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밥2

개롱 맛집 & 야스시 초밥 전문점 생선을 즐겨먹지 않는 아들도 나도 예외인 것이 있답니다. 바로바로 연어초밥입니다. 송파구 맛집으로 알려진 초밥 전문점 야스시는 비록 연어초밥만 먹을지라도 이곳의 초밥은 내 입맛에는 최고입니다. 바이킹 스워프 초밥 하고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의 맛입니다. 어쩌다 사람만나고 함께 먹고 나누는 것이 위험천만한 일이 되었는지 사진 정리하다 문득 코로나 전에 갔던 야스시 개롱점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그때 당시에는 이벤트를 했는데 지금은 포장만 가능하고 하긴 이 시기에는 포장해 오는 게 미음 편히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지금도 피자는 변함없이 나오는데 어느 때나 코로나가 해결이 되어 마음 편히 다닐수 있을는지요. 그때 당시에 제공되던 과자인데 초밥 기다리는 동안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심심풀이 과자입니.. 2021. 3. 2.
나들이 갈때! 간편한 도시락으로 안성맞춤인 [ 현미 유부초밥 ] 동심에 젓어 60이 다되는 나이에도 초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온 우리집 양반 어찌나 좋아하는지 역시 동심속의 순진무구 했던 어릴때 친구들이 제일 편한가봐요. 어느날은 나 또한 바람과 함께 자연의 향기를 즐기며 자유의 세계로의 여행을 가고 싶을때도 있답니다. 왜냐면 나이는 들어가도 마음은 소녀라는 말은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 이잖아요. 하지만 그어느것 하고 바꿀수없는 엄마라는 이름과 아직은 어린 나의 아들 생각컨데 엄마라는 훈장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저또한 지금도 순간순간 엄마를 그리워 하고 있거든요. 사는 날동안에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아낌없이 사랑을 주어야 하는데 오늘은 유부초밥을 도시락으로 싸줄려고 마련했어요. 우리 몸이 좋아하고 몸을 살리는 현미 초밥으로욤~~ 재료 유부초밥 만들기/.. 2011.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