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봄이 오시는 게 못내 싫어하는 시샘 꾼이 많은지 
오늘 날씨는 다시 겨울인 듯 날씨가 무척 추운 것 같아요.
햇빛을 보면 따뜻할 것 같지만 무시했다간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지요.

씹을수록 고소한 콩나물은 집에서 길러 먹는 것이 더욱 고소합니다.
국내산 콩으로 길러서 고소한 맛이 있는지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길러진 콩나물은 대가리를 씹을 땐 질긴 느낌이
들 때도 있어 재작년부터는 될 수 있으면 길러서 먹게 되지요.
재작년에 사두었던 콩나물 콩도 냉동실에 두면서 길러 먹으면
삼 년 차 되어도 싹이 잘 트여 맛있게 길러 먹는답니다.
묶은 콩은 싹이 잘 나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지만 
냉동실에 보관해두니까 그렇지 않더군요.
가끔 길러 먹는 콩나물로 오늘은 죽을 끓여 먹었답니다.
나이 들수록 죽을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아침마다 죽을 끓여 먹는 일이 쉽지 않은 것 같답니다.
밥을 고집하는 식구가 있어 가끔 끓여 먹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콩나물 죽
만들기 간단해서 좋아요.

 

 

재료

콩나물 200그램/ 불린 쌀 1컵/ 참기름 2 수저/ 굵은소금 약간/ 깨소금. 다진 파 약간씩/ 다시마 물 4컵/

다시마는 물 4컵을 부어 10분 정도 끓여 건져내고 준비해 두었어요.
멥쌀은 씻어 미리 충분히(최소 2시간) 불려야 좋더군요.
집에서 기른 콩나물은 매우 고소합니다.
일단 씻어 건져놓고





 

불린 쌀과 참기름을 넣고 센 불에 볶아
참기름이 쌀알에 배여들 때까지 볶다가





 

다시마 물이나 냉수를 부어주고
센 불에 끓여주다가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뭉근히 쌀알이
푹 퍼지도록 끓여주다가




 

씻어놓은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5분 정도 끓여준 후


 

 

 

 

다진 파를 넣어 뒤적여준 다음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드실 때는 굵은 소금 조금 넣고 섞어 먹으면
반찬 없어도 어찌나 맛이 좋은지 몰라요.




죽을 먹으면 속이 편하고 소식하면 좋을 텐데
정말 소식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오늘부터 건강 위해 소식해야지 라고 다짐하지만
먹는 애착이 왜 이리 강한지 결심은 하지만 날마다 무너지고 맙니다.
언젠가는 소식도 하고 아침 한 끼는 죽을 먹으리라 다짐해보며 후후후
오늘도 미소를 짓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1. ♡ 아로마 ♡ 2012.02.27 19:59 신고

    콩나물죽은 첨 봅니다.
    콩나물밥은 해 먹은 적은 있지만요 ^^

  2. 솔향기 2012.03.01 17:29

    콩나물죽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은근 어려운 죽 콩나물 넣어 맛있게 끓여 내셨네요~~

  3. resumes online 2012.03.06 05:07

    나를 위해 유일한 문제는 - 매장에서 제품을 찾을 것입니다.

반응형

 

 

 

 

 

 

 2011년 12월도 성큼성큼 지나간 과거로 되어가고 있네요.
찜을 만들어 먹는 콩나물은 유전자 변형 콩나물인 통통하고 기다란

콩나물로 만들어 먹는데 보기도 좋고 씹는 맛도 좋지만
콩나물 머리가 맛이 없어 떼어내고 만들어 먹지요.
자동으로 콩나물 기르는 게 있어 저는 해마다 콩나물 콩을
지인에게 구매해 길러 먹는답니다.
기르는 콩나물은 연하고 콩나물 머리도 연하고 고소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요즘 마트에 주꾸미 세일을 하는데 주꾸미가 연해서 맛있더군요.

오늘은 마트에서 쭈꾸미를 넉넉히 사온 김에 콩나물을 넣고
찜을 해먹었어요.




