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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작성하는 시간이면 즐겁습니다. 실력이 아주 많이 부족하다 해도
적어가는 내용이 기쁜 일이건 슬픈 일이건 망라하고 즐겁습니다.
입춘이 지나 이제는 서서히 밀리듯 떠나가야 하는 것을 
알아차린 겨울의 호된 시샘은 연출되지만
깊은 땅 아래에서는 분주히 새로운 새봄을 전하기 위해
분주히 차림을 준비하겠군요.
날씨는 영하의 매서운 날이지만 아득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건 봄이 곧 오리라는
확실함 때문이겠지요.
명란젓을 좋아하는 저는 동태를 살 때는 혹시 알이 들어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며 사게 됩니다.
오늘도 기대하며 구매한 동태엔 동태 알이 들어있어 한결 더 가벼워지는
발걸음으로 돌아와 김장김치 국물 모아놓은 것으로 끓였답니다.
김칫국물이 아깝기도 하잖아요.




재료

김치의 속과 국물 2 국자/ 동태 1마리/ 두부 반 모/ 멸치 육수 400밀리/
쑥갓 약간/ 다진 마늘 반 수저/ 대파 반개/ 삭힌 고추 3개/ 굵은 소금 약간/ 멸치 육수 400 밀리/

1. 동태를 살 때 지느러미를 떼어 손질하고 내장을 꺼내어 버리고
동태 알 만 꺼내어 씻어주었어요.
2. 국물 멸치 20개로 진한 멸치육수를 만들어 놓았어요.
3. 대파. 삭힌 고추를 잘라 놓고 두부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쑥갓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씻어 놓았어요.

뚝배기에 김장 김치의 속. 동태를 넣고 멸치육수를 부어
센 불에 끓였어요.




끓어 오르면 중간 불로 줄여
동태가 익혀질 때까지 끓이다가




두부를 잘라 넣고 간은 굵은 소금으로 맞추어주고
한소끔 끓여주다가

 

 



 

삭힌 고추. 대파. 쑥갓을 넣어 한 번 더 끓여준 후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횡재는 아니지만, 동태 알을 보는 것이 흐뭇한 찌개였답니다.
겨울 찌개에는 동태만 한 게 없지요.
그래도 올해는 동태가 값이 저렴해서 다행이랍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리면 이 매정하리만치 추운 겨울은
물러갈 거에요.

마음만은 훈훈해지는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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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찌뿌둥하더니 호흡할 때마다 열기가 확확 품어져 나오는군요.
견디다 못해 이빈인후과에 들렀다가 약국으로 들어가는데
맛있는 무지짐 냄새가 살포시 나는데 그렇지 않아도 좋은 식욕을 자극하더군요.
혼자말로 맛있는 무 지짐냄새 만들어 먹어야겠네! 라며 들어가니까
낯선 아주머니께서 아니라고 어묵 국 냄새라고 그러는데.
어라 내가 냄새도 제대로 맡지못하나...
다시 나가보니 어김없는 무 지짐 냄새에 아주머니도 무 지짐이
맞다시면서 요리법을 강의해주더군요.
귀를 쫑긋 세우고 진지하게 들었더니 토속음식을 좋아하나 보다 라고
하시면서 생선 고기등을 넣지 말고 멸치육수와 까나리액젓을 넣고
고추장으로 끓여 먹어 보라는 강의를 해주셨답니다.
집에 오자마자 냉장고에 남아 있던 무를 꺼내보니 어찌 된 영문인지
얼어 버린 무토막을 놓고 고민. 다시 사러 갈까 그냥 반쯤 얼어버린 무로
만들까 ... 갈등하다 그냥 만들어 먹기로 하고
오늘은 아주머님의 요리강좌대로 만들어 먹었답니다.


 

 

재료

무 반개/ 고추장 2수저/ 다진 마늘 반수저/ 대파 약간/ 매운 베트남 고추 5개/ 까나리 액젓 적당히/
멸치육수 600 밀리/

국물 멸치 20개로 볶다가 물을 부어 진한 멸치육수를 준비했어요.

