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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이 생각납니다. 초호화 여객선, 

우리나라 강릉 정동진 산 위에는 썬 크루즈 호텔이 있습니다.

CNN 선정

일생에 꼭 한번 가봐야 할 신기한 호텔이라고 소개한 썬 크루즈 호텔

 씨티 투어로 둘러봅니다.

지금은 물이 나오지 않지만 

일정 시간이 되면 양쪽에서 물이 나와 

터널 사이로 걸어 들어가는 추억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배를 모형으로 만들어서인지

배 주변 하나하나가 실감 납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주변 풍광도

장관입니다.

썬 크루즈 호텔 입구입니다.

호텔 내부에도 배 모형이 있습니다.

호화 여객선 내부는 잘 모르지만

비슷하게 꾸며 놓은 것 아닐까요?

썬 크루즈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광 

많은 사람의 소원편지가 

가득히 걸려있습니다.

기념품 판매장 

내려다보니 헬기 착륙장까지 갖추고

정박해있는 한 척의 배

요트 투어용이라는데 일반 4만 원 투숙객 2만 원

 단독투어는 일반 40만 원 투숙객 30만 원

강릉 주문진항 크루즈를 타는 것보다

여기서 요트 투어하는 편이 나을 것 같군요.

썬 크루즈 호텔 옆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떤 호텔이 만들어 질지 벌써 기대됩니다.

조각공원

썬 크루즈 호텔 스카이라운지 커피숍은 

빙그르를 돌아갑니다.

좌석에 앉아 있으면 돌아가기 때문에 

정동진 바다와 산하를 두루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입장권을 가져가면 할인을 해줍니다.

돌아오는 길

평평한 해변이 펼쳐진 곳에 차를 멈추고 보니

금진 해변이라는 곳입니다.

여름이면 많은 사람이 찾겠지만 1월이라 썰렁했습니다.

산과 바다. 그리고 사철 늘 푸른 소나무가 있어 

언제나 휴식처를 제공해주는 강원도는 

겨울이면 춥다는 점을 제외하면 안식처로 흠잡을 데 없는 것 같습니다.

비록 에메랄드빛 바다는 아닐지언정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정겨움을 더해줍니다.

도시에서 살다 한적한 곳으로 이주한다는 건 엄두가 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마음으로만 푸른 바다 파도가 부르는 노랫소리 끊이지 않는 

강릉 바다를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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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진 정동진역은 많은 사람이 다녀간 곳이기도 하고 

강원도에서 몇 안 되는 일출 장소라고 합니다.

세월이 흘러 모래시계 드라마 촬영지는 시간 속에 점점 퇴색해지고

모래시계촬영지에서 우측으로 살며시 고개 돌리면 

아름다운 강릉 명물이 떡 하니 산 위에 올라 당당하게 뽐내고 있습니다.

 

주소는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950-39

구주소 정동진리 50-10번지 

전화번호는 033- 610- 7000

 

멀리서 보이던 산위에 올라있는 배한 척

내비게이션 찍고 달리다 보니 산 위로 올라간 큰 배 한 척이 나옵니다.

바로 정동진 명물 썬 크루즈와 정동진 부채길 입구입니다.

 

요트처럼 꾸민 횟집

축복의 손 

일출의 명소 썬 크루즈를 방문한 모든 이여 소원 이루시고 축복받으소서...

조각가 하도흥

썬 크루즈 호텔 주차장 옆은

 바다를 향해 공원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푸른 바다는 어디 할 것 없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지만

그중 강릉 바다는 시에서 집중적인 관리를 하는지 어딜 가나 참 깨끗합니다.

썬 크루즈 주차장 옆

바다로 나 있는 계단을 내려가면 정동진 부채길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입장권을 끊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리조트 숙박하는 사람은 당연히 입장권 없이 들어가겠지요.

입구를 지나 우측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 

전망대와 조각공원으로 가는 길이 나옵니다.

썬 크루즈 전망대 가는 길로 쭉 가면 전망대 입구로 가는 문이 나옵니다.

이 문으로 들어가면

 썬 크루즈가 완성되기까지 있었던 일을 알 수 있도록 기록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된 기록물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썬 크루즈

썬 크루즈 절벽 아래 해변은 맑고 깨끗하며 경치가 아름다워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해수욕장이다.

서울에서 직장( 건축설계)생활을 하던 창업주는 1992년 고향 강릉으로 내려와 건축 설계 사무실을 시작하였다.

특이한 디자인으로 각종 현상 설계 공모에서 응모 작품마다 당선되었고

 당시 지방에서는 시험 단계에 있던

컴퓨터 그래픽 설계를 과감하게 실용화하여 창업 초기부터 주목받기 시작하여 바쁜 나날을 보내던 1996년 봄

생면 부지의 사람으로부터 정동진에 위치한 임야를 매입하라는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사공이 많아 산 위에 올라온 배

정동진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진 범선 카페는 사공이 많아

 산 위에 올라온 배로 알려지면서 각종 TV에 소개되었고

범선카페 오픈 당일부터 하루 5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조각공원 내에 위치한 기차카페와 범선 카페의 성공사례는

 IMF 시대에 참신한 창업모델로 평가되어 전국각지에 기차카페와 범선 카페가 우후죽순처럼 들어서게 되었다.