재료

쭈꾸미 9마리/ 콩나물 150그램/멸치육수 200밀리/ 만득이 100그램/ 올리브유 약간/
채소= 양파. 당근. 파프리카 반 개씩/ 느타리버섯 1팩/ 양배추잎 2장/ 대파 1개/ 청양고추 3개/ 미나리 100그램/
양념=마늘 1 수저/다진 생강 반 티스푼/몽고간장 6 수저/고춧가루 3 수저/고추장 수북하게 3 수저/참기름 1 수저 반/
       후추 약간/흑설탕 수북이 1 수저/청주 2 수저/멸치육수 100밀리/
감자전분 3 수저를 물 5 수저를 넣고 미리 불려 놓았어요.

국물용 멸치로
찐하게 끓여 멸치육수 300밀리를 준비해요.=맛을 내주는 조미료 구실을 한답니다.
콩나물을 머리와 꼬리를 떼지 않고 그대로 만들어 먹었어요.
적당하게 길러진 콩나물이라 질기지 않고 머리도 연하고 고소하거든요.
씻어 끓는 물에 5분 삶아 재빨리 냉수에 담갔다가 건져놓았어요.

 


감자전분을 물을 넣고 불려놓고
분량의 양념을 섞어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 놓았어요.


 


 

쭈꾸미 머리부분을 잘라 내장을 떼어내고 굵은 소금과 밀가루 약간 넣고
주물러 씻어 헹궈 건져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고 삶아 건져놓았어요.
만득이도 씻어 건져 놓았어요.




씻어 건져놓고 대파와 청양고추도 대각선으로 썰어놓았어요.
버섯은 찢어놓고 양파. 당근. 파프리카. 양배추는 채를 썰어놓고
미나리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적당한 길이로 잘라놓았어요.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미나리 청양고추 대파는 제외하고 
잘라놓은 채소와 양념을 넣고 고루 섞어 센 불에 볶다가




간을 보고 싱거우면 간장으로 맞추고




대파. 청양고추. 미나리를 넣고 살짝 볶은 후
불려놓은 전분가루를 고루 저어 풀어 넣고 볶아 걸쭉하여 지면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접시에 담아 마무리를 깨소금을 뿌리는 것으로
완성했어요.




콩나물 머리가 고소해서 씹는 재미를 더해주는군요.
우리 음식은 여러 가지가 어우러져 맛을 내는 것 같아요.
엄마 최고라고 말하는 딸의 한마디가
보약과도 같은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 말이었답니다.
추운 겨울날이지만 좋은 일들이 가득하여 즐거운 노래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1. 어신려울 2011.12.09 10:46

    콩나물을 직접 기르셨군요.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2. 온누리49 2011.12.09 23:21 신고

    잘 익은 술 한 병 들고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정말 이 시간에 군침이 ...꿀꺽!!
    축하 고맙습니다^^

반응형

 

 

 

 

 

 


편안한 여행이 기억에 남을 것 같은데
힘들고 어려운 것들이 기억에 남게 되지요.
열악한 곳에서의 기억이 더욱 기억에 남는다... 라는
김진명 작가님의 강연 내용이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흔한 식품 중 하나로 모든 사람의 건강을 좋게 하는 콩!
그중 콩나물은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는 친근한 식품이지요.
사서 먹을 땐 몰랐는데 올해 주말농장에 심어 수확하니까
보고 또 보고 애틋함이 더해지는 쥐눈이 콩 수확이었답니다.
4년 전에 콩나물 기르는 도구를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수확한 검정 쥐 눈이 콩으로 콩나물을 길러 (삼일 걸림)
감칠맛을 더해주는 새우젓에 볶아 먹었어요.




재료

콩나물 200그램/ 들기름 3수저/ 새우젓 반 수저/ 마늘 2쪽/ 대파 반개/ 베트남 꼬마 고추 3개 / 


콩나물을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달군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콩나물을 넣고 중간 불에 뚜껑 덥고
 김이 오르면 5분 정도 익혀준 다음 




마늘 다져 넣고 베트남 고추 으깨 넣고 새우젓. 다진파를 넣고




중 불에 고루고루 양념이 섞이도록 해주고


싱거우면 간은 새우젓으로 하고
 깨소금으로 마무리했답니다.

 



감칠맛과 씹을수록 고소한 콩나물 볶음이랍니다.



