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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커피라고 손꼽을 만한 테라로사 커피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강릉 테라로사 경포 호수점은

외관은 카페라는 느낌이 전혀 나지 않지만

커피 향을 고즈넉이 음미하기에 좋은 카페입니다.



 

전화번호 033-648-2760

주소: 강원도 강릉시 난설헌로 145

영업시간: 0900~21:00

 

2층은 서점이고

지하 1층에는 어린이 도서관으로 

12시부터~20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 속

농촌의 풍광을 보면

시간이 더디게 가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문제로 테이크아웃만 가능해서

고소한 맛이 담겨있는 브라질산 원두 

그리고 한잔의 커피를 사서 나섭니다.

 

매장으로 들어가는 출입구가

해변의 카페 하고 달라

투박한 느낌이지만

그것 또한 하나의 멋스러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가 성큼 다가오는데

나이에 비례하여

시간은 달려간다는 게 실감이 납니다.

코로나의 종식을 간절히 바라며

모든 사람에게 평화가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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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이 있어

서울에서 강릉까지 ktx가 2017년 12월에 개통된다고 하는군요.

인천공항~ 강릉까지도 운행할 예정이고

1시간대로 개통된다고 해요

우와 ktx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기대됩니다.

 

강릉에 가면 

테라로사 공장 들러보세요.

 

잊을 수 없는 커피의 맛 테라로사!

커피를 좋아해 백만 원이 훌쩍 넘는 머신까지 사게 된 딸,

나는 커피를 즐기지 않는데 이유는 커피 마시면 두근거리고

 혈압 오르는 느낌에다 잠이 안 와 밤을 새우는 것

 또 쓴맛 때문에 즐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딸이 워크숍에 다녀오면서 테라로사 커피를 사 왔습니다.

나는 생각하기를 커피 맛 그게 그 맛이지 이런 생각을 했는데

 마셔본 결과는 어쩌다 아주 조금씩 마시던 커피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테라로사 커피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에게는 테라로사가 최고입니다. ㅎㅎㅎ

강릉의 자랑이라고 해도 될법합니다.

 

 

 

실제 이곳은 정통 이탈리안 음식점이지만

 각종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고

 이른 시간에 오면 로스터에서 커피 볶아내는 광경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10여m의 높이의 목재 트러스 천장에 

원두커피 자루와 30㎏ 용량의 

거대한 커피 로스팅설비, 커피추출기가 설치되어 있고

커피 바가 있어 커피전문점인 것을 느낄 수 있지 

온갖 모양의 여러 커피 관련 기구가 있어

 꼭 골동품 상점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커피 볶는 기계인가 ?

입구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현천길 25 (어단리 973-1번지)

 

학마을 밤나무 단지 내 있는 테라로사, 

하얀 건물 외벽은 스페인 미하스마을이 생각나게 합니다.

낮은 돌담은 고향 마을 같은 테라로사입니다.

비록 가는 길은 시골 산속을 지나 도착했지만

공장 입구부터는 한적한 시골이라는 기분이 들지 않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좁은 길이 나옵니다.

 

 

 

 복도를 따라가면 좌측에 

 테라스 가든 형식의 유리온실에는 

여러 품종의 커피와 허브가

자라고 있습니다.

 

 

 

 

 

테라로사= 커피가 잘 자라는 비옥한 보랏빛 땅

2002년에 건립되어 커피 제조판매로 시작

 2005년 레스토랑을 개업했다고 함

420평 대지에 건평 104평

본관 1층은 커피 제조공장과 커피전문점

별관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고

입구에 들어서면 맛있는 제과 제빵이 있어요.

 

 

 

 

가는 길은 관동대학교 입구 

= 학산 방향 6㎞ 지점, 

승용차로 7분 거리

 

학마을 입구에서 

굴산사지 방향으로 우회전해서

 2㎞ 지나면 오른쪽 버스 정류장 뒤에 있음

길을 잘못 들어서면 산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고 

설마 이런 곳에 있겠냐는 의구심이 들다 못해

 잘못 찾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팸플릿에 쓰인 그대로를 옮기자면 

커피도 농산물입니다. 

산지의 토양과 햇볕, 비, 바람, 그리고 농부의 손길을 머금은 커피는

특별한 맛이 있다고 합니다.

테라로사 그린빈 바이어가 커피 산지를 찾아다니며 

전 세계 1%의 재료를 찾아내 아름다운 커피의 완성을 위해 

과학적으로 로스팅하고 여러 가지 추출물을 실험하여 

커피 생산자와 소비자가 행복한 맛을 나누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테라로사 베이커리는

 매일 아침 빵 굽는 냄새에 절로 미소 짓게 된다고 하는데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하고 천연발효를 하고 당일 구워낸답니다.

 진열장에는 빵이 많이 있지 않고

 구워내는 시간이 따로 있는지 진짜 맛있습니다.

이 시골 마을까지 찾아온 사람들 얼굴에는

 행복한 맛을 음미하듯 즐거운 모습이었습니다.

광고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하지만 이곳은 제가 알게 된 게 아니라 

딸이 꼭 강릉 커피 공장에 가면 빵 사 먹어 보라고 당부를 했었거든요.

 

입구에는 베이커리숍이 있어

갓구워낸 맛있는 빵이 있고 

구워낸 빵에서 나는 구수함이 미각을 

자극하고

 

 

커피가 진해서 많이 쓸 것 같은데 

진한 맛과 향을 맡으며 맛있게 마셨습니다.