부지를 매입 후

 대규모 콘도와 골프장을 갖춘 종합 리조트를 개발하기 위해 인허가를 신청했을 때

 마침 북한 잠수함이 침투하여 장기간 허가가 보류되었고 

1년 후 허가를 받아 공사를 착수하려고 하였으나 이번엔 IMF가 닥쳐 또다시 착공을 보류할 수밖에 없었다.

 

지상낙원 

매입 의뢰한 임야의 위치를 확인한 결과 창업주가 평소 즐겨 찾던 해수욕장 뒷산이었고 

아카시아를 헤치며 절벽으로 올라와 주변 경치를 바라보니 지상낙원이 바로 이곳이었다.

당시에 정동진은 버려진 폐광지에 불과했지만

 주변 자연환경이 훗날 높은 가치가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임야를 매입하기 시작했다.

폐광지 임야를 매입하라는 한 통의 전화를 소중하게 여긴 결과 오늘의 썬 크루즈가 탄생하게 되었다.

위기를 기회로 

건축설계 사무소와 종합 건설회사를 운영하던 창업주에게도 IMF는 예외가 아니었다.

계약했던 건물 공사기 중단되고 공사비로 받은 어음이 부도가 나 사는 집까지 경매 위기에 놓였다.

IMF로 인하여 많은 기업이 경영난을 겪고 실직자들이 거리에 넘쳐나고 전 국민이 힘들 때

 힘차게 떠오르는 해돋이를 바라보며 IMF를 벗어나고자 새로운 희망을 찾아

전국 각지에서 구름처럼 정동진으로 몰려들기 시작할 때 

창업주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경치가 좋은 이곳에 조각공원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기차카페와 조각공원

정동진역과 아름다운 해안선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이곳은

 잡목과 아카시아로 뒤덮인 평범한 산이었다.

정동진역이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알려지기 시작할 때 

창업주는 정동진역을 디자인 컨셉으로 폐기차와 침목을 이용하여

 조각공원을 조성하기 시작하였다.

그 옛날 정동진과 오늘의 정동진

드라마의 위력

드라마 모래시계는 간이역이 있는 조그마한 어촌마을을 

연간 수백만 명이 찾아오는 관광지로 변화시켰다.

드라마 줄거리

각기 다른 삶을 사는 태수, 우석, 혜진이

 80년대 암울했던 시대를 통해 살아온 흔적을 모래시계는 담고 있다.

아버지의 사상이 문제 되어 사관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태수는

 조직의 일원이 되면서 정치판에 뛰어들고

 우석은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검사로서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지만

 두터운 현실의 벽 앞에서 좌절도 맞본다.

혜진은 아버지 윤 회장이 카지노 계의 대부로 군림하면서

 권력의 핵심부와 거래를 시작하고 결국 권력으로부터 추방되어 죽음을 맞게 되자

 카지노 사업을 물려받으면서 한편으로는 태수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가슴 깊이 간직한다.

모래시계는 바로 이들 삶을 통해 벌이는 일련의 사건

 정치적으로는 80년대 5.18 민주화 운동과

 새로운 공화국의 출범 등 역사적 사실과 맥을 같이한다.

또한, 여기서 파생되는 조직 간의 암투와 

카지노 업체를 장악하려는 음모가 한데 섞이면서 종도와 

태수의 대결 혜진을 지키려는 재희의 모습 등이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검사의 신분인 우석에게 친구와 죄수로서 다가오는 태수의 그림자는 

모든 사건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극에 달하고 

찬란했던 이들 삶의 기로는 돌아올 수 없는 태수의 죽음으로 막을 내린다.

물려받은 재산, 가진 게 없는 사람은 

아이디어로 승부하자!

창업주는 항상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사업에 접목시켰다.

이곳에 아름다운 동해와 어울리는 육상 크루즈 유람선을 건조하기로 결심하였다.

국내 대형 조선소에서는 호화 크루즈 유람선을 건조한 실적이 없었기 때문에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하였으나 당시 금강산으로 운항하고 있던

 봉래호와 풍악호 금강호를 여러 차례

직접 탐방하여 연구한 끝에 설계를 완성하였다.

지금의 주차장에 임시 조선소를 차려놓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세계 최초로 육상 크루즈를 완공하게 되었다.

곧 기네스북에 세계최초 최대 육상 크루즈 유람선으로 

등록을 신청할 예정이다.

프러포즈

썬 크루즈 해안절벽은 삼국유사에 나오는 현화가의 배경으로서 

소를 타고 지나가던 노움이 수호부인의 아름다움에 

반해 절벽에 핀 꽃을 꺾어 바치며 사랑의 노래를 부른 장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설화를 바탕으로 썬 크루즈에서 특별히 꾸며 드리는 프러포즈 객실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을 바치며 사랑을 고백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하여

 많은 연인이 프러포즈하기 위해 찾아오고 있습니다.

