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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 검정고시

동네 사람들 중졸 고졸 검정 고시 하세요~오

by 배움ing 2023. 9. 8.

 

 

 

 

중 졸 검정고시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2023년은 최고의 해였다.

중, 고졸 검정고시 합격은 자랑 아닌 

나의 아픔을 힘껏 던져버린 것이다.

나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모든 분께 용기를 내 도전하라고 , 할 수 있다고, 힘차게 응원을 보낸다.

나는 여건이 안돼 독학으로 정확히 7개월 2일 만에

중졸 고졸 검정고시 합격했다.

내 나이가...  망설이는 사람에게

응원해 주는 말을 해주고 싶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변에 신을 믿는 사람 있다면 

 돈 들어가지 않는 사기 돋아주는 말도 해보시기를,

그리고 자녀분도 부모님에게 격려와 수학 지도 편달 해주면 좋겠다.

나도 수학은 시험 보기 한 달 전에 시작했다.

왜냐면 다른 과목에서 합격점을 확보해야 

편하게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중졸 고졸 합격증을 받아보면 그 느낌 알게 될 것이다.

어떤 이에게는 매우 가벼운 것이지만 나와 같은 사람에게는 무거운 것이었다.

생애 있어서 나에게 선물하는 소중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여러 이유를 들어 도전하지 않는다면 그 또한 괜찮다.  

그게 전부는 아니니까.( 가치관의 차이 )

어떤 이는 배우지 못하여 창피하다는 말을 한다.

왜 창피하다는 것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

그건 자신이 만든 게 아니기 때문이다.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신께서는 모든 것을 다 주지 않으신 것 같다.

여러 악조건 가운데 자라고 살아가는 사람 중

사회적 잣대로 볼 때 반듯하게 사는 사람도 있지 않겠는가,

풍요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은 것 같다.

부요하지 않다 보니 꿈꾸며 사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회 탓만 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배움에 관하여는 욕심을 내어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너무 늦어버렸다고 해도 아니다. 늦지 않았다.

나는 미소 짓기보다는 그 반대로 살아가고 있었다. 

시회구조적으로 학력을 중시하다 보니

열등한 마음을 묻어두고 살았다.

왜?

한걸음 나아가고 싶지만 학력이 가로막았다.

세상에 부딪히며 살다 보니 자신을 돌아볼 수 없어

내가 살아왔던 장벽을 자녀는 그리 살지 않기 바라며 살았다.

자녀도 다 자라 당당한 사회인으로 살아가게 되었을 즈음

그제야 내가 보여 바라보니 무능력한 내 모습은

나이 들어 아픈데 많은 나약한 사람으로 서있었다.

나 자신이 겪어온 것이라 더욱 그렇다.

 변화된 시대는 학력 위주 시대는 아닐지라도

이전 시대를 살아온 많은 사람은 못 배운 것에 대한 창피함이 문제가 아니라

치유되지 않은 상처로 남아있기에

어쩌면 세상 떠나는 날까지 마음에 묻고 아파하며 살 수도 있다.

발명과 발견의 놀라움이 매일을 새롭게 하여 

다른 행성의 과거와 현재를 알 수 있는 과학의 발전은 계속되고 있다.

 학문은 그 어느 것 하나 필요 없는 것은 없다.

많이 배워서 모난 것도 못 배워서 모난 것도 아닌 모두 결점 많은 인간이다. 

나는 학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해도

나에게 찾아온 이 학문이란 친구는 저 잘난 맛에 사는 것이 아닌

둥글게 바르게 함께 살라고 일깨워 주는 작용을 하는 것 같다.

소멸되는 것이 아닌 마음에 쌓이고 쌓여 

내면의 힘을 강하게 해주는 학문, 갈길 몰라 방황할 때

바른 길 판단하는데 또는 방향을 잃지 않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이 든 사람에게 학문이란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것 같다.

배웠다고 어디 사람이 교만해지겠는가?

그건 그 사람의 타고난 성품이다.