향기를 마셨다고나 할까요. ㅎㅎㅎ

 

 

연구실에서는 

커피와 잘 어울리는 식재료와

 요리법을 찾아 늘 연구하는 쉐프가 많이 있고

지역에서 난 재료를 최대한 활용하고

 계절감을 살린 여러 요리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테라로사 푸드는 커피라는 미식의 세계와 어울리는

 또 다른 미식의 세계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컵 오브 엑셀런스는

가장 공신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 비영리 커피 품평대회로 

현재 중남미 9개국과 아프리카 2개 국가에서 열린다고 하는데

해마다 커피 수확이 끝나고 300여 개 안팎에 이르는 농장과 

영농조합이 최고의 커피를 출품해서 품질을 겨룬다고 합니다.

국제심판관 25명이 반복 평가로 점수를 매겨

 100점 만점에 85점 이상을 맞으면 

컵 오브 엑셀런스 라는 타이틀을 받게 되고 

인터넷 옥션을 통해 전 세계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비영리 기구라서 옥션 수익 대부분이 생산자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이 대회의 투명성과 공익성이 지난 14년간

 고급 커피의 대명사로 자리를 잡게 해줬다고 합니다.

테라로사는 대부분 커피를 들여올 때 직거래로 들여온다는데

생산자와 구매자가 서로 협력해서 

원두의 질을 높이고 

농부에게 고소득으로 돌아가도록 한다고 합니다.

 

 

 

 

 

 

 

 

시티투어 가이드가 말해주는데

테라로사 회장님이 강릉 은행 차장으로 근무했고

퇴직 후 테라로사를 만들어 강릉의 명물로 강릉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지역 발전에 공헌한 강릉 명사라고 하며

강릉 촌 동네에 커피 볶아내는 공장을 만들어

강릉을 찾아오는 사람은 꼭 둘러봐야 할 명소라고 합니다.

체험관광을 많이 다녀가는 테라로사 커피 공장입니다.

2018년 동계올림픽 잘 치러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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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절대강자! 2017.04.26 16:28 신고

    먼곳이긴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된 곳이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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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의 노래   함호영 시  홍난파 작곡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 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 간다.

이 배 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어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돗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 간다
물 맑은 봄바다 에 배 떠나 간다

 저는 이가곡을 부르거나 듣게되면 마음이 평온 해진답니다.
이상한 성격인지 모르지만요 ㅎㅎㅎ
아주아주 좋아하는 애창가곡 이랍니다.

땅동 하는소리에 어느나그네신가 하고 물어보니깐 택배요 하더군요.
어 우리택배 올곳이 없는데 ...손에 물이 묻어 서...
죄송하지만 문앞에 두고 가세요 라고 말했지요.
그런데 사실은 머리 감는중 이라서 그랬거든욤~~~~
문을 열어보니 제법 큰 상자인데 묵직하더군요.
딸들이 구입하고 택배온다고 말을 안했나보다 생각하고 한쪽 구석에다 놓아 두었답니다.

 저녁때 청소를 하던중에 딸들방에 넣어둘려다가 궁금증이 일어
자세히 살펴보니 무슨 커피인듯 했어요.
놀라운건 거기에 이벤트 라는글
공짜는 다 좋은거는 아니지만요.



재빨리 뜯어보니 기절은 안했지만
요모조모 필요한 것들이 들어 있었어요.
이렇게나 푸짐하게요.
제가 푸짐하다고 표현하는거는 보온통과
블랙커피를 즐겨마시는 원두100% 커피때문 이었답니다.
그러고 보니 이상하죠 커피선전 하는거는 아닌데 말이에요.
딸들이 커피 살려고 하면 쵸이스 사라고 쵸이스가 맛있다고 강력 추천하거든요.

좌 우 지 간 동서식품 커피 잘 마실게요.


솔직히 제가 좋아 하는건 보온물통 요것 때문일듯...
이유는 간단해요.속물엄마인지...
보온물통값이 비싸더군요. ㅎㅎㅎ
딱 제 아들 여름에  학교갈때 시원하게 얼음물을 담아가면 안성맞춤일거 같아서욤~~~
동서 식품에는 미안하지만요. ㅋㅋㅋㅋ

  

이따만한 커피도 있고


믹스 커피도 있네요.


퇴근한 딸에게 이야기 하니깐
재미삼아 퀴즈맞추는거를 해봤는데 그것도 1분도 안되는시간
스피드퀴즈인가 그걸 해봤다는군요.
그리고는 끝 잊혀진 시간이 되어버렸는데
느닷없이 선물이 왔냐면서 ㅋㅋㅋ
로또도 아니지만 굴러들어온 커피덕에 잠깐동안 떠들게 됐답니다.
우와 퀴즈 같은거 하면 당첨이 되는구나 라고 생각만했죠.
제가 도전해보기엔 자판연습을 못해 아직도 독수리가 땅을걸어가는 그런실력 이라서욤~~
다짐은 또 해본답니다.
남편이 타자연습이나 좀 해가면서 블로그 하라고 등등...
자존심 건드리는말을 해도 어째 이부분에서만은 자존심이 건드려 지지 않는지 저도 몰라요,ㅎㅎㅎ
부지런히 타자연습해서 나도 댓글도 빨리빨리 달아주고 해야징
오늘도 다짐해보면서 집에서는 타자연습 안하게 되니까 컴퓨터 학원에 가서
매일마다 타자연습만 하도록 해달라고 할까...라는 기가막힌 우수운 발상도 해본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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