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볼만한곳1 강릉 여행 &( 민족의 자랑 오죽헌 ) 율곡 기념관 그리움 가득 담아 바다와 소나무가 우거진 강원도 그리고 강릉에 그리움을 담아 보냅니다. 가뭄이 심하다는데, 서울지역은 아직 장마다운 비와 태풍다운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요 며칠은 간간이 비가 내려 열대야 기운을 잠재웠습니다. 그러나, 이젠 30도 넘는다는 이야기가 아무렇지도 않게 들리는 여름철입니다. 예전에는 이처럼 불볕더위가 심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라는생각을 가끔 하지만 오래전이라 망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시의 소음은 삶의 활력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행인 건 그 소음 사이로 들리는 어린아이의 재잘거림이 평화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자연의 조화로움이 갖추어진 곳 강릉이 그리워집니다. ***향토문헌 참고 옮겼어요.*** 이곳은 율곡 기념관 입구입니다. 사진 촬영이 허락되지 않는 곳이라는 안내문이 있어.. 2015.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