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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매모호한 날씨 후덥지근한 날씨이지요.
아스팔트에 달구어 진다음 반사되듯이 뿜어내는 열기는 어떤때는
플라스틱을 불에 사알짝 그을린듯한 냄새도 날때가 있어요.
오래전에 어느책에서 본기억이 있는데 글의 내용은 대충
도시의 지면위로 뿜어져 나오는 열기는 시골의 신작로의 열기와는
비교할수 없이 그 열기가 심하다는데 이유는 흙이란 흙은
온통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로 덮어버려 내리쬐는 열기가
땅속으로 흡수하지 못하고 아스팔트나 콘크리트에 반사되어
올라오기때문에 표면 온도가 더 후끈후끈,
편리함을 추구하다보니,
시골 고향의 추억이 있는사람은 더더욱 흙냄새의 정취를 잊지 못하겠지요.
세월의 두께가 더해갈수록 고향의 바람소리 풀벌레소리 새소리
무엇보다 그윽한 자연의 향기가 그리워 진답니다.
이열 치열=열은 열로 다스린다고 했는데 오늘은 그럴려고 작정했어요.
날씨는 덥고 반찬은 마땅하지않고 뭐하고 밥먹지 라고 생각하다가
작년에 반건 코다리로 말려 냉동 보관했던 코다리 꼬리부분으로
찜을 했는데 먹고 남은 김치국물과 시어진채로 남아있는
김치부스러기를 국물채로 부어 찜을 했어요.

 

재료

코다리 꼬리부분만 8조각/
신김치 부스러기와 김치국물 한대접/
맛있는 현미배즙고추장 1수저/
감칠맛의 명수=20마리로 볶다 끓여낸 멸치육수 1리터/

청양고추2개/대파반개/다진마늘반수저/

멸치육수는 끓여 놓고 대파.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놓았어요.
코다리를 꼬리부분만 따로 잘라 냉동 해두었어요.
지느러미를 떼어 손질해서 말렸기 때문에
한번 헹구어 건져 놓았어요.

 

냄비에 코다리와 멸치육수를 부어주고 김치부스러기와
(김치가 배추김치 파김치 알타리 등등의 김치국물과 남은것을 한테 모아두었었거든요.)
 김치국물도 부어주고 고추장도 풀어주고
센불에 끓여 주었어요.


센불에 끓어 오르면 중불로 줄여


푸욱 간이 코다리에 듬뿍 배이도록
국물이 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끓여 주었어요.


국물이 반으로 줄어들면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었어요.

마무리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여준뒤
불에서 내렸어요.

 

 

완성된 김치국물 코다리찜 이랍니다.

 

 접시에 담아 하나씩 앞접시에 놓고
반으로 주욱 갈라 가시를 골라낸다음
오돌오돌한 코다리하고 밥한그릇 뚝딱 먹도록 했답니다.
이열 치열 = 열은 열로서 다스린다,
무더운 여름 이기기 힘들면  즐겨라 라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더워요 ㅡㅡ오
해충이(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시기가 다가왔는데
조심조심 건강한 여름 지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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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7.25 06:06 신고

    노을인 김치찌개 할 때도 활용합니다.

    잘 보고가요. 맛있어 보입니다.

  2. 왕비마마 2011.07.25 06:26

    왠일이니~ㅋㅋㅋ
    클릭하고는 침부터 꼴~깍 삼켰다는~ ㅋㅋ
    이거 아침부터 정말 밥두공기를 외치게 만드네요~ ^^

    울 배움님~
    이번 한 주도 기분 좋~은 시간 되셔요~ ^^

  3. 귀여운걸 2011.07.25 07:28 신고

    우와~ 제가 좋아하는 코다리..
    얼큰하고 시원하니 너무너무 맛나겠어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7.25 11:08

    코다리를 저렇게 요리할 수도 있는거군요! 코다리 간장엿장조림밖에는 몰랐답니다.
    다음번엔 언제나 넘쳐나는 김치국물을 버리지 말고 꼭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

  5. 새라새 2011.07.25 19:46 신고

    ㅎㅎ 이슬이 생각이 절로 나게 하는 코다리...ㅎㅎㅎ

  6. 엄마딸 2011.07.25 20:37

    맛이 끝내줍니다!!!