무를 다듬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분량의 고추장. 다진 마늘을 넣고 
섞어놓았어요. 

푹 끓여 준비한 멸치육수를 부어준 다음
센 불에 끓여주었어요.

센 불에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이고 은근히
무가 무르도록 푹 끓여주었어요.

무가 푹 무르도록 끓여준 뒤 까나리 액젓으로  간을 맞추어준 다음
월남 고추와 대파를 넣고

 

 

국물이 바짝 졸을 때까지 끓여주다가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무 지짐에 밥 한 그릇 맛있게 먹었어요.


생선. 고기종류를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지짐이었지만
고기나 생선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별로일지도 모르겠네요.
올해는 배추. 무 가격이 저렴하다고 보도가 되고 있는데
맛있는 음식 많이 먹는 건 좋지만 체중이 늘면 안 되는데...
이 가을 모든 사람의 마음이 풍요로운 마음으로 가득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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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9.28 06:14 신고

    가을무는 보약....ㅎㅎ
    노을이두 한 번 따라해 볼게요.

    잘 보고가요. 맛나 보입니다.

  2. 왕비마마 2011.09.28 06:36

    어머머~
    욘석 밥도둑이 따로없겠어요~ ^^

    울 배움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셔요~ ^^

  3. 아몬드봉봉pt 2011.09.28 08:47 신고

    가을무 달큰하니 맛있죠
    마트에서 보니 무가격이 조금 싸진것 같던데
    .. 한번 만들어서 밥위에 놓고 비벼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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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맴맴매..앰 오늘도 매미의 노래는 잠못이루는 사람들을 위해서인지
한여름의 오수를 즐기지 말고 자연을 즐기라고 노래하고 있는지
울창한 삼림이 아닌데도 도시속 조경수에 터를잡아 노래하는 매미들은 ㅎㅎ
솔직히 말하면 이...이잉 너무 시끄럽게  울어요ㅡ오
이렇게 표현하는게 딱딱 인것 같아요.
도시치안 겸사겸사 어둠을 밝히는 가로등 불빛을 대낮인줄 착각해서
우는건지 아니면 매미 본연의 얼마남지않은 시간동안 아름다운 자연을
못내 아쉬워하며 노래 부르는건지 밤이나 낮이나 울어대는 통에
고2짜리 아들이 어느날 매미가 어찌나 떠드는지
잠을 이루기가 어려웠다며 투덜투덜 대더군요.
낮에 들리는 매미소리는 그나마 삭막한 도시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함으로 바꾸어 느낄수도 있지만 한밤에 우는 매미는
환영하기 어렵더군요. 내 마음이 나쁜가.....라는 짬깐 스치는 생각도 ㅎㅎ
냉장고를 뒤적이다 호박으로 고추장 찌개를 끓여 봤어요.
더워서 가스불 켜기가 무섭지만 국물좋아하는 바깥양반위해...나를위해 ㅋㅋ
국물좋아하는 이를 위해서 더위를 불사하고 끓였답니다.
호박고추장찌개 우리집 현미 고추장 넣고 끓였어요.

 


 

재료

호박1개/양파반개/감자3개/느타리버섯한줌/(돼지고기)나 쇠고기100그람/
찐하게 끓여 준비한 멸치육수700 미리/참기름1수저/
배즙과 현비로 만든 우리고추장 수북하게 1수저반/고추가루반수저/다진마늘반수저/
대파 3분의1개/청양고추2개/

국물멸치20개로 볶다가 물을 붓고 찐하게 끓인 멸치육수700미리가 맛을 내준답니다.
3년차된 맛있는 현미고추장 =배즙과 현미로 고추장을 담아보세요.