사랑의 결실을 본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지로

 또 프러포즈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

 다시 한번 사랑을 확인하고자 

결혼기념일에 찾는 기념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1995년 부지 매입 당시 정동진의 모습

루루루 루 루

모래시계 주제 음악이 떠오르는 정동진 

입구를 들어서 조금 가다 보면 

 리조트가 지어지기까지 기록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행복한 아침을 선물한다는 썬 크루즈 호텔

뿐만 아니라 CNN 선정, 

일생에 꼭 한번 가봐야 할 신기한 호텔 썬 크루즈

여러 자랑거리가 많겠지만

썬 크루즈 창업주의 애향심에 

 잔잔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강릉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로 더 많이 발전하여 

세계 속에 가고 싶은 곳으로 

기억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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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

서태평양 마리아나 군도 중 면적이 제일 큰 섬,

아시아와 북미 대륙 사이에 있어 군사적으로 중요한 요새라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괌 또한 여러 곳에 전쟁의 흔적이 있어 

평화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는 곳입니다.

 

삼백여 년이 넘는 식민시절로

 스페인 언어와 비슷한 것도 있습니다.

 

하파데이==안녕하세요.

하파 아미고 ==안녕

부에노스 디아스== 저녁 인사

아디오스==헤어질 때

픗 파봇 ==부탁해요.

쿠안또== 얼마예요.

시 주스 마아세==감사합니다.

만에헤==맛있다.

 

가이드가 재미있게 설명하지만, 더 자세히 알기 원한다면  

괌 관광청에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welcometoguam.co.kr/

 

 

 

괌 전해 내려오는 전설

 

푼탄 도스 아만테스

사랑의 절벽에 대한 

 차모로 원주민의 전설이 따로 있었습니다.

비슷한 내용이지만 스페인 통치 시절 상황의 맞게 달라진 것인지 모르지만

내려오는 전설의 내용은 

두 명의 차모로 인이 열렬히 사랑하는 사이인데

남자의 높은 계급 ( 마타오) 신분과 여자의 낮은 신분 (마나 창) 때문에

 이루어지기 불가능한 연인입니다.

당시 마타오는 낮은 계급 신분과의 혼인을 엄격히 금지했다고 합니다. 

그 나톤 마을 마타오 계급의 한 청년은

아름다운 마나 창 계급의 여자와 사랑에 빠졌으나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에 청년은 그녀와 헤어지기를 거부하고

 달아나 다른 원주민 부족으로 망명을 청했으나 거절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 사랑하는 연인은 추격을 받으며 오랜 시간 쫓기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비관 삶을 끝내기로 결정

 사랑의 증표로 돌무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쫓기던 연인들이 바다 옆 높고 가파른 정상에 다다르자

서로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고 껴안은 채 

절벽 정상에서 바다로 뛰어내려 삶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이 절벽을 ( 연인의 절벽 ) 푼타 도스 아만테스

사랑의 절벽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하는 전설입니다.

 

 

 

400년 동안 스페인, 일본과 미국의 식민지였던 괌 

1898년에 일어난 미국과 스페인 

전쟁 직후 미국으로 통치권이 넘어가고  

 

지금은 미국령으로 미 해군이 주둔하고

 가족여행 최적지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일본이 1941년 12월 진주만 공격 후

 괌을 침략하여 3년간 일본군이 점령한 

유일한 미국 영토로 1944년 미국으로 반환되었다고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괌과 미크로네시아 여러 섬은 

군사적 중요 섬으로 미군 주둔을 확장하고

괌은 거듭 발전을 하여 

미 해군이 괌 여행 제한을 해제했고

 경제적 이해관계를 이루어 민간정부를 설립 

괌은 세계인의 사랑받는 섬이 되었다고 합니다

 

 

 

 원주민 차모로 인의 강인한 회복력은 으뜸이라고 합니다.

 

놀라운 역사를 가진 마리아나 군도 최초 정착인은

4000년 전 동남아시아 항해사가 마리아나 군도 섬에 

정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

 고고학적 증거로는 수천 년 동안

 당시에는 하나의 섬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여러 섬으로 나누어 있지만

 같은 문화가 이어져 오고 언어도

 같은 언어라고 합니다.

 

 

 

차모로 인은 유럽인과 접촉하기 전에는 

 타 오타 오모나라는 나무에

 선조들의 영혼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믿으며

자신의 주변이 영혼으로 가득하여  

그 영혼들로부터 모든 일상의 보호와 모든 도움을 받으며

  또 그 영혼들은 불행이나 고통도 일어나게 한다고 믿었답니다

(미신) 타 오타 오모나라는 고대 마을 신령과 접촉을

 무당이 연결해준다고 믿었으나

 

 스페인 식민지화되면서 전파된 

300년 넘는 기독교 문화적 변화가 이루어지며

지금은 교활한 유령, 악마, 악령이 해를 끼친다는 것을 믿지 않는 가톨릭 교인으로 

미국 시민으로 사회적 보장을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식민지 시대에 

스페인은 접근하기 쉬운 산 루이스 드 프라 항구에

 어업 하기 편리한 도시 수마 이를 만들어 

1800년대 수 마이는 작은 항구 도시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그 후 미국이 장악했을 때 미 해군 행정부서가 해안 마을을 따라 배치되고

 태평양 무역 케이블 회사는 1903년 아시아와 미국. 괌의 연결을 수 마이에서 시작했고 

팬 아메리칸 항공은 1935년 수마이에 중국어선이 정박하는 것을 시초로

 괌 최초의 호텔을 건설했다고 합니다.