  7. 샌디스토리 2011.07.26 08:16 신고

    아침부터 군침이 꿀꺽~~
    배고프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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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식품 김치는 개운한 맛으로 우리입맛이 살아나요.
이런 김치를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저장하는 저장법은
조상의 슬기가 돋보이는 저장법!
매콤하고 영양가 높은 고추씨를 넣고 저장하는 묵은지는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도 김치 본연의 맛은 간직하고 있는거 같아요. 
 짠기를 제거하고 코다리하고 함께 찜을 했어요.
코다리의 본체인 명태는 거의 러시아산 이래요.
지금은 우리나라 근해에서는 어족자원의 고갈로
명태잡이 배들이 만선을 하기가 어렵다는군요.
구워 먹으면 맛있는 노가리도 전부 러시아산 이라는데
옛날에는 알이 통통한 명태를 싼값에 사먹었는데
지금은 아~~흘러간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렸어요.
묵은지와 코다리 찜으로 만들어 먹었어요.이렇게요.




재료

묵은지 1쪽 =묶은지 없으면 아주 신김치로 씻어내어 만들어도 돼요
코다리 2마리/ 대파반개/ 청양고추2개/ 올리브유 3수저/ 멸치육수 400밀리/
양념장= 몽고간장6수저/ 고추가루반수저/ 깨소금반수저/ 참기름1수저/ 다진마늘 반수저/
 실파나 파를 다져 넣고 양념간장을 만들어요.

묵은지 없으면 아주 시어져 버린 김치로 양념을 씻어내고 만들어도 돼요
묵은지를 길게 찢어 놓았어요.


코다리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씻어 건지고
저는 꼬리로만 만들었는데 발라먹기쉽게 길게 했어요.


분량의 양념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주어요.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코다리를 담고 그위에
준비한 양념장을 올리고 묵은지도 올려주어요.

 

준비해놓은 멸치육수도 부어준다음

센불에 끓어 오르면 약한불로 줄여
은근히 푸욱 김치가 물러지도록 조려 주어요.

 

묵은지가 물러지면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어슷하게 잘라놓은 대파를 넣고

 


한번더 끓인고 불에서 내렸어요.

 


완성된 묵은지 코다리찜 이랍니다.


고유의 음식은 개운한맛을 가지고 있지요.
입맛을 다시게 하는 그런 묘하고 깊은맛이요...
나이 들어갈수록 고유의 음식맛이 맛있게 느껴지고
그리워지는건 왜일까요...
아마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 이어서 일듯 합니다.
언제나 평화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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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엄니 2011.05.05 06:43

    아이쿠..
    묵은지만으로 찜해서 먹어도
    맛나겠어욤 배움님~!!ㅎㅎㅎ^^*

  2. 왕비마마 2011.05.05 06:56

    이야~
    묵은지와 코다리의 조화라~
    이거 상상만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걸요~^^

    울 배움님~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

  3. 하늘을달려라 2011.05.05 08:14 신고

    아~저도 코다리찜 엄청 좋아하는데 ㅠㅠ
    꼬질꼬들(?)한 냄새도 너무 좋공 ㅋㅋㅋㅋ

    러시아산 명태는 뭐 구지 걱정하고 할껀 없어요~
    수온 상승으로 그냉 명태때가 위로 올라간거 뿐이니 ㅋㅋ

    요즘은 오히려 일본산이 들어오는걸 걱정 하드라구욤 ㅋㅋ

  4. 귀여운걸 2011.05.05 09:22 신고

    우와~깔끔한 코다리찜의 깊은맛이 느껴지는듯 해요~~
    이거랑 밥 먹으면 밥한공기 뚝딱일듯하네요^^

  5. ♡ 아로마 ♡ 2011.05.05 09:27 신고

    코다리는 조림만 해먹는답니다.
    요리하는걸 귀찬아 하는 스탈이라서 대충 먹고 사는 ㅡㅡ;
    신김치 넣어서 그런지 군침이 저로 넘어가네요 ㅎ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5.05 09:51