각종야채는 다듬어 씻어 양파는 깍뚝썰기해놓고
감자와 호박도 잘라 놓았어요.
대파.고추도 어슷하게 잘라 놓고 느타리는 적당히 찟어 끓는물에
살짝 데쳐 살며시 짜놓았어요..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먹기좋게 잘라놓은 고기와 다진마늘을 넣고
중불에 살살 볶아 고기가 적당하게 익으면

 

 

양파와 감자를 넣고 살살 저어
 양념이 고루 묻히도록 해준다음


 

 

준비한 멸치육수를 넣고 센불에 끓여 주었어요.

 

 

센불에 끓여 감자와 양파가 익어가면
고추가루와 느타리버섯과 호박을 넣어 주었어요.


호박이 익으면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주었어요.


마지막 마무리 대파와 청양고추썬거를 넣고
살짝 끓여준다음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얼큰하고 감칠맛이 자꾸만 손이가는 
맛있는 고추장찌개 입니다.


돼지고기 사러가기 귀찮아 집에있는 쇠고기로 끓였는데
제가 먹기에는 더 맛있는것 같아요.
얼큰함이 더해진 찌개!!!
 딸들이 날씬한건 얼큰하게 먹는 음식 덕택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딸들은 이 말에 절대공간 안할테지만요 .ㅋㅋㅋ저는 계속 우길거에요. 
고추는 지방을 분해하는 역활을 해준다는 글을 읽었던거 같은데..
호박이 주렁주렁 달리고 풍성할때 고추장 넣고 얼큰하게
끓여 먹어 보셔욤~~
미소짓는 일들이 많아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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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8.06 06:29 신고

    ㅎㅎ맛있어 보입니다.
    우리의 된장...최고이지요.
    노을이두 자주 해 먹습니다.

  2. 왕비마마 2011.08.06 06:54

    요거요거 입맛 뚝~ 떨어졌을 때 직효약이지요~ ^^
    보글보글 끓여낸 호박 고추장찌개 하나면
    밥이 두공기 세공이 술술~ ㅋㅋ

    울 배움님~
    주말 무~지 시원하고 편안한 시간 되셔요~ ^^

  3. 하늘을달려라 2011.08.06 08:25

    지금이 애호박이 한창 좋을때지요~
    저는 소고기말고 목살 푸지게 넣고 끓인 애호박 찌개 좋아한답니다^^

  4. 디자인이소 2011.08.08 21:22

    아~ 얼큰하니 넘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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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란! 단어의 의미는 저마다의 의미와 느낌과
표현은 다르겠지만 왠지 따뜻한 느낌을 주는 단어 같지요.
고향의 맛, 엄마의 손맛, 옛맛, 시골맛, 등등의 모든 말들도
토속적인 우리나라의 음식 맛을 먼저 떠올리게 해 주는 것 같지요.
음식도 어느 날 문득 그리워지고 생각나고 먹고픈 
음식과 느끼고 싶은 맛이 있는 것 같아요.
개운하고 맛깔스러운 맛 , 혀에 감기는 맛이라고 할 그런 맛을
현재의 나는 생각나고 그리워 만들어 먹으면서 상념에 젓곤 한답니다.
훗날에 나의 자녀들은 어떤 음식을 먹으며 추억 속에 음식의 맛을
즐기게 될지 문득 궁금해지는 아침입니다.
워낙에 많은 세계의 음식들과 인스턴트 음식 홍수 속에 살고 있으니 말이죠.

고향의 맛이 그리워 동네 사람들 저 호박 잎줄기로 된장찌개
이렇게 끓여 먹었어요 ㅡㅡ오

재료

호박잎줄기=한주먹/양파반개/새송이버섯1개/청양고추2개/대파반개/다진마늘 반수저/
된장2수저/고추장반수저/고추가루 반수저/멸치육수 480미리/

*야채는 냉장고에 대기하고 있는 야채를 더 넣어주었어요.
*감칠맛의 비결은=진하게 끓여낸 멸치육수 랍니다.
호박잎을 다듬을때 줄기와 작아서 쌈싸기 어려운 부분을 넣고 끓인답니다.

새송이는 얇게 잘라놓고 양파도 잘라놓고 호박잎줄기는 껍질을 벗겨내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했어요.


