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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볶음&조림

면역강화에 좋은 [ 브로콜리 소시지 볶음 ]

by 배움ing 2011. 10. 8.

 

 

 

 
언제까지 블로그를 계속하게 될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발전을 해나간다면 정체되지 않는 정신을 
가지지 않을까 라고 기대 해봅니다.
푸하핫 웃음이 날지도 모르는 이야기일지 몰라도 저만의 생각으로 하여튼 그렇답니다.
산속 깊은 곳에 있다 할지라도 인터넷이 연결되고 컴퓨터가 있다면 
혼자 있어도 한 평의 공간 이라하여도 그럴 것 같습니다.
공간 
사람의 마음은 끝도없는 욕심과 욕망의 늪에서 살아가며
자신을 잃어버리고 쫓기듯 살아가고 젊음을 보내다 
황혼이 되어 하늘도 자연도 자신도 바라보게되는 
작은 여유의 눈이 떠지는 것 같습니다.
시대적인 흐름에 동반되어 생각과 꿈도 갖지만 특별한 평범치 않은 
사람도 있어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해가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재료

브로콜리 1송이/ 쟌슨빌 소시지 1개/ 올리브유 3수저/ 몽고간장 1수저/ 매실청 1수저/


브로콜리는 잘게 떼고 쟌슨빌소시지는 끓는물에 삶아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으면 재료준비 끝이랍니다.



 

팬을 달군 후 올리브유를 두르고 잘라놓은
 브로콜리와 소시지를 넣고

 



브로콜리가 익도록 중불에 볶은 다음



몽고간장과 매실 청을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이 배여들게 볶아준 후
불에서 내렸어요.




완성된 브로콜리볶음입니다.



햅쌀이 나오면 가래떡을 뽑는답니다.
떡방아 간 아주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아주머니의 하시는 말을 적어보자면
인생의 삶을 사는 동안 빌어마지않는 복! 이 염원하는 복이란 게
특정종교의 결과로 나타나는 복의 개념은
 종교를 믿어 복을받아 남들처럼 꾸이지 않고 꾸어주며 산다는 것이지요.
자신에게 특별한 복을 주었다는 이야기이지요.
복!
많이 생각해보고 싶은 이야기였지만 그렇군요.
그렇네요.라는 말로 들어주었지만
왜곡되고 치우친 생각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계기가 되었답니다.
즐거운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