1941년 12월 8일 일본이 괌을 공격했을 때 

군사, 운송, 통신의 주요 거점인 수 마이를 제일 먼저 폭격했다고 합니다.

이에 수마이 사람은 내륙에서 흩어져 정글로 피신했다고 합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정부는 해군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수마이 주민이 자신의 거주지 되찾는 것을 허용하지 않아

 수마이 주민은 결국 산타리타의 새로 만든 마을로 이주했다고 합니다.

 

 

 

화산 토양의 기름진 땅에서 곡식을 키우며 어족 자원이 풍부한 바다는

 다양한 생선과 해산물, 해조류가 풍부해 과거 괌은 부족함 없이 살았다고 합니다.

기름진 땅에서 자라는 과일과 채소가 많고 

특히 코코넛 나무는 생명나무라 불릴 정도로

 코코넛 코프라에서 우유와 오일을 얻어 다양한 식품에 이용되었고 

 지금도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지금은 미국 본토에서 들어온 음식 재료(통조림)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여러 나라 음식 맛을 느껴보며 쉼을 얻는 

세계인의 휴양지로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괌 유명 호텔과 레스토랑에서는

바다에서 얻는 신선한 생선, 문어 랍스터로 질 좋은 각종 요리를 제공하고 있어

  요리의 천국이라고 불리며

미국, 차모로, 대한민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중국, 멕시코, 유럽, 일본 등 

 레스토랑이 있어 각 나라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한적한 시골 같은 분위기의 사이판을 좋아하지만 

괌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휴양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발자국 모양인 괌은 19개의 마을이 있고 마을마다 가톨릭 교회와

 독특한 역사와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괌 중앙 아가나 베이와 하이츠 절벽 사이에 있는 수도 하갓냐는 

스페인의 식민지화로 태평양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유럽 도시라고 합니다. 

1686년 3월 30일에 스페인 왕실 법령으로 

스페인 총독 거주지와 수비대 배치 지역으로.

 마리아나 제도의 수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수도 하갓냐는 동쪽에는 타무닝이 서쪽으로는 아산과 (우리나라 아산하고 지명이 같은) 경계하고 있으며

가톨릭 종교 센터, 사법. 입법. 집행 등 정부 3개의 정부기관이 있고 

법률사무소, 은행, 백화점, 잡화점 레스토랑 등 다양한 상업지역이라고 합니다.

 

하갓냐의 문화자원은 역사적 장소로 중요한 곳이며 

보트 정박지와 공공도서관 등 많은 공공시설이 하갓냐에 있다고 합니다.

과거 하갓냐는 많은 사람이 살았으나 

지금은 괌에서 제일 인구가 적은 마을 중 하나라고 합니다.

현재 하갓냐 원주민이 사는 주택은 마을의 서쪽 절벽 아래에 많이 있다고 합니다.

 

 

 

17세기 후반 스페인과 선교사의 정착 후 

 하갓냐는 1668년 디에고 루이스 더 산 빅토스 신부에 의해 

산 빅토스 성당이 지어지고

 

 

basillica

 

오랫동안 이어져 온 차모로 문화는 변화를 겪게 되고

 기독교 문화의 혁신을 이루어 신을 섬기는 데 대한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여

 85% 정도가 가톨릭이고 19개의 마을로 이루어진 괌은 24개가 넘는 성당이 있어

 차모로 인이 사는 마을에서 성당을 쉽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괌에는 아가나(하갓냐), 어퍼 투몬, 타무닝, 데데도, 바리 가다, 찰란 파고, 몽몽 마을에

 최소 7개의 침례교회와 장로회, 필리핀 기독교, 나사렛, 루터, 바하이교, 여호와의 증인 등

 다양한 종파의 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예술 분야나 차모로 문화를 자세히 알고 싶을 때는 아가나( 하갓냐)

스페인 광장 건너편에 있는 박물관을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따듯한 날씨 덕에 언제 와도 아름다운 자연을 탐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괌,

우리나라는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지만 

남의 것이 다 좋다는 건 아니지만

아름다운 바다는 마음과 생각을 정화해주는 것 같아 매우 좋습니다.

다양한 탐험과 즐길 거리가 있는 괌에서는

다이빙, 하이킹, 잠수함 투어, 그리고 사랑의 절벽, 세티만 전망대, 셀라만 전망대에서 

괌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독특한 지형으로 산호초가 

섬 대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괌, 

모래사장, 바위 절벽, 맹그로브가

 해안지역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가장 높은 산은 히말라야로 알고 있는데

히말라야 8,848m는 눈에 보이는 높이로 알려졌고

괌 람람산은 산의 기반이 바다라고 합니다.

