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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섬지방 날씨는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주룩주룩 밤새 내리던 비는 

새벽 되어서야 물러가고 

남단 끝자락 탐라도라 불렸던 제주 아침은

더없이 맑은 하늘입니다.

오래전 정방폭포가 지금은 얼마나 달라졌는지

 추억과 새로운 기대를 하고 출발합니다.

 

 

시원스레 쏟아지는 정방폭포는 서귀포 동쪽 바닷가에 있어

지금은 제주 명승 43호로 지정된 동양에서 유일한 해안 폭포라고 합니다.

한라산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모이고 모여 폭포수 되어 

이렇게 보기만 해도 마음이 후련한 것 같습니다.

 천지연, 천제연, 정방, 제주에 폭포 중 저는 정방이 제일 좋습니다.

높이가 23m나 되어 이십 년 전에는 

아래까지 내려가려면 자연 그대로 다듬지 않은 돌로 계단을 만들어 

 주춤거리며 돌계단을 내려갔는데

지금은 정돈된 계단이 안전하게 오르내리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 예전 것이 더 나은 것 같고 

한편으로 편리함이 좋은 것을 숨길 수 없으니 

두 마음이 서로 교차합니다.

폭포수 양도 줄어든 것 같습니다.

 

 

아침 08.30분~ 18시까지 출입할 수 있고

입장료는 2,000원 주차료는 무료 

비바람과 파도가 거센 날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안내 전화 064~733~1530으로 

문의해보고 출발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주는 주차가 무료인 곳이 많아 이점 좋은 것 같습니다.

말끔히 단장된 주차장이 있어

기분 좋게 찾을 수 있습니다.

렌트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제주를 찾을 때 

렌트를 하는데 자차보험까지 들어 주는 것이 좋더군요.

비싸지 않아서 저는 차를 빌릴 때 자차보험료까지 내거든요.

롯데렌터카 단골 이용합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횟감을 파는 분이 있어

 그 앞에 옹기종기 모여 싱싱한 해산물을 먹고 있습니다.

바라보는 내 마음은 

두 마음입니다.

쓰레기, 음주 만취는 조심해야겠죠?

동양 유일의 폭포니까요,

 

 

안거리 밖거리

 향토적인 이름의 음식점을 찾아 들어섭니다

맛집이라 불리는 이곳은 

친절하고 정갈한 차림과

 독특한 맛이 담긴 음식은 

한 끼 밥상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오래전 그때는 입맛에 맞지 않아 힘들었는데,

그때와 는 많이 달라진 음식 맛입니다.

 

 

정방폭포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안거리 밖거리에서 밥을 먹고

(안채, 바깥채)

서귀포 명소 천지연으로 향합니다.

혼저 옵서예= 어서 오세요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는 제주 방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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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건너뛰기 하듯 훌쩍 지나 벌써 삼월입니다.

봄이오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노곤함이 몰려오지요.

그때 일탈을 꿈꾸는 마음이 생겨나지 않나요?

그럴 땐 바람과 구름과 친구삼아 자연의 노랫소리 귀 기울이며

훌쩍 떠나는 여행이 생기를 되찾게 해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제주로 떠나는 삼월의 여행길.

하늘의 향연을 감상하노라면 잠시 후 

비행기는 제주공항에 도착합니다.

 

 

 

제주도 구경도 식후경이라고 이름해 놓고

비행기 오를 때부터 계획한 일정은 

자동차 빌려 바로 그랜드호텔로 직행하는 것이랍니다.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연로 80 (연동) | TEL. 064-747-5000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삼다정에 도착 후

오늘은 골고루 먹고 휴식을 취하리라 다짐 

식사를 합니다.

그랜드 호텔 삼다정 뷔페입니다.

음식 가짓수가 많아 

골고루 적당히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잠깐 사이에 잊게 됩니다.

 

 

연하고 부드러운 스테이크와

 커다란 대하입니다.

 

 

 

 

쇠고기 야채볶음과 쇠고기꼬치

성게 미역국과 전복죽

 

 

 

 

회 종류는 달라고 하면 즉석에서 큼직하고 도톰하게 

썰어줍니다.

소갈비 찜도 볶음밥도 

 

 

 

피자와 소시지 도미 초밥 등등

골고루 먹겠다고 과식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지만 

그 마음 온데간데없이 

 

 

 

 

먹고 또 먹고 과일도 먹고 

살살 녹는듯한 파인애플

 

 

 

딸기 티라미수가 맛있어 인기라고 하여 

와플까지 아이스크림까지 가지고 왔는데

자꾸만 집에 있는 자녀와 남편이 떠오르는군요.

 

 

 

 

열심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골라 먹는 즐거움을 느끼며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다 보니 이 호텔에는 카지노도 있습니다.

 

 

 

 

그렇게 제주에서의 식사를 끝내고 번화함을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즐기려고 서귀포로 출발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허락하신 신께 감사하며

삼월의 봄을 마음껏 느끼며 

제주가 주는 평화로움 으로 들어가기 위해 달려갑니다.

서귀포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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