    맛있어보여용+ㅁ+ 지금 딱 하얀쌀밥에 얹어먹어야되는데,크 잘보구갑니당! 즐거운어린이날되세용~^^

  7. 영심이~* 2011.05.05 10:05 신고

    저도 어제 코다리찜 만들었는데... 울집엔 묵은지가 없어요...ㅜㅜ
    신김치라도 넣어 볼까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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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작빠작 말라가는 우리집 베란다에 동태 무리들
12월부터 모진풍상을 몸으로 받으며 말라온 동태 무리들
눈이오나 바람이 불어도 끄떡없이 추운 날씨덕에 신선한 맛을 간직하면서
세월을 지나는 동안 엄동설한을 이기다보니 동태가 그 특유의 온갖 이름으로 
변신하면서 이제는 선태도 동태도 코다리도 아닌 정정 당당 
억쎈 방망이같은 가쁜한 북어라는 이름을 거머쥐었답니다. 
너무 자질구레 하게 말한거 같지만 
정말 북어랍니다.넉넉히 과장된 표현을 하자면 최고의 북어 잘도 말랐어요.
베란다를 보면서 안타까워 하면서 코다리일때 냉동했어야 하는뎅...
이렇게 말하는 남편에게 저는 펄쩍 뛰며 무슨소리냐고 북어가 비싸고
저렇게 말리기 쉽지 않다고 말해줬어요.
정말 그동안 맵게 추운 날씨덕에 잘말랐거든요.우리집 북어 요.
돌아올 겨울에는 2 상자를 말릴 계획을 하고 있는데 
지난 겨울처럼 연이은 추위가 지속될런지 모르겠네요.
북어로 한겨울에 맛을 자랑하는 달달한 무 !!로 지져먹었어요.
이렇게요.
재료

무 1/2 개
말린 북어 2마리/대파 반개/청양고추 2개/있으면 쑥갓약간/
양념=고추장 2수저/고추가루 1수저/다진마늘 1수저/국간장 이나 조선간장 2수저/소금약간/참기름반수저/
멸치육수 400미리=국물멸치 20개로 볶다가 500미리의 물을 넣고 끓여 400 미리의 육수를 만들어 놓아요.
없으시면 대신 물 =멸치육수로 끓여야 조미료 없어도 감칠맛이 좋답니다.

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해놓은 멸치육수에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풀어 넣고
센불에 끓여 주어요.


통북어는 방망이로 때려 주어 찬물에 불려준다음 적당한 크기로 잘라 놓은다음
지느러미를 떼어내고 가운데 가시도 발라주었어요.
다진파.국간장.다진마늘.참기름을 넣고 고르게 섞어 놓아요.


무를 센불에 끓이다 끓어 오르면


양념해놓은 북어를 넣고 끓이다 끓어 오르면 약한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은근히 끓여 주어요.
 

무가 먹기좋게 물러지면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음



대파.청양 쑥갓을 올려 한번더 끓인후
불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푸욱 물러진 무가 더욱 맛있지만
제 바깥양반은 북어가 쫄깃해서 좋다고 하는군요.


가시가 없어 편하게 먹을수 있는 무 지짐이는
북어의 시원한 맛이 무의 시원한맛과 잘어울려서
한층 입맛을 살려 준답니다.
미소짓는 하루가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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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6 06:04

    역시 추운 겨울엔 얼큰한게 최곱니다^^*
    추운 겨울 감기조심하세요~~~

  2. 하늘을달려라 2011.02.17 00:39 신고

    읔 ㅋ ㅑ~ 맛있겠네요...
    근데 겨울에 바깥에 말린 황태랑은 어떻게 다르나욤???

    3한4온으로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마르면 황태인줄 알았는뎅 ㅋ
    올해는 3한4온이 없어서 황태가 아닐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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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을 입고 실내온도를 낮추어야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군요.
집안에서는 반팔로 지내는 것이 일상화가 되다 보니
실내온도를 낮춘다는 건 정말 어려워요 ㅠㅠㅠ
도저희 내복을 입기가 갑갑해서 조절을 못하겠어요.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다 보니 나도 모르게 봄이 빨리 오는 게 아니라 
신속히 오시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도달하게 되는군요.
맹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물 만난 것처럼 신나는 것은
한파에 잘 말려지고 있는 테라스의 코다리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랍니다. 

옛날 인심이라는 말을 할 때면 좋았다 라는 말과 함께 하게 되지요.
기억 속의 내 엄마도 나눔의 삶을 사셨다는 생각이 많이 든답니다.

