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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지만 일상의 삶은 어쩌면 더욱더 분주할지 모르겠군요.
설연휴기간 서울 외곽순환도로는 흐릿한 안개로 쌩쌩 달리기엔 무리
안전하게 주행하도록 조심 또조심 해야하는 도로 교통상황 이랍니다.
안개낀 도로 교통사고에 유의해야 하는데 어제도 4중추돌 사고현장을 보고서
안전거리의 중요성을 더욱더 실감했답니다.
하지만 안전거리 간격을 유지하며 주행을 하면 많은분들은 답답해 하지요.
ㅎㅎㅎ 저희 바깥양반도 답답해 하는 저는 물론 안전거리를 지키면서 갈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사실은 교통 범칙금 때문에 ㅠㅠㅠ
과속하면 차량도 스캔들을 일으킨다는거 아시죠?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는사이 과속해 벌금이 부과 되면 아까워하며 
후회 가득한 법정속도 준행을 다짐하게 된답니다. 
저도 사실은 지난달 남양주 주행중 과속 24키로로 인해 아까운 7만원을 내고나서 
무조건 법정속도로 운행하자 다짐했고 네비게이션 믿지말고 달리자 랍니다.
올해부터는 벌금 4 만원짜리는 사라지고 7만원짜리가 저렴한 벌금이랍니다.
 ㅠㅠㅠㅠㅠ아까운 내돈 7 만원 흑흑흑 
돈이야기만 했네요.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딸에게 엄마의 마음과 정성담아 만들어 주었어요.
현미 돈까스 샐러드 김밥을....................

 

 
재료

현미밥/돈까스/양배추/당근/청피망/삮힌고추/단무지/슬라이스치즈/김밥김/마요네즈/
소금/참기름/식초/흑설탕/깨소금/
각각의 재료는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해서 넣으세요.^^

돈까스 만드는법
http://baeuming.tistory.com/11
돈까스김밥에 들어가는 돈까스는 돈까스용 고기에 소금 후추만 뿌리고 밀가루를 겉에 묻혀 털어낸뒤
풀어놓은 계란에 담궜다가 빵가루를 겉에 묻힌후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른다음 튀겨내듯이 바삭하게
튀겨 낸다음 가위로 길게 적당한 넓이로 잘라 놓아요.


당근과 피망은 도톰하게 채썰어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당근을 소금조금넣고 당근이 익을때까지 볶다가
 당근이 익으면 피망을 넣고 살짝 볶다가 꺼내놓아요.
(저는 청피망이 쌀때 사서 얼렸다가 사용했어요.)


단무지는 도톰하게 길게 잘라놓아요.
김밥에 단무지를 조금 넣으면 맛이 덜한거 같아 저는 큼직하게 잘라 넣는답니다.


늦가을에 끝물 청양고추를 사다가 소금물을 짭잘하게 만든다음 고추를 양파망에 넣고
무거운것으로 눌러 2달정도 지나면 노오랗게 삭혀지게 된답니다.
삭혀진 고추를 잘게 잘라 10분정도 물에 담궜다 건져 굴소스를 조금넣고 볶아 놓아요.


양배추를 씻어 가늘게 채를 썰어 마요네즈 조금넣고 버무려 놓아요.


현미밥 두공기에 흑설탕 반수저. 소금1티스픈/ 식초1수저/ 깨소금 1수저/를
골고루 섞어 놓고 살짝 식혀 주어요.


김밥김을 먼불에 살짝 구워 놓고 
기름바르고 소금뿌려 구운김을 김밥 쌀때 함께싸면 맛이좋아 저는 이렇게 김밥 싼답니다.
구워진 김을 펴고 기름바르고 소금뿌려 구운 김을 아래처럼 겹쳐놓아요.


펴놓은 김밥김위에 밥 한주먹을 골고루 펴놓고
돈까스.단무지.슬라이스 치즈.양배추 버무려 놓은거 .고추 볶아놓은거 .
당근.피망을 가지런히 놓은다음


꼬옥 꼬옥 눌러 말아 주어요.
마지막 끝에 물을 발라서 끝마무리를 해 붙여주어요.


말아진 김밥의 겉면을 참기름을 골고루 발라준다음 도마에 올려 놓고 적당하게
잘라 주어요.
딸내미의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도톰하게 잘라 아래처럼 랩에 한개씩 싸주었답니다.
출출할때 1개씩 먹으라구요.


잘라놓은 김밥을 접시에 담아봤어요.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있어 몸에좋은 현미김밥
현미김밥 먹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뿌듯한 엄마마음 이랍니다.


