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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자연은 보고 또 봐도 

싫증 나지 않습니다.

 오래전에 찾았던 천지연을 갔습니다.

이십여 년 전에는 비가 왔던 때라

폭포까지 가는 동안 질퍽했던 흙길을 걸어갔는데

지금은 말끔하게 단장되어있어 즐겁게 자연을 감상하며

걸어갈 수 있지만, 항상 생각하기를

꾸미어진 것과 자연 그대로의 것에서는

와 닿는 부분이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십여 년 전에는 자동차도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자동차 없는 생활이란 

그 불편함은 대단합니다.

주차장과 산책로가 단장된 천지연폭포는

 여행가의 마음을 편안히 해줍니다.

 

 

 

천지연 폭포는 깊이가 20m나 된다고 하며 

열대어 무태장어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많은 식물이 자라고 있겠지요.

천연기념물로 상록수인 담팔수가 몇 그루 자라고 있다는데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는데

이 폭포는 여러모로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로 잘 보존해야겠네요.

 

 

오늘은 폭포수가 줄어있는 것 같은데

그때그때 수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길이 22m로 넓이는 물이 많을 때는 12m에 이른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왼쪽 자갈이 물에 잠겨 보이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지난 시간이 새록새록 그립고 그리운 건 

젊은 날이 담겨 있기에 그립고

다시 갈 수 없고 돌이킬 수 없기에 그런가 봅니다.

바람이 쌀쌀하지만 

이 바람도 향긋하게 봄 내음이 담긴 것 같습니다.

제주 바람 맞으며 올레 시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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