준비한 멸치육수에 분량의 된장을 넣고 걸러 준다음
고추장도 조금 넣고 센불에 끓여 주었어요.
끓어 오르면


준비한 야채를 몽땅 넣고 끓여 주었어요.
끓어 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정도 끓여 주었어요.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간을 보고 싱거우면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준다음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끓여준 다음 불에서 내려 주었어요.

 

추억의 음식 이랍니다.

 

맛있는 호박 잎줄기 된장찌개
맛있게 먹었어요.

 

 옛 추억이 살며시 떠오를 때마다 추억 속의 음식들을
한 가지씩 끓여 먹는답니다.
따뜻한 추억을 떠올리면서 말이지요...


어느날 고2 아들의 토론도서로 알게된 한권의 책
마이클 샌델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
작은 마음으로 작은생각으로 읽어본 도서지만
맛있는책 현미 같은책 ㅎㅎㅎ재밋는책.생각하게 하는책인듯 ,
윤리적, 도덕적,으로 짜여진 틀에 맞추어 생각하고 살아온 
그 이상을 넘어 다각도로 생각할려는 마음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모든사람은 자신의 생각의 틀을 만들어 놓고 
그 범주 안에서의 모델을 정해놓고 자신만의 틀에 맞추어  
옳다,그르다,로 단정하고 그 범주를 벗어나 생각지 않을려는 
고정관념에 갖혀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이젠 세계를 지구촌이라고 말하는 시대에 살아감을 부인할수 없기에
청소년 소녀들이 더넓게 더높게 푸른하늘 만큼의 맑은 마음,무한한 꿈과
이상을 꿈꾸며 살아가기를 바라고 미래의 꿈나무들이 자신만의 생각의 틀에
갖혀 살지않기를 바라며 생각이 정체 되지않는 무한한 꿈나무들
청소년 소녀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참나 제가 생각해도 뜬금없이 이런 생각을...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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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리니 2011.06.13 13:15

    어머니가 가끔 끓여주시곤 했죠.
    저는 호박잎 줄기를 어찌 먹느냐고 딴지를 걸곤 했는데...
    친정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2. 익명 2011.06.13 13:2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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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예보는 기상청에서 관측 발표하지만 다른 예보관이 있는거 아세요?
나이드신 분들이 예보하는것도 심심찮게 맞는거를 보게 되지요.
예전에 단체로 여행을 다녀오던중 일행중에 나이 지긋하신분께서
밤에 비올려나보다 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하지만 날씨가 너무좋아 비가 오지 않을것 같은데...
어떻게 아시냐고 물었더니 그분은 나이가 들면 비올려는것 같으면
뼈마디마디가 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두 신기해 했었어요.
흐르는 세월을 잡을수없어 마구마구 보내다보니 
어느덧 예전에 그분이 하셨던 기상예보를 하는 나이가 되었어요.
활시위를 벗어난 화살은 절대 멈추지않고 나아가는것과 같이
신속히 가버리는데 마음만이라도 보람되이 살아야 하는데..
라고 다짐을 해보는 아침입니다.
시원함의 대명사로 말할수있는 콩나물 서민적인 요리재료 라고 
말하기도 좀 그런것이 요즘에는 콩나물값도 오른것 같아요.
뭐해먹지?생각하다 돼지고기넣고 찌개해먹지 로 결론짓고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돼지고기 200그람/콩나물 1000 원어치/대파반개/청양고추1개/소금이나 국간장조금/올리브유3수저/
멸치육수 500 미리
양념=고추장3수저/고추가루1수저/ 된장반수저/다진마늘반수저/후추약간/있으시면 청주1수저/  

맛의 비결은 국물멸치를 한줌 볶다가 찐하게 끓인 멸치육수로 끓이면 감칠맛이 납니다.
대파.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놓았어요.

먹기좋게 자른 돼지고기에
분량의 고추장.된장.다진마늘.후추약간.있으시면 청주나 레드와인을 
넣고 조물조물 섞어 놓았어요. 

