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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에 별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선착장에서 

여객선을 잠깐 타고 가면 당도하는 섬

여기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사이판 마나가하섬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마나가하섬,

육지에서 수평으로 봐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데

 패러 세일링으로 바라보는 바다의 풍광은 

뭐라 말할 수 없는 최고입니다.

 

바로 이 감동이 있어 패러 세일링을 합니다.

원거리 수직으로 내려다본 마나가하섬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함이 부족하여

꼭 해보기를 권합니다.

 

 

 

하늘 바다

그리고 나를 마음껏 느끼려는 듯,

모래사장에 누워 두 팔 벌려 

일광욕하는 사람을 보니

이 또한 그림과 같습니다.

 

 

 바닷가나 험한 산비탈 등

열악한 곳에 사는 사람은 세찬 자연재해를 이겨내며 살아야기에

강인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이판 역시 섬인데도 불구하고 

섬사람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느림의 미학을 즐기며 

신께서 허락하신 순간을 감사하며 사는 사람,

원주민 대부분이 가톨릭 신자라는데

그래서인지 더욱 평화로이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유순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한 무리의 사람이 모여들더니 배구를 합니다.

 중국어를 사용하며

원주민과 함께하는 것을 보니

 아마 이곳으로 어학연수 온 중국학생인 것 같습니다.

비록 배구를 잘하진 못해도

어찌나 재밌게 즐기는지 한참을 구경했습니다.

두 사람이 부딪쳐 실수할 때는

 나도 모르게 마이 해야지 마이 라고 말하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잔잔한

 물결이 부르는 은은한 노랫소리에 

마음과 생각이 다 비워진 듯했습니다.

대자연의 곳곳에 우리 인간을 사랑하사

쉼을 얻게 하신 신의 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생겨납니다.

 

 

 

 

 

 

하늘과 바다와 그리고 나입니다.

모래사장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니 세상 부러울 것 없는

갖고 싶은 것 없는 무소유의 행복입니다.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낙원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신께 감사 

사이판이 가장 아끼는 작은 섬 마나가하,

무척이나 아끼기에 사이판의 진주라 말한다고 하니

그 어떤 찬사를 한들 부족하지 않을 수 없는 곳입니다.

 

 

맑고 고운 바다 

 너도나도 스노클링 하느라

바쁜 시간입니다.

 

 

특정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창조주께 감사의 마음 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섬 한 바퀴 산책하는데 10분 정도 걸린다는데

나는 어쩌다 이 지상낙원과 같은 곳을 돌아보지 못했을까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전쟁의 잔재가 지금도 있어

 현재를 살아가는 

이 순간에 교훈이 됩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현대 문명에서 얻은 것이 없었다면

정글의 법칙을 떠올렸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다는 마나가하섬입니다.

 

 

당시에는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마력의 섬 마나가하섬입니다.

 

 

 아쉬운 시간을 뒤로하고

돌아오는 길에 고속 보트에 두 팀이 탔습니다.

아들 하나를 둔 부부,

아빠와 아들이 패러세일링 합니다.

 

 

 

바라보는 내내 

하늘을 나는 열망이 더해져 비행기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렀음이

 떠올려지는 순간

나 자신도 자유로운 새처럼 하늘을 날아올라

신께서 창조하신 대자연의 경이로움에

눈물이 핑그그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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