워낙 깨끗해서인지

개인적으로

카운티 야드 호텔은 정말 다음에 오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사방이 트인 곳이라서 좋고

 시내 관광하기는 좋겠지만

 카운티 야드 호텔 객실 안에 불개미가 바글바글

개미퇴치 좀 해야겠어요.

 

 

 

큰 대로를 사이에 두고 한쪽은 새로운 건물이 즐비하고 반대쪽은

아직 개발이 안 된 곳

아마 몇 년 뒤에는 이곳 이 마을도 새로운 곳으로 탈바꿈하겠지요.

코타키나발루는 자유여행으로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타의 많은 것이 점차 변화하겠지만,

 친절한 국민성이 좋았어요.

마음만은 변화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길거리에 가로수가 바나나 나무입니다.

그래서 사진에 담았어요.

 

 

 

 우여곡절 끝에 연착된 비행기가 고쳐지고

엔진을 고쳤다고 해서인지

날아오르는 것도 사뿐히 날아올라

안전하게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엔진 결함으로 연착했다가 하루 늦게 왔지만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저가항공일수록 더욱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땅에 평화로움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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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아쉬움이 많아선지 일찍 잠에서 깨어 호텔 주변도 돌아보고

식후 짐을 정리한 후

1달러와 우리나라 지폐 2천 원도 함께 놓고 체크아웃 후

대기 중이던 버스에 아빠 카바르 인사하며 탑승했습니다.

오늘은 시내 관광 일정이지만 저번에 미리 시내 관광을 했던 터라

기대감은 살짝 가신 상태지만 타국을 잠깐으로 돌아본다는 건

무리이기에 지나쳐버린 부분을 꼼꼼히 살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건전지 빌딩이라고 불리는 이 건물은 사바주 청사라고 합니다.

하나의 기둥을 중심으로 빙 둘린 전체의 면이 72개 면의 유리로 되어있고

건축기법이 독특한 코타키나발루의 상징건물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아래의 자세로 사진을 찍는다는

가이드의 조언에 따라 이렇게 찍었는데

이곳에서는 꼭 이렇게 찍어야만 재미있는 작품이 나온다고 합니다.

후다닥 모든 사람이 내려 나 여기 다녀옴

이렇게 표시하는 양

부리나케 사진을 찍고 버스에 탑승,

버스가 달리던 중 

죽 늘어서 건물이 나오자

여기는 사바주립대학입니다.

이슴람교인에게는 무료인 대학이라는 설명을 듣고 돌아보니 

다른 일정으로 쫓기듯 지나 가버린 관광이었습니다.

씁쓸 한순간이지만 여행 일정이 있음---무죄

이렇게 지나고 지나

 

 

 

 

 물 위의 사원이라고 불리는 이슬람 사원에 도착했습니다.

우르르 내려 나 또 여기도 다녀감이라는 표식을 하듯이

사진을 찍고 다시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어 어 어 이게 아닌데

나는 이슬람 사원 내부를 보고 싶은데 ㅠㅠㅠ

이렇게 수박 겉핥기를 하듯이 하다니

이건 정말 아닙니다...

마음으로만 아쉬움을 소리쳤고

다음 행선지로 갔답니다.

 

 

 

 

 어딘가 했더니 이곳은 라텍스 판매하는 곳으로

품질 최고라는 설명에 힘입어 어느 아주머님께서

무지 많이 구매하시더군요.

이곳 라텍스 사장님은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이곳에서의 시간은 너무 길게주시더군요.

이건 아닌데 적잖은 돈을 들여 코타에 왔는데

 마음으로 찬바람이 쌩 지나가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지루하다 못해 졸릴즈음  버스에 올라 다음 행선지로 출발했습니다


4.095.2 미터의 동남아의 최고봉인 키나발루 산

코타의 국립공원인 키나발루 산의 안내도를 보니

마음에는 나도 모르게 한숨이 푹 나왔습니다.

젊은체력이 부족한게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젊음의 강인함을 가진분은 꼭 등반해보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딸아 아들아 후일 꼭 키나발루 산 등반을 해보기 바란다.

ㅠㅠㅠ 키나발루 국립공원도 안가고 잉잉잉

 

 

  그렇게 아쉬움 가득한 순간을 지우려는듯

달콤한 초콜릿으로 가득한 판매점으로 왔습니다.

