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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봄이 오는 소리
따뜻한 햇볕이 대지에 내리쬐면 
긴긴 겨울 얼어붙었던 대지는 힘찬 태동을 시작한다.
그 어느 것 하나도 존재함에 의미 없는 것은 없다고 누군가 말했다.
의미가 담기어진 것이기에 힘있게 생명력을 발산하여
생명의 싹을 틔운다 
땅 아래 깊은 곳에선 힘찬 기운을 품고 돋아난 봄은 
오늘도 모든 대지의 생명체에 희망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계절을 잊은 듯 사계절 언제나 공급되는 채소,
제철 관계없이 먹을 수가 있지만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 게 흠이지요.
마트에서는 전날 판매하던 것을 다음날에는 반값에 판매하는데

바라 깻잎 한 봉지를 사 왔답니다.
언제나 복아 먹는 것을 즐겼었는데 오늘은 깻잎 향을 
덜하게 하려고 된장에다 무쳐봤어요.

 

재료

깻잎 200그램/ 굵은 소금 약간/

양념= 된장 50그램/ 다진 파 약간/ 청양고추 1개/ 마늘 한 쪽/
적포도주 1 수저/ 매실청 반수저/ 참기름 반 수저/깨소금 반 수저/고추장 반수저/고춧가루 반 수저/

분량의 양념을 먼저 만들어 놓고





깻잎을 다듬어 씻어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고
씻어놓은 깻잎을 넣고 끓어 오르면 뒤집어 끓게 되면
냉수에 헹궈 적당히 짜주었어요.
깻잎은 너무 물기를 짜주면 촉촉함이 없어서요.

깻잎과 만들어 놓은 된장 양념을 넣고 무쳐주었어요.

 

 



골고루 깻잎에 간이 배게 조물조물 손으로 무치고
싱거우면 양념 된장으로 간을 맞춰주었어요.




위에 다진 파 솔솔 조금 올려주었어요.




깻잎 향이 덜했지만, 맛은 좋았어요.
깻잎 향을 즐기려면 기름에 볶아 먹는 것이 향은 더 진하더군요.
오늘은 포근한 날씨라서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마음이 가득한 오늘
따뜻해지면 운동을 좀 마음먹고 해야겠어요.
겨우내 늘었던 체중을 줄이려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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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고소하면서 맛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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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못하게 되니까 마음이 너무 불편했어요.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말이에요.
컴퓨터 중독? 블로그작성중독? 딱히 글재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 생각을 글로 이야기할 수 있어 좋답니다.
지혜 출중하지 못해서 고스톱을 칠 줄도 모르거든요.
그제부터 만사 제치고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트북 앞에 앉아 다시
나의 마음을 기록하기 시작합니다.
주말농장에 뿌려둔 김장무씨앗이 적당한 습기와 햇빛을 밭아 소담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한 웅큼 뽑아다가 여려가지 반찬을 만들어 먹었어요.
오늘은 된장 양념에 무쳐 먹었는데 이 맛도 먹을 만한 게 여느 나물 못지않게 맛있게 먹었어요.
큼지막하게 자라기 전까지 종종 해먹어야겠어요.
열무 된장무침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어린 열무 200그램/
된장 1수저/ 고추장 반수저/ 고춧가루 반수저/ 다진 마늘 2쪽/ 깨소금 1수저/ 참기름 반수저/ 대파 약간/

만지기도 조심스러운 열무가 아직은 벌레가 먹지않아 깨끗하답니다.
떡잎을 떼어내고 다듬어 씻어 건져놓고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씻어 건진 열무를 넣고 살짝 무르도록
삶아 건져 찬물에 헹궈 건져 놓았어요.


물기를 꼭 짜서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분량의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었어요.
싱거우면 저는 몽고간장으로 간을 해준답니다.

 

 

 

될 수 있으면 앞으로는 소금간보다 발효된 간장으로 간을 하려고 해요.
완성된 어린 열무 된장무침이랍니다.