현미 건강에 아주 좋아요.

요즘 많은분들이 현미식을 하는데 저희도 현미식을 한지가 벌써 6개월이 다되어 가요.
처음에 현미밥을 할줄몰라 날라가는 밥으로 지어 중단하고. 섞어서도 먹어보고.발아현미를 사서 해먹어보고 등등 밥을 지어보니
발아현미로 밥을 하는게 제일 좋았지만 발아현미가 값이 비싸서 부담스러웠어요.
하지만 집에서 발아시켜 밥지어 먹는것으로 간단한 발전을 하게되어 이젠 현미아닌 일반밥은 맛이 덜하다고 느끼게 되었답니다.
요즘엔 일년내내 바로 도정해주는 현미를 살수있어 참 좋아요.
현미는 금새 벌레가 생기게되는 영양쌀 이거든요.
어떻게 현미밥 해드세요? 저희는 100% 현미만 먹는데 이렇게 해먹고 있답니다.
맵쌀 현미 20키로에 찹쌀 현미5키로를 섞어 먹고 있어요.
1.현미는 껍질이 제거 안된게 종종 있는데 그 볍씨를 골라내고
2. 물에 씻어 현미쌀이 푸욱 잠길만큼 물을 부어 삼일정도 냉장고에 넣어놓고 
필요양만큼 밥을 해서 먹는답니다.
*5일정도 먹을 쌀을 씻어  물에 담그어진채로 냉장고에 넣어둔답니다.겨울에는 이틀에 한번씩 물을 갈아주고
여름에는 하루에 한번씩 물을 갈아주면서 밥지어 먹으면 되는데
3.
삼일정도 되면 발아하는것을 카메라로 가깝게 사진을 찍어 보면 알수가 있어요.
4. 압력솥에 필요양만큼 삼일된 현미쌀을 넣고 물붓는양은 찰밥할때 넣는 물정도로 부어준 다음
 5. 불에올려 압력추가 흔들리면 불을 제일 약하게 줄이고 20분간 뜸을 들여요.
6. 20분이 지나게되면 가스불을 끄고 10분정도 그대로 둔후 김을빼고 밥을 드시면 된답니다.
저는 이렇게 밥을 지어  일반 하얀쌀밥하고 동일하게 씹는식감으로 먹고있어요.
달라진점은 제가 두드러기가 잘나는 체질이었는데 두드러기가 나지않아 약을 먹지 않는 사실이랍니다.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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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05 05:48

    영양이 듬뿍 담긴 현미 김밥입니다.
    벌써 배가 고파오네요. ㅎㅎㅎ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05 06:07

    저도 다이어트 한다고 그러면...이런 맛있는 음식을 먹어볼 수 있겠군요^^*ㅋ

  3. 익명 2011.02.05 22:3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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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들어올라 문 잘닫고 다녀라 소리가 저절로 날만한 날씨
거기다 날씨는 비오나 싶으면 해뜨고 나물말리기를
도대체 날씨 예측을 할수가 없네요.
청명한 하고 고개돌려보면 잿빛구름이 몰려오는군요.
성큼성큼 다가오는 오싹한 날씨에
출근하는 딸에게 지발좀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라고 합니다. 
사서하는 걱정어린 눈길을 보내며 하긴 저 나이에는 
내복입을 나이가 아니지 라고 생각은 한답니다.
자신의 20대의 시절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항상 옷차림에 콩놔라 배놔라 스타일리스트 도 아니면서
아는체 하는게 한편으론 웃음이 나오는걸 숨길수 없군요.
딸들이 출근한후에 혼자서만 생각하며 웃었다는거
요건 몰랐지? 내딸들 이제 들통났으니
사랑의 딴지 말을 바꾸어야 겠어요.
다이어트를 외치는 딸 뚱뚱하지도 않으면서 얄미움,
다이어트는 내가 해야하는뎅 묵은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에 짱이죠
썰렁한 날씨에 따뜻한 국물에 말아 주었어요.이렇게요.   
 

재료

도토리묵1모/ 무 1토막/ 약간의 소금/ 마늘2쪽/
국물멸치20개=1리터의 물을 부어 600미리의 멸치육수를은근히 끓여 준비하세요. 

양념장= 몽고간장6수저/ 고추가루반수저/ 깨소금반수저/ 참기름1수저/ 실파나 파 한줌.파를 다져서 넣고
 양념간장을 만들어요.
마늘은 넣지마세요.