두루두루 구경하다 초콜릿 작은 상자 하나 달랑 사 들고 나왔습니다. 

 

 

초콜릿 매장입구에 열려있는 카카오 열매와 말린 것,

가공해서 초콜릿으로 만들어 놓았더군요.

그래서 찰칵 

 

 

 

 

이곳은 유명한 필리피노 마켓 이라고 불리는 야시장입니다.

필리핀 사람이 운영하기 때문에 필리피노 마켓이라고 불린다는군요. 

치안이 안정된 코타키나발루라서 밤에 돌아다녀도 된다길래

밤에만 서는 이곳 야시장을 둘러봤습니다.

각종 과일 생선 진주 액세서리가 즐비하고 다리 아플 정도로

한참을 돌아다닐 정도로 큰 야시장은

위생상태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어도 그 나름대로 즐겨야 하는데

망고고 뭐고 중간에 발걸음을 돌려 돌아왔습니다.

 

 

 

칵 냄새가 어찌나 심하던지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아쉽습니다.

있는 그대로 마음껏 보고 먹고 즐길 걸 하고 말입니다.

삶은 땅콩도 먹어보니 우리 것이 제일 맛있군 하고

 나도 모르게 평가를 하며 돌아섰습니다.

 다음에는 자유여행으로 가서 천천히 자세하게

코타키나발루 국민들의 삶을 많이 느끼고 체험하리라 다짐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풍족한 해산물을 먹기 위해 음식점에 들어왔는데

정글의 법칙에서 본 코코넛크랩은 한 마리씩 철망에 넣어놓고 팔더군요.

근사하게 차려진 음식들이 새로운

추억을 아로새기게 했습니다.

맛은?

뭐 그냥 저냥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호호호

  

 

 

 

 

이슬람 여성의 전통 옷이 걸려있는 진열장

왠지 어두운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음산한 ㅡㅡㅡ 마네킹 때문인가 ,

시장을 이리저리 둘러보다 딱 맘에 드는 리본 머리띠를

샀는데 알고 보니 바다 건너에서 이곳까지 온

제조국 대한민국 산이더군요.

그래서 마음에 들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저녁은 한국분이 운영하는 한식당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한식당으로 들어가기 전

많은사람과 많은 옷이 산더미같이 쌓여있어 무슨일인가 하고 보니

한국에서 수입된 의류가 싸게 팔리는 곳이라고 합니다.

골라골라 하는 그런 비슷한 곳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한식을 먹게 되어

많은 분의 얼굴색이 달라지며 맛있게 드시는데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는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메뉴 무생채 고추장비빔밥입니다.

고추장은 가이드님이 가져다주셨는데

조그만 통에 한번 먹을 만큼의 집에서 담근 것 같은 고추장을

주셔서 그걸로 비벼 먹었더니

세상에나 이리도 맛있을 수 있을까 !

감탄을 하면서 최고의 꿀맛 같은 비빔밥을 먹었답니다.

나의 다짐

< 해외여행갈 때 고추장을 조금 가져갈 것>

 

 

 

식후에 자유시간이 주어져 시내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다니는데

초록의 불빛이 하도 예쁘게 보여 찍었습니다.

또 하나

 

 

 

가이드분이 코타는 화장실에 가려면 0.2링깃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느 건물이든지 화장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그러나 코타키나발루에서도 무료이고 깨끗한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아래

 스타벅스

 

 

 

 

시내 중심에 위치한 스타벅스에서는 화장실 이용료가 무료입니다.

굳이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화장실은 이용할 수 있고 커피숍에서

음악도 감상할 수 있는 참 친절한 곳입니다.

이 층에 있는 화장실 입구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만남의 장소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스타벅스

이층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했습니다.

편안히

코티키나발루 스타벅스 고맙습니다.

 

 

나를 내려놓고 라는

말은 쉽게 할 수 있으나 과연 나를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여행을 할 수 있을까 ?

그건 참으로 어려운 일인 듯합니다.

이번 여행은 나를 내려놓고 즐겁게 했던 여행입니다.