자기가 직접 씨 뿌려 거둔 거라서 더욱 맛있는 것인지 모르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지금의 제 마음은 주말농장으로 열무 솎으러 달려가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답니다.
기다려지는 마음 ㅡ 무얼 기다리느냐면 시원한 가을 날씨를 기다린답니다.
성큼 다가 올 텐데 요즘 너무 더워 늦더위에 혼쭐이 났거든요.
미소를 짓는 좋은 일들이 많아지는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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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9.17 09:17

    이거이거 정말 밥도둑인데~
    저도 주말에 무쳐놔야겠어요~ ^^

    울 배움님~
    기분 좋~은 주말 보내셔요~ ^^

  2. 왕비 2011.09.17 10:11

    나물 좋아하는데 맛있게도 무치셨어요~
    날씨가 넘 좋습니다..주말도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3. 누리나래 2011.09.18 05:42 신고

    어린 열무는 직접 재배하지 않으면 먹기 힘들것 같아요..^^된장 양념에 무쳐서 더욱 맛잇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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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요?
진딧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고추잎에 진딧물이 붙어 있는데 다음에 주말농장에 갈때는 
식초를 가지고 가서 뿌려주어야 겠어요.나쁜 진딧물 같으니,
진딧물도 맛은 알아가지고 쌉쌀한 쌈채소에는 근접을 안해요.
그러니까 쌈채소가 어찌나 잘 자라는지 
비라도 잠깐 내려주고 나면 콩나물 자라는 것처럼 쑥쑥 
어찌나 잘 자라는지 몰라요.
삼일에 한번씩 수확을 할수 있으니 쌈채소가 넘쳐나요.
넘쳐나는 쌈채소를 데쳐 무쳐먹었어요. 


재료

쌈채소200그람정도/된장 1수저/고추장 반수저/고추가루 반수저/다진마늘 1티스픈/대파 3분의1개/
청양고추1개/깨소금 반수저/참기름 1수저/

무농약 쌈채소 랍니다.
달큰한 맛이있는 청경채는 벌레가 잘먹어요.
그래도 무농약 쌈채소 이니까 씻어 쌈 싸먹었어요.
쌈싸먹고 남아 돌아가는 쌈채소를 해결했어요.


끓는물에 소금조금 넣고 쌈채소를 넣고 끓어 오르면
뒤집어 한번더 끓인후 꺼내 찬물에 바로 헹궈 꼬옥 짜주었어요.

 

 

너무 긴거가 있을지 몰라 적당한 길이로 
잘라주었어요.
 

 

분량의 된장. 고추장.고추가루. 다진마늘.다진 대파,
다진청양고추,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주었어요. 


고루고루 무쳐 주었어요.
살살 털어가면서 무쳐준다음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간장으로 간을 맞추어요.


이 계절은 많이 더워서 고역이지만
좋은점은 풍성한 먹거리덕에 마음이 넉넉해지는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 이렇게 말하면 너무 약하죠 ㅡㅡ오
연이은 폭염에 에어컨은 빵빵하게 가동 된다고 하더라도
그게 어디 자연바람이어야 말이지요.
덜컥 ㅠㅠ감기걸린 작은딸 때문에 다정한 자매 아니라까봐 ㅠㅠ
큰딸까지 감기걸렸어요.나쁜 고뿔 ...
큰딸은 감기 걸리면 오래동안 고생하거든요.이유?
병원에도 안가고 약도 잘 안먹거든요.자연적으로 치료될때까지
싸우기 때문에 빨리 낮지 않는답니다.
그덕에 저는 또하나의 근심이지요.딸이 안스러워서요.
한편으로는 딸의 선택이 옳긴 하지만 저는 괜히 미안해진답니다.
 건강을 챙기지 못해주어 감기 걸린것 같아서요.
오늘도 영차 무더위에 에어컨 감기조심하시고 희망찬 한주 되어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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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을달려라 2011.06.22 10:26

    이 무더위에 따님들이 감기...;;
    고기좀 많이 먹어야 겠어요 -0- ㅎ_ㅎ;;;
    근데 정말 진딧물은 어쩌나욤~
    고추 키우는 분들...특히 빨갛게 키우시는 분들중에 약 안하시는분은 거의 없다든뎅...ㅎㅎ
    무당벌레를 사다가 풀어두는건 어떨까요 ㅡ_ㅡ;;;;;;;;
    죄송합니당 ㅎㅎ