도토리묵은 굵은 무채 썰듯이 채써는것 처럼 잘라 끓는물에 살짝 데쳐건져요.
 멸치육수에 무를 채썰어넣고 마늘 으깨넣고 센불에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무채 색깔이 투명한색으로 변하면
소금간을 싱겁게 해주시고 불에서 내리세요.


체질개선이 필요해서 현미식으로 바꾸어서 먹어요
 영양듬뿍 들어있는 현미밥이에요.


그릇에 데쳐놓은 묵을적당히 담고 끓여놓은 시원한 국물을 부어요.
현미밥을 적당히 담고 양념장을 올려 놓으세요.
간은 드시면서 보시고 싱거우면 양념장으로 마추세요.


요즘같을때는 더욱더 현미밥을 먹어야 하는거 같아요
채소값도 만만찮게 비싸지만 그렇지 않다고해도 현미밥은
대장암예방.동맥경화.노화방지.변비예방에도 좋아
결과적으로 혈압에도 아주 큰도움이 된답니다.
변비가 있으면 혈압이 오르거든요.고혈압약을 복용하는중이라
성인분들에게 강력하게 현미를 권하고 싶어요,
영양도 듬뿍 들어있고 체질개선. 다이어트. 장.에좋고 이루다 말할수가 없군요
지식인에게 물어보시고
현미식 안하시는분께서는 현미식으로 바꾸어 보셔요.
탁월한선택이랍니다.
어린아이들은 장기능때문에 현미식을 하게 하려면 꼭 발아시켜서 먹게하든지
아님 백미를 섞어서 먹도록 해야할거같군요.
장기능이 완전히 발육이되지 않아서요.
나이들어갈수록 모르고 먹기보다는 최대한의 바른섭생을 해서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어야겠다 고 다짐하면서
 모든분들의 삶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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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지깽이 2010.10.04 15:33

    묵밥에 무채가 들어 가는 건 처음 봅니다.
    더 든든하고 시원한 맛이 날 것 같아요.

    딱딱하게 굳어 있는 우리 냉장고속 묵을 꺼낼 때가 됐나 봅니다. ^^

  2. 엄마딸 2011.06.09 19:01

    냠냠 또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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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들 뚱뚱하지 않은데 다이어트를 가끔씩 이야기 한답니다.
그래도 나이가 들어가고 있는 저는 후~ 불면 날아갈 것처럼 날씬하다못해 
가엽게 느껴질만한 날씬함은 별로인거 같답니다...
그런데요. 제 아들 딸들은 잘먹어요~ 야식, 간식을요.
딸들에게 현미식은 고혈압에 좋아~
이렇게 먼저 말하고 난 다음 다이어트에도 좋아~ 라고 말했답니다^^
아이스크림, 라면, 치킨 등 참! 빵도요. 아주 잘 먹어요.
아들도 남편도 다 잘먹어요.
다행이 딸들이 뚱뚱하지 않아 다행인데 
딸도 아들도 남편도 체중을 줄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먹는건 다먹어요^^ 
아이스크림 라면 치킨 빵을요...
이건 고추를 볶아서 넣은거구요.

저녁에 늦게 퇴근하는딸 배고픈 상태라 
빵이랑 라면 등을 한순간에 먹게 되는거 같아서 
오늘은 현미로 초간단 삼각김밥을 싸주었어요.

이건 고추 간장장아찌로 만든거에요.

재료.

삼각김,=인터넷으로 사서 냉동보관해 놓고 있어요.
현미밥=현미반, 현미찹쌀반, 기장 ,한주먹으로 불려놓았다 지은 밥1공기,
삼각김밥속재료.고추간장장아찌
=쫑쫑 잘게 다지는게 좋을것 같아요. 
밥양념=참기름 반수저. 깨소금 반수저, 소금커피수저로반, 현미식초커피수저로반, 꿀이나 설탕커피수저로반,

갓 지은 현미밥을 참기름 반수저. 깨소금 반수저, 소금커피수저로반,
현미식초커피수저로반, 꿀이나 설탕커피수저로반,을 넣고 젓가락으로 비벼서 식혀놓아요.


간장에 담아만든 고추장아찌 를 가위로 어슷하게 잘랐어요.
김치 볶아서 싸거나 고추장만 커피수저로  반수저 넣고 만들어도 좋아요.


삼각 김밥김과 틀을 올리고 맨처음 밥을 넣고 가운데에 고추장아찌 썬것을 넣고
 그위에 밥을 덥어주세요.
누름이로 꾸욱 누르고 겉면의 삼각틀을 쏘옥 빼주세요. 


고추로 담근 간장 장아찌를 잘게 잘라서
현미김밥 쌀때 가운데에 쏙 넣었어요.
이렇게 빼주어요.