집에서 길러 먹는 콩나물은 씹을 때마다
고소한 맛이 더해주는 것 같아요.
쥐 눈이 콩으로 길러서 콩나물 꼬리 부분이 약간 갈색이네요.
여름보다 지금이 잘 길러지는 것 같아요.
콩나물을 사드시는 분은 콩을 구매하셔서 길러 드시면
진정한 콩나물의 참맛을 보실 것 같군요.
콩나물 기르는 도구는 콩을 넣고 삼일이면 먹기 좋게 길러져 좋답니다.
콩나물은 길러드세요.ㅡㅡㅡ오
즐거운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1. 막돼먹은 뚱이씨 2011.10.27 11:28

    직접 길러 먹어 더 맛있을 거 같아요~^^*
    저는 옥상에 몇가지 채소들 심어다가 먹는데..사먹는 것과는 또 다르게 맛있더라구요~^^

반응형

매몰찬 비바람이 지나간 자리에는 
아픔의 흔적이 남아 있는곳이 많지만
냉정하게 지나가 버리는 세월을 야속타 할수없고 
서러움을 모른체 한다 섭섭다 하지말라 
어차피 인간사 살아있는자는 또 살아야 겠기에
흘러가는 세월에 아픔도 슬픔도 자신도 모르게 실려 보내버리고
새로운 날들을 또다시 기다리고 기다리며
오늘을 살고 내일을 꿈꾸며 살아야 하리
비록 현재는 아픔이 있겠지만 그렇게 그렇게
또 살아지는 것이리라...

기상이변으로 예측할수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것 같아요.
오늘은 슬며시 해가 떠올랐지만 습도가 장난이 아닌 날씨때문에
어쩔수 없이 에어컨을 28도로 맞추고 선풍기를 돌렸답니다.
28도 겨우 2도 정도 내렸는데 ...
마음은 와아 ㅡㅡ살겠다 라는 마음입니다.
먹다 남겨놓은 콩나물을 김치와 함께 볶아 먹었어요.
아삭 아삭 김치도 줄기로만 만들어 아삭아삭 콩나물도 아삭이고
아삭아삭한 반찬을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김치(윗부분 줄기만) 1쪽/콩나물 1줌/ 들기름2수저/
고추가루1수저/고추장 반수저/ 대파약간/ 깨소금반수저/ 마늘반티스픈/ 참기름1수저/

콩나물은 씻어 건져놓고
김치는 줄기만 채썰어 놓고 
대파도 어슷하게 썰어 놓았어요.

채썬 김치에 고추가루.고추장.참기름.마늘을 넣고 고루고루 무쳐 놓았어요.
 

 

팬에 들기름을 두른다음 무쳐놓은 김치를 넣고
센불에 김치를 어느정도 익혀준뒤(김치색깔이 변하며)씻어놓은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은다음 중불에 한김이 오르도록 익혀준다음
살살 뒤적이며 볶아 주었어요.

 

골고루 양념이 고루 섞이도록 저어준다음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후 썰어놓은 대파를 넣고 



살짝 뒤적여준다음 깨소금을 넣고 섞어준후
불에서 내려 주었어요. 


완성! 콩나물 김치볶음 입니다.


아삭 아삭 씹는소리가 재미있는 콩나물 김치볶음 입니다.
세계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건강 발효식품 김치!!!
우리몸을 살리는 음식.
모든 세계인이 우리음식의 맛을 알게되면
흠뻑 빠져 버릴것 같은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모두에게 평화의 노래가 넘치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1. 왕비마마 2011.07.30 06:34

    오홋~정말 그렇겠어요~
    콩나물만 볶으면 숨이 팍~ 죽어버리기 쉽상인데~
    김치가 들어가면 아삭~함이 더해져 더더 맛나게 먹을 수 있겠네요~ ^^

    울 배움님~
    주말 기분 좋~은 시간 되셔요~ ^^

  2. NEO 2011.07.30 13:58

    콩나물김치볶음을 보니 밥과 소주가 생각이 납니다^^;

반응형

 

 

 

 

 

 