마리아나 화구로부터 재면 1.300피트 ㅠㅠㅠ 1피트가 30. 38cm라니까

ㅠㅠㅠ 머리 복잡해, 이런 건 그냥 넘어가야지,

눈에 보이는 람람산 높이가 396m 아무튼 그렇다고 합니다.

궁금해서 알아보고 싶은데 60 나이에 머리 복잡 끝,

 

 

 

신의 선물로 따뜻한 기온과 기름진 토양으로 

괌은 파파야, 망고, 아보카도, 바나나, 그리고 빵나무

등을 연중 재배할 수 있는 기름진 축복의 섬이라고 합니다. 

(빵나무는 열매가 달리는 나무,

이 열매를 굽거나 찌면 진짜 빵과 비슷한 맛을 느낀다는데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감자 맛이 난다는 빵나무 빵,

ㅠㅠㅠ. 먹어보고 왔어야 했는데,

담에 태평양 섬으로 여행 가면 꼭 먹어보고 싶은 생소한 나무 빵나무,


잠수정 전시물

 

괌에는 날지 못하는 코코 새가 산다고 합니다.

멸종위기를 맞은 코코 새를 뱀, 살충제 등 기타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해양 유산도 보호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다고 하니 

오랜 시간이 지나도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볼 수 있을 거라 여깁니다.

우리 강산도 금수강산인데 ㅠㅠㅠ. 이럴 때만 반성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괌의 토착 동식물을 보려면 동물원에 가면 볼 수 있다는데

해양동물은 아쿠아리움은 별로이고 

괌 피시 아이 마린파크를 가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괌 공항 내 면세점

 

 

꼭 사야 하는 바나나칩

 

여기저기 공사 중이라서

 대기실은 어수선하고 청결도가 낮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인천공항이 최고입니다.

 

 

대한 항공 기내식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 

생각으로는 분명 알고 느끼고 있어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이용하기에는 

나에게는 버거운 게 현실이랍니다.

여행에 관하여도 정보가 중요하고

때론 스스로 개척하는 것도 좋은데

이래저래 한계에 부딪힐 때는 막막 캄캄합니다.

설 명절 며칠 앞둔 날에 잘 키운 딸 덕에 

괌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막막함을 느낄 때 도움이 되는 많은 정보 중엔 상업적인 광고 부분이 많은데

괌 자유 여행의 길잡이라는= 괌자길이라고 하더군요.

만일을 대비해 이 사이트를 가지고 여행을 갔습니다.

사실은 제가 알아낸 것이 아니고 딸이 알려준 비상 사이트랍니다.

딸과 함께라면 걱정할 필요 없는데 

남편과 둘이 가다 보니 스스로 해보려는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쓰게 된 데는 휴양지에서 경험하는 여러 선택관광에 대하여

 가이드 말을 무조건 믿고 따르는 것보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넌다는 말이 있듯이

많이 알아보고 선택하기 바랍니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여행은 아쉬움이 남는 것인가 봅니다.

아름다운 괌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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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

 돌고래는 포유류로 아가미로 호흡하지 않고 허파로 호흡하며

새끼에게 젖을 먹여 키운다고 합니다.

 물 위로 올라와 호흡하는 돌고래는

 동료가 몸이 아파 물 위로 올라올 수 없는 상황에서는

 서로 힘을 모아 물 위로 올려주어 호흡하게 한다는 데

눈물 날 정도로 감동을 줍니다.

 

돌핀 크루즈

나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여깁니다.

눈에 선한 돌고래의 파도 타는 광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장관입니다.

돌고래쇼 보고 싶으면 바다로 나가세요.

 세계 모든 아쿠아리움에서 돌고래쇼가 사라지기 바라며,

 

 

 망설임 가운데

소셜 ㅇㅇ프에서

미드 데이 돌핀 크루즈 티켓을 딸이 구매해줬습니다.

어쩌면 돌고래를 못 볼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사준 티켓

그러나 정반대입니다.

함께 한 사람들 모두 완전 대만족입니다.

별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게다가 낚시로 고기까지 건져 올리게 되어

날아갈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정글 투어 짚라인은 다녀오고 나서 꼭 사기는 아니지만

씁쓸한 느낌이었는데

돌핀 크루즈는 뛸 듯이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괌 여행 시 꼭 돌핀 크루즈와 낚시. 스노클링. 해보세요.

 

 

 

괌 원주민은 차모로족이며

대부분이 가톨릭 신자라고 합니다.

 꾸며짐이 아닌 본래 친절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한층 더 즐거운 여행입니다.

 

 

줄지어 선 많은 자동차는 

돌핀 크루즈 승선자를 위한

 픽업 서비스 차량입니다.

 

 

항구를 배경으로 기념 샷

 

 

승선한 모든 사람이 칭찬해 마지않는 

한국인 가이드입니다.

현지인 직원도 당연히 친절했습니다.

 

 

많은 선박 

 

 

이 문으로 들어가야

 선박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주변도 청결하여 상쾌합니다.

 

 

승선하기 전

흙이나 모래를 

씻어 낼 수 있도록 설치된

물 분사기입니다.

 

 

주황색 티 입은 청년이 

친절한 한국인 가이드입니다.

