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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반갑게 맞이하는 봄!
 살며시 곁으로 찾아와 사람의 마음에도 대지 위의 모든 생물도
지면 구석구석에 골고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남녘의 꽃소식은 매시간 올라오고 있는데,
어디 샘이 나서 견딜 수 있나 라는 선전포고라도 하듯
뼛속까지 춥다는 소리가 절로 나는 날씨입니다.
이런 날씨는 봄은 봄이지만 겨울옷을 입어야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남편과 저는 여섯 시 내 고향을 즐겨보는데
여섯 시 내 고향에서 본 주꾸미 삼겹살 두루치기를 본 남편이 
아주 맛있겠다며 먹고 싶어해 만들어 먹기로 했지요.

퇴근하자마자 잊지 않고 쭈꾸미 삼겹살 두루치기를 재촉하는
남편을 위해 만들었답니다.


재료

쭈꾸미 8마리/ 밀가루. 소금 약간/ 올리브유 약간/
당근 반개/ 양파 1개/ 맛타리 버섯 1팩/ 양배추 4 잎/ 대파 한 개/ 돌 미나리 반 단/ 청양고추 2개/
별도로= 부추. 상추. 깻잎 . 생마늘 약간/

돼지고기 양념= 고추장 4 수저/ 몽고간장 4 수저/ 마늘 1 수저/ 다진 파 반개/ 생강가루 약간/ 
매실청 2 수저나 설탕 1 수저/ 깨소금 1 수저/참기름 1 수저 반/

분량의 양념을 미리 준비했어요.



쭈꾸미 내장을 제거하고 밀가루와 소금을 넣어 바락바락 주물러
헹궈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데쳐 건져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놓았어요.




각종 채소는 다듬어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고 상추. 깻잎. 마늘을 씻어 놓은 다음




분량의 양념으로 삼겹살을 버무려준 후




양념한 삼겹살과 채소를 넣어




고루 버무려준 후

 

 

 

삼겹살이 푹 익도록 볶아준 후

 

 


 

 준비한 미나리와 대파와 쭈꾸미를 넣어




센 불에 살살 뒤적여가며 미나리와
대파가 익도록 볶은 다음 불에서 내렸습니다.
 




바다와 육지가 만난 음식입니다.




 하나씩 상추에 올려 먹는 맛
좋습니다.

 
이렇게 싸먹으니 맛있습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
먹는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봄추위는 바람이 불어 더욱 춥게 느껴집니다.
건강관리 꼼꼼히 하시어 행복한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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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2.03.07 06:15 신고

    상추쌈에 한 입 싸 먹고 갑니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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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안녕하세요.
언제나 상큼 발랄한 마음으로 인생을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비가 오려면 확 내리든지 아니면 해가 뜨든지 했으면 좋겠어요.
꾸무름한 날씨가 기분도 착 가라앉게 할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뼈마디가 쑤실 것 같은 기분에 고약하다는 생각이 앞서는 
오늘입니다.
그래도 봄이 오는 길목이니까 이 계절을 즐기며 살아야겠죠.

며칠 전 여섯 시 내 고향에서 쭈꾸미로 끓인 김칫국이 생각나
오늘은 시어진 김치로 쭈꾸미 김칫국을 끓여 먹었어요.
재료

신김치 한쪽/ 멸치육수 500밀리/ 쭈꾸미 4마리/ 대파 반개/ 다진 마늘 약간/ 소금 약간/ 밀가루 약간/
국물 멸치 20개로 진한 멸치육수를 준비했어요.

쭈꾸미 내장을 빼고 소금과 밀가루를 넣어 바락바락 주물러
해금을 제거하고 냉수에 헹궈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어요.




냄비에 신김치를 송송 썰어 넣고 멸치육수를 부어
센불에 끓어 오르면 중간 불로 줄여
5분 정도 끓여주었어요.



 

끓여준 김칫국에 간을 소금으로 맞추고
잘게 썬 대파와 준비한 주꾸미를 넣고
센 불에 한소끔 끓여준 후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시원함과 쫄깃한 맛
쭈꾸미 김칫국입니다.




