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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오늘까지인 달력 사진공모전

두서없지만 이렇게 적어 올려봅니다.
작년에는 탁상달력 주소를 보내지 못해서 받지 못했는데
올해는 실수없이 티스토리 홈에 가끔 들러야겠어요.
도무지 새로운 소식에는 귀가 어둡고 눈이 어두운
아줌마라서 말입니다.
어린아이의 맑은 눈동자를 보면 무얼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어린아이의 맑은 눈동자를 보면 자연이 먼저 떠오른답니다.
자연을 닮은 어린아이의 순수한 모습,
이목구비 뚜렷하건 뚜렷하지 않건 간에 어린아이들은 모두
바라보는 이들로 하여금 맑은 마음을 그리게 되고
맑아지고자 하는 생각을 심어주는 모습인 거 갔습니다.
일상에서의 탈출을 했던 가을여행
가평의 가을 사진 찍었던 거를 2012년 탁상달력에 응모해봅니다.

 


마음과 생각을 정화하는 자연
자연이 그리워지는 건 순수함을 찾고자 함이 아닐까요?

 

파란 하늘에 둥실 떠 흘러가는 구름도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과 하나가 됨을 감동으로 느끼게 하지요.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자연의 소리를 감상해보고 싶어 눈을 감아봤습니다.
어느 사이에 안개가 가득히 온몸을 휘감아버렸지만
자연과 인간은 하나이기에 안갯속에서도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천상병님의 귀천이 떠오르는 날이었답니다.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후일에 나 자신도 아름다웠다고 말을 할 수 있는
순백의 마음을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며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순수함으로의 회복의 날들이 계속되어야 하는데
색다른 욕심을 한껏 부려보는 여행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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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너무 맑아 한점의 구름과 어우러져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군요.
이토록 자연이 유혹하는데
어찌 발걸음을 옮기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방랑객이 되고 싶은 생각도 들게 된답니다.
역시 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순수하게 만드는
 치료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천진난만한 아이의 웃음을 보노라면
나 자신도 어릴 때 이러한 순간이
있었다는 것을 떠올리게 되더군요.




시간이 많이 흐르고 흘러도 치료사인 자연이 있어
순간순간 행복한 웃음을 웃을 수 있는 것 같답니다.
이 구름이 손짓하여 가평으로 바람이 되어 구름과 함께 떠났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ㅡㅡㅡ 아




달리다 중간마다 잠시 멈추는 곳이 서너 군데 있었는데
멈추는 곳마다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꾸며 기다리던 사람들이 버스에 오르다 보니
어느 사이에 버스에 가득한 많은 사람과 함께
자신도 모르게 일행이 되어 달리고 또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었답니다.


펜션

대지의 천상에 오르는 발걸음은 가뿐한  발걸음,
기대를 갖고 도착한 길이었는데...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어쩌면 그렇게 하루살이가 장관을 이루어 날리는지 (거부감)
날씨 탓이겠지만 많아도 너무 많은 날이었어요.(하루살이
)
대지의 천상에 도착하니까 반가워하며 맞아주는 멍멍이 세 마리.
신기하게도 낯선 사람임에도 꼬리를 흔들며 짓지도 않고 반갑게 맞이하는
강아지들의 행동이 신기했답니다.




휴식차 도착한 이글루 형태의 펜션은 작은듯하지만
재밌게 꾸며져 있었고



바비큐장도 각각 마련이 되어 있어
지글지글 이글이글



타오르는 불꽃과 익어가는 고기가 휴식도 좋지만,
식후경이라는 기분을 한껏 올려주었답니다.



이 층이 침실로 꾸며져 있었는데
이 층에서 이야기하는 소리가
아래층에서 들을 땐
 꼭 곁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들리는 게 재미있었지요.




아쉬운 건 주방이 좀 너무 비좁아 식사 준비하기가 좀 불편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재밌다고 생각했답니다.
뜨거운 물도 콸콸 욕실도 좋았고,

아래 사다리 옆 작은공간이 주방이랍니다.



하지만 정말 꼭 바로잡아주셨으면 하는 게 있었는데
냄비를 스테인리스로 바꾸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냄비가 여려 개가 있지만, 코팅이 전부 다 벗겨져 있어
건강에 좋지 않은 ...
스테인리스 냄비로 바꾸어주시면 건강하고 즐겁게 맛있는 밥을 지어 먹을수있잖아요.
꼭좀 바꾸어 놓으시면 좋겠어요.