옛사람들처럼 훈훈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주고받는 정감 어린 생활상을 
그려볼 때에 마음이 빙그레 웃음 지어지고 따뜻한 마음이 되는 거 같지요.
자알 말려진 코다리로 이렇게 찌개를 끓여 먹었어요.

재료

코다리 2 마리 /
무 350 그람/양파반개/청양고추2개/대파반개/미나리약간/
국물멸치30개로 찐하게 끓여 멸치육수700 미리/
양념= 수북히 된장 1수저/ 수북히 고추장 2수저/고추가루 1수저/다진마늘 1티스픈/

코다리는 지느러미를 떼어내고  씻어 2등분이나 3등분으로 잘라 놓으세요.
대파. 청양고추 . 어슷하게 썰어놓고
미나리도 씻어 손가락만하게 잘라놓아요.
무는 씻어 도톰하게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아요.

준비한 멸치육수에 된장은 걸러주고 고추장은 풀어놓은다음 잘라놓은 무를 넣고


코다리도 입수 시키세욤~~


센불에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불을 중간불로 줄여 끓여주어요.


무에 색깔이 투명한 색이되면 물렀다는 증거이지욤


이렇게 될때까지 끓여 준다음 마늘을 넣고 싱거우면
간은 소금으로 맞추어요.



 간을 맞추신다음
청양고추.대파 미나리를 넣고 한번더 끓여준후 불에서 내리세요.



완성된 얼큰한 코다리 찌개를 남편은 코다리를


저는 무를 맛있게 먹었답니다.


조금남은 국물에 순두부 1봉지를 슝하고 투입시켜서



국물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했어요.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저는 찌개끓일때 무를 많이넣거나 부재료를 넉넉히 넣어서 저도 먹고산답니다.ㅎㅎㅎ


부드러운 순두부를 넣고 끓인다음 먹는국물맛
역시 우리음식 ===오해
우리나라의 음식=한식이 최고야  라고 감탄하면서 먹었답니다.
행복한 날들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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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자인이소 2011.01.17 20:50

    얼큰하니 넘 맛있겠어요^-^
    날씨가 넘 추워서 코다리 고추장찌개 하나면 추위쯤은 ㅋㅋ

  2. shinlucky 2011.01.17 23:53

    이야, 밥이랑 먹으면 정말 최고 일듯.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

  3. 새라새 2011.01.18 23:49 신고

    날씨가 추우니...
    동영상 속 보글보글 소리가 더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4. 하늘을달려라 2011.01.19 10:06

    맨날 코다리찜만 먹어봤는뎅..
    찌개도 맛나겠군욤~~
    코다리 생각이 막나네요~
    저녁에 코다리 찜이나 먹으로 가야겠습니당.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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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는 한파에 움추러든 사람의 여민옷깃에도
매서운 추위는 빈틈을 찾아 얼리기 경쟁이라도 하듯 기승을 부리는 추위는
 많은옷을 껴입어도 추위를 느끼게됩니다..

맹추위 덕택에 아주 흡족히 말려진 코다리 ..
 동태 몇마리를 말렸는데 통으로 해먹는게 먹기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시때문에 심혈을 기우려 발라내도 먹을때면 씹히게되는군요.
이가좋은 우리가족중 한사람은 잘먹거든요.==남정네 ㅋㅋ
꾸들하게 말려진 코다리를 이번에는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원래목적은 숯불에 구워먹는건데 갑자기 숯불피우기 귀찮아서욤~~ 
 

재료
코다리 2 마리/무 1토막/
1차양념= 참기름 1수저. 몽고간장1수저
2차양념=고추장4수저/ 고추가루수북히 1수저/ 진간장2수저/흑설탕수북하게1수저/
멸치육수나 물 10밀리/ 다진마늘반수저/ 대파반개/ 청양고추1개/ 깨소금조금
멸치육수가 없으면 물을 넣으세요.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썰어 놓으세요.

고추장, 고추가루, 멸치육수나 물 , 다진마늘,어 슷썬대파.청양고추,깨소금,을
넣고 섞어놓아요.


코다리는 사실때 뼈를 발라달라고 하시면 편해요.
씻어 한나절쯤 말린 후 
참기름하고 몽고간장을 섞어 꾸들한 코다리에 골고루 발라놓으세요.