  2. 담빛 2011.06.22 14:40 신고

    쌈채속 아직도 남아있어서 이건 어찌하나 고민중인데...
    요렇게 만들어 먹어도 맛나겠어요~@@

  3. 돌스&규스 2011.06.23 10:16 신고

    쌈채소를 저렇게 만들어 먹을 수도 있는거군요~
    역시 살림의 세계란 무궁무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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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양양 주말농장의 최고의 사랑을 받는것인양
 잘 자라는 고추모종,
풋고추 따먹을려고 심어놓고 물한번 준적 없지만
주렁주렁 풋고추가 열려 20개정도를 수확했어요.
어찌나 연한지 
과장된 표현으로 손대기가 무섭게 딸수있는 연한 풋고추,
아직까지는 잘 자라고 있지만 모든사람이 좋아하는 무농약 이라는 
이유로 기분이 좋아지는 풋고추를 첫수확을 했어요.
어떻게 먹을까 잠깐의 고심끝에 보리밥 음식점에서 나오는 
풋고추 된장무침을 만들어 먹기로 결론지었어요.
이렇게 만들어서 먹었어요.
한번에 먹을 양만큼씩 만들어 먹어야 맛있죠,

이렇게 무친건 자연인이 먹는 반찬 !!!

 

이거는 이쁜 딸들이
먹기좋게 적당하게 잘라무친 무침

이게 바로 주말농장에 심어 맛있는 먹거리를 공급해주는 고추랍니다.
주렁주렁 달려있는 열매를 열심히 먹어야 할듯한게 너도나도 앞다투어 경쟁하듯이 많이 달렸는데
마지막가을까지 잘 자라야 하는데
작년에는 이렇게 튼실하게 자라다가 갑자기 말라 죽었어요.ㅠㅠㅠ



 재료


풋고추20개/된장100 그람/대파3분의1개/청양고추2개/다진마늘 반수저/
레드와인 2수저/매실청1수저반/참기름1수저/깨소금 1수저/고추장 반수저/고추가루1수저/

와인이 없으면 청주 =청주가없으면 생략/
*가을에 포도로 레드와인 담아 요리에 사용해욤~~
매실청이 없으면 물엿=물엿이 없으면 흙설탕으로 대신해요.
*6월에 청매실로 매실청 음료만들어 먹고 황매실 담아서 요리에 사용해욤~~
 

먼저 분량의 된장을 재래된장이어서 걸름망에 곱게 수저로 눌러주듯이
걸러 입자를 곱게 만들어 주었어요.
분량의 재료
된장,레드와인 ,매실청,참기름,깨소금,고추장 ,고추가루
이렇게 먼저 넣고

골고루 고루고루 섞어 주었어요.
*왜 이렇게 했냐면요.
만드는김에 넉넉히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상추쌈도 싸먹을려구요.

*왜 이렇게 했냐면요.
마늘,대파,청양고추를 넣고 바로 양념해서 먹어야 맛있거든요.
*특히 마늘을 넣고 만들어 놓으면 발효되어 다음날 맛이 없더군요.
청양고추 대파를 대충 다지고 다진마늘을 넣어주었어요.

 

마늘을 빼고 양념해놓으면 언제든지 먹을만큼씩 덜어 마늘.대파 청양고추만 넣으면
맛있는 양념된장(쌈장)을 만들어 먹기가 쉽잖아요.(꾀만 늘어서욤)ㅋㅋ

 고루고루 섞어주시면 양념완성 이랍니다.

 

야들 야들 연하고 맛있는 첫수확 풋고추에요.
자연인은 통째로 버무려 먹어요.

 

만들어 놓은 양념된장을 넣어 주었어요.

된장양념이 그다지 짜지않거든요.
그래서 넉넉히 양념을 넣고 버무렸어요.
우리집 된장 짜지않게 이렇게 만들어 먹어요.

http://baeuming.tistory.com/85
고루고루 무쳐 주었어요.

 

완성된 풋고추 된장무침 입니다.

 

양파도 잘라서 무쳐 놓았어요.
맛은 ? 꼬옥 양파도 무쳐 먹어 보세요.
아마 눈이 휘둥그레 ^^그럴거 같은데요.

 

자연인으로 드시기가 거북하면
이렇게 적당한 길이로 잘라 무쳐 먹으면 되지요.
오늘의 도시락반찬 사랑하는 딸의 도시락 반찬은
이렇게 만들어 줄거랍니다.


