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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주말농장에 갔더니 
채소들이 깜짝놀랄만큼 많이 자라 골고루 수확했어요.
또한 밭둘레로 미나리가 많이 자라있어
덤으로 수확을 했는데 왜이리 좋은지 자연에서 자생하는 돌미나리, 
 이제부터는 수확할때 미나리도 함께수확 해야겠어요.
바람이 서늘하게불어 시원하지만 황사때문에 활동하기가 조심스러워요.
어서 빨리 황사가 잠잠 해졌으면 좋겠어요.

작년에 말려놓은 시래기를 올해들어서 처음으로 삶았어요.
묶은지를 열심히 먹느라 시래기를 이제야 삶게되었답니다.
이제부터는 다양한 시래기 요리를 올려야 겠어요.
푸욱 지져낸 시래기를 현미밥에다 도르르 올려 먹으면 이맛은
기가막힌 맛이랍니다.라고 말할게요.
추신=사랑하는 내동생이 만들어 먹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료

삶은 시래기 500 그람/대파반개/청양고추2개/멸치육수400미리/
양념=된장 수북하게(50그람) 1수저반/고추장 반수저/고추가루1수저/
다진마늘 반수저/참기름 반수저/청주나 레드와인 1수저/

맛내기엔 역시 멸치육수 국물멸치20개를 볶다가 푸욱끓여 400미리의
멸치육수를 준비해놓아요.

가을에 와인(포도주)를 담아 두었다가 양념으로 사용하시면
청주 넣는것보다 더 맛있는 요리를 할수있는거 같아요.
시래기는 삶을때 잘삶아야 맛있게 요리도 할수있고 먹을수있는
즐거움이 함께하지요.
알맞게 삶아진 시래기 입니다.
저 나름대로 시래기 삶는법=http://baeuming.tistory.com/500
나름대로 시래기 말리는법=http://baeuming.tistory.com/228


분량의 된장 .고추장.고추가루.다진마늘.참기름
청주나 레드와인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놓고


준비해놓은 멸치육수를 부어 센불에 끓여주어요.
센불에 끓어오르면 약한불로 줄여 은근히 푸욱 끓여주어요.


국물이 거의 잦아들고 푸욱 양념이 배여지도록 끓인다음
간을 맞추고

 대파썬것과 청양고추를 넣고 한번더 김을 올려 끓인다음
불에서 내리면 된답니다. 

 


겁나게 맛있는 무청지짐이 랍니다.


이런맛이 엄마손맛 이지 않을까요.
 시간이 흘러 옛음식의 깊은맛을 모르는 분들은 또다른 엄마손맛이 있겠지요.
아직까지는 고유음식이 맛있다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까
엄마손맛이라고 말해도 되겠죠.
미소짓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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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5.16 06:45

    강도 잡으로 나왔습니다~ !!ㅋㅋㅋ
    요거야말로 진~짜 밥강도죠~ ^^
    크아~
    뜨건밥에 한젓가락 척~ 얹어서~
    군침도네요~ ^^

    울 배움님~
    이번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셔요~ ^^

  2. 하늘을달려라 2011.05.16 07:37 신고

    이래기는 역시 지져야 제맛이지요~

    밥한숟가락떠서...시래기지진거 올리고...김만싸먹어도;;;

  3. 왕비 2011.05.16 09:17

    정말 맛있어 보이는 시래기지짐이군요~
    방금 밥먹었는데도 먹고싶어집니다..
    잘 보고갑니다..

  4. 오늘과다른내일 2011.05.16 10:08

    너무 좋아하는 시래기입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는군요..요즘 아이들은 시래기가 뭔지도 모르더군요..맛좋고 영양도 좋은건데..멋진 한주되세용

  5. 행복한요리사 2011.05.16 11:52

    정말 다른반찬 필요없는
    밥도둑입니다.ㅎㅎ ^*^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5.16 18:57

    잠깐 혼돈을 ㅋ 수저를 찾았습니다.
    실물과 사진을 잠깐 ~~~
    저녁시간 인데 침만 ㅎㅎ

  7. ecology 2011.05.16 22:14 신고

    구수한 옛맛이 그리워 집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8. 뼝아리 2011.05.17 11:18

    예전에 할머니께서 해주시던 그런 맛이 나는 것 같아요...^^
    배고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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