마음에 꼭꼭 꼬깃하게 남아있는 배움의 쪼그만 불씨, 

 희미한 불씨라도 있는 사람이면 꼭 도전해 보시기 바란다.

희망적인 것은 검정고시는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중학교공부는 어렵건 쉽건 열심히 하는 것이 좋다.

고졸 검정고시 공부하기 훨씬 쉽기 때문이다.

( 딸이 매우 바빠서 )

독학은 생각도 안 해본 내가 경험했기에 확실하다.

잡념은 너는 할 수 없다고 생각을 불어넣어 주지만

시작하고 해 보면 그렇지 않다.

공부 방식 중졸 검정고시,

국어, 과학, 도덕. 사회, 이 과목을 열심히 읽고 쓰고 기출문제 풀고

가장 중요한 오답정리는 제일 중요함 꼼꼼히 정리했다.

중요한데 미흡하다 느끼면 네이버 검색 필기함

때로는 네이버검색으로 찾은 것 매우 장황하여 복잡한 끝도 없어 현실적이지 못한 것이 간혹 있다

그럴 때는 에드윌 김지상 선생님 강의로 필요한 부분만 빨리 감기로 찾아 필기함

제일 중요하다. 오답정리는 오답정리 필기하면

고등기억(대뇌)에 저장되어 내 거가 되고 잊히지 않게 되었다.

중졸 수학은  시험 보기 한 달 전에 시작했다.

겁내지 마시라 

수학은 동영상 보시고 익히면 된다.

나는 딸이 알려주었지만 

 

그런 여건이 되지 않는 분은 

검스타트 중졸 검정고시 수학 김하나 선생님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그대로 따라 하고

부족한 부분은 알아가는 수학 선생님 동영상 강의를 병행하시면 

쉽게 익혀갈 수 있다.

이해가 될 때까지 매일 규칙적으로 꼭 해나가야 한다.

 

 

전제조건  국어, 과학,  도덕,  사회,  기출문제를

하나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2개월을 열심히 습득한 후 수학해야 한다.

과학 도덕 사회는 동영상이 크게 필요하지 않았다.

도덕 사회 이 과목은 나이 든 사람에게는 쉽게 느껴질 것이다.

수학을 할 때도 필수로 일주일에 두 번은 습관적으로

국어, 과학, 도덕, 사회는 꼭 기출문제를 풀고 오답정리해야 한다.

언제까지? 시험 보러 가기 전날까지이다. 꼭 그렇게 해야 됨

이유 나이 많은 사람은 기억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그렇다.

나도 만약 길게 날을 정해놓았다면 절대 7개월 만에 중 고졸 합격을 못했을 거다.

시간 단축이 중요 ( 기억력 저하 ) 단기간에 습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혹시 독학을 하려는 분이라면 집에서 혼자 하기 어렵다.

해도 해도 할 일 많은 집안일이 눈앞에 있으니 이것도 장애가 되고

또 졸리는 것도 장애요인이 된다.

독서실에서 공부하게 되면 떠드는 사람하나 없이 조용한데 졸리지 않다.

집중력 매우 좋다. 경험한 결과임,

위례에 있는 토즈 스터디 카페는 깨끗하고 천장이 높아 답답하지 않다.

 즉시 갈아 나오는 원두커피와 차 그리고 사탕과 과자도 있고

얼음 즉시 만들어 나오는 정수기도 참 좋았다,

나는 처음에는 그곳 사탕 과자와 커피를 마셨는데 나중엔

코스트코에서 내 입맛에 맞는 스타벅스 커피를 사서

뜨거운 물에 섞어 마시고 과자는 다이제스티브사서 먹으면서 했다

콤부차 사서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이 참 좋았다.

나이 든 사람은 스터디 카페가 생소하여 선생님이 있지 않느냐고 묻는 사람 있다,

나도 맨 처음 그렇게 생각함 그런데 나중 알고 보니 모여서 공부하는 곳이었음 ㅋㅋㅋ

이런 촌스러운ㅋㅋㅋ

스터디카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은 안 계신다.