하긴 어찌나 즐겁던지 아들딸이 왔어야 했는데 라고 애석함이

잠깐씩 떠올랐습니다.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갔는지

아쉬움 가득한 보따리로 가득 담고

조국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해 여행 가방을 들고 일어섰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했는데 캄캄한 밤이라서인지 많은 사람이 피곤함으로

옷을 입은 듯 그러나 돌아가는 발걸음은 피곤하겠지만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마음은 진정한 쉼을 얻으러

달려가겠지요.

언제나 미소 짓는 일이 많아지는 2014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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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석양 중 한 곳인 여기는 탄중아루 입니다.

넘실대는 파도와 가운데 탐스러운 수국처럼 솟아있는 조그만 섬

하늘과 맛 닿은듯한 그곳 바다 저편 바다에서 태양을 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석양을 바라보는 모든 이가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마침 여행기간이 라마단 기간이어서 태양이 바다 저편으로 넘어가면

오히려 분주한 많은 사람의 통행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금식하던 사람도 식사하러 거리로 쏟아져 나와 오전보다는 저녁이

생동감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첫날에 별도의 돈을 내고 시내 관광을 했답니다. 바보ㅠㅠㅠ

마지막 날에 시내 관광을 한다는 걸 깜빡해서 나는 바보처럼 40불을 내고

더 솔직히 말하자면 딸의 말을 듣지 않아 아깝게 시내 관광을 했어요.

더 정확히 말하자면 가이드님이 마지막 날 시내 관광에 탄중아루에 온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으셔서 ㅠㅠㅠ

그런저런 연유로 탄중아루에 왔으나 ㅠㅠㅠ 구름이 낀 날씨 덕에 그렇게 멋지다는 탄중아루 석양을

보지 못했답니다.

젊디젊은 딸의 말을 들어야겠어요. 후회막급인 날이었습니다.

귀국하기 전날에 다시 찾은 탄중아루에 많은 사람이 저무는 석양을 보려고 모였습니다.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이 순간은 모두 주인공이 된 것 같았습니다.

참 세상 좋지요.

멋진 자연을 남길 수 있도록 카메라도 있고  

 

무엇보다 너도나도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 그렇게 밝을 수 없더군요,

역시 자연의 너그러움을 더욱더 느끼는 순간이었답니다. 

 

 

시간이 지나 그 많던 사람은 하나둘 자리를 떠나가지만 

 

 

파도의 노랫소리는 그치지 않고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고 있답니다. 

 

손으로 다듬은 것도 아름답지만

역시 최고의 작품은 자연 그대로가 최고인듯합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탄중아루의 시간은 지나고

어두운 밤으로 서서히 바뀌어 갈 때에 

많은 사람의 발걸음이 향한곳이 있답니다.

 

 

탄중아루 해변을 따라 주욱 가게 되면

우리나라 재래시장처럼 점포가 늘어선 곳이 나오게 됩니다.

이곳에 들어서면 자욱한 숯 향기가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꼬치에 끼워져 숯에 구워진 고기

 

 

 육식을 좋아하는 분의 천국이죠 .

이슬람 국가라 주로 닭고기 요리가 많다고 합니다 

 

야자 열매가 탐스레 쌓여있어

여기까지 와서 먹어보지 않으면 후회될 것 같아

 

이렇게 마셔봤습니다.

음 ... 맛은 밍밍한 맛이더군요.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아쉬움이 많았어요.

수박 겉핥기라는 말이 떠오르는... 

정말 아쉬움이 많은 여행이었지만

아쉬움을 채우는 건 다음 기회에...라고 숙제로 미루어놓고

즐거운 마음에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코타의 여행시간이었습니다.

2014년은 모든 사람의 마음이 행복해지는 일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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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베이 해변 사진을 바라보니 갑자기 한기가 오싹해집니다.

언제나 여름인 이곳 코타키나발루 날씨를 생각해보면 현재 추운 날씨에

적도의 태양이 내리쬐는 이곳으로 여행 강력히 추천합니다.

맹그로브 강가에서 즐겁게 지내고 뒤편에 펼쳐진 새하얀 백사장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활짝 펼쳐지는 그렇게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은 파도타기를 즐기려고 온다고 합니다.

완만하게 펼쳐진 백사장도 아름답지만, 끊임없이 밀려오는 높은 파도를

타고 거침없이 미끄러져 내리는 즐거움이 크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지금에 와서는 후회가 됩니다. 저는 파도타기를 하지 않았거든요.