콩나물은 껍질을 제거하고 씻어 놓았어요.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념해놓은
 돼지고기를 볶았어요.

돼지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준비한 육수를 부어주고
센불에 콩나물을 넣고 끓여 주어요.

돼지고기와 콩나물이 익으면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준비한 파.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더 끓인후 불에서 내렸어요.

완성된 찌개를 끓이면서 먹을려고
뚝배기에 옮겨 담았어요.

시원하고 얼큰하게 먹어보는 찌개의맛은
육수도 중요하지만 고추장도 맛있게 담아놓으면
손쉽게 대충 만들어도 감칠맛을 지니고 있는 찌개가 되는것 같아요.
현미와 배즙으로 담아놓은 고추장 덕택으로 맛있게 찌개끓여 먹는답니다.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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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을달려라 2011.05.12 08:09 신고

    현미와 배즙으로 만든 고추장이 중요하겠군요 @_@
    아~얼큰하고 시원하니 맛나겠습니당...
    배움님 말씀처럼...활시위를 떠난 활은 돌아오지않으니..
    마음만이라도 항상 보람차게 살아야 겠습니다 흐흐~

  2. 모르세 2011.05.12 08:50 신고

    가슴으로 차려준 이 음식 잘먹고 갑니다. 노력이라는 가슴은 사랑으로 피어난 장미 입니다.

  3. 귀여운걸 2011.05.12 10:01 신고

    우와~ 오늘같은 날 여기에 밥 말아 먹고싶네요^^

  4. 영심이~* 2011.05.12 12:28 신고

    아~ 정말 맛있겠어요 ㅎㅎㅎ
    그러나 울집 메뉴는......김치 콩나물국 ㅎㅎ
    너무 비교되네요 ^^

  5. 로사아빠! 2011.05.12 13:47 신고

    오우~얼큰하니 아주 시원해보입니다~~
    밥말아서 먹고 싶네요~

  6. 뼝아리 2011.05.13 11:53

    아주 얼큰하니 시원해보여요~~
    시원한 이슬이 한잔을 부르는 찌개인것 같은데요!!

  7. 라풀 2011.05.13 22:04

    콩나물이 들어가서 무지무지 시원할거 같아요 ^^
    지금 위탄보려고 대기중인데..
    배고파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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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에 들어있는 지방질은 대부분이 불포화 지방산이고
비만을 방지해주니깐 다이어트에 딱 제격인 식품이지요. 
비지찌개를 먹으면서 엄청 맛있다 라고 감탄하게 되는데
저는 채식위주로 먹게되면 속이 편하답니다.
몸에좋은 콩이 작년에는 좀 비싼편 이었죠.
어느날은 가끔씩 문득 비지찌개가 먹고싶을때가 있더군요.
비지를 사서 끓여도 맛있지만 콩을 갈아 콩물은 걸러내 콩국수 만들어 먹고
남은 건더기로 찌개를 끓이면 엄청 고소하고 부드럽답니다.
영양도 듬뿍 들어있는 콩으로 만든음식은 다양한 요리를 만들수있어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도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식품일거 같아요.
고마운 영양듬뿍인 콩비지로 이렇게 찌개 끓여 먹었어요.
개운하고 맛있게욤~~

조미료를 넣지마세요.
멸치육수넣고 끓이면 맛깔스럽고 감칠맛나는 음식을 만들수 있어요.




재료

김장김치 1쪽/콩비지 300그람/김치국물 200미리/멸치육수400미리/
청양고추2개/고추가루반수저/대파반개/올리브유2수저/

마늘은 넣지 않아도 돼요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잘라놓아요.
맛내는 비결=국물멸치20개로 멸치를 볶다가 600미리의 물을 넣고 찐하게 끓여
 400미리의 멸치육수를 준비해요.


배추김치를 잘게 잘라 냄비에 담고 올리브유를 넣고 잠깐 볶아주다가




찐하게 끓여 준비한 멸치육수를 붓고




김치 국물이 준비되지 않았으면 그냥 멸치육수를 200 미리 부어주어요.
하지만 김장김치 국물을 넣어주면 엄청 맛을 내주거든요.
김장김치국물 200미리를 넣어주고 센 불에 끓여 주어요.




