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올해는 신축년

하얀 소의 해라고 합니다.

과거엔 새해 일출 명소로 동해안

일출 명소인 정동진을 비롯 강릉 전 해안가는

새로운 다짐과 소원을 빌며 해돋이를 보고자

많은 사람이 찾았었습니다.

 

 

그러나 올해의 새해 일출은 코로나 19 여파로 각 지자체는

이 지역을 찾는 사람에게 제발 오지 말라고

방송으로 호소까지 하는 형국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산책하러 나섰는데 남대천 둑길 산책로를  가는데

안목에서 남항진으로 가는

다리 위 도로가 주차장이 되어 있습니다.

 

 

안목 등 해변 도로를 막아버리니까 어떻게 알고 왔는지 

남항진 넘어가는 다리 위로 차량행렬이 밀려 앞으로 진행할 수 없더군요.

도로에 주차하고 새해 일출을 보느라 주차한 차량

4 차선 도로 정체현상이 풀리지 않습니다.

잠깐 사이지만

일출을 보려는 사람을 강제할 수 없어 속수무책입니다.

 

해는 떠오르고 바다 위를 둥실 올라서니

언제 그랬냐는 듯 순식간에 차량이 사라져 갑니다.

 

뭐라 할 수 없는 잠깐의 현상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강릉항 솔바람다리 아래 기수역 부분은 춥다 보니

작은 물결 일렁임으로 바위 윗부분은 얼어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소원이 이루어지기 바라고 

코로나가 속히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내 나라 내 겨레 

송창식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 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에 흐름 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 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 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 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숙소에서 소나무 사이로 바다를 보니 붉게 물들어 있습니다.

일출 직전입니다.

시계를 보니 05시 32분입니다,

 수평선에 붉은 기운이 올라옵니다.

일단 사진을 먼저 찍고 일출 시각을 알아보니 05시 35분입니다

부리나케 철조망이 둘러쳐진 바다로 갔습니다.

여러 번 동해에 왔지만, 

늦잠 자느라 한 번도 일출을 못 봤는데

이게 원일 오늘은 시간 맞춰 저절로 일어났습니다.

찬란한 태양은 수줍은 듯 조금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

 태양은 새날을 환히 비추며 솟아올랐습니다.

자연의 법칙의 오묘함과 신의 존재하심을 다시 확신 하는 순간입니다.

 

태양을 보며 나도 모르게 

하나님 내 자녀를 지켜주시고 

 터전 삼아 살아온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자유의 소중함을 보존하고 

 주의 은혜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떠오르는 태양과 잔잔한 바다를 보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신께 감사드림이 절로 납니다.

 

 

오전 11시 30분

간간이 치는 물결은 유순하여 

서핑 온 사람은 파도와 벗하며 타지 않고 

적당히 부는 바람에 의지하여 패러 띄우고

 서핑에 묶어 바람과 함께 바다를 즐깁니다.

이 평화로움과 아름다운 자연이  

우리에게 주어진건 큰 특혜라 생각합니다.

대통령 선거가 낼 모레,

선진의 희생으로 얻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잘 보존 발전되어 모두가 사람 살기 좋은 나라

 자유 대한민국이기를 빌었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