쭈꾸미가 많이 잡히는 고장이어서 쭈꾸미 김칫국도 끓이는구나
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저도 끓여 봤는데
시어진 김치랑 쭈꾸미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입니다.
쭈꾸미가 저렴하면 좋을 텐데.
후둑후둑 비가 내리니까 마음이 후련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내일이면 추워진다는데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는 더 추운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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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매맺는나무 2012.03.06 11:25 신고

    이제 곧 점심시간. 침 제대로 꼴깍 넘어갑니다.
    전 김장김치에 청국장 넣어 끓여봤는데 그것도 맛있었어요. 쭈꾸미~~~ 먹고싶어요. ^^

  2. 또웃음 2012.03.06 12:12 신고

    신김치와 쭈꾸미의 조합!
    절로 군침이 돕니다. ^^

  3. ♡ 아로마 ♡ 2012.03.06 16:50 신고

    쭈꾸미로 김칫국 끓일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ㅎ
    역시 요리 못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한계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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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내일 같고 내일이 어제 같은 일상이지만,  
계절이 가고 또 새로운 계절이 오기를 기다리며
또다시 오는 계절을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게 되지요.
계절마다 풍성하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자연의 고마움과
수고로운 손길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다가온 봄이 반가운 마음 가득하지만, 복병 한 가지
나른하고 피곤함을 더욱 느끼게 되는 계절이지요.
이때를 위한 반가운 먹거리 주꾸미는 봄철의 춘곤증을 
유난히 더 느끼는 사람에게 좋은 반찬이라고 합니다.
피로 해소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고 아미노산이 풍부한 주꾸미는
씹을수록 쫄깃하고 고소하여 씹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저열량 음식이지요.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도 있는 다이어트. 건강식품이라고도 하는군요.
삼월부터 오월까지의 제철 주꾸미는 연하고 맛있고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좋은 건 제철음식으로 골고루 먹는 것이겠지요.
제철 쭈꾸미를 떨이해서 많이 사 왔답니다.
오늘은 쭈꾸미를 무쳐먹었어요.

재료

쭈꾸미 여 덞 마리/ 굵은 소금 한 줌/ 밀가루 한 줌/
양파 반개/ 무 싹 한 팩/ 당근 아주 조금/ 돌 미나리 한 줌/ 콜라비 반개/대파 반개/
양념= 고추장 3 수저/ 고춧가루 1 수저/ 매실청 2 수저/ 다진 마늘 반 수저/ 깨소금 1 수저/
참기름 1 수저/ 다진 파 반개/ 적포도주 1 수저/

미나리는 다듬어 씻어 적당한 길이로 잘라놓고
콜라비는 껍질을 벗겨 채썰어 놓고
무싹도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당근. 양파도 가늘게 채를 썰어놓고
대파는 길게 채를 썰어 놓았어요.




쭈꾸미는 머리부분을 자르고 내장을 꺼내고
굵은 소금과 밀가루를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밀가루를 넣고 주물러 씻으면 해금냄새를 말끔하게 없애준답니다.)




냉수에 주물러 여러 번 씻어 건져놓고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쭈꾸미를 넣어 끓어오르면 뒤집어 준 다음
끓어오르면 건져 물기를 제거해주었어요.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어요.

분량의 양념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준 다음




채소와 데친 주꾸미를 넣고 고루고루 무쳐주었어요.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주었어요.

 

 



접시에 담아 맛있게 먹었지요.




제철 쭈꾸미 맛있게 드시고 봄철의 노곤함을 이겨내셔요.^^

이젠 무거웠던 겨울의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 저마다의 아름다움으로
새롭게 단장할 계절이 왔습니다.
아직 새싹이 올라오지 않아 앙상한 나뭇가지만 쓸쓸한 듯 서 있지만
머지않아 생각 이상으로 빠르게 싹이 트고 잎이 자라
청록의 옷으로 몸단장하겠지요.
자연의 아름다움은 계절마다 변하여 보는 이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절대 싫증을 느끼지 않게 하지요.
 반복되는 사계절이지만
변할 때마다 남다른 기대를 하며 맞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흐릿한 오늘 날씨가 싫지 않은 건 열아홉의 마음은 아니어도
봄비를 기다리는 마음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마음은 청춘이라고 하잖아요.
활기찬 봄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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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리나래 2012.03.05 21:30 신고

    작년 쭈꾸미 축제에 갔었더니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비오는저녁 소주한잔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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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2월도 성큼성큼 지나간 과거로 되어가고 있네요.
찜을 만들어 먹는 콩나물은 유전자 변형 콩나물인 통통하고 기다란

콩나물로 만들어 먹는데 보기도 좋고 씹는 맛도 좋지만
콩나물 머리가 맛이 없어 떼어내고 만들어 먹지요.
자동으로 콩나물 기르는 게 있어 저는 해마다 콩나물 콩을
지인에게 구매해 길러 먹는답니다.
기르는 콩나물은 연하고 콩나물 머리도 연하고 고소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요즘 마트에 주꾸미 세일을 하는데 주꾸미가 연해서 맛있더군요.