실내가 이글루 형태라 공간이 부족해 냉장고는
들어가는 입구에 놓았더군요





가을옷을 입은 단풍 진 산들은 아름답지만
얼기설기 엉켜진 전깃줄이 아름다운 자연에 줄을 그어
주변이 정돈된 느낌이 들지 않았답니다. 
주변 볼거리가 마땅치 않아서,
잠만 자고 돌아오는 격이 되었답니다.
물론 대지의 천상 펜션은 아름답게 꾸미어져 있지만, 

 

 도시를 떠나 휴식을 취하긴 했지만 
이글루에서 가을을 보내는 이별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마음은
 겨울에 오면 좋겠다는 마음이 가득했답니다.

 

 

 


 

그래도 일단은 집을 떠났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휴식이 된듯했답니다.


자연은 사람을 마음껏 품어주는 따스한 엄마 품속인 것 같지요.
복잡한 도시의 찌든 찌기를 버리고
 새롭게 충전한 자연의 힘을 가지고
가뿐한 발걸음과 마음으로
다시금 도시의 일상으로 돌아왔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진정한 평화가 정착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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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mom 2011.11.16 10:46 신고

    딸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정말 집을 잠시 떠나 자연에 머무는 것도 큰 행복이고 기쁨인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아내

  2. 누리나래 2011.11.16 13:44 신고

    이글루 형태의 펜션이라는 특색이 잇네요..겨울에 눈오면 더 어울리듯 하기도 하구요..^^

  3. ILoveCinemusic 2011.11.16 17:40 신고

    일상을 떠난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오세요^^

  4. 모르세 2011.11.16 23:39 신고

    여유스런 시간이 되었을줄 믿습니다.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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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소란스럽지 않으세요?
꽂게 사러 오라는소리^^ 시끌시끌~ 바다가 부르는소리...
인터넷에서도 가을이라는계절도 9월도 합세하여 꽃게철이라고
오월과 시월에 꽃게가 살이올라있는 맛있는 때라고 자자해요. 소문이
불현듯 저 또한 합세하고픈 마음이 일어 금요일의 날씨를 즐기면서 꽃게를 사러 갔답니다.
간장게장을 좋아하진 않지만 어릴때는 잘먹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먹기가 무서워요.
딱 한번의 꽃게 식중독에 걸린후로는 먹지 않게 되더라구요.
제 가족들은 제가 안먹게되니깐 소문이 자자한 간장게장은 그림 속에 떡이 되어버린거지요^^
이번에 살아있는 꽃게를 사서 간장게장도 담고 쪄먹기도 하려고 
강화도로 꽃게사러 다녀왔어요.

외곽순환로를 타고가다가 김포ic에서 나왔어요.


강화쪽으로 무조건 가다보면 이정표가 떠요.
이정표에 대명항이 뜨게되면 곧 도착한다는 뜻이랍니다~ㅎㅎ


저기 보이는 건물이 판매하는 곳인데 화장실은 저기 보이는 건물 가기 직전에 있고
앞 뒤로 주차장시설이 되어있는데 현재까지는 무료랍니다^^
계속 무료였으면 좋겠네요.
넓긴한데 배가 들어오는 시간대에는 자리가 없어요.


오전에 살랑살랑 부는가을바람을 온몸에 맞으며 출발한 강화도의 대명항
일찌감치 도착한 덕택에 점심을 먹고 3시에 들어온다고하는 배를 기다릴요량으로 둘러본 음식점

솜씨 좋은 음식점을 선택해서 먹어야하는데 옛말에 고르고골라 뉘를 골랐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둘러보다가 하필 썰렁한곳을 택해서 들어간 저희집 바깥양반
마음속으로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제 남편은 음식점 선택을 잘 할 줄 몰라요,
사람이 붐비는곳을 택해서 가는게 그래도 나을텐데
꼬옥 한산한곳을 택해서 가거든요.
마음속으로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몰라요. 어떤후회를 했느냐면요 
그거 밥한끼인데 혼자올걸 할정도로 너무 맛이 없었답니다!