너무 후회되어 다음엔 꼭 해봐야지 아주 꼭꼭 재차 다짐해봅니다.

 

시원한 그늘에서 파도 타는 모습을 감상하다 잠이 든

캘리베이 해변의 잠자는 미녀들입니다.

 

 

 휴양온 많은 사람 중 대부분 중국인이 많아서인지

낯설지 않았어요.

함께 여행하러 온 대한민국 사람인가 하고 말을 건넸더니

돌아온 대답은 손짓으로 건네는 말이었답니다.

몰라요.라는 세계공통 수화 쿡 하고 웃음을 주고받으며 함께 즐거워했습니다.

 

 

 열심히 파도놀이에 몰두하신 아저씨

중국사람입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찍는 즐거움 때문에 몰랐는데

그 순간을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바로 저 파도놀이에 흠뻑 빠진 사람이어야 했는데 ㅠㅠㅠ

 

하늘과 맛 닿은듯한 아름다운 캘리베이

언제 다시 오게 될지 몰라도 가슴 깊이 자리할 추억의 시간입니다.

 

 

 한참 동안을 해맑은 소녀 소년처럼 듬뿍 파도타기에

시간 가는 줄 몰랐을 파도 타는 사람들

 

 

 하나씩 둘씩 쉼터를 찾아 이동했지만

두 분은 아직도 열심히 파도놀이에 젖어있네요 

 

썰렁해진 해변이지요?

역시 놀이의 즐거움은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기게 될 때 즐거움이 배가되는 것 갔습니다.

하나씩 둘씩 자리로 돌아가 파도의 노래만 울려 퍼지는 해변이 되었답니다.

 

파도 타느라 고단해진 몸을 시원한 그늘에 쳐진 해먹에 몸을 누이고

산들바람 살살 간지럽히듯 들려오는 맹그로브 나뭇잎의 잔바람이 자장가 되어

 해먹에서 깊이 잠이 든 공주와 왕자가 되었군요.

 

아무리 아름다운 노래가 있다 해도 역시 자연이 연주하는 그만큼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게 한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푸른 바탕에 하얀 구름 수놓아진 하늘 이불 삼아

꿀잠으로 피곤함을 내려놓고

어린아이의 뽀송뽀송한 모양의 얼굴로 해맑은 웃음으로 화답하며

오늘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안내자가 이곳 여행지에서 사지 말 것 중 하나가 금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망고 말린 것도 별로 추천을 하지 않는 것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금은 순도를 잘 따져보고 구매해야 하고

망고 말린 것은 위생적인 부분이 미심쩍어 추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알리 커피를 선물로 구매하는 것은 값싸고 저렴하여 부담 가지 않는 선물이라고

하면서 백화점이나 공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마트에서 사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일 년 중 기후가 건기 우기로 나누어져 있어 건기에 가는 것이 좋겠지요.

사계절이 있어 절기마다 변하는 자연의 풍광을 즐기기에는 역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최고지만

적도의 나라 여행에서는 일단 몸이 피곤하지 않아 아주 좋았답니다.

자고 일어나면 손발이 붓고 아팠는데 신기하게도

이곳에서는 손도 붓지 않고 아프지도 않아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2013년 12월 25일 메리 크리스마스

모든 사람의 마음에 평화가 넘쳐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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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르세 2014.01.02 15:26 신고

    2014년도 소망하는바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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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손으로 가꾸어진 아름다운 곳도 많지만

최고의 아름다움을 넘어 경이로움마저 느끼게 하는 건 역시 자연 그대로의 풍광인듯합니다.

여행 둘째 날에는 맹그로브가 자생하는 강과 캘리베이 해변으로의 탐구여행을 했습니다.

오늘의 여행 또한 즐거웠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쉬움이 가득 한 점은

맹그로브 마을로 직접 들어가지 않은 점이 아주 많이 섭섭했습니다.

원시의 삶은 아닐지라도 맹그로브 나무 위에 집 짓고 살아가는 부족의 마을로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최대의 아쉬운 부분입니다.

혹 이곳으로 여행하시는 분은 여행 가기 전 여행사에 꼭 이 부분을 확인하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맹그로브 현지인이 사는 마을을 방문하는 코스인지 아닌지 말이지요.