오늘은 마트에서 쭈꾸미를 넉넉히 사온 김에 콩나물을 넣고
찜을 해먹었어요.




재료

쭈꾸미 9마리/ 콩나물 150그램/멸치육수 200밀리/ 만득이 100그램/ 올리브유 약간/
채소= 양파. 당근. 파프리카 반 개씩/ 느타리버섯 1팩/ 양배추잎 2장/ 대파 1개/ 청양고추 3개/ 미나리 100그램/
양념=마늘 1 수저/다진 생강 반 티스푼/몽고간장 6 수저/고춧가루 3 수저/고추장 수북하게 3 수저/참기름 1 수저 반/
       후추 약간/흑설탕 수북이 1 수저/청주 2 수저/멸치육수 100밀리/
감자전분 3 수저를 물 5 수저를 넣고 미리 불려 놓았어요.

국물용 멸치로
찐하게 끓여 멸치육수 300밀리를 준비해요.=맛을 내주는 조미료 구실을 한답니다.
콩나물을 머리와 꼬리를 떼지 않고 그대로 만들어 먹었어요.
적당하게 길러진 콩나물이라 질기지 않고 머리도 연하고 고소하거든요.
씻어 끓는 물에 5분 삶아 재빨리 냉수에 담갔다가 건져놓았어요.

 


감자전분을 물을 넣고 불려놓고
분량의 양념을 섞어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 놓았어요.


 


 

쭈꾸미 머리부분을 잘라 내장을 떼어내고 굵은 소금과 밀가루 약간 넣고
주물러 씻어 헹궈 건져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고 삶아 건져놓았어요.
만득이도 씻어 건져 놓았어요.




씻어 건져놓고 대파와 청양고추도 대각선으로 썰어놓았어요.
버섯은 찢어놓고 양파. 당근. 파프리카. 양배추는 채를 썰어놓고
미나리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적당한 길이로 잘라놓았어요.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미나리 청양고추 대파는 제외하고 
잘라놓은 채소와 양념을 넣고 고루 섞어 센 불에 볶다가




간을 보고 싱거우면 간장으로 맞추고




대파. 청양고추. 미나리를 넣고 살짝 볶은 후
불려놓은 전분가루를 고루 저어 풀어 넣고 볶아 걸쭉하여 지면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접시에 담아 마무리를 깨소금을 뿌리는 것으로
완성했어요.




콩나물 머리가 고소해서 씹는 재미를 더해주는군요.
우리 음식은 여러 가지가 어우러져 맛을 내는 것 같아요.
엄마 최고라고 말하는 딸의 한마디가
보약과도 같은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 말이었답니다.
추운 겨울날이지만 좋은 일들이 가득하여 즐거운 노래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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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신려울 2011.12.09 10:46

    콩나물을 직접 기르셨군요.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2. 온누리49 2011.12.09 23:21 신고

    잘 익은 술 한 병 들고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정말 이 시간에 군침이 ...꿀꺽!!
    축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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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인 쭈꾸미
티비에 보도되는 쭈꾸미 소식에 먹고 싶다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네요.
산지에 가서 갓 잡아온 싱싱한 쭈꾸미를 먹으면 꿀맛 이겠지만
마트에서 판매하는 쭈꾸미를 사왔어요.
오늘은 덮밥을 만들어 먹을려고 육수를 조금 넣어 만들었어요.
쓱쓱 비벼 먹는 쭈꾸미덮밥으로 오늘 저녁 식탁은 간단하게
마무리를 했답니다.
별다른 반찬이 필요 없잖아요.
추가로 한국인의 반찬 김치하나면 충분해서요.
저는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이긍 밥을  좀 이쁘게 담아야 했는데 빨리 먹자고 성화대는 통에
아깝 ...사진을 올리다 보니 현미밥이 가지런하지 못해서 ㅠㅠㅠ
왼쪽으로 독립해 있는 저 쬐끄만 밥덩이는 언제 저리 갔는지
ㅠㅠㅠㅠ



비벼 먹는거라 국물있게 만들었어요.
감칠맛을 내는데는 역시 육수를 잘 만들어야 하지요.
국물멸치를 볶다 끓인 멸치육수가 충분하게 우러나면 다시마 하고
가스오부시 넣고 끓여 육수를 조미료 삼아 넣으면 감칠맛 있는 반찬을 만들수 있답니다.