기름간장에 발라놓은 코다리를 옴팍한 그릇에 깔고 
준비한 양념을 차곡차곡 켜켜로 양념을 발라 30분정도 재워 주어요.



팬에 호일 깔고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맨밑에 무를깔았어요.
양념에 재워놓은 코다리를 올려 뚜껑을 덮고 은근히
약한불에 20분정도 익혀주시면 된답니다.


완성된 코다리 양념구이랍니다.
숯불에 구워먹는건 추위가 주춤해지면 해야겠어요. 게으른 나의 마음때문에욤~~



다사다난했던 시간은 과거라는 시간으로 밀려져가고
새로운 다짐으로 시작되어진 1월에
모든사람의 마음을 미소짓게하는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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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쌀점방 2011.01.10 12:58

    요즘...밥반찬으로 최곱니다....ㅎ
    마이춥지요...우리도 꼼짝을 못합니다..ㅎ

  2. 선민아빠 2011.01.10 15:08

    코다리~~양념구이 술안주로도 최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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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보니 수도물이 시원치 않게 나오더군요,
직감적으로 물이 새나보다라고 생각하며 베란다문을 열고 보니
아니나 다를까 신나게 새는 물줄기 사용하지 않는 이불로까지 꼭꼭 
싸매주었는데 매년마다 한번씩 새는물은  혹독한 날씨를 견다다 못해 
수도 파이프 이음새가 터져버린 수도 휴 ㅠㅠㅠㅠㅠ 
남편님 제발 내말대로 했으면 안터지는데 말좀들어요 말 ...
 제가 조언을 했는데 남편은 제가 물 사용하기 편하도록 수도파이프를 
이어서 설치했었거든요.
지발 이런거는 생각 안해줘도 되는뎅 ㅠㅠㅠ
추운계절에 더욱더 맛을 내는 동태 
동태는 다른생선보다 개운한맛이 더 나는것 같아요.
그래서 개운한맛과 시원한맛이 더욱 입맛을 땡기게 하는거 같아요.
동태를 말린 코다리는 또다른 쫀득한맛이 더욱 일미이지요.
구수함이 한몫을 더해주는 코다리도 코다리 이지만 
김치또한 어디에 내놓고 견주어도 손색이없는 유산균이 듬뿍한 김치
세계의 여려 음식중에 우리나라의 음식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호평을 받았다고 하는데
코다리와 김치를 넣고 조려봤어요.이렇게요.
재료

코다리 2마리/김치500그람/마늘1티스픈/마른고추1개/부추200그람/청주2수저/간장1수저/고추가루1수저/
멸치육수300미리/김치국물 150미리/

부추는 잡티를 골라내고 씻어 손가락만큼 잘라놓고 마른고추도 어슷하게 썰어놓아요.

김치는 잘게 잘라놓고 김치국물도 150 미리정도 준비하세요.


코다리는 몸통만 먹기좋게 4등분정도로
잘라놓아요.


냄비에 김치를 깔고 코다리를 담고 김치국물과 멸치육수도 300 미리정도 넣고
분량의 마늘.간장. 마른고추. 고추가루.청주를 넣고 센불에 끓이다 끓어오르면 중간불로 줄여서 10분정도 끓여요.


호일을 동그렇게 만들어 뚜껑을 덮기전에 속에 호일을 덮고
뚜껑을 덮으면 빨리익게 된답니다.


이렇게 뽀글뽀글 조려지는 코다리 김치조림입니다.



10분정도 끓이다가 부추를 넣고 뚜껑을 열어놓고
센불에 3분정도 끓여주면 된답니다. 


코다리는 고단백식품으로 피부미용에
좋다고 하는군요.


접시에 담아본 코다리 김치조림 이랍니다.


명태는 이름도 가지가지 신선한 명태는 선태 말린명태는 건태 북어 얼린것은 동태 새끼는 노가리
명태를 반쯤 말린거는 코다리라고부르지요.
뿐만아니라 간질환자나 당뇨병환자의 식이요법에도
사용하는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행복한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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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5 14:07

    매콤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겨울이 되니, 매콤하고 국물이 자작자작한 조림이 땡기네요.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5 14:24

    코다리 김치조림이라~~ 겨울에 먹으면 정말 좋은 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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