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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슬으슬 한기가 스며드는 완전 겨울이네요.
추워진 날씨 탓에 시린 발은 더시리고 내복 입기는 어렵고
국가적으로 에너지는 절약해야 하는데
습관을 바꾸는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거 같은 우리 집 식구랍니다.
저부터 겨울에 실내에서 긴소매 입는 습관이 들어야 하는데 염려가 되는군요.
습관을 고치기란 쉽지 않아서 말이지요.
겨울김장은 다들 준비하셨는지요.
예전에 시골에서의 김장은 동네아주머니들의 연례행사였겠지요.
김치가짓수도 많고 담그는 김장의 양도 넉넉하다기보다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양이라서 품앗이를 해야만 했겠지요.
좋은 세상에 김치냉장고 덕에 맛있는 김치를 일 년 내내
두고 먹을 수 있으니 말이지요.

바람이 불어 더욱 을씨년스럽게 느껴지는 초겨울의 문턱에
녹색 채소 브로콜리는 겨울철 감기예방에 안성맞춤이라는군요.
시금치 못지않게 넉넉한 영양성분은 피부를 아름답게 한다는데 
겨울철에 먹으면 좋은 식품이라고 하는군요.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비타민A는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시켜
세균감염을 막아주는 역할의 한다고 하니까 틈틈이 먹으면 좋을 것 같지요.
그래서 오늘은 브로콜리를 데쳐서 시금치 무치듯이 무쳐 먹었어요.

 



재료

브로콜리 한 송이/ 굵은 소금 약간/
몽고간장 1 수저 반/ 다진 마늘 1 티스픈/참기름 1 수저/ 깨소금 반 수저/

제일 먼저 브로콜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고 브로콜리 기둥도
억센 껍질은 벗겨 내고 잘라놓았어요.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잘라놓은 브로콜리를 넣고
센 불에 살짝 데쳐 냉수에 재빨리 헹궈 물기를 제거해주었어요.
냉수에 헹궈낸 것은 녹색의 빛깔이 변하지 않도록 입니다.

 



분량의 양념을 넣고 뒤적여 양념이 고루 섞이도록 하고
간은 진간장으로 하시고 깨소금 살살 뿌려




고루고루 버무려 드시면
간단한 밥반찬이 되지요.



브로콜리는 식물성 기름과 함께 요리를 해먹으면 노화방지에도 좋다고 하니까
완전히 젊게 살려면 먹어야겠어요.
브로콜리값 많이 저렴하게 해줘요
모두 모두 젊은 그대들이 되도록 말이지요.
호호호... 
농이에요. 값이 많이 저렴하면 좀 그렇겠죠! 수고하는 손길들 때문에요.
그럼 우리 모두 상부상조해요... 오
오늘도 훈훈한 좋은 소식들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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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11.24 06:08 신고

    냉장고에 하나 있는데...노을이두 그냥 무쳐봐야겠네요.

    잘 배워가요.

    맛나 보입니다.

  2. J.mom 2011.11.24 09:52 신고

    아..오늘 사가야겠어요 ㅠ.ㅠ
    지금 저희부부 감기에 시달리고 있거든요 ㅠ.ㅠ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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