역시 구수한 맛을 내주는 된장무침은
언제 먹어도 맛을 내주는 향토음식 이랍니다.
연한 풋고추로 만들어주니까 인기가 짱 좋았어요.
무더위를 이기기가 어려우면 즐기면 되는거야 라고
생각은 하지만 너무 더운 날씨라서 매일매일 에어컨을 벌써부터 켜선 안되지...라고
다짐하면서 무더위를 밀어내고 있답니다.
그러데 작은딸은 직장에서 에어컨을 켜기때문에 ㅠㅠㅠ감기걸렸어요.
모두모두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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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6.21 06:08 신고

    노을이두 자주 해 먹는 고추임다.ㅎㅎ
    잘 보고가요
    맛나 보입니다.

  2. 왕비마마 2011.06.21 06:33

    아~ 맞아요맞아~
    요렇게 만들어놓으면
    정말 저절로 시원~해지는 느낌이 팍팍 이죵~ ^^

    울 배움님~
    시원~한 하루 되셔요~ ^^

  3. 산들바람 2011.06.21 06:38

    입맛 없을때, 풋고추와 된장무침이 최고지요~~~!

  4. 행복한요리사 2011.06.21 09:29

    우리짝꿍이 좋아하는
    풋고추된장무침!!
    맛있게 보고 갑니다. ^^

  5. 꽃기린 2011.06.21 13:35

    아삭이는 맛이 별미겠어요.
    저도 만들어둬야겠는데요..

  6. 그린레이크 2011.06.21 14:45

    요거 딱 보는순간~~밥생각이 절로 나네요~~~

  7. Rosemary 2011.06.21 20:31

    이거 어찌 만드는건지 알고 싶었는데
    자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 드려요

    눈맛! 입맛! 한꺼번에 확~ 잡아 주는군요^^

  8. pennpenn 2011.06.22 06:25 신고

    이거 완전 대박입니다
    수요일을 보람 있게 보내세요~

  9. 돌스&규스 2011.06.22 10:11 신고

    목요일에 장서면 고추랑 사다가 만들어봐야겠어요~^^*

  10. 뚱이맘 2011.06.22 21:12

    밥 도둑이겠어요~^^*

  11. 엄마딸 2011.06.25 18:25

    진짜진짜맛나기답니다 예에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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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압과 중풍을 예방하는데 좋은 삼엽채는 참나물이라고 불리는 나물이지요.
건강하게 오래사는것 좋지요.온전한 바른정신으로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가는것 또한 모두의 소원 겠지요.
먹거리가 정말 중요한거는 익히 알고 있지만 아는것으로 그쳐지고 실천적인
부분에서는 정말 어려운거 같더군요. 치료 불가능한 질병으로 표현하는
사형선고 내리어진 질병도 식이요법으로 치료 되어지는 놀라운 일들도 많이 있듯이
질병하고 관계가 없더라도 올바른 식습관은 맑은 정신을 유지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향긋함과 독특한 맛으로 인기가 좋은 참나물
미나리과 식물이라서 향긋한 미나리향이 나는데
미나리를 좋아하지만 거머리 때문에 먹기가 꺼림칙하게 되는데 참나물은
미나리향이 나면서도 거머리 걱정이 없어 마음놓고 먹고 있답니다.
봄에먹는 봄나물이지만 요즘은 계절이 따로없이 언제나 먹을수 있는나물인데
참나물은 비타민도 많이 들어있어 여성들에게 좋은 미용식품도 된다고 해요.
참나물이 참나물인거는 나물중 에 나물이고 맛이좋아 참나물 이라고 한데요.
좀 썰렁하고 심심한 참나물의 뜻이지요.
먹어서 손해보지않고 먹을수록 이익인 참나물을 이렇게 만들어 먹었답니다.

 
재료

참나물200그람/
된장1수저/고추장반수저/고추가루반수저/마늘2쪽/쪽파2개/깨소금반수저/참기름1수저/

잡티를 제거하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씻어 끓는물에 소금조금넣고 참나물을 넣은후
 끓어오르면 뒤집어주신후 다시 끓어오르면 건져 찬물에 헹궈주세요.



물기를 꼬옥짠 참나물에 된장.고추장.고추가루.다진마늘.깨소금.쪽파다진거.참기름을 넣고
 

나물에 양념간이 배이도록 살살 털어주면서 고르게 무쳐주어요.
  

참나물 무침완성입니다.

