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앞바다1 괌 여행 (청옥 바다 투몬 해변 ) 투몬 바다는 짭조름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잔잔한 물결은 평화로움을 선물합니다. 투몬 바다는 청옥을 가득히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천국의 바다가 있다면 마치 이와 같지 않을까? 옥색 물결에 이끌려 나이를 잊고 아름다운 청옥 바다로 이끌려 가듯 소녀처럼 기뻐하며 바다를 바라봅니다. 갖춰놓은 물놀이용품 스노클링용품도 있어요. 웨스틴 호텔은 투몬 해변에서도 완만한 곳에 있어 타 호텔에 머무르는 사람도 이곳을 찾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불어오는 바람도 싱그러움을 더하여 노래하게 만드는 정겨운 바람, 모두 작곡가 성악가 시인 되어 한 수 지어 노래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대 자연을 주신 신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는 풍광입니다. 사람의 손으로 결코 만들 수 없는 자연을 보면 나도 모르게 신의 임재하심을 생각.. 2017.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