세월에는 이기는 장사가 없다!!!
이말을 과거에 젊은 이삼십대에 들었을때에는 그져
흘러들었던 말이었는데 ...
요즘에는 그 말을 깊고도 심도있게 느끼며 살아가는 아줌마 랍니다.
어느 글에서 건강할때 젊을때 지킨 건강이 노년에 건강한
삶을 살게 한다라는 글을 읽었던거 같은데
지금생각해보니 정말 그 말이 참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군요.
젊었거나 늙었거나 관계없이 불편한 부분이 있게되면 자신만 괴롭고
답답한거 같다라는 생각과 젊을때 넘쳐나는 젊음의 기운을
너무 소비하며 자신을 돌아보지 않았음을 뉘우쳐보기도 한답니다.
다시 돌이킬수 없기에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은 자신을 사랑하며 불합리한 여려 많은것들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을 빌어보는 아침입니다.

매일먹는국 동일한국을 끓여 먹을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콩나물로 된장국을 끓여 먹었어요.


 

재료

콩나물100그람/표고버섯 약간/양파반개/청양고추1개/대파3분의1개/
된장 2수저/고추장 반수저/고추가루 반수저/다진마늘 1티스픈/멸치육수 700미리/

찐하게 끓여 멸치육수를 준비하고
표고버섯은 불려 씻어 얇게 썰어 놓았어요.
청양고추.대파는 어슷하게 썰어 놓았어요.
양파는 채썰어 놓고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건져 놓았어요.

분량의 멸치육수에 된장을 풀어 걸러내고 고추장도 넣고
풀어 준비 했어요.


만들어 놓은 된장육수에 양파와 표고버섯.콩나물을 넣고
센불에 콩나물 줄기가 투명 해질때까지 끓여 준다음

콩나물이 익으면 다진마늘을 넣고 간을 보고 싱거우면
국간장이나 굵은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준다음

 

 

고추가루.대파.청양고추를 넣고 한번더 끓여준다음


 

 불에서 내려 주었어요.


 

구수하고 시원한 맛이 맑게 끓이는 콩나물 국과는 또 다른
맛을 내준답니다.

 

 

한국인의 기호식품 된장으로 구수한 콩나물국 끓여 먹었어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와의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는데
어차피 지나는 계절인 바에야
즐기면서 무더운 여름을 이겨야지 라고 다짐을 해본답니다.
행복한 삶이 되어 지시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1. 온누리49 2011.07.18 06:51 신고

    아침 해장으로 좋겠네요^^
    어제 과음을 했더니...ㅎ
    이번 한 주간도 늘 행복하세요

    • 은아 2012.04.19 05:55

      재미있는 동영상 자료 많은곳. 연예인 방송 노출 사고 등등.. 화제의 연예인[H양] [K양] 동영상 풀버전.짤리기 전에 보셈.아직 못보신 분들은 여기서 보셈 http://mo.dq.to

  2. ecology 2011.07.18 08:15 신고

    콩나물 해장국 시원하게
    한 그릇 먹고 싶어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7.18 08:49

    된장국에 콩나물 넣는 비쥬얼은 처음이네요.
    어떤맛인지 궁금하네요 ㅎ

  4. 하늘을달려라 2011.07.18 10:24

    처음봅니다...된장국에 콩나물이라....
    왜 보통 된장국에 콩나물을 안 넣어 먹을까요?ㅎㅎ
    이렇게 보니 디게 신기하군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7.19 19:49

    콩나물 된장국이라
    생각보다 맛있어보여요; 생각도 안해봤는데ㅎㅎ

  6. CANTATA 2011.07.20 22:39 신고

    구수함이 느껴지는군요

반응형


 
 
 
엇그제는 날씨가 감을 잡기 어려울 정도로 비가 내렸다가
해가 떠오를듯 이런 날씨가 지속되는 날씨였지요.
자전거로 통학 하는게 편하다면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아들인데
오늘은 비올거니까 차타고 가라고 이야기 했거든요.
그런데 해가 떠오를려는 날씨로 변해가니까 아들에게
비온다고 했던 말때문에 아들의 얼굴이 떠올랐어요.
하지만 저녁이 되니까 다시 비가오게돼 ㅋㅋㅋ
제가 어떤 생각한줄 아세요.?
비가와서 다행이네 ㅋㅋ나쁜 ...엄마이죠...
실파가 많이 나오는 요즈음 이럴때 파김치 술러덩 담아먹으면
맛있답니다.대충 버무려도 맛있는 파김치를 담아 놓고
그릇에 묻은 양념을 알뜰하게 긁어모아 국을 끓여 먹으면 
빠트릴수 없는 별미국이 된답니다.
만일 남은 양념이 없다면 덜어서라도 끓여 먹어야할
맛있는 국이거든요.