끓여 오르면 중불로 줄이고 10분 정도 더 끓여 주다가
준비한 비지를 넣어주어요.




수저로 살살 비지를 풀어 주신 다음 뚜껑을 덮고
중불로 뽀글뽀글 끓어오를 때까지 끓여주어요.




뽀글뽀글 끓어오르면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어슷 썰어놓은 청양고추와 대파와 고춧가루를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불에서 내리시면 된답니다.
  

 


완성된 신김치 비지찌개 랍니다.




맛있게 만든다는 음식점이 있어도
집에서 조미료 넣지않고 끓여먹는 찌개는 건강에도 아주 좋답니다.
조미료대신 멸치육수를 진하게 끓여 넣고 만만드세요.
개운하고 감칠맛 나는 찌개의 맛을 보실수가 있어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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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오래전도 아닌데 달라진 많은것들 가운데 
주부들이 민감해질수 밖에 없는 부식품값이 있지요.
오징어도 값이 저렴했었는데 값이 많이 오른거 같죠.
 
 자연에서 얻어지는 귀한 약용으로 사용되는것중에
오징어도 끼어 있어요.
끼어있다고 해서 좀그렇지만 ....
묘약으로 까지 불리어지고 사용되고 있는오징어뼈!!!!!
바로 오징어뼈가 묘약이라고 하는군요.
해지소....라고 불리는 묘약은 오징어 뼈가루인데요 .
뼈를 삶아서 가루내어서 사용하는 해지소는 =
지혈작용이 뛰어나고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묘약으로 통한다고해요.
오징어로 찌개를 끓여 먹었답니다.
이렇게 끓였어요.


재료

오징어1마리/ 두부반모/
무1토막/대파반개/청양고추2개/붉은고추1개/ 쑥갓5줄기/
양념=고추장3수저/고추가루1수저/ 된장반수저/다진마늘반수저/ 
소금이나 국간장조금/
국물멸치 30마리로 찐하게 끓여준비한 멸치육수 600미리/



오징어는 싱싱한거로 준비해 통으로
 껍질을 벗겨 준비해요.

오징어 다리를 손으로 잡아당겨 분리하고 내장을 빼내요.



동그란  모양으로 잘라 준비해요. 



청양고추와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쑥갓은 뻣뻣한거는 잘라버리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씻어준비해요.
 
두부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놓아요.
무도 적당한 크기로 얇게 잘라준비해요. 


  
찐한 멸치육수에 고추장. 된장을 풀고
잘라놓은 무를 넣고 센불에 끓여주세요.

 


무가 투명한 색으로 변하고




어느정도 무르면 오징어와 두부를 넣고 끓여주세요.




 

오징어와 두부가 어느정도 익으면
 



실파 .청양고추. 붉은고추. 쑥갓.

다진마늘을 넣고 간을보세요.





싱거우면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추세요.


 

 


시원하고 얼큰한 맛의
고추장찌개 랍니다.




오징어는 쫄깃한 씹는맛이 참 좋지요.
요리재료로 쓰임새도 다양하죠.
마른 오징어에는 질좋은 단백질이 쇠고기보다 3배가량이 더 들어있다고 하는군요.
또 멀미하실때는 굽지않은 오징어를 물고 있으면 멀미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  참  아시죠.
위가좋지않거나 위산과다 이신분은 먹지 않는게 좋다는거요.
소화도 안돼고 속이 쓰리거든요.
언제나 평화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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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로즈 2011.04.05 21:59