아쉬워요. ㅡㅡㅡㅡㅡㅡㅡ 오 

 

맹그로브 강을 왕복하는 원주민의 배에 탑승해서

건너편으로 이동하는데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답니다.

맹그로브 나무뿌리에서 나오는 진액으로 강물의 색깔이 연한 황토색이랍니다.

사진으로 볼 때는 뗏목이 빠질 듯 말 듯 위태로워 보이는데 안전한 뗏목 배입니다.

 

뗏목 배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하늘도 강 주변의 모든 것도

그야말로 깨끗하게 정화된 느낌의 풍광이었습니다.

 

강에 견고히 뿌리를 내린 맹그로브를 보노라니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입구에서 물을 보니 흙탕물과 같아  순간 비가 내려 강물이 흐려졌나 라는

잠깐의 어처구니없는 생각도 했답니다. < 생각은 자유라 서요> 호호호

 

목적지에 도착해서 찍은 강물 색입니다.

무수히 많은 맹그로브로 인해 이렇구나 하고 절로 이해가 됐습니다. 

 

 

 점심 후에 <무료> 노를 젓는 작은 쪽배의 사공도 되어보며 즐겼습니다.

* 참 노를 젓을 때 호흡이 맞아야 즐거운데 하나둘 구령을 맞추면

아주 즐거운 뱃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 또 하나 바나나보트를 타는데 앞에 모선 보트로 쭉 가면 캘리베이 바다까지 갈 수 있답니다.

참으로 멋진 추억의 한순간인데 여러 번 강물에 빠트리게 된답니다.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맹그로브 목욕하는 거잖아요.

근데 강물에 빠지는 순간 미지근한 강물이지만

흐린 강물에 빠지다 보니 갑자기 아나콘다가 생각이 나더군요.

큰 물고기는 아주 많이 살고 절대 아나콘다는 살지 않지요.

가시는 분은 여러 번 바나나보트 타보세요.

최고로 재미있어요.

 

신이 나는 강물에서의 놀이도 좋지만,

현지 전통체험인 바틱 페인팅 체험도 꽤 의미 있는 체험이었어요.

면 손수건만 한 크기의 천에다 이곳 천연염료로 그림을 그려 이름도 쓰고 말리게 되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손수건이 되지요.

붓으로 염료를 찍어 그리면 저절로 퍼지게 되는체험,  

 

집에 가지고 오셔서 표구하게 되면 싫증 나지 않은 기념품이 된답니다.

예술적인 감각이 나타나는 시험장이기도 하답니다.

크크크 전 솜씨가 꽝이라서 ㅠㅠㅠ

 

캘리베이 해변으로 가기 전

원주민의 사냥방법 독침으로 후 세게 불어 사냥하는 방법! 흉내 한번 내보고 무게를 잡아봤어요. 

 

이 나무가 맹그로브인데 뿌리가 촘촘하게  많지요. 

 

이 아름다운 자연 속의 한 부분인 인간 정말 작은 티끌과 같아요.

새하얀 융단과 같은 구름을 올려다보니

 향기가 가득하고 포근한 이불인듯한 느낌입니다.

 

이곳은 짭조름한 물을 머금고 있는 맹그로브 강 입구입니다.

 출입구라고 할 수 있죠.

 

원주민 뗏목을 타고 이동할 때에 통발을 던져놓았는데

올 때 통발을 건져보니 띠리리 이만큼 큰 물고기가 잡혀있었답니다.

 짭쪼름한 맹그로브 강의 풍부한 먹이 덕에 이렇게 큰가 봐요. 

다시 강에 놓아주었답니다.

 

세계는 지금 이 시각에도 끊임없이 변화를 이루어 가고 있어

편리함을 누리고 살아가지만

내면의 깊은 곳에서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을 그리워하고

또한, 그 가운데 서면 평화로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이 들어가다 보니 순수의 자연의 한 부분으로 들어가 그 자연의 한 부분으로

조화를 이루며 살고 싶어 집니다.

오늘도 내일도 티 없이 맑은 마음으로 변하여가기 원하며

모두의 마음에 평화가 넘쳐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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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의 나라에서 후회 없이 많은 걸 탐구하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다시금 하면서

마무틱섬에가기위해 아이들과 같은 마음으로 도착했습니다.