재료

쭈꾸미 7마리=쭈꾸미 손질할때 =굵은소금약간. 밀가루 약간/
다진마늘 반수저/ 올리브유 적당량/
대파 1개/ 양파2개/ 당근 반개/ 청피망 2개/ 노랑 파프리카반개/ 붉은고추1개/ 청양고추2개/
양념==고추장3수저/고추가루 2수저/흑설탕 수북하게 1수저반/다진마늘1수저/몽고간장2수저/참기름1수저 반/
맛술1수저/굴소스1수저/멸치육수 3수저/
맛술대신 레드와인이 있으면 와인을 넣어주어요.
레드와인 담는법=http://baeuming.tistory.com/120


쭈꾸미 내장을 뒤집어 말끔하게 제거한다음
밀가루와 굵은소금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주어요.
밀가루를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말끔하게 씻어내면
해금냄새가 안나게 된답니다.


씻어놓은 쭈꾸미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놓아요.

 


양파. 당근. 파프리카. 피망. 대파. 청양고추를
채 썰어 놓아요.

분량의 양념을 넣고 고루고루 섞어
양념을 만들어 놓아요.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대파. 마늘을 넣고
중불에 노릇하게 볶아 마늘향이 기름에 배도록 하고

 

 야채를 넣고 센 불에 살짝 볶아
준비한 양념장을 넣고

 

볶아 주어요.
 양념이 야채에 배여 들면 간을 보고 싱거우면
몽고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춰요.

 

대파. 고추. 낙지를 넣고 센 불에 재빨리
볶아 내면 된답니다.

 

 

주꾸미 볶음을 한쪽 옆에 담고
영양 듬뿍 현미밥을 올려주면 
완성 ~~~

 

 

덮밥때문에 설것이가 줄었어요.
완성된 쭈꾸미 덮밥 주인공 입니다.

 



덮밥을 하려면 약간 국물이 있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주꾸미 축제한다고 들썩이고 있는데
사실 축제에 가면 오히려 가격이 비싸요,


오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잖아요.
이봄에 한 번쯤 주꾸미 축제에 들러
아름다운 추억의 날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행운의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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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5.01 06:42 신고

    얼큰하니맛나보여요.ㅎㅎ
    잘 배워갑니다.
    행복한 5월되세요.

  2. 산들바람 2011.05.01 07:20

    쭈꾸미 덮밥.. 무척 먹고싶어집니다~~ㅎㅎ

  3. 하늘이사랑이 2011.05.01 08:04 신고

    쭈꾸미 정말 좋아하는데..너무 맛있어 보이네요..잘 배워갑니다

  4. 하늘을달려라 2011.05.01 08:10 신고

    맛나겠군요~~
    올해도 마지막 쭈꾸미 한번 더 먹어줘야 할껀데 ㅎㅎ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5.01 10:59

    행복한 레시피! 먹고 싶어져욧!!~~

  6. 행복한요리사 2011.05.01 11:09

    정말 맛있는 쭈꾸미 덮밥이네요~~
    행복한 오월의 첫날 되세요. ^*^

  7. 코기맘 2011.05.01 16:27

    와 쭈꾸미덮밥 무지 맛있어 보여요..색깔도 이뿌구요^^*
    쭈꾸미가 여자한테 좋다는데..함 먹어볼까봐요...^^*맛난 5월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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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좀 이른듯하죠 천고마비 운운하는거는 
어찌나 비가 많이오는지 비개인 하늘은 금새 해가쨍쨍 
고개를 돌려 바라본산 비를 듬뿍 머금은 구름이 그리 높지도않은 산허리에 걸려버렸네요.
이럴때 한컷  하고 찰칵 찍어보았답니다.
가까이 있는산이지만 손으로 꼽을수있는 몇번밖에 안가보았거든요.
서울이지만 이렇게 타지역 좋은산을 꼭 병풍을 펼쳐 놓은듯 하지요.
역시 자연은 아름다워요 . 그쵸
칠층에서 바라본 산허리의 비구름을 바라보니 
소녀적 비를 좋아하던 순간이 생각이나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나오는군요.
이벤트 를 좋아하는거 같은 요즈음의 일상들
무료해질때는 괜찮은 거 같지만
나도 그럼 이벤트라는것으로 생색내는 반찬을 해줘볼까? 라고 생각을하던중
마트에서  팔고있는 제철아닌 쭈꾸미 얼큰하게 해줘야지 하고 사왔답니다.
이벤트라고 말하면 좀 우스운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뭐 별거 있나요 특별히 라는 이름만 바꾸면 이벤트지요.
어때요 막무가내 지요? 우기고 쭈꾸미볶음을 이벤트라고 하며 만들었어요 이렇게요


