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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보도되는 폭설에 교통사고에 주의해야 겠어요.
폭설이 내려 제설작업 하시는분들도 분주한 나날을 보내는만큼
안전운전해서 귀중한 생명이 교통사고로 다치는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푹푹 빠질정도의 눈이 내렸는데 초등학교시절의 동시가 생각이 나는군요.
뽀드득 뽀드득 내 발자국 동생발자국
할아버지 댁으로 세배를 갑니다.
하얀눈을 밟으며 세배를 갑니다.
언제나 친근한 김치는 질리지않는 우리의 대표음식이지요.
뿐만아니라 돼지고기는 칼로리가 풍부한 스태미너 식품인데
추운날씨에는 국물있는 음식이 생각이 나게되지요.
이 두가지의 재료로 추운날씨에 따끈한 찌개를 끓여 먹었어요.
폭설이 내려 제설작업 하시는분들도 분주한 나날을 보내는만큼
안전운전해서 귀중한 생명이 교통사고로 다치는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푹푹 빠질정도의 눈이 내렸는데 초등학교시절의 동시가 생각이 나는군요.
뽀드득 뽀드득 내 발자국 동생발자국
할아버지 댁으로 세배를 갑니다.
하얀눈을 밟으며 세배를 갑니다.
언제나 친근한 김치는 질리지않는 우리의 대표음식이지요.
뿐만아니라 돼지고기는 칼로리가 풍부한 스태미너 식품인데
추운날씨에는 국물있는 음식이 생각이 나게되지요.
이 두가지의 재료로 추운날씨에 따끈한 찌개를 끓여 먹었어요.
돼지고기는 먹기좋은크기로 썰어놓고 배추김치도
먹기적당한 크기로 썰어요.
고추가루와.마늘.고추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놓은다음
준비한 멸치육수를 부어주고 골고루 섞어주어요.
잘라놓은 두부를 넣고 센불에 뚜껑덮고 끓이다
끓어오르면 불을줄여 중간불로 김치가 익도록 끓여주어요.
재료가 익어갈즈음 간을 보세요.
싱거우면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요
재료가 적당히 익었을때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마무리 해주시면 완성이랍니다.
이렇게 신나게 끓고있는 찌개를 맛없다고 할수 없겠지요.
대파와 고추가 익도록 한번더 끓여주시고 불에서 내려주어요.
끓여진 김치찌개를 뚝배기에 담아 끓였답니다.
뭐니뭐니해도 끓이면서 먹을려고요.
재외교포들도 잊지못할 음식가운데 김치는 빼놓을수 없다고 하듯이
역시 김치찌개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않는 반찬이지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먹기적당한 크기로 썰어요.
고추가루와.마늘.고추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놓은다음
준비한 멸치육수를 부어주고 골고루 섞어주어요.
잘라놓은 두부를 넣고 센불에 뚜껑덮고 끓이다
끓어오르면 불을줄여 중간불로 김치가 익도록 끓여주어요.
재료가 익어갈즈음 간을 보세요.
싱거우면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요
재료가 적당히 익었을때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마무리 해주시면 완성이랍니다.
이렇게 신나게 끓고있는 찌개를 맛없다고 할수 없겠지요.
대파와 고추가 익도록 한번더 끓여주시고 불에서 내려주어요.
끓여진 김치찌개를 뚝배기에 담아 끓였답니다.
뭐니뭐니해도 끓이면서 먹을려고요.
재외교포들도 잊지못할 음식가운데 김치는 빼놓을수 없다고 하듯이
역시 김치찌개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않는 반찬이지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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