재료

파김치 그릇에 담아놓고 남은양념 적당량/
콩나물 150 그람/양파반개/멸치육수 600 미리/대파반개/청양고추1개/다진마늘 반수저/
국물멸치20개를 볶다가 물을 붓고 끓여 찐한 멸치육수600미리를 준비해 놓았어요.


실파1단으로 먼저 파김치를 담았어요.
실파를 뿌리부분을 3센치정도 잘라내어서 파김치를 담았어요.
잘라낸 파뿌리는 주말농장에 가지런히 심어 놓았어요.



파김치를 담은후 육수를 조금부어 그릇에 묻어있는 양념을 알뜰하게 모았어요.
파김치 담는법
http://baeuming.tistory.com/134

맛있게 파김치를 담은 후에 저장용기에 꼭꼭 눌러 담아 놓고
파김치 양념을 조금덜어 국을 끓였어요.


냄비에 멸치육수.파김치 담아내고 남은양념과
양파채썰고 콩나물을 넣고 함께 끓였어요.
센불에 끓어 오르면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음

 



다진마늘과 다진파.어슷하게 잘라놓은  청양고추를 넣고

 

 



한번더 끓인후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아주아주 소소하지만 아주 맛있는 콩나물국 이랍니다.






저희집은 김치담거나 특히 파김치 담을때면 빠트리지 않고
콩나물국을 시원하게 끓여 먹는답니다.
아들이 체중이 많이 줄어 오늘은 분주한 날
솜씨는 없지만 집에서 청바지 손을 볼려고 해요.
가정용재봉틀로 청바지 품을 줄일려고 하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어요.
실패하면 으아아악 ㅡㅡ아들 바지를 다 사야 하거든요.
가정용 미싱 구입한지 햇수가 한 10년정도 되는것 같은데 밖음질만 할줄알아서 바지단만 줄였는데
오늘은 몇년만에 미싱기름을 구입해서 기름을 넣어 주어야겠어요.
미싱소리가 어찌나 둔탁한지...
즐거운 노래가 넘쳐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6.03 05:33

    정말 시원해보이는 한그릇이네요 :)
    이상하게 콩나물국, 쉬울것 같으면서도
    저한텐 참 힘들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2. 왕비마마 2011.06.03 06:19

    이야~
    이건 딱 시원할 수 밖에 없겠는데요~ ^^

    울 배움님~
    오늘하루도 맛나게 보내셔요~ ^^

  3. *저녁노을* 2011.06.03 06:48 신고

    ㅎㅎ그 맛 알 것 같아요.

    잘 보고가요.

  4. 하늘을달려라 2011.06.03 08:27

    아드님이 살이 빠지셨나? ㅎㅎ
    성공하길 빌께용 ㅎㅎ
    저 어제도 과음했는데 ㅎㅎ
    눈으로 해장하는게 취미가 된듯욤 ㅎㅎ

  5. 왕비 2011.06.03 18:13

    콩나물국이 얼큰하니 맛 있게도 생겼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6. 박숙자 2011.06.04 08:53 신고

    얼큰한 콩나물국 잘 배워갑니가.
    즐거운 주말되세요 ^^

반응형

 

 

 

 

 

 