참치잡이 선박 선장님은 미국인, 

우와 좋겠다. 

참치 잡을 때 그 손맛!

얼마 전 티브이에서 봤는데 미국 캘리포니아 인근에서 

참치잡이 경연대회가

 열리는 것을 중계해 줬습니다.

크기가 크고 

 마블링이 좋은 참치가 최상 등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첨단장비를 동원하여 참치가 지나는 곳에 이르면 

큰 신호음과 화면에 나타나는 곳에 낚시를 내립니다.

200킬로가 훌쩍 넘는 참치를 잡아 올리기가 쉽지 않아 

 어떤 거는 1시간~ 2시간 만에 올려지는 참치는

신이 인간에게 주신 먹거리 선물이지요.

참치를 배 위로 올리는 것도 기중기 힘으로 올려

바로 그 자리에서 꼬리 부분 살점을 떠내 마블링 확인 후

바로 해안 참치 저장소에 가 등급과 금액 확인 후 

그 참치는 바로 포장하여 즉시 일본으로 보내진다는 설명을 봤거든요

그 참치 배에 타봤으니 즐겁고 아이처럼 신났고

낚시를 좋아하기에 더 좋았습니다.

 

 

이 선박은 참치잡이 배라고 합니다

맨 뒤 난간에서 기념 샷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모터가 빠르게 회전하며 앞으로 나아가자

이렇게 멋진 장관이 만들어집니다.

 

 

 

수족관은 아니지만

넓은 바다 수족관 같습니다.

세척의 배에 모인 사람 모두 신기한 듯 환호성을 지릅니다.

돌고래를 못 볼 수도 있다는데,

괌에서 얻은 기쁜 시간입니다.

 

 

 

 

집에 와서 노트북으로 보니 

엄마 돌고래와 새끼 돌고래입니다.

당시에는 뭐가 뭔지 모르고 열심히 사진을 찍었거든요.

사람과 친숙한 듯 유영하는 돌고래입니다.

 

 

 

 

 

 

 

이렇게 일단 돌고래를 구경 후

한국인 가이드가  

 본격적으로 파도 타는 돌고래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 힘껏 돌고래를 소리 질러 부르자고 제안,

모두 힘껏 돌고래를 불렀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 돌고래가 따라오며

 파도타기 하는듯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돌고래는

 배가 지나가며 만들어지는 거품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내내 보트가 달리면서 만들어지는 거품을 따라 

돌고래의 즐거운 놀이를 볼 수 있었답니다.

보트는 타원 형태로 달리는 관계로 

돌고래의 파도 타는 장관을 볼 수 있었답니다.

고마워요.

선장님과 직원분들 짝짝짝

 

 

돌고래 구경 후 섬 가까이 가서

그곳에서 스노클링을 합니다.

낚시할 사람은 낚시하는데,

스노클링 하는 바닷속 깊이가 꽤 깊다고 합니다.

난 낚시 선택,

 

 

태교 여행 온 예쁜 임산부가 건져 올린 학꽁치,

커다란 학꽁치가 올려지자 일제히 환호성이 절로 납니다.

물 반 고기 반,

조그만 줄무늬 고기는 쉽게 잡아 올리지만,

이렇게 큰 학꽁치는 건져 올리지 못했거든요. 

학꽁치를 건져 올린 임산부가

예쁜 아기 순산하여 행복하기 바랍니다.

빠질 수 없는 기념 샷,

 

 

여기저기 물고기 낚아 올리는  

환호성이 들리고

가이드가 그만 부두로 돌아간다는데

못내 아쉬움에 들은 체도 안 하고 깊게 낚싯대를 내렸습니다.

묵직하게 당겨지는 낚싯대를 들어 올리는 순간  

고기가 탈출해 버려 더욱 쉬웠습니다.

가이드가 낚싯대를 수거할때 까지 굳세게 기다리다 얻은 기회입니다.

그 기분은 야호 입니다.

이렇게 괌 바다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기념 샷

돌아갑니다. 숙소로

 

 

저 멀리 먹구름이 몰려오는 바다

선장님도 참치잡이 낚싯대를 내리고 

달려갑니다.

선착장으로

 

 

돌아가는 마음은 푸짐한 선물 보따리를 

가지고 가는 것 같습니다.

아쉬움에 돌아보는 중년 남성

모두에게 오랫동안 기억할 추억입니다.

 

 

돌고래는 온순하고 사람과 친하고 등...

친근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상어하고 견줄 만큼 

 성질이 급한 상위 포식자라고 합니다.

돌고래가

아쿠아리움에서 조련사를 물고 깊은 물에 들어가

 질식사하게 만드는 사고도 있

많은 스트레스로 아쿠아리움 벽에 부딪혀 자살하는 돌고래도 있다고 합니다.

돌고래 체험에서 돌고래를 아이들이 만지고 입맞춤 하는 체험이 있는데

돌고래는 바다 동물로 갑자기 공격성을 보일 수 있는

 날카로운 포식자라는 것을 잊지 말고 

위험한 체험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냥 바다에서 보는 것으로 끝, 

 

 

도움 주신 직원에게 한 사람당 2달러씩 팁을 건네고 

픽업 차량에 탑승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괌 여행 필수 돌핀 크루즈 

서서히 몰려오는 구름을 보니

 한바탕 비가 내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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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습니다.
 