재료


쭈꾸미 400그람.올리브유2수저.
쭈꾸미손질할때=밀가루3수저, 소금1수저, 
양파1개.당근조금.붉은고추1개.청양고추2개.쪽파6개.미나리10줄기,

저희집의 환상적인 볶음양념의 맛있는 비율이랍니다.
양념장=고추가루3수저, 고추장2수저, 간장2수저, 설탕1수저,물엿1수저반,
맛술이나 청주1수저,다진마늘1수저,생강가루반 티스픈,

아래의 재료는 없으면 넣지 않아도돼요.
야채를 많이먹자 위주이어서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추가로 더 넣었어요,넣지 않아도 돼요,
느타리.새송이.팽이각각 조금씩.노랑빨강파프리카반개씩,골뱅이4개.생새우8개.

각각의 야채는 다듬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으세요.

쭈꾸미는 밀가루.소금을 넣고 바락바락주물러
 해금과 찌기가 빠져나가 냄새가 안난답니다.
고추가루3수저, 고추장2수저, 간장2수저, 설탕1수저,물엿1수저반,맛술이나 청주1수저,
다진마늘1수저,생강가루반 티스픈,을 넣어 섞어주세요.



섞어놓은 양념을 쭈꾸미에 넣고 잘 버무려서 냉장고에 넣고
최소 2시간정도 숙성을 시키면 더욱 연하고 맛있는 쭈꾸미볶음을 할수 있게 된답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와 당근을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때까지 볶다가
쭈꾸미와 야채등 미나리와.파만 빼고 모든재료를 넣고 센불에 볶아주어요.

맛있게 볶아지고 있지요.

쭈꾸미가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미나리와 쪽파를 넣고 참기름 깨소금도 넣고
재빨리 섞어 불에서 내리면 된답니다.


완성된 쭈꾸미볶음

밥비벼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구진하게 내리는 가을비 이렇게 비가 너무 많이내리게되어 은근히 걱정이 되는군요.
야채값이 바싼데 지금도
얼마나 가격이 비싸질지 걱정이 앞서는군요.
쭈꾸미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이 나는데
날잡아 코스코에가면 쭈꾸미를 사서 숯불에 양념을 발라가며 구워 먹어야겠어요.
제철이 아니지만
쭈꾸미는 스태미너식품이고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고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고
 알고있거든요.
5.6월이 제철인데 올해엔 어찌나 비싼지 오히려 지금이 가격이 더 싼편이군요.
건강을 위해 야채를 많이 먹어야하는데
저는 이 비때문에 아직도 차일피일 나의 주말농장은 아직도 휑하니 풀밭이랍니다.
언제 비가그치게 될런지
이러다가 갓하고 알타리만 심어야되지않겠나 사알짝 걱정이 된답니다.
모든분들의 건강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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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49 2010.09.11 19:15 신고

    오늘은 무조건 쏘주를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들 사람을 들볶아대니...ㅎ

  2. 담빛 2010.09.11 20:32 신고

    쩝쩝쩝..
    매콤하니 괜찮겠는데요?

    전... 비가 왔다는 핑계로.. 전부쳐 먹었어요..
    아쉽게 비 그친후였지만.. ㅎㅎㅎ;;

  3. shinlucky 2010.09.11 22:54

    우왓 직접 요리하신거라닛!! 소주 땡깁니다. ㅎㅎ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9.12 04:27

    비오는 날 쭈꾸미 볶음! 음음음!!!
    정말 맛있겠는데요.
    저도 가람양처럼 비오는 날은 부침개를
    생각하는 형인데 쭈꾸미 볶음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ㅎㅎㅎ
    맛있게 한 입 먹고 갑니다.

  5. 뻘쭘곰 2010.09.12 16:13 신고

    저는 오징어 볶음 자주 먹는데, 쭈꾸미로도...
    비오는 날에는 기름진 음식도 땡기지만 매운 음식도 땡기더라고요..ㅎㅎ^^;

  6. 토끼 2010.09.24 08:11

    우와~~~ 환상적이네요. ~~~ !!!!!

    어쩜 이렇케 맛있게 할수있으까.!!!!~~~~~

    너무 많이 잘 먹고 가요..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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