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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야만들기2

나들이갈때 만들기 쉬운 든든한 도시락 [ 또띠야 계란말이 ] 본격적으로 나들이 하기에 참좋은 날씨이지요. 황사만 없다면 마음껏 자연과 더불어 자연을 마음껏 노래하며 자연인의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으면만... 거기에다 이제는 비가 내리면 방사능 비라서 기피해야 하다니... 자연을 돌려줘요 ㅡㅡㅡㅡㅡㅡ오 생각해보면 문명의 발달이 좋기도 하고 편리하게 살아가지만 가끔씩은 문득문득 무섭기도 한거 같아요. 번거로운 준비해서 나들이 가는것이 때론 귀찮을때가 있죠. 그럴때는 간단하게 준비해 나들이 해요. 재료 계란2개/슬라이스치즈2장/아스파라거스2대/또띠야 1장/올리브유/ 아스파라거스를 어슷하고 얇게 잘라 계란을 깨트려 함께 섞어 놓아요. 또띠야에 슬라이스치즈를 펴놓아 주세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섞어놓은 계란을 부어 중간불에 익혀주어요. 윗면이 익어갈즈음 뒤집어 노릇하게 .. 2011. 4. 20.
간단하고 맛있게 또띠아 만들기 시대를 거스르면서는 절대 살 수 없는 법 밀려들어오는 많은것들가운데 많은 나라들의 음식도 많지요. 별의별 이름을 가진음식들이 너무 많아 다 먹어보지도 못할 것 같은 많고 많은 음식들 가운데 재미난 이름을 가진 음식이 있네요. 또르띠야라는 음식 또띠야라고 불리고 있는 또르띠야는 우리나라의 전 하고 비슷하다고 할 수 있대요. 오랜 역사가 있는 토르티야는 삼천 년에서 일만년의 역사가 있다고 하더군요. 서양식 부침개? ㅎㅎㅎ 신선한 야채나 고기 등을 넣고 말아서 먹는다는 또띠야를 언제 먹어봤는지 코스트코 갔을 때 남편의 사자는 성화에 못 이겨 사 가지고 왔지만 냉동실에 넣어놓고 그만 유통기한을 넘겨 버리고 말았어요. 사실은 나 자신이 먹어보지 않아 맛없을 것 같았거든요. 딸들이 또띠야 맛있다고 아무리 말해도 모.. 2011.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