바라보는 순간 평화로움에 휩싸이게 되는 이곳,
 과거의 아픔이 서린 곳이라는데,
 괌의 서부 해안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전망대로 
 
전망대 공원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스페인 지배를 받을 당시 전술적인 목적으로 만들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총독이던 마누엘 무로 때에 만들어진 요새는 
 
총독 부인 마리아 아궤다 델카미노의 이름을 따서
 
 산타 아궤다 요새라 했다고 합니다.
 
당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렸던
 
영국에 대한 스페인의 방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차를 타고 오던 중 잘 다듬어진 언덕이 보이기에

사진을 찍었지만 달리는 차가 많이 흔들려 잘 찍히지 않았습니다.

가이드에게 잘 다듬어진 곳이 어디냐고 물으니 

괌 주지사 관저라고 합니다.

 

 

그런데 괌을 먼저 발견한 나라는 포르투갈 탐험가인데
 
그후 스페인 탐험가 레가스피가 발견하여 
 
스페인 통치하에 둔다고 일방적인 선언을 하여
 
300여 년 넘도록 스페인 식민지로 있었다고 합니다.
 
이곳을 중심으로 스페인에 맞서차모로족을 진압한 아픈 역사가 있어 
슬프고도 아름다운 곳이라고 합니다.

 

소원 나무라고 합니다.

노력 없이 되는 일은 없지만

인간의 연약함과 불가항력적임을 느낄 때는 신을 생각하고 의지하게 됩니다.

이 나무에 손을 얹고 소원을 기도하면 이루어진다고 해서 

이름이 소원나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라고 해도 소원을 기도하는 것은 

장소 불문이니 기도하는 것이 좋겠지요.

 

 

 

우스갯소리지만 

많은 사람 소원으로 이 나뭇가지가 

모든 기도를 기억하느라 가지와 뿌리가 

사방팔방으로 뻗어있나 봐요.

( 이 나무의 이름은 타오타오모나 라고 합니다. )

고대 차모로 인은 이 나무에 많은 영혼이 살고 있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영원한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사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오랜 시간이 주어진 것처럼 사는 것 같습니다. 
젊을 때는 육체의 약함이 나에게 온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알고 
마음 깊이 피부에 부딪히지 않았습니다. 
훌쩍 뛰어넘듯 시간이 흘러 
흰 머리카락 하나둘 늘어 이젠 검은 머리카락 세는 것이 더 나은 시간이 와서야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마음 깊숙이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물을 볼 때 예전 생각이 아닌 나는
 이제 60이 되어 딸이 취미로 하나씩 둘씩 가르쳐준 블로그를 친구삼고 있습니다. 
딸에게 고마워집니다. 
고마워 딸 아주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아주 많이 사랑해
괌이 자랑한다는 아쿠아리움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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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몇십 년을 살아온 동생과 전화하며

 사이판 마나가하 섬을 다녀 왔다고 

 눈물 날 정도로 아름다워 여러 번 갈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의 반응은 의외였습니다.

사이판이 어디냐고 반문합니다.

나는 미국령인 사이판 섬을 모르냐고 반문하자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괌은 들어봤냐니까 괌도 모른다고 하기에 

그럼 하와이는 아니 하니까 당연히 안다고 합니다.

태평양에 15곳이나 영토를 가진 미국

괌은 그러나

 투표권이 없다고 해요.

그래도 미국 시민,

 

 

조금씩 내리는 비는 오히려 상쾌함을 줍니다.

드디어 도착,

어라 그런데 같은 장소인데 

한쪽은 비가 멈춰 맑은 하늘 다른 쪽은 아직도 내리는 비

청정한 지역이니 비 맞아도 괜찮다고 하며

전설의 장소에 왔습니다.

 

사진 찍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전설의 연인

 

차모로족 연인이 

부모의 반대에 부딪혀 섬을 빠져나오다 쫓기게 되어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막다른 순간에 이르러 더는 피할 길이 없게 된 연인은

사랑에 절벽이라 부르게 된 이곳에서 서로의 머리카락을 묶고

123 절벽 아래로 몸을 던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후 목숨으로 사랑을 지킨

 높은 절벽의 지점을 사랑의 절벽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기념사진 찍는 곳

 

사랑의 절벽을 바라볼 수 있는 카페 

 

저기 보이는곳이 사랑의 절벽

 

 슬픈 사랑 이야기가 전설로 내려오는 이곳은 

바다를 조금만 벗어나도 

1만이 넘는 마리아나 해구라고 합니다.

 많은 사랑 이야기가 있지만,

 마음 싸해지는 전설입니다.

 

절벽 주변으로 많은 사랑의 증표가 달려있습니다.

이곳에 연인의 증표 하나 

걸어두는 것도 기념이 될 거 같습니다.

는 

 

사랑의 절벽으로 가려면

 1인당 3달러를 내고 입장해야 해요.