기상예보는 기상청에서 관측 발표하지만 다른 예보관이 있는거 아세요?
나이드신 분들이 예보하는것도 심심찮게 맞는거를 보게 되지요.
예전에 단체로 여행을 다녀오던중 일행중에 나이 지긋하신분께서
밤에 비올려나보다 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하지만 날씨가 너무좋아 비가 오지 않을것 같은데...
어떻게 아시냐고 물었더니 그분은 나이가 들면 비올려는것 같으면
뼈마디마디가 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두 신기해 했었어요.
흐르는 세월을 잡을수없어 마구마구 보내다보니 
어느덧 예전에 그분이 하셨던 기상예보를 하는 나이가 되었어요.
활시위를 벗어난 화살은 절대 멈추지않고 나아가는것과 같이
신속히 가버리는데 마음만이라도 보람되이 살아야 하는데..
라고 다짐을 해보는 아침입니다.
시원함의 대명사로 말할수있는 콩나물 서민적인 요리재료 라고 
말하기도 좀 그런것이 요즘에는 콩나물값도 오른것 같아요.
뭐해먹지?생각하다 돼지고기넣고 찌개해먹지 로 결론짓고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돼지고기 200그람/콩나물 1000 원어치/대파반개/청양고추1개/소금이나 국간장조금/올리브유3수저/
멸치육수 500 미리
양념=고추장3수저/고추가루1수저/ 된장반수저/다진마늘반수저/후추약간/있으시면 청주1수저/  

맛의 비결은 국물멸치를 한줌 볶다가 찐하게 끓인 멸치육수로 끓이면 감칠맛이 납니다.
대파.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놓았어요.

먹기좋게 자른 돼지고기에
분량의 고추장.된장.다진마늘.후추약간.있으시면 청주나 레드와인을 
넣고 조물조물 섞어 놓았어요. 

콩나물은 껍질을 제거하고 씻어 놓았어요.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념해놓은
 돼지고기를 볶았어요.

돼지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준비한 육수를 부어주고
센불에 콩나물을 넣고 끓여 주어요.

돼지고기와 콩나물이 익으면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준비한 파.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더 끓인후 불에서 내렸어요.

완성된 찌개를 끓이면서 먹을려고
뚝배기에 옮겨 담았어요.

시원하고 얼큰하게 먹어보는 찌개의맛은
육수도 중요하지만 고추장도 맛있게 담아놓으면
손쉽게 대충 만들어도 감칠맛을 지니고 있는 찌개가 되는것 같아요.
현미와 배즙으로 담아놓은 고추장 덕택으로 맛있게 찌개끓여 먹는답니다.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1. 하늘을달려라 2011.05.12 08:09 신고

    현미와 배즙으로 만든 고추장이 중요하겠군요 @_@
    아~얼큰하고 시원하니 맛나겠습니당...
    배움님 말씀처럼...활시위를 떠난 활은 돌아오지않으니..
    마음만이라도 항상 보람차게 살아야 겠습니다 흐흐~

  2. 모르세 2011.05.12 08:50 신고

    가슴으로 차려준 이 음식 잘먹고 갑니다. 노력이라는 가슴은 사랑으로 피어난 장미 입니다.

  3. 귀여운걸 2011.05.12 10:01 신고

    우와~ 오늘같은 날 여기에 밥 말아 먹고싶네요^^

  4. 영심이~* 2011.05.12 12:28 신고

    아~ 정말 맛있겠어요 ㅎㅎㅎ
    그러나 울집 메뉴는......김치 콩나물국 ㅎㅎ
    너무 비교되네요 ^^

  5. 로사아빠! 2011.05.12 13:47 신고

    오우~얼큰하니 아주 시원해보입니다~~
    밥말아서 먹고 싶네요~

  6. 뼝아리 2011.05.13 11:53

    아주 얼큰하니 시원해보여요~~
    시원한 이슬이 한잔을 부르는 찌개인것 같은데요!!

  7. 라풀 2011.05.13 22:04

    콩나물이 들어가서 무지무지 시원할거 같아요 ^^
    지금 위탄보려고 대기중인데..
    배고파져요 ㅠㅠ

반응형

 

 

 

 

 

 


콩비지 사다가 찌개 끓여 드시나요?
만일 그렇다면 콩을 사다 불려 삶은다음
맛있는 콩물은 두유로 드시고 남아있는 비지는
찌개나 국에 넣어 끓여 드시면 
미각을 한층더 돋워 준답니다.
딸들이 두유를 좋아해서 자주 만드는 두유 
두유를 걸르고 남은 건더기가 참 맛있어요.
일반 비지로 끓이는 맛하고 확연한 차이를 느끼수 있답니다.
가을에 메주콩을 구입해 놓으셨다가
여려가지 건강에 좋은 음식 만들어 먹어 보세요.




