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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되면 누구나 시인이 되어지는것 처럼 자연과 나를
돌아보게 되는것 같지않나요?.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인지...저도 자연의 한부분임을 
깊이 느끼고 싶어지는 요즈음의 마음 이랍니다.
갱년기라서 그런가.............아니면 가을을 사랑해서 인지도 모르죠 ㅎㅎ
도시락 단단히 싸가지고 출발한 여행 이지만 ... 어디를 가든 
무슨일을 하건 변할수 없는건 주부라는 이름 엄마라는 이름표!!
가을을 보내는 가을 여행을 하다가 들러본 마트에서 눈이 휘둥그래질 정도의 
배추가격 ...지금이 순간 무지 무지 후회하고 있는 중 이랍니다.
무엇을  후회하냐면 더 사 올 걸 ...더사올걸 20포기만 사왔는데 더살걸 
더살걸ㅉㅉ 배추를 잘라보니 노오랗게 맛있는 상태의 배추속이 어찌나 
고소한 향내를 풍기는지 이러니 후회를 안할수가 없지요.
배추를 절이다보니 너무 고소한 내음새 때문에 가차없이 때를 만난 배추국을 
끓여 먹기로 결정 했답니다.
이맘때에 배추나 무는 달다고 표현할 정도로 맛있답니다.찬바람이 불게되면
야채가 맛이 들게되는거 같은데 배추를 절일려고 반으로 가르자 마자  
망설임없는 결정 !!!달달한 느낌의 배추국을 
끓여 먹었답니다.

재료

배추4분의1개/대파반개/청양고추1개/
된장2수저/고추장반수저/고추가루반수저/마늘반수저/
찐한 멸치육수 600미리/

찐한멸치육수와 배추는 삶기 편하게 갈라놓았어요.


끓는물에 소금조금넣고 배추를 넣고 끓어 오르면 뒤집어 한번더 끓인다음 찬물에
바로 헹궈 주세요.


헹군 배추를 꼬옥 짠다음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된장.고추장.청양고추.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어요.


삶은배추를 무친다음 멸치육수를 넣고
센불에 끓여 주어요.국물이 자알 어우러지도록 중불로 줄이고 10분정도 더 끓여주세요.


중불에 끓고 있는 맛있는 배추된장국을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이나 국간장 으로
간을 맞추어 주어요.


간을 맞추신후 고추가루 대파 어슷하게 자른거를 넣으시고
 불에서 내리시면 된답니다.



이렇게 끓여진 구수한 배추된장국


김장때의 맛있는 배추를 표현할때 달다고 표현하지요. 
우리민족은 예술적인 부분이 뛰어난 민족인거 같죠.
음식맛에 대한 표현도 형이상학적인 표현을 하게되는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술성이 뛰어난 민족이어서 아름답게 표현할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민족 이라고 자부한답니다.
우리들의 조국이 셰계속에 어깨를 나란히 할수있는 놀라운 부흥이 있기를 오늘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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