맑고 맑은 바다에서 열대어와 함께 스노쿨링도 즐기며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바다 밑 산호초도 보겠다는 기대감을 안고 떠났습니다.

여행지에서의 많은 사람은 나이 관계없이

모두 다 열아홉 살인 거 갔습니다.

휴양도시에 걸맞게 주변의 모든 건물은

말끔한 리조트로 자리하고 있어 나 자신을 잊을 수밖에 없더군요.

 

앞자리에 타게 되면 더욱더 스릴감을 느끼게 되지만 사정없이 달리는 힘으로

또한 사정없이 물보라가 온몸을 때리게 됩니다.

아울러 물세례를 몽땅 받게 되지만 달리는 그 스릴감은 최고랍니다.

스릴감을 좋아하기에 앞쪽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쏜살같이 달리고 넘실대는 파도를 넘어 아쉽게도 금방 도착했답니다.

각각의 여행사별로 준비되어있는 장소에 모여 짐을 정돈하고

물놀이에 알맞은 복장으로 갈아입고

 

여행사에서 준비한 뷔폐식 중식을 먹었답니다.

역시 대한민국의 음식이 최고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더군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파도가 세고 바닷물이 흐려서 열대어가 보이기는커녕

산호도 뿌연 바닷물 때문에 보이지를 않더군요.

마무틱섬 미워 ㅡㅡㅡㅡ

사진은 맑은 것 같은데 저곳은 깊어도 너무 깊어서 ㅠㅠㅠ기대가 와르르 무너졌답니다.

성난 파도 미워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건 적도의 태양 덕택에 뜨거움이 더해져

뜨뜻한 바닷물이 아주 좋더군요.

코타에는 3분의 1 정도가 중국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마무틱섬에도 휴양온 중국인이 많았답니다.

우리나라 바닷가도 이에 못지않게 아름다운 곳이 아주 많지만

이곳의 따뜻한 바닷물이 아주 좋았어요.

나이 탓인지 모르지만 크크크

 

울창한 삼림을 정중앙에 두고 바다로 둘러쳐진 마무틱섬은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그런 바다인듯합니다.

마치 오른쪽 바다 쪽에서 물이 흘러넘치는 듯한 그렇게 느끼게 되어

어찌나 사진을 많이 찍었는지 

 

하늘과 맛 닿은 느낌이 들었어요.

자연이 바다가 사람의 마음을 빼앗아 가는듯한

바다에 취해버렸답니다. 

 

파도에 밀려 떨어져나온 산호초입니다.

 

정해진 일정의 시간을 마음껏 즐기다 돌아왔습니다.

아쉬움이 많은 오늘의 일정이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해보니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

날씨에 따라 다른 것이 여행일정이고 안전이 최우선이지만

 열대어와 함께 스노쿨링을 즐기는 시간을 갖지 못해서 너무너무 섭섭했어요.

아이들처럼 서운함을 가지고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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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거리는 적도의 태양이 뜨겁게

내리쪼이던 팔월의 여름날

하늘은 더없이 맑고 푸르러 마음까지도 새로움으로 가득 찬 듯합니다

 

 

5시간이 소요된다지만 비행기의 조그마한 창문 밖의 광경은

장엄함이 넘쳐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장관이었습니다.

이 맛에 창쪽으로 자리를 잡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절한 승무원과 공급하는 기내식도 아주 맛있게 먹었고

 

 

잠이 오지 않아 간식까지 <새우깡>을 소리 내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먹으며

 

 

시시때때로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기체의 흔들림을 느껴도 보고

어두운 대지의 불빛을 새로운 것처럼 바라보다 보니

어느 사이에 5시간이 휙 지나버렸습니다.

 

 

뱃멀미는 하는데 비행기 멀미는 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여행의 필수적인 보따리 긍정이라는 보따리 덕인지 크크크

설렘을 안고 훌쩍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적도의 나라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당일 새벽녁에 잠깐동안 비가 내려 상쾌함을 느끼도록 해주었고 기다리던 버스에 탑승하여

복잡한 시가지를 지나 팔레스 호텔에 도착했답니다.