 

 

 

 


어느할머니의 소원

사람이 육체도 건강하고 정신도 건강하게 살다 어느날 자는듯이 돌아가는게 소원 이라는 할머니의 소원 이야기를 들었을때
그것이 할머니 만의 소원이 아니라 모든사람의 소원 인것을 사람이 자신의 앞날을 알수 없으니
소원만 가득히 쌓아가기 때문에 빌어보는 거겠지요.
윤리 도덕적인 부분에서도 흐트러지지않고 살아야 함에도 사회의 많은 부분들은 마음 둘곳이 없는자처럼
세상의 음지라고 하는곳으로 빨리 빠져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을 봅니다.
청소년들의 탈선을 볼때에 청소년이어서 아니면 온전한 인격체로 성숙되어가고 있기때문 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으나
한날이라도 더살아온 나라는 자신의 모범적이지 못함의 많은 부분들도 현재의 모든 흐트러짐의
원인을 제공하지않았나 반성도 해보지만
자녀에게도 바른 부모가 되지못함을 미안해 하는걸로 그쳐지지 않아야  할텐데 라고 걱정과 염려의 마음을 집어가며
시사지를 읽다가 갑자기 내탓이야 하는 반성의 마음이 생겨 끄적여 본답니다.
우리 모두에게 건강한 육체 건강한 정신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이 이어 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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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49 2010.10.20 10:25 신고

    매일 이렇게 수고를^^
    잘보고 가요. 늘 행복한 날만 되시길요

  2. 선민아빠 2010.10.26 11:36

    이젠 요리를 넘어서 약재까지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3. 축복 2010.11.09 21:36

    건㎪강κ정보▤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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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가을도 지는철이 되어가고 있다는것을
아들의 교복을 통해서도 알수 있었어요.
단풍이야기는 아직은 이르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겨울동복 겉옷를 입고 간다며 챙기는 아들에게
너무이르다고 말했더니 아니라면서 진작부터 동복
을 입고 온 아이들이 많다고 정색하며 말한답니다.
겨울이 다가오는 암시를 주는것처럼 학생들의 옷도 바뀌어가는데
주말농장의 옆 밭에는 전문적으로 농사하는 분이 계시는데
아깝게 고추를 마구뽑아서 쌓아놓았더군요.
가을에 끝물 고추잎이 얼마나 맛있는데 하면서 조금훌터왔어요.
훌텃다고 하는거 알죠?손으로 쓱쓱 인정사정 안가리고 마구잡이로 따는거요.
고추나무가 심어져 있으면 따기편해서 많이 따올텐데 뽑아논거라
능률이 안올라 먹을 만큼조금 따 가지고 왔답니다. 끝물고추잎을 무쳤더니
왜이리 맛있는지 수확의 계절이라 영양과 성분이 쌀쌀해진 날씨에 농축  되었는지
정말 맛있더군요. 훌터온고추잎을 나물로 무쳤어요.이렇게요.
재료

고추잎나물1봉지
고추장수북히2수저/몽고간장1수저/다진마늘반수저/참기름반수저/깨소금반수저/쪽파2줄기/고추가루반수저/

고추잎은 억센부분은 골라내고 씻어 물기를 빼고 끓는물에 소금조금넣고 고추잎을 데쳐내세요.
고추잎을 넣고 끓어오르면 뒤집어 한번더 끓어오르면 건져 찬물에 헹구어 주세요.


헹구어 꼬옥짠 고추잎을
고추장.몽고간장.다진마늘.쪽파다진거.고추가루.를 넣고 살살 털어주면서 무쳐 주어요.



고르게 무쳐준 고추나물을 깨소금.참기름을 넣고 무쳐서 마무리해주시면 됩니다.


완성된 고추잎 고추장 나물무침 이랍니다.
담백한맛을 주는 나물무침을 된장으로도 무쳐보세요.


고추잎 된장무침

된장1수저반/고추장1수저/고추가루반수저/깨소금반수저/참기름1수저/다진마늘반수저/

삶은 고추잎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무쳐주어요.


된장을 넣고 무친 고추잎나물 맛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된장넣고 무친건 봄에먹는 나물에 적합한거 같아요.
가을은 고추장을 넣고 무친것이 훨씬 맛있게 느껴진다는 저희 가족들입니다.


