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쟌슨빌3

면역강화에 좋은 [ 브로콜리 소시지 볶음 ] 언제까지 블로그를 계속하게 될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발전을 해나간다면 정체되지 않는 정신을 가지지 않을까 라고 기대 해봅니다. 푸하핫 웃음이 날지도 모르는 이야기일지 몰라도 저만의 생각으로 하여튼 그렇답니다. 산속 깊은 곳에 있다 할지라도 인터넷이 연결되고 컴퓨터가 있다면 혼자 있어도 한 평의 공간 이라하여도 그럴 것 같습니다. 공간 사람의 마음은 끝도없는 욕심과 욕망의 늪에서 살아가며 자신을 잃어버리고 쫓기듯 살아가고 젊음을 보내다 황혼이 되어 하늘도 자연도 자신도 바라보게되는 작은 여유의 눈이 떠지는 것 같습니다. 시대적인 흐름에 동반되어 생각과 꿈도 갖지만 특별한 평범치 않은 사람도 있어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해가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재료 브로콜리 1송이/ 쟌슨빌 소시지 1개/ 올리브유 3수저/ 몽.. 2011. 10. 8.
잔슨빌 [ 감자호박 간장볶음 ] 얼마 전 티브이에서 언뜻 보게 된 음식정보 중 발효음식에 관해서 듣게 된 이야기가 제 마음에 와 닿았어요. 그중 음식 간을 할 때 소금보다 발효된 간장으로 간을 하는 이야기를 듣고보니 수긍이 가는 이야기, 될수 있는 대로 음식간을 간장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음식 부터 적용해 봤는데 상상 밖으로 아주 좋았어요. 간장 향이 음식의 맛을 좋게 해주는 것 같아요. 딸들에게 채소위주의 반찬을 많이 먹도록 하려고 합니다. 냉장고에 조금씩 남아 있는 채소들을 볶았는데 바로 실행으로 옮겨 간장 양념을 했어요. 평소 같으면 소금간을 할 건데 . 하지만 후회하지 않았어요.맛이 소금간 할 때보다는 훨씬 맛있었답니다. 냉장고 자투리 채소들을 이렇게 볶아 먹었어요. 자녀가 좋아하는 쟌슨빌 소시지를 삶아 넣고 만들었어요. 재료.. 2011. 8. 31.
오늘은 소세지 맛나게 먹는날 [ 쟌슨빌스모크 소시지 ] 오늘 비가 오려고 했는지 어제는 후덥지근해서 혼쭐이났어요. 쏟아지는 빛소리에 시원은 하지만... 봄과 가을이 제일 좋다는 철부지 어릴적의 생각이 문득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어느날 딸이 알려준 50% 반값할인 싸이트 소식에 가끔씩 방문해 확인해보고 적당한 품목이 올라오면 사고 싶었지요. 구매 할줄을 몰라 망설이다 어느날 이러저러 해보다가 저 혼자서 구매를 하고 딸에게 자랑삼아 이야기를 했답니다. 하지만 딸의 반응은 영 ㅡ달갑지 않은 표정이었어요. 제가 얼마나 머쓱했는지 몰라요.ㅠㅠㅠ 딸은 저에게 구매할때의 살펴볼 여려가지등을 알려주면서 따져보고 확인하고 후기도 읽어보고 등등 꼼꼼한 선택을 하라고 알려주더군요. 저는 그때부터 따져보고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입한답니다. 50대 중반이 다되어 가지만 현명한 딸이 .. 2011.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