    아, 맞아요, 오징어 고추장 찌개 정말 맛있는데..
    이거 해먹어본지가 오래 됐네요~
    녹색 파랑 쑥갓이 참 에쁘게도 얹혔어요~^^

  2. 깊은 하늘 2011.04.06 11:36 신고

    와우.. 오징어 좋아하는 데, 이렇게 만들어먹어도 되는군요..
    고등어나 돼지고기만 넣고 김치찌개만 끓이며 살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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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이지만 지척에 있는 산허리를 바라보니
봄이 멀지 않았음을 느끼게 되는군요.
집앞 정육점을 지나는데 정육점 사장님께서 저를 부르시며 
고기맛좀 보라고 하시더군요. 
강원도에서 국내산 돼지고기를 주문해서 들여 왔는데
맛이좋다고 하시며
고기사라고 전화할려고 했대요.
저보고 먹어 보라고 하시는데 곤란 저는 고기를 즐겨하지 않거든요.

멋쩍어 하며 먹어보고 가족이 맛있게 먹을거 같아서 사가지고 왔어요.
대패 삼겹살을 잘라주면서 고맙게도 겉부분 두꺼운 지방은
제거하고 주셔서 괜히 미안한 생각도 들었답니다.
쌓여있는 생고기를 보여주며 대패로 구워먹으면 맛있을거 같아
생고기를 대패 삼겹살로 자르려고 얼렸대요.
사온김에 구워도 주고 고기찌개 좋아하는 가족이어서
감자넣고
고추장 찌개를 끓여 먹도록 했답니다.
저는 이렇게 끓여 먹었어요.


재료

돼지고기 삼겹살 200 그람/감자 4개/양파반개/청양고추 2개/대파반개/
올리브유 2수저/
찌개양념=고추장 3수저/고추가루 1수저/된장 반수저/멸치육수500 미리/
삼겹살 양념=간장2수저/다진마늘 반수저/흑설탕 1티스픈/후추가루 약간/
국물멸치20개로 볶다가 물을부어 500 미리의 멸치육수를 준비해 놓으세요.


분량의 삼겹살.간장.다진마늘.흑설탕.후추를 넣고 버무려 놓았어요.


감자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냉수에 잠깐 담그었다가
건져 주어요.
양파도 감자와 같은 크기로 잘라 주어요.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념한 삼겹살을 볶다가 감자와 양파를 넣고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넣고  


준비해놓은 멸치육수를 부어주고 된장 반수저를 걸러 준다음
 센불에 끓여 주어요.
찌개 중간에 쪼그만 알갱이 보이시죠.
100%다시마만 뭉쳐놓은 다시마 환이랍니다.
국물요리에 넣으면 풀어지는데
재는 고집이 있어 끝끝내 안들어 갔네욤~~ㅎㅎ


찌개국물이 끓어 오르면 맨처음 위에뜨는 거품은 겉어 버리고


감자가 푹 무르면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음



잘라놓은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잠깐 끓인다음
불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대패 삼겹살로 끓이니깐 오돌오돌한 씹는맛이
한맛을 더해주는 찌개 랍니다.


찌개한가지가 맛있으면 별다른 반찬이 없어도
맛있게 잘먹을수 있는거 같아
반찬걱정을 덜하게 되지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듯이
입맛 잃어 버리기쉬운 계절이 오는데
맛있게 드시고 나른함도 이기시고 언제나 횔기찬 날들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픈 캐스트를 저도 발행 해봤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발행할거랍니다.블로그 가르쳐준 딸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크게 크게 전하고 싶어요.
http://opencast.naver.com/CO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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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05 06:07

    오늘도 맛있는 음식 잘 보고 갑니다~
    맛을 좀 봐야 할 텐데 말이죠^^* ㅋ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05 11:10

    대패삼겹살을 잘 활용하셨네요.
    매콥한 게 제 술안주로 딱인데 말이죠. ㅎㅎ

  3. 신럭키 2011.03.05 11:57 신고

    삼겹살 이렇게 먹어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갑자기 두루치기가 생각납니다. ㅋ

  4. mistyblue 2011.03.06 14:19 신고

    아... 정말 먹음직스러운데요...~

  5. ILoveCinemusic 2011.03.06 20:37 신고

    왜 감자랑 돼지고기랑은 이토록 잘어울리는 환상찰떡궁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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