밥을먹고 둘러본 강화도 대명포구는 
주변 경관을 감상할만한곳은 가까운 곳은 없고 조금 나가야 있다고 하더군요.
어떤 블로거분의 자랑에 힘입어 막히는곳을 뚫고 차를 달려 왔는데

 배가 들어오는 포구에 나갔더니 부둣가라고 할만한곳에는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잘 잡히는 고기는 망둥어라는 고기인데
주 ㅡㅡ욱 길게 고기가 입질하기를 기다리는 낚시줄들 좀 보셔요^^


13세 소년도 40대 아주머니도 연신 입질하는 고기를 건져올리느라 여념이 없는것 같더군요^^


 그 자리에서 건져 올린 고기를 내장은 빼내고 매운탕거리를 바로바로 준비하시는 아저씨


요란한 소리에 고개 돌리니 들어오는 배는 꽃게를 한가득 싣고 들어오고^^ 
참! 이곳 포구에 들어오는 꽃게는 매장으로 옮겨 그곳에서만 꽃게를 판다고 하는군요.
꽃게값은 살아있는 꽃게는 1kg에 15000 원이고 다리 떨어지고 죽은 꽃게는 1kg에 10000원이라고 하는군요.
서울이 더 싸네... 하는 마음이 있었으나 산지 신선한 꽃게를 살 요량으로 살아 움직이는 꽃게를 샀답니다^^

4kg을 샀는데 5kg이 다 되게 저울눈이 움직이더군요.
듬뿍 받았다는 기쁨이 한가득~ 보너스로 기쁨을 보듬고 돌아왔답니다.
집에 와서 바로 저울에 올려보니 마음이 씁쓸한 느낌
왜냐면요......
더 받은게 아니라 간신히 채워진 정확히 저울 4kg 그나마 덤으로 더 달라고 안했으면 4kg도 안됐을거에요.
너무 실망했어요.....
덤으로 더 많이 준다고 해놓고 저울 눈속임으로 판매하신 거지요.
참나 원 ㅡㅡㅡㅡ  기대를 가지고 가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상점마다의 차이가 있을런지 모르지만 이라고 생각을 하기로 해도 정말 찜찜함은 버릴수가 없었답니다.
덤좀달라고 안했으면 완전 너무 허망한 양을 가지고 올뻔한거지요.
차라리 정확한 저울로 널리 알려짐이 더 좋지 않을런지요.
대명항의 이미지를 위해서 정확한 저울이 좋지 눈속임하는건 
 너무 기분 나빴답니다.
저는 간김에 친척것도 부탁을 받아서 사다주었는데 덤으로 달라고 안해서인지 저울눈이 많이 부족했다고 하더군요.
어찌나 미안하고 후회스러운지 남편과 저는 다음에는 남의 것은 사다주지 말자고 다짐했답니다.
괜시리 기분이 꿀꿀했거든요.
대명항 사장님 선장님 공정한 저울눈으로 사고싶어요.

새우는 한말에 10000원이어서 사가지고 왔거든요.
생새우는 잔잔하고 참좋았는데 꽃게의 저울눈은 속지 않도록 하세요.
사러가시는 분은 잘 보고 사셔요.
기막힌 저울의 눈속임 조심하세요.
하지만 꽃게의 맛은 정말 좋더군요,
집에 오자마자 쪄서 먹어보니 살이 꽉 차있고 맛있었답니다.

스스로의 위로의 마음으로 그래도 다행이야 맛있게 먹었으니까.
하지만 기분 별로 다음에는 정확한 저울눈으로 사고싶군요.
덤은 안주어도

꽃게 사가지고 오는길까지도 즐거웠는데 집에 도착한시간부터는 여  ㅡ엉
다른분은 정확한 저울의 양을 사도록 하세요.
아니면 집에있는 저울로 확인하지 않으시는것이 좋을듯하군요.

모든분들의 마음을 미소짓게하는 좋은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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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마는 수다쟁이 2010.09.28 17:31

    저도 추석때 대명항에 다녀왔는데 꽃게가 판을 치고 있더군요 ^^
    살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눈요기만 하고 왔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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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식에 들어가는

소금제부도에서 직접 구매해서 먹고있답니다.
오이지를 담그고 나니 소금이 똑~ 바닥이 났어요.
그래서 소금 사러 제부도에 다녀왔어요~
제부도 소금집에서 소금을 5년째 사다 먹고 있어요.
제부도에 간 김에 소금 60kg(45000원)[ 이만큼이면3년 먹어요.]
사가지고 오는 길에  많은분들이 칭찬이 자자한

물레방아 라는 .
음식점에 들러 맛도 즐겨 볼 요량으로 출발했답니다.
물레방아!!!
고향을 생각하게 하는 단어는 보기만해도 생각만해도 
더욱 더 따스함을 주는 낱말인 것 같아요.
아들, 딸과 함께 제부도에 소금사러 다녀오다가 
칭찬이 자자한 물레방아라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으러 갔답니다~