 

 

독학도 돈이 들어간다,

카페 사용료를 내는데 

중학교 때는 시간제로 구매하여 이용했고

고졸 공부할 때는 중졸 때 남은 시간제 다 사용하고

12주 33만 원 구매하여 공부하고 시험 봤다.

 

각자 공부 하는 열정의 공간이다.

살다 살다 학생들과 함께 공부도 해보다니

나는 이곳에서의 시간이  행복했다

내경우임

영어는 졸업장 따놓고 집중적으로 공부해 나가면 된다.

영어는 단시일 습득 어려워 기본만 익히고 한편에 밀어두었다.

현재 나는 그동안 미처 하지 못했던 영어 공부 단계적으로 하고 있다.

새벽에 눈뜨면 매일마다 영어공부 ing이다.

유튜브 ( 친절한 영어교실 )

내년부터는 우리 집 성인 영어선생님한테 배울 거다.

고졸 검정고시, 공부방식

국어, 과학, 도덕, 사회, 한국사

이 과목들이 있어 합격 쉽게 할 수 있다.

 이 과목 아니었으면 힘들게 공부했겠지,

영어는 단시일이 습득 어려워 기본만 익히고 한편에 밀어두었다.

 

그래서 중졸 검정고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짧은 날동안 공부했으니 뭐 좀 아는 게 있겠어?

이 생각은 100% 틀린 생각이다.

왜냐면 고졸 검정고시는 혼자서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졸 검정고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오랜 세월 담쌓고 살다가 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을 뿐이지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머리가 똑똑하다고 잘할 수 있는 그런 것 절대 아니다.

아픈 곳 천지, 똑똑하지 않은 65세 된 나도 했다.

검정고시 학원을 다니는 것 과 또한 혼자 공부하는 것 다 괜찮다.

 아니면 사이버 중 고등학교 등등 자신의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그러나 한 가지 내가 알게 된 것은 자녀가 있다면 혼다서도 할 수 있다 

배움의 열정을 가슴에 묻어두신 분 있다면 그걸 꺼내시기 바란다.

나는 오후 2시 40분부터 하원한 손녀와 3시간을 함께 놀아야 하는 상황이기도 했고

수학을 지도할 딸이 있어 독학을 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집가까이 있는 독서실이

요즘에는 카페처럼 잘 꾸며진 곳이 있어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다.

검정고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사람이

학교밖에서 습득하여 학력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만들어졌다는데

어렵게 출제될 수 있겠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한다.

만일 그렇다면 나 같은 사람은 진작 포기하고 3년을 거쳐 사이버 중학교 마치고

또 3년을 다녀서 고등학교 마치고 하면 6년이 다 지나가버린다 내 나이 6년 다니고 나면 72살,

아깝지 않은가 내 시간이 새로운 시작을 함에 있어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다.

기억력 좋지 않은 사람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검정고시이니 꼭 부딪혀 보시기 바란다.

치매 예방에도 매우 좋다. 심각한 우울증에도 좋다

그리고 많이 아픈 사람임에도 좋다.

멈춰있는 자체가 통증을 더 키우고 느끼는 것이었다.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여 편견 없이 세상을 보며

평등함으로 세상을 보는 한 사람으로 살다 가면 좋지 않겠는가

성취감 최고이니 꼭 해보시기를 바란다

글씨만 쓸 줄 안다면 할 수 있다.

기억이 좋지 않은 나는 오답노트가 최고이다.

나는 처음 검정고시를 시작할 때 합격을 바라지 않고 시작했다.

 

아니 이건 내 생각이 아니다. 딸의 조언이었다

 6과목 중 한 과목만이라도 60점 맞는 것이 있다면 

사이버 중학교 2학년부터 다닌 수 있다고 하여 한 과목 60점 만이라고 맞아보자

손해일 거는 없지 않은가 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그런데 중졸 고졸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자 마음에만 묻어놓지 말고 시작해 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