얼마전 시댁에 갔는데 시어머니께서 옥상에 심어놓은 고추가 이젠 열매도 잘 안열린다고 하시면서 뽑아야겠다고 하시길레
기회는 이때다 하는생각에 아깝기도 해서 고추잎 어떻게 하실건가를 물으니
귀찮아서 뽑아 버린다는군요.
친환경 고추잎이라서 ... 제가 맛있게 요리해서 맛있으면 가져다 드릴게요 라고 하며 모두다 뜯어 왔답니다.
가져온 고추잎으로 말리고 된장장아찌 담고 간장장아찌 담고
가을걷이를 톡톡히 했답니다.
베란다에 삭혀지고있는 고추삭히는 냄새도 가끔 맡아보면 왜이리 향긋하게 느껴지는지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사실 나이야 세월이 흐르면 안전빵으로 먹어 가는걸 뭐 하고 가볍게 생각하며
뭐니뭐니해도 나물을 많이 먹어야 건강하다는 생각을 굳혔답니다.
 오늘도 하시는 일들이 많은 결실이 맺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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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0.12 14:31

    고춧잎나물 아이구 맛깔나고 좋아보여요.
    전 나물 종류를 넘 좋아해서 고추장이든 된장이든
    다 좋거든요.
    여기도 저렇게 싱싱한 고춧잎이 있으면 참 좋겠어요. ^_^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0.12 16:32

    저두 고추잎이 시금치보다 싸서 사왔는데, 언넝 무쳐야겠어요 맛나보여요~~

  3. 선민아빠 2010.10.16 09:54

    고춧잎을 이용해 멋들어진 나물반찬이 완성되었네요~~ 정말 솜씨가 좋으신것 같아요~~
    주말 잘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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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잡초밭인지 주말농장인지
분별하기 어려울 정도의 무성한 잡초들의 잔치
며칠전에 분명히 심혈을 기울여 잡초를 뽑아 주었는데
비오고 후끈한 날씨덕에 또 이렇게 잡초밭이 되었네요.
잡초로 무성한 사이로 삐죽이 나여기 있다며 숨박꼭질 하는듯이..
씀바귀가 마치 장하다고 칭찬이나 받으려는듯이
많은 줄기로 무장하고 보란듯이 있네요.
씀바귀가 세군데에 포진하고 있는데
잎이 무성해서 한끼나물 반찬으로 충분한 수확을 거두었답니다.
이거좀 보셔요 기특한 씀바귀를요
 

 

쌉싸름한 맛이 미각을 살리고 또다시
생각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의 씀바귀 나물 씀바귀의 종류도 다양하죠
인생의 쓴맛을 먹고싶어서ㅎㅎㅎ
주말농장에서 거둔 수확을 나물로 무쳐 먹었어요.

재료
씀바귀300그람,된장1수저.고추장반수저,고추가루반수저,
마늘2쪽,대파반개.참기름1수저.깨소금반수저,

 

잡티를 제거하고 씀바귀나물을 씻어 전져놓고
펄펄 끓는물에 소금조금 넣고 씀바귀를 데쳐주어요.
나물을 넣고 끓어오르면 뒤집어주고
 끓어오르면 건져 찬물에 헹궈주세요.


헹구어 건진 씀바귀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꼬옥 짜 물기를 제거 해주어요.


된장,고추장,마늘다지고,고추가루,깨소금,참기름 을 넣고
대파도 잘게 다져 넣어요,

손으로 조물조물 사알살 털어가면서
양념이 골고루 나물에 베어들도록 무쳐주어요.

이렇게 무쳐진 완성 나물 이랍니다.
쌉쌀한 맛의 은근한맛

 


씀바귀는 쓴맛때문에 인기가 많지요.
또 씀바귀는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죠
소화가 잘 안될때 먹으면 좋다고 해요.
생명력이 강해서 잡초속에서도 어찌나 잘 자랐는지 실속이 있는거 같아서
내년에는 씨앗을 넉넉히 뿌려서 자주 나물도 하고 장아찌도 만들고 해야 되겠어요.
열병 속병 황달에도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생식으로 쌈으로 먹어도 맛난채소
순식간에 바닥난 이 나물을 먹으며
내년에는 마안이 심어야지 다짐 또 다짐하며
친환경 채소의 맛에 반해 버렸답니다.
개인적으로 자연인 이라는 말을 무척 좋아해요.
농사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연인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기쁜일들이 많아지는 날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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