반으로  김을 접어서


윗면 김 양쪽끝을 누르고


밑면 김을 올려 포갠다음
중앙에다 삼각김 살때 동봉된 테이프를 붙여주세요.
마무리는 이렇게 하시면 돼요.


완성된 삼각김밥 이랍니다.사랑하는 나의 딸이 맛있게 먹고
 퇴근 할때까지 배가 든든 했으면 좋겠어요. 


청양고추로 담은 간장장아찌를 넣고 싼 삼각김밥
현미밥은 참 고소해서 잘 적응하면 체질이 분명히 바뀔거라고 믿어요.
체질을 바꾸는데는 현미가 최고라고 합니다.
제 작은딸은 알레르기가 있어 복숭아도 못먹어요.두드러기가 나기 때문에요 ..
현미가 체질을 바꾸어준다고 하는데 엄마인 저를 잘못만나서 ㅠㅠㅠ
겸사겸사 바꾼 현미밥으로 앞으로도 계속 도시락을 싸서 줄려고 마음 먹었어요.
제가 고혈압이니 제 자녀들도 혈압을 관리 해야 할거 같기도 하구요.
미리미리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고질적인 고혈압을 넘겨주지 않아야 할텐데
현미밥으로 시작 하는 우리집
화이팅 해야지 하고 다시금 다짐한답니다.
 가을추수 수확을 만족하게 할수있도록 기상이변
 잘 대비를 해서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으면 합니다.
모든님 들의 마음이 언제나 평안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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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49 2010.09.07 17:21 신고

    잘보고 갑니다
    팔이 불편해서요^^

    • 배움ing 2010.09.07 22:47 신고

      온누리님 반갑습니다. 불편하신 팔이 속히 회복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2. 모태솔로몬 2010.09.07 22:07 신고

    저도 매일 현미밥 먹습니다. 먹고나서 살도 빠지고
    화장실로 잘가서 변비 없어졌어요..
    현미가 짱 좋은것 같아요..^^

    • 배움ing 2010.09.07 22:45 신고

      BubbleDay님 반갑습니다.맞아요.현미는 정말 우리몸에 유익한 곡식인데 저는 이제야 본격적인 현미식으로 바꾸었답니다.좋은날되세요.^^

  3. 뻘쭘곰 2010.09.08 13:48 신고

    저도 현미가 좋다는 말을 듣고 현미밥을 먹고 있는데..
    삼각김밥으로도 만들어 먹어 봐야 겠나요. 맛있어 보이네요.^^

    • 배움ing 2010.09.09 01:16 신고

      삼각김밥이 간편하게 먹기는 참 좋은 것 같아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4. EUN^^B 2010.09.13 20:33 신고

    오우 침넘어가네요...
    전 통풍이 있는데 통풍에도 좋다는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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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의 이별을 시도해볼려고 결심을하고 블로그에 적어 보기로 했어요.
따로 [고혈압 이겨보아요]라고도 만들었구요.
소리없는살인자라고 고혈압을 말하지요.지금 10년이 넘게

고혈압약을 복용해서 앞으로 후유증을 막아야겠다는 위기의식 때문이기도 하구요.

아직은 17세이지만 애틋한 제 아들에게 아직 좀더 많은 날들을 

엄마사랑을 주어야겠기에 조금씩 고혈압을 떨구어 버릴려구요. 
고혈압은 나타나는 증세가 거의 없을정도여서 사람들이 모르고 지내거나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에도 긴가 민가 잘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고혈압! 그저 지나쳐 시간이 흐르게 되어 악화되면 그때에야 나타나는 후유증으로

심장에 악영향 을 주게되고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게 되어 합병증이 생기는

무서운 병이 되어 버리는 고혈압이죠. 내 자신도 고혈압 약을 복용 한지가

10년이 넘은 세월을 지내왔고 무엇보다 가슴아픈건

일찍 저의 어머니께서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 뇌출혈로 37세의 젊디 젊은 나이에

나이 어린자식을 두고 세상을 떠나셨답니다.

어머니 나의 어머니...
어머니께서는 어린 자식을 두고 세상을 떠나기 몸서리 치도록 싫으셨을 텐데

불가항력적으로 돌아올수 없는 머어언길을 홀로가신 나의 어머니...

 이런 원한 맺힌 원수인데 고혈압을 나자신도 벗하며 동고동락하게 되었답니다.

나의 자식도 있는데 나는 53세라는 나이까지 살았지만

나의 자녀를 위해 자녀에게는 물려주지 말아야 하겠다는 위기감을 느껴

시도를 해볼려고 마음을 먹었답니다.

