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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에서 바라보이는 바다 풍광을 감상하고

 아쉬움이 남아 

 다음날 다시 오기로 하고 돌아갑니다,

목적지는 수요 미식회에 선정된 강릉 화덕 피자집 라 몬타냐입니다.

사실 피자 맛이 거의 비슷하지 않겠냐는 생각이고

 파스타도 특별함이 있을지 의문이 들었거든요.

 먹는 대로 체중만 늘어나 음식 먹는 것이 겁나요,

 살찌지 않았던 젊은 날이 떠오릅니다.

 

 ( 감 베리 대하 파스타 ) 이럴 때 알고 가려고 네이버 사전 찾아보니 

감 베리=이탈리아 어로 새우라고 합니다.

파스타에 올려진 정말 큰 새우,

맛 최고 파스타였습니다.

 

 

 감베리 대하 파스타= 자연산 대하를 사용한다는데

진짜 이렇게 큰 새우는 

바이킹 스워프에서도 못 봤습니다.

 

 

딸 덕에 이탈리아 레스토랑 맛집 찾아 왔습니다.

전국 10대 맛있는 화덕 피자

수요 미식회로 많이 알려진 피자

소문났다는 라몬타냐,

그러나

딸 아니면 알지 못했고

 강릉에까지 와서 먹어보려는 생각도 못 했을 것 같습니다.

 마르게리타 피자는

이탈리아 2대 왕 움베르토 1세 아내 마르게리타가 즐겨 먹었다고 해서

그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화덕피자 라 몬타냐

강원도 강릉시 관솔길12번길 27-7

지번은= 강릉시 화산동 227

전화번호는 033-646-7077

문 여는 시간 11:30~21:00 

휴식시간은 15:00~17:00입니다.

화요일은 쉽니다.

가격= 화덕피자 15,000~ 17,000원

파스타 15:000~17:000입니다.

 

 

식전 빵이 나왔는데

어라 진짜 담백합니다.

아주 맛있어 혼자 먹기 아까운 

맛있는 빵입니다.

 

주소 찍고 달리다 보니 오래된 고택에 도착했습니다.

사장님 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고택 위쪽으로 지어진 녹색 건물과 노란 건물은 

이탈리아에 가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2014년에 여행차 다녀온 스페인 마을하고 비슷합니다.

유럽 기분을 한껏 살리려고 외관도 내부 장식과 

좁은 것과 계단까지

모든 것이 유럽 주택이 떠오릅니다.

 

 

라 몬타냐로 오르는 길은 시멘트로 포장된 말끔한 길은 아니지만

청청한 곳에 어울리는 오르막길입니다.

순간 마음과 생각이 맑아지는 기분에 

 이 길을 오르는 동안 새소리 솔바람 소리와 함께

 언덕을 오를 수 있었습니다.

 

 

전국 10대 맛있는 화덕 피자

수요 미식회로 많이 알려진 피자

소문이 많이 났다는 라 몬타냐 를

나는 잘 알지 못합니다.

자녀가 아니면 알려고도 하지 않고

피자 먹으러 멀리 갈 필요 있겠냐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고마운 딸 덕에 맛집 찾아갔습니다.

 

 

라 몬타냐 레스토랑은 고택도 아니고 

 위쪽 녹색 건물도 아닌

제일 위 언덕에 지어진 노란 집이

 화덕 피자와 파스타로 유명한 맛집이라고 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밖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아기자기한 레스토랑입니다.

원래 쉬는 날이 없었다는데

이제 화요일은 쉬는 날이라고 합니다.

오후 03시~05시까지는

좋은 서비스를 위한 준비시간이고, 

 

준비된 재료를 소진하면 

 그 메뉴는 만들지 않는다고 하는 데

신선한 재료 사용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이 층으로 올라가 테이블에 앉아

메뉴 정하고 우측에 종을 건드리면 주문받으러 옵니다.

 

 

유리병에 담긴 생수는 시원합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한 유리병 생수는

청결한 느낌이 듭니다.

테이블에 유리를 깔아놓은 테이블 아래에는 여러

어찌 보면 어수선하게 보일 수 있지만

한편으로 멋스러움,

여기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어울리게 꾸민 것 같습니다.

 

 

 

라 몬타냐는

이탈리아 화덕에서 구운 참나무 향 가득한 나폴리 피자,

새벽 주문진 해산물과 계절 채소로 정성을 다한 파스타,

하늘과 바람과 별과 ...... 맛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아래 오른쪽 글처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긴 피자를 싸서

 숙소로 왔습니다.

 

 

 식전 빵을 조금 싸주셔서 가지고 왔습니다.

강릉 공기 정말 좋습니다.

어린이날 서울 하늘은 뿌연 하여 환기할 수 없는 

황사 천지입니다.

비가 흠뻑 내리면 중국발 황사가 어느 정도 씻겨 나갈 텐데

매일 매일 비 오기 기다리는 마음 간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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