 

 

 휴가철 여행지 주변의 음식점 중에서 맛깔스럽게 하는 음식점을 찾기가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일찌감치 제부도에 들렀다가 일찍 나와서인지 배도 고프고 또 소문난집의 음식을 먹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정말 우리 입맛에 딱인지 기대하고 들렀답니다.
주변 꾸밈새가 어찌나 정감있는지 약간은 마음이 들뜬... 야~~악~~간 ...들뜬기분으로 도착해서
어떤분의 조언대로 첫번째 입구쪽에 자리를 잡게 되었답니다.
해물파전1개, 보리밥 1인분, 낙지덥밥 1인분을 주문하고 기다리던 중에 내부의 소담하고 아기자기한 소품도 구경하고.....
옛날 삶의 많은 소품들에 요즘의 인테리어의 전문성이 더해져 
옛것의 추억을 완벽하게 재현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아하 그렇군!!' 하며


소중하게 생각 속에 새길만한 여러가지 삶의 민속집기들을 반쯤 신기해 하면서 눈에 가득히 마음에 가득히 담았답니다.
옛사람의 삶이 묻어나는 향기는 맡지 못한다 할지라도 여행길의 시간 가운데 귀중한 시간의 한부분이었어요.

솔잎과 솔방울의 향기가 생각나게 하는 지게...
야망이 가득찬 요즘 사람들도 지게를 보면서 솔잎향기를 생각할런지는 모르지만요~~~
하긴 저도 산이 깊은곳에서 살아보지 않아서 진정한 산골 나무꾼의 향수에 젖지는 못하네요..
 채반과 바구니!
요즘은 플라스틱 채반이나 바구니를 쓰지만...
옛것을 통해 느낄 수 있는건 옛사람의 지혜를 느낄수가 있다는 거에요.

한가지를 띄우는거를 놓고 볼때에
일반 플라스틱 바구니에다는 청국장을 만들수 없는데
대나무 바구니에 콩을 담아 띄우면 우리 몸에 유익한 푸른 곰팡이가 뜨게 되는걸 보더라도
조상들의 슬기를 그리고 지혜를 엿볼수가 있는것 같군요.

한컷 한컷 사진도 찍고 먹게될 음식에 대한 기대를 품은채 한바퀴 휘~~~둘러 보았답니다.
반찬이 나왔는데 먹어보니 한가지 한가지가 맛깔스러움이 담겨진 반찬이어서
더욱 더 기분이 업 되어 있었답니다^^반찬까지는요.
정말 맛있구나 반찬도 하면서 곧 먹게될 음식의 기대를 높여가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20분  30분  40분이 다 되어가는데 음식은 도착하지 않고.... ;;
음식맛을 즐기려는 사람들만 북적 북적 .....
해물을 좋아하지않는 아들이 먹을 보리밥은 나올 기미가 않보여서
할수없이 다시금 재촉을 하니까  간신히 해물전이 나왔네요.
40분만에.....
손님이 많아서 주문받으신 분이 역할을 잘못 수행하셨나 보더군요.
그래도 '그것쯤이야' 하고 기분좋게 해물전을 먹습니다.
해물전이 어찌나 큰지 해물도 듬뿍 정말 푸짐하고 풍성함을 느낄 수 있는 해물전이었답니다^^
해물전까지는
다시금가서 재촉을 하자 낙지덮밥이 나왔는데 낙지덮밥은 저에게는 별로였답니다...
.
사람이 많아서 주방장님께서 양념을 빠트리신 부분이 있으신거 아닌가하고 이해를 하기로 했어요
.
보리밥은 끝내 나오지 않아서 결국 취소하고
팥빙수를 달라고 했는데 팥빙수도 오랜시간이 지나 채촉을 3번이나 한뒤에야 먹을수 있었답니다...
팥빙수라기보다는 정말 얼음조각을 부수어 먹는 그런 느낌에 팥빙수였어요...
이런 팥빙수랍니다..
얼음덩어리가 굵직한
이런이해를 해봤답니다.아 이곳은 이렇게 팥빙수를 하나보다 얼음에다 국말듯이 이렇게 흥건한 팥빙수
지역마다
틀린가?