오랜 시간동안 모르고 지나치면 어느날 심해졌을때에 그때서야

목이 뻣뻣한 느낌과 뒷머리가 무겁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러운 증세를 느끼게 되는 고혈압...
그때에야 아차 하고 병원에 가서 진단하면 심하게 말해서 사형선고를 받게되는 거지요.

고혈압은 혈관에 악영향을끼쳐 동맥경화,혈액순환장애로 인해서 뇌졸증,

협심증. 심근경색, 신장염, 요독증 등등의 합병증을 일으켜

생명을 잃어버리도록 하는 악마이지요.

가족중에 고혈압이 있는사람은 고혈압에 걸릴 가능성이 많아 조심조심 해야 한답니다.

평상시에 가족력에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면 식습관이 풀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금강산도 식후경 먹는애착이 강하여 음식을 가려서 먹는게 어렵지만

서서히 마음을 이제 먹어 볼려고 합니다. 요즈음 나이가 젊은층에서도

고혈압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20대인데 벌써 고혈압인 사람도 있더군요...

혈압약을 복용 하게된지가 10년이 넘어서 혹여 닥치게될 합병증으로 고생하다

가고싶지 않은데 식생활개선이라는게 정말 어려운거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왜냐면 고혈압은 식습관을 개선하면 치료가 가능하다고 할정도로 희망적인데도

정말로 어려운거 같아 시도도 안해 보았답니다.

제일 먼저 현미밥으로 먼저 시작의 첫발자국을 떼어 보려하는데 될런지

도전해보려 하는데 응원해주세요~ 응원~~^^
또 좋은 방법 식단 있으면 저도 도움 받고자 합니다.

고혈압 이신분 시작해봐요. 함께! 현미밥으로 몸에 길들여 지도록..
저와 같이 고혈압이신분들께서도 고혈압을 극복하시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라며 ....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바랍니다.

9월4일
 
우선 밥부터 바꾸어 보려 작정하고 어제밤에 현미찹쌀반

현미쌀반 기장도 조금넣고 씻어 물을 부어
냉장고에 놓고 불렸어요.
아침에  밥을 하는데 밥이 되면 먹기 힘든거 같아 물을 넉넉히 부어

밥을 한결과 적응되지않는 죽밥이 된거 같군요.
기특하게 제 아들은 그래도 밥을 먹는데 고맙기 까지 했답니다.
다음 밥을 할때는 물의 양을 다시 실험 해보아야 할거 같아요.
최고의 적당한 물의 양을 맞추도록 실험을 몇번해야 할거같아요.

100% 현미로만 밥을 먹도록 잘 생각을 짜내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오늘도 고혈압과의 전쟁을 해볼려고 작정을 하면서~~~ 
보든분들 행복하세요.^^ 


9월6일 점심때

진밥을 꾸욱 참고 먹은 우리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오늘은 걍 전기 압력밥솓에 했어요.
물은 손가락 한마디에 맞추어 물을 부어 밥을 했어요.
밥이 다된후에 김이 빠지고 완전히 보온으로 넘어 갔을때 재가열을 눌러 주었답니다.
그리고 밥솥을 열었더니  드디어 저희 식구들에게 알맞은 밥이 되었어요.
물론 쌀은 항상 전날 저녁에 불릴때 아침쌀 저녁쌀 이렇게 같이 불리는데
쌀을 씻어 불린물도 넣고 밥을 하고 있어요.
고소한물이 아깝잖아요.
현미밥 먹기 불편하신분 하고 물으니깐 다들 고소하다는 말을 한답니다.
제 남편은 더달라고 하는거 있죠
그래도 걱정하지 않고 듬뿍 더주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이현미쌀은 식이섭유가 듬뿍 들어있어 골고루 영양섭취를 할수 있고
50대 남성들이 주의 해야할 대장암도 전립선암도 예방하게 하는 좋은 식품이라고 격려와 자랑을 했어요.
체중도 적어놓게 체중계로 첵크 하지고 하니 얼른 올라가는 제남편  추가로 다이어트도 할수 있다고
소문도 내주었답니다.
시도해본 현미식으로 바꾼 우리집 맵쌀이 4키로 정도 남았는데
언제 날잡아서 먹어 치우든지 아주 쪼금씩 넣어 먹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건강을 기원하며 모든분들이 용기와 웃음이 넘치시기를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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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0.13 02:13

    가족을 위해서 건강을 지키시겠다는 마음 참 감사합니다.
    식이요법으로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할께요.
    가족분들의 협조도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네요. ^_^
    배움ing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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