시간이 늦어 패스

 

전설이라고 생각하지만 

비슷한 일이 있을 수 있었겠네요.

 

한국인이 운영하는 

기념품 판매점입니다.

 

탐스러운 코코넛

 

 절벽이 있어 이런 전설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시티투어 첫 방문지인데

 큰비가 오지 않아 다행으로 여깁니다.

다음 목적지는 스페인 광장,

마침 2014년도에 스페인을 갔었는데,

괌 스페인 광장은 어떤지 

 궁금함을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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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도 광장에서 걸어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성 바울 성당,

가는 길은 좁고 복잡한 골목을 지나고

마카오의 유명제과 제니 베이커리 상점이 즐비한 골목을 지나면 

불탄 흔적 그대로 보존되어있는 성당에 도착합니다.

꼭 사오세요. 마카오의 명품 쿠키

아주 맛있는 쿠키입니다.

안 사오시면 후회하실 거에요.

성 바울 성당에서 내려오면 첫 번째 상점이 제일 저렴했어요.

 

 

24시간 관람 가능한 성당 오른편으로는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이 있는데

 알람브라 정원이 생각나는  

그렇게 꾸며있는 정원입니다.

포르투갈 통치를 받다가 1999년에 반환되어서인지

중국 속 유럽 같습니다.

 

 

이성당은 1835년 알 수 없는 화재로 일부분만 남기고 불에 타버렸다는데 

 17세기 초 이탈리아 예수회 선교사들이 설계하여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박해를 받던 일본인들이 

피신하여 1637년부터 20여 년에 거쳐 건축했다고 합니다. 

유럽풍 성당으로 아시아에서는 제일 큰 성당이었다고 합니다.

 

 

건물 정면에는 천사와 꽃에 둘러싸인 성모마리아와

 포르투갈 범선 머리 일곱 달린 용과 사자 

그리고 성서 속 이야기가 조각되었다고 합니다.

7년에 걸쳐 완성했다는 데 

지하에는 종교예술 박물관이 있어 

원형을 복원한 모형 등 가톨릭 관련해 여러 가지가 전시되어있다고 합니다. 

 

 

주룩주룩 내리는 빗줄기 속에도 

두 손 들고 기도하는 가톨릭 신자의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감동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포르투갈 식당 오문카페 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2014년에 포르투갈 갔을 때 

그다지 맛있게 느껴지지 않던 음식인데

여기서 먹는 음식 맛은 다른 느낌입니다.

맛있어요.~~~

 

 

 맛있다고 자랑하는 

 오문 스테이크

 

오문

 

오문 쉬림프입니다. 

 

 

사람의 물결이 가득한데 오늘은 

비가 내려서 인지 적은 편이라는데

비가 개면 쏟아져 나오는 인파를 따라가면

 마카오 주요 명소를 다 볼 것 같습니다.

 

 

 

섬으로 모여있어 한 도시를 이루는 마카오

홍콩과 지척의 거리이지만

홍콩보다 더 중국 같습니다.

이런 느낌이 드는 건 출입국 신고서를 쓰기에 그렇습니다.

카지노 천국 마카오,

 

 

마카오 선착장에서 내리면 각 호텔 카지노에 갈 수 있도록 

무료 셔틀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는 편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도박의 유혹을 경험하라고

 손 내미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딸 덕에 이렇게 해외여행 두루 다니니 신께서 나에게 주시는 

선물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내 딸 고맙고 고마워 그리고 아주 많이 사랑해 

 나의 딸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넘쳐나기를 

성 바울 성당 앞에서 기도하며 마카오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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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자연은 보고 또 봐도 

싫증 나지 않습니다.

 오래전에 찾았던 천지연을 갔습니다.

이십여 년 전에는 비가 왔던 때라

폭포까지 가는 동안 질퍽했던 흙길을 걸어갔는데

지금은 말끔하게 단장되어있어 즐겁게 자연을 감상하며

걸어갈 수 있지만, 항상 생각하기를

꾸미어진 것과 자연 그대로의 것에서는

와 닿는 부분이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십여 년 전에는 자동차도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자동차 없는 생활이란 

그 불편함은 대단합니다.

주차장과 산책로가 단장된 천지연폭포는

 여행가의 마음을 편안히 해줍니다.

 

 

 

천지연 폭포는 깊이가 20m나 된다고 하며 

열대어 무태장어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많은 식물이 자라고 있겠지요.

천연기념물로 상록수인 담팔수가 몇 그루 자라고 있다는데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는데

이 폭포는 여러모로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로 잘 보존해야겠네요.

 

 

오늘은 폭포수가 줄어있는 것 같은데

그때그때 수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길이 22m로 넓이는 물이 많을 때는 12m에 이른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왼쪽 자갈이 물에 잠겨 보이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지난 시간이 새록새록 그립고 그리운 건 

젊은 날이 담겨 있기에 그립고

다시 갈 수 없고 돌이킬 수 없기에 그런가 봅니다.

바람이 쌀쌀하지만 

이 바람도 향긋하게 봄 내음이 담긴 것 같습니다.

제주 바람 맞으며 올레 시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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