 

 

 호텔 입구에 모형으로 만들어져있는 맹그로브로 만든 집이랍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정말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맹그로브에 집짖고사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었거든요.

기대를 마음에 품고 짐을 풀고자 각각의 객실로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짐을 풀어 정리하고 잠깐 단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마주 보며 리마 빠기 라고

딸과 인사를 나누며 여행일정대로 준비했답니다.

 

 

 귀중품은 각각의 숙소에 마련되어진 전용금고에 보관하시면

분실염려 없이 아주 안심이랍니다.

당일 사용할 달러를 제외하고 여권도 이곳에 넣어두는 게 좋겠죠

 

 

어디를 가나 영차영차 건강한 삶을 영위해가기 위하여

마련되어진 헬스 운동기구

호텔투숙객 중에 부지런하신 분들이 이용하시는 공간이지요.

 

 

마음의 여유로움을 즐기는 소중한 추억의 시간 중 산책을 하는 것도 좋고

호텔의 뒤편에 자리한 아담한 수영장이랍니다.

바다에서의 시간이 못내 아쉬운 분이나

귀여운 어린이와 함께 하신 분이

 전용으로 사용하셔도 아주 좋은 수영장이랍니다.

 

아침 6시 30분부터 식사가 시작된다고 해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을 딸과 함께 나누며

프런트의 안내하시는 분에게

쓰리마 빠기

라고 아침 인사를 활짝 웃으며 주고받으며

즐거운 식사를 합니다.

뷔페로 차려진 깔끔한 음식들을 한가지씩 먹어보려고 조금씩 담아왔습니다.

 

 

이곳 팔레스 호텔은 와플과 토스트가 맛있다는 풍문이 있어 꼭 먹어야지요.

그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은 조금씩 먹어봐야죠.

설사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해도 말이지요. 호호호 

 

 

달걀부침까지 가져온 산소 같은 딸에게

맛있어요 라는 코타키나발루의 언어도 연습도 하며 즐겁게 조식을 먹었습니다.

반약스답

맛있어요. 

 

 

즐거워하면서도 문득 두고 온 가족들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맛있는 거 먹을 때도 그렇고 부푼 마음에 즐거워하면서도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 있는 가족이 떠올랐습니다.

다음에는 함께 와야지 이렇게 생각으로 미루어놓고

철없는 사춘기 소녀의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본격적인 코타키나발루를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난다는 기대감을 잔뜩 가지고 있지만

 나의조국 대한민국 많이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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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만들기

직장인이 

 여권을 만들기 좋은 요일은 토요일이지만

구청은 토요일엔 업무를 볼 수 없어서 불편하지요.

하지만 강남구 서초구청은 토요일에 여권을 만들 수 있답니다.

 여행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준비물 * 여권 분실 시 만일을 대비해 여권 사진 4매 지참

 * 세면도구 칫솔 치약 샴푸.린스.바디크랜져 목욕 수건

* 중요한 선크림

<세면도구는 비치되어 있어서 사용해도 좋은데

수건은 가져가지 않아도 될 정도이지만 샴푸 린스. 바디제품은 가져가는 것이 좋아요.

 * 헤어드라이어 비치됨.

 

* 충전용 콘 셋<일명 돼지코> 한 개쯤은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이나. 공항에서 무료로 빌려주기도 하지만 번거로운 부분이 있어서요.

<생각하기 나름>

 

* 속옷은 여행날짜 5일 다녀오면 더하기 2개 합 7개정로 준비.

 

* 적도의 나라이지만

사성급 호텔 이라 해도

호텔 내에서는 모기나 파리는 볼 수 없었고

원유가 나오는 국가라서 냉방시설은 최고로 좋음

 

* 하루에 한 번 한 시간씩 비가 소나기처럼 내리는 나라이지만

그 소나기가 언제 내릴지 몰라요

하루중 1시간씩은 꼭 온다고 해서 우의를 준비해갔지만

도착한 당일 새벽에 비가 내려

한 번도 우의를 입어보지 않았답니다.

만일 관광 중에 비가 오게 되면 잠깐 비가 개기를 기다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활짝 갠 적도의 하늘을 보게 된답니다.

 

* 말레이시아라고 하면 고온다습을 먼저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고온은 맞지만. 다습은 아니랍니다.

