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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리운 사람이 떠오를때는 어떻게 하세요?
저는요 노래를 가만히 불러봅니다.
저처럼 노래하시는 분이계시면 그분께 여쭈어 보고 싶어요.
무슨  노래 부르세요?ㅎㅎㅎ 싱거운 이야기 이지요?
저는 사공의 노래를 불러본 답니다.
한번 불러보세요.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 간다
이 배~ 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어라차 노를~저어라

순풍에 돗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며는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 에 배 떠나간다 
저는 사공의 노래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엄마입니다.

오늘은 며칠전에 호박죽을 끓일때 벗겨두었던 단호박 껍질로
양파와 당근을 넣고 야채튀김 만들었어요.

사랑하는 자녀들이 맛있게 먹도록!!!



재료

단호박껍질/ 당근/양파/ 튀김가루/ 굵은소금/ 카놀라유/

단호박 껍질은 곱게 채 썰어 놓고
양파도. 당근도 곱게 채 썰어 주었어요.




튀김가루를 한줌 뿌려 먼저 골고루 야채에 묻혀 준다음




 냉수를 조금씩 부어주면서 되직하게
반죽을 해주었어요.
 튀김가루를 많이 넣으면 맛이 덜하겠지요.
너무 묽게되면 부침반죽이 되구요.
되직하게 반죽을 해주었어요.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달군후 적당량의 반죽을 집게로 올려 준다음
밑면이 바삭하게 튀겨 주었어요.
저는 기름을 몽땅 사용해서 튀기는것을 즐겨하지 않는답니다.



윗면이 거의 익혀질무렵 뒤집어 밑면도 바삭하게
튀겨 주었어요.



바삭하게 튀겨진 튀김
사진을 찍을려고 하다보니 뿌엿게 김이서린 ㅎㅎㅎ찰칵




완전히 식힌다음 사진을 찍었는데
딸들이 먹으면서 자기들 어릴적에는 튀김도 자주 만들어 주었는데
이제는 어쩌다 한번 만들어 준다고 아아아앙 
그런답니다.

 



예전 젊었을때 그때는 건강했으니까
크게 생각 하지않고 이런 간식을 많이 해주었어요.
지금은 무조건 건강을 먼저 생각하고 재료도 생각해보고
만들게됩니다.
딸들이 아들이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소원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노래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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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7.07 06:05 신고

    하나 집어 먹고 가옵니다.ㅎㅎ

  2. 왕비마마 2011.07.07 06:35

    옴머~
    이거이거 아침부터 기름내가 어디서 요렇게 솔솔 풍겨오나 했드만~
    울 배움님이 마마를 유혹하는 냄새였구나~ ㅋㅋ
    요녀석 달콤~하니 꼬소해서 자꾸먹게 되겠어요~ ^^

    울 배움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셔요~ ^^

  3. 하늘을달려라 2011.07.07 08:02 신고

    아...바삭바삭 맛나보입니다...
    단호박떄문에 달달하니 맛나겠지요?
    아침에 몇개 집어먹고 출근하면 좋겠습니다 ㅠㅠ

  4. 온누리 2011.07.07 09:17

    또 오늘도 군침만 삼키다가 돌아갑니다^^
    하나 착불로 보내심이...ㅎ

  5. 체리보이 2011.07.08 08:30 신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이템이에요
    식후에 포스팅 봐서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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