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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광장입니다.
탐험가의 활약으로 지구촌 여러 곳에 에스파냐 깃발을 세우고,
탐험가의 발길 닿는 곳에는 어김없이 전파되는 기독교,
에스파냐, 
영원한 건 없기에 그때의 명성은 사라졌지만 
지금도 에스파냐는 건재합니다.
스페인 광장에 도착 먼저 눈에 들어오는 아가나 성당입니다.
아가나 성당에 기부금 1달러를 내면 
성당 내부를 사진 찍을 수 있다고 하는데
신께 드리는 아름다운 걸작품을 볼 기회입니다.
 
 
17세기에 차모로 대추장이 교회에 땅을 기증해
 괌 최초로 세워진 성당이라고 합니다.
아가나 성당의 정식 이름은 우아한 이름의 마리아라고 하며 
북 마리아나 제도 가톨릭 교회를 총괄하는 본산으로 
1년에 한 번씩 성모수태 행사를 개최한다고 하니
가톨릭 신자는 때를 맞춰 다녀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성당 옆에 위치한 스페인광장은
1565년~1898년까지 에스파냐의 통치를 받았고
2차 세계대전까지 스페인 총독이 살았다고 합니다.
많은 곳이 태평양 전쟁으로 파괴되었지만
당시 스페인 행정기관 흔적이 남아있어.
교훈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군요.
괌은 중요 전략적 위치로 2차 세계대전 때 혹독한 전쟁을 치렀고
일본하고 가까워 많은 일본인 관광객이 많다고 하지만,
우리 국민도 많은 사람이 괌을 찾습니다.
 

 

날씨는 건기 우기가 있는데 우기 때도 여행에는 불편함이 없다고 합니다.

괌 사이판 등의 지역은 스콜성 비로

더운 지역에선 오히려 시원할 것 같습니다. 

사계절이 없지만 1~3월까지가 우리나라 겨울에 해당한다는데

열대지방이라 달라질 것 없다는 생각을 했지만 

우리나라 겨울처럼 해가 빨리지는 것 같습니다.

 

( 초콜릿 하우스 )는 스페인 총독 부인이 

이곳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차와 음료를 대접했던 곳이라고 해요.
 

 

사방으로 뻗어있는 가지와 뿌리는

많은 사람의 그늘이 되고 

놀이터가 되고 있습니다.

 

 

화살표 있는 곳의 작은 문으로 들어가면 

당시 총독이 거주하던 관저가

 부분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광장 주변은 깨끗하게 정돈되어 

 짧은 시간에

 과거 흔적을 돌아볼 수 있었고

위령탑부터는 스키너 광장이라고 합니다.

이 공원은 괌 최초 민간지사이던 칼턴 스키너의 이름을 따 

스키너 광장이란 이름을 붙였고 하얀 탑은 2차 세계대전 때 전사한

 괌 출신 군인들 명복을 빌기 위한 기념비라고 합니다.

 

 

스페인이 괌에 1668년 군사기지와 가톨릭 선교회를 설립,

3세기가 지나 198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괌을 방문했었다고 하는데

이일을 기념하여 스페인광장 앞 도로에 

요한 바오로 2세의 조형물 만들었다고 합니다.

당시 교황이 바라보는 곳에 축복이 임한다고 하여 

 자신들의 마을로 바라보도록 해야 한다고 서로 의견이 나뉘어

360도 회전 하도록 만들어졌는데

 10여 년 전부터 고장이나 멈춰섰다고 합니다.

 

 

현재 교황이 바라보는 곳은 하얀색 박물관,

3달러 내고 들어가면

괌의 소중한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박물관이지만 꼭 음악당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가이드가 여기서 파는 코코아가 맛있다는 그 말 한마디에 

갈증이나 사 먹었는데 5달러인가?.

저는 코코아 음료보다 

과육이 훨씬 맛있습니다.

생각해면 또 먹고 싶어지는 코코아 과육입니다.

 

 
기독교를 세계에 알리는데 큰 활약을 한 스페인,
그에 따르는 아픔도 있겠지요.
그런 걸 생각해볼 때 역사는 사람의 뜻대로가 아닌 신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짧은 스페인광장을 둘러보고
아프간 요새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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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몇십 년을 살아온 동생과 전화하며

 사이판 마나가하 섬을 다녀 왔다고 

 눈물 날 정도로 아름다워 여러 번 갈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의 반응은 의외였습니다.

사이판이 어디냐고 반문합니다.

나는 미국령인 사이판 섬을 모르냐고 반문하자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괌은 들어봤냐니까 괌도 모른다고 하기에 

그럼 하와이는 아니 하니까 당연히 안다고 합니다.

태평양에 15곳이나 영토를 가진 미국

괌은 그러나

 투표권이 없다고 해요.

그래도 미국 시민,

 

 

조금씩 내리는 비는 오히려 상쾌함을 줍니다.

드디어 도착,

어라 그런데 같은 장소인데 

한쪽은 비가 멈춰 맑은 하늘 다른 쪽은 아직도 내리는 비

청정한 지역이니 비 맞아도 괜찮다고 하며

전설의 장소에 왔습니다.

 

사진 찍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전설의 연인

 

차모로족 연인이 

부모의 반대에 부딪혀 섬을 빠져나오다 쫓기게 되어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막다른 순간에 이르러 더는 피할 길이 없게 된 연인은

사랑에 절벽이라 부르게 된 이곳에서 서로의 머리카락을 묶고

123 절벽 아래로 몸을 던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후 목숨으로 사랑을 지킨

 높은 절벽의 지점을 사랑의 절벽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기념사진 찍는 곳

 

사랑의 절벽을 바라볼 수 있는 카페 

 

저기 보이는곳이 사랑의 절벽

 

 슬픈 사랑 이야기가 전설로 내려오는 이곳은 

바다를 조금만 벗어나도 

1만이 넘는 마리아나 해구라고 합니다.

 많은 사랑 이야기가 있지만,

 마음 싸해지는 전설입니다.

 

절벽 주변으로 많은 사랑의 증표가 달려있습니다.

이곳에 연인의 증표 하나 

걸어두는 것도 기념이 될 거 같습니다.

는 

 

사랑의 절벽으로 가려면

 1인당 3달러를 내고 입장해야 해요.

시간이 늦어 패스

 

전설이라고 생각하지만 

비슷한 일이 있을 수 있었겠네요.

 

한국인이 운영하는 

기념품 판매점입니다.

 

탐스러운 코코넛

 

 절벽이 있어 이런 전설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시티투어 첫 방문지인데

 큰비가 오지 않아 다행으로 여깁니다.

다음 목적지는 스페인 광장,

마침 2014년도에 스페인을 갔었는데,

괌 스페인 광장은 어떤지 

 궁금함을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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