우리나라 여름이 습도가 더 높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아주 딱 좋은 여름 날씨랍니다.

어찌나 좋은 날씨인지 딸에게 이곳에 와서 살고 싶다고 했답니다. 크크크

 

** 전형적인 이슬람 국가로서 맑은 눈동자는 티없는 어린아이의 눈동자를 보는듯했고

<그렇지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많은 사람이 친절하여 감사하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 다른 나라에 갔으니 서투르지만 그곳의 언어로 인사하며

관광하는 것도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방법이기도 했어요.

 

자 간단한 몇 마디의 언어로

함께하는 코타의 사람들과 잠시 웃음 짓는 추억을 만들어 볼까요.

 

아침 인사=쓰리마 빠기

아침이 지나고 나면

 안녕하세요 =아빠 까바르 라고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뜨리마까쉬

천만에요 =사마사마

맛있어요=반약스답

얼마에요 =베라파

할인해주세요 =실라 디스카운

화장실이 어디에요 =지카 탄다스

=야

아니요=디닥

예쁘다= 까요씅구 짠데

여자=쁘로뽄

  

서투르게라도 이렇게 말레이시아어로 현지인들과 인사를 나누다 보면

재미있는 추억이 아주 많이 쌓이게 된답니다.

친절한 국민성을 가진 사람들이라서

틀린 언어로 말을 하게 되면 정정해

또박또박 반복해 말해주고 받으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다민족 국가인 말레이시아 국화는 하이비스커스라는 꽃이라고 하는군요.

이 꽃은 무궁화 꽃의 한 종류 빨강 꽃 무궁화

 * 또 하나 범죄가 확률적으로 적은 나라라고 합니다. <이유는?>

태형이라는 무서운 제도가 있어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반복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엄청난 공포와 고통을 동반하는 태형은 한 대만 맞아도 피부가 뜯기는 공포의 형벌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물건은 자신이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좋겠지요.

 ** 각자의 객실에는 금고가 있어서 여권이나 중요한 물건은 금고에 넣고 꼭 잠그고 나오면 좋아요.

외출 시에는 자기물건은 어느 정도 정돈해서 가방을 열쇠로 채워놓고 나오는 것이 좋겠지요.

<대한민국 국민의 이미지관리도 할 겸해서요.

참 팁 1달러를 침대 위에 올려놓고요...

환전
달러 240달러 .별도로= 1달러로 10달러
링깃 약간의 링깃은 현지에서 쇼핑할 때 필요합니다. 현지에서 환전해도 됨
원화 30만원(5만원권으로)

 

코타키나발루는 여행지로서 한창 개발되고 있다는데

훗날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딸이 메모해놓은 준비물목록입니다. 

여행서류 여권 . 여행일정표 . 일기장 .  . 메모장. 여유분 여권사진 3매.
전자제품 휴대폰 . 충전기 . 아이패드 . 카메라 . 노트북 . 파워케이블 . 무선공유기 . 랜케이블 . 멀티아답터<돼지코> . 손목시계
비상약품 타이레놀 . 감기약. 지사제. 소화제. 후시딘 . 대일밴드 .방수밴드 . 위생용품 .혈압약.두드러기약.모기기피제.모기연고.가려움증연고 *모든약은 액체말고 알약으로준비해요.
기내용품  . 좀비영화, 그 외 재미있는 영화5편정도 .이어폰 . 얇은 이불(담요) . 긴팔가디건
가방 백팩 . 크로스백 . 장바구니 . 파우치
세면도구 기본 화장품 . 클렌징 . 선크림(얼굴용,바디용) . 알로에베라젤 . 시트팩 . 린스 . 칫솔 . 치약 . 머리띠(밴드) . 머리고무줄 .
의류 선글라스 . 모자 . 긴팔가디건 . 긴바지 . 속옷넉넉히 . 티셔츠 . 크록스 . 샌들 . 수영복(2벌씩) . 옷걸이 . 긴 면원피스 . 우비
물놀이용품 물안경 . 스노쿨링장비 . 썬캡 . 주방용 위생비닐 제일큰사이즈1box 아니면 지퍼백 . 비치타올(3)
기타 컵라면 / 햇반 . 고추장…? .그러나 현지 음식을 먹어보는것도 여행의 참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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