재료

콩비지 수북하게 4수저/콩나물 200그람/대파 반개/빨강고추1개/
청양고추2개씩/다진마늘 1티스픈/양파3분의1개/어묵 약간/
국물멸치20개로 찐하게 끓여 준비한 멸치육수600미리/
국간장.

콩나물은 씻어 건져놓고
양파는 얇게 잘라놓고
대파.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잘라 놓아요.
어묵은 끓는물에 살짝 데쳐 건져요.



메주콩을 불려 껍질제거하고 5분간 삶아 갈아 콩국물을 빼고
남은 콩비지 랍니다.
콩물은 두유 딸들이 아주 맛있게 잘먹는 소중한 꿀 콩물이지요.^^




멸치육수에 콩나물을 넣고
양파와 어묵을 넣고 끓이다가 5분정도 끓인후


 


비지를 넣고 비지를 풀어준후
끓어 오르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와 청양고추.다진마늘을 넣고


한번더 끓인후 불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비지를 많이 넣어 디직하게 만들어 먹어도 맛있어요.
국물을 먹을려고 비지를 조금 넣었어요.
완성된 비지 콩나물국 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과거에 매이는건 아니지만 
지나간 시간속에 많은추억이 떠오르게 된답니다.
그 추억이 기쁜추억 이어도 
그 추억이 슬픈 추억 이었어도 
그 시간속에는 순진무구함이 있었고, 꿈이 있었고, 
무엇보다 긴것같은 하지만 결코 길지않은 시간들이 있었기에
잊을수없고 잊혀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동생과의 대화시간에 말했답니다.
네가 있어 그져 좋다고 말입니다.
싱거운 말인듯 하다는 생각도 들지만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반응형
  1. 2011.04.27 06:36

    비밀댓글입니다

  2. 왕비마마 2011.04.27 06:37

    헉~
    요거 괜찮다~
    요거 진~짜 괜찮네~
    아침부터 비까지 부슬부슬 오니까 요녀석 더더욱 맛나보이네요~ ^^

    울 배움님~
    오늘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 되셔요~ ^^

  3. 귀여운걸 2011.04.27 06:44 신고

    생생함이 넘치는 보글보글 동영상까지..
    비지 콩나물국 너무 먹고싶어 미치도록 만드는군요^^;;

  4. pennpenn 2011.04.27 07:59 신고

    별미이겠어요~
    수요일을 보람 있게 보내세요~

  5. 하늘을달려라 2011.04.27 08:24 신고

    우와~두유도 만들어 드세요?
    대단하심당~
    콩비지국 사먹기만 해봤능데....
    집에서도 작은규모로도 가능하군요~
    막 디따 큰 가마솥 그런게 꼭 있어야 할꺼 같은데 ㅋㅋ

  6. 오늘과다른내일 2011.04.27 11:05

    너무 먹고싶네요..어제 한잔 했더니..오늘 유난히 땡기네요..콩나물이 해장에 짱인데...ㅋㅋㅋ

  7. 뚱이맘 2011.04.27 14:05

    뽀얀 국물 색부터~끝내줍니다~^^
    정말 고소하고 맛있겠는걸요~ +ㅠ+
    배움님도...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8. 라오니스 2011.04.27 14:41 신고

    비지와 콩나물의 만남이.. 제대로 인대요... ㅎㅎ

  9. 코리안블로거 2011.04.28 09:52 신고

    비지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침 나오네요.ㅋㅋ

  10. 531sTyLe 2011.04.30 13:26 신고

    오늘같은 비오는날에는 딱이겠네요 꿀꺽

  11. 코기맘 2011.05.01 16:31

    요즘 tv마다 비지로 만든음식이 나로더라구요..
    아..너무 맛있어보이네요...어묵이 있어서 우리신랑도 잘먹겠어요..따라해보렴니다 꼭^^&*

  12. 달팽이 2011.05.01 19:26

    음 봄에 먹으면 정말 좋은것 같네요 ㅎㅎ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