 

 

 

물레방아에서의 식사를 기대하고 갔는데 너무나

아쉬운 점

이 많았던 방문이었답니다!
그래도 나올 때에 사장님의 사과 한마디에 봄눈 녹 듯 스르르 녹아버린 점심이었답니다.
사람이 너무 많고 전달이 잘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이해하면서
한번의 식사로 여행의 즐거움을 엉망으로 만들기 싫어 긍정의 힘으로
그래도 해물전은 참 맛이 있었다고 하면서 돌아왔답니다.
이 물레방아는 좀 일찍 가서 식사를 해야할거 갔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야 제대로 주문한 음식을 먹을수 있겠거니 하고 말이에요.


 고향의 정취를 생각나게 하는 주변의 여러가지 꾸밈은 참 좋았답니다.
다음에 오게 되면 좀 이른시간에 식사해야지 하고 다짐하면서
제부도 여행과 물레방아에서의 늦은점심  많이 남아 싸주신 해물전을 가지고 돌아왔답니다.
집에와서 팬에 데워 먹었지만 여전히 푸짐하고 맛있는 해물파전은 역시 물레방아의 별미 이더군요.
음식을 시키실 때 너무 많이 주문하시면 다 드시기 힘들어요.
사장님께서  푸짐하게 모든 음식을 주시기 때문에 모자란다 하게 시켜 드셔야 될거 같더라구요.
보리밥과 해물파전이 가장 맛있는 음식이라고 하는데 보리밥은 못 먹고 돌아와서 아쉬움이 길게 남았답니다.
음식점의 꾸밈은 예쁘게 해놓으셨는데 ㅠㅠㅠㅠㅠ
사장니임 ㅡㅡ물레방아의 칭찬많이하시는분의 칭찬에 맞게
음식의맛  정확한 주문전달 제대로 식사할수있도록 전열을 가다듬어 주시면 좋겠어요..........    오


여행할때 꼭 챙겨서 가지고 가야할게 있는데 

 

이해라는 보따리는 꼭 챙기고 가져가야 즐겁게 여행을 할수 있는거라고
생각과 다짐을 하고 즐겁게 돌아 왔답니다.

 

 

 

 

술종류는 먼 길 운전 주의하셔야하니 푸근한 가정으로 도착해서 드시는것이 좋을듯하죠...
제부도 포도도 맛이 있지요.
원래 해풍을 맞고 자란 열매는 더 당도도 높다고 하잖아요.
좀있으면 포도가 지천일텐데 포도도 듬뿍 사서 와인을 담아볼까 해요.
포도에 설탕, 소주를 넣지 않고 포도로만 와인을 담아서 커피잔으로 반잔씩 마시면 혈액순환에 아주 좋다고 해서요...
그래볼려고 포도 풍년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두둥실 두리 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늘 행복한 가정들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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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쟈스민 2010.08.14 19:46

    제부고 갔다가 나오다가 물레방아에 사람이 많은것 같아 들렀는데 밑반찬은 하나도 성의가 없고.. 셀러드위의 땅콩은 오래된 냄세.. 굴밥에 들어있는 밤은 상했고.. 정말 돈이 아까운 집입니다~ 간다는 사람 있으면 말리고 싶은집~!!

    • 배움ing 2010.08.24 18:30 신고

      그러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반찬이랑 해물부침은 맛있게 먹었는데 낙지덥밥 팥빙수 도우미분들의 친절도와 주문받은거 전달 조차도 잘못하시는거 정말 그거는 엄청 실망했어요. 사장님은 친절하시던데요. 해물파전은 맛잇게 먹었어요. 보리밥은 먹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이 집은 해물전, 보리밥이 맛있다고 해서 갔거든요. 사장님께서 대대적으로 정돈을 하셔야 할듯했어요. 애들하고 나오면서 집에서 먹는 낙지덥밥이 더 맛있지 하며 왔답니다.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무인그녀 2011.08.31 11:38 신고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무인그녀 2011.08.31 11:41 신고

      안녕

  2. 해님 2011.05.27 16:58

    암튼 그집은 안가는게 좋을겁니다. 주방 잠깐 살짝 봣는데 장난아니게 지저분합니다. 특히 김치재탕하고 엉망입니다.
    것만 토속집같은 분위기지 안은 엉망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 배움ing 2011.05.28 05:35 신고

      윽 주방이 ㅠㅠㅠ 왕 대박 실망이군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소금사러2년에 한번은 가는데 휴
      말씀 안해주셨으면 저 엄청 후회할것 같았네요.
      고마워요 해님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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