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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중반부터 먹을 수 있는 유채를 
제주도에서는 겨울 초라고 부른다고 해요.
겨울 초라고 불리는 유채는 쓰임새가 다양할 뿐 아니라
버릴 것이 없는 채소지요.
노란색의 꽃이 피면 장관을 이루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여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다 주인공이 되어 사진을 담아내게 되지요.
제주뿐만 아니라 이젠 방방곡곡 유채의 장관을 볼 수 있더군요.
늦은 겨울에 나오는 연한 잎은 김치도 하고 국도 끓이고 
나물로 먹는 채소인데
오늘은 전 무침을 해먹었답니다.

재료

유채 한 봉지 /굵은 소금 약간/ 대파 반개/
양념= 다진 마늘 1티스푼/ 참기름 반 수저/ 몽고간장 1 수저 반 / 깨소금 반수저/ 까나리액젓 커피 수저로 반수저/

하루 나로 불리기도 한 유채를 다듬어 씻어놓고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유채나물을 데쳐
찬물에 헹궈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물기를 꼭 짜놓았지요.



 

분량의 양념을 넣어 골고루 무쳐주었어요.




유채나물 무침입니다.




시금치나물로 착각할 만큼 맛이 좋은 유채나물은
머지않아 자취를 감추게 될 텐데
한번 무쳐먹어보고 봄을 즐겨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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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thinkplus 2012.03.13 14:45 신고

    나물반찬 보고있자니~ 식탁위는 벌써 봄이 온것 같네요~^^
    맛있는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_^

  2. ♡ 아로마 ♡ 2012.03.14 13:05 신고

    여러가지 나물 넣어서 비빔밥 해 먹고 싶어 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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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곧 올것처럼 따뜻한 날씨가 며칠동안 계속됐지요.
하지만 역시 음력으로 1월인데 봄은 너무 이르다는걸 알면서도 
날씨가 포근해지니까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급해서인지
대청소를 할까 라는 생각도 했었답니다.
봄생각은 아직 이르다고 생각 하지만 갑작스럽게 영하의 기온이라해도
가벼이 이 늦겨울을 지나 렵니다.
이젠 정말 성큼성큼 물러 갈테니까요.
둘러본 마트는 아직도 야채값이 비싸지만
맛있게 먹을수있는 유채를 보는순간 간장겉절이가 생각나서
한봉지 얼른 사가지고 왔답니다. 
맛있다면서 먹어줄 딸을 떠올리면서요.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유채잎300그람/대파 반개/
양념장=몽고간장 4수저/까나리액젓 반수저/고추가루 수북하게 3수저/
매실액3수저=없으면 흙설탕수북히 1수저/다진마늘 반수저/참기름 1수저/깨소금 1수저/

분량의 양념과 어슷썬 대파를 넣고 섞어 고추가루가 불도록 해요.


유채잎은 다듬어 씻어 소금조금넣고 뒤적여 놓고 (살짝 절일거에요)
10분정도 지나 흐르는 물에 씻어 건져 놓아요.


 물기를 제거한 유채잎과 준비한 양념을 섞어 주어요.


손으로 살살 털어가면서 양념이 고루 섞이도록 무쳐주고
싱거우면 까나리 액젓으로 간을 맞추어 주어요.
조물조물 묻히면 풋내가 날지 모르니 살살 털어내듯이 무쳐주어요.


요즘 수확되는 유채는 질기지 않아서
겉절이를 만들어 먹기에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씹는맛이 너무 좋아 충동을 느껴요.비벼먹고싶어지는......


이렇게 봄을 그리는 마음으로 만들어
먹다보면 봄이 오겠지욤~~~


오랜만에 봄을 생각하면서 먹어본 겉절이 
이월 하순이면 억세지고 유채나물이 곧 들어갈텐데
날씨도 추워지고 폭설이 내렸지만 그래도 곧 떠날수밖에 없는겨울
유채 겉절이로 봄을 불러 식탁위에 올려 보세요.
평화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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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빵 2011.02.12 05:41

    유채가 노오랗게 물들이고 있을 제주도가 생각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2 06:32

    이미 봄이 온 듯 합니다~
    그냥 하얀 쌀밥에 이것만 있어도...부자가 된 듯한 느낌?^^*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2 06:46

    나물을 보니, 봄이 벌써 온 것 같습니다.
    싱싱한 나물로 입맛 좀 돋궈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2 09:37

    밥 한 그릇이 뚝딱이겠네요 ^^

  5. 승화 2011.02.12 11:47 신고

    양념장 만들기가 의외로 쉽네요 ㅎㅎ
    엄마가 해주는거 먹어만봤지 혼자 만들어먹어 볼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까나리액젓 빼고 재료가 다 있으니, 양념장 만들어서 상추겉절이로해서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6. 새라새 2011.02.12 19:34 신고

    그냥 양푼에 쓱쓱 비비는 소리가 절로 나네요 ㅎㅎ

  7. 하늘을달려라 2011.02.13 11:55 신고

    유채겉절이....맛있겠군요^^
    사진만 보고 있어도 유채의 향이 잎에 퍼집니다..

  8. 영심이~* 2011.02.13 15:27 신고

    진짜...맛있어 보여요 ㅎㅎㅎ
    이제는 김장 김치보다 이런 겉절이가 더 좋네요 ^^

  9. 디나미데 2011.02.14 15:01 신고

    이것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이죠. ^^
    올 봄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지금 부산은 폭설 중...

  10. 디나미데 2011.02.14 15:02 신고

    이것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이죠. ^^
    올 봄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지금 부산은 폭설 중...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6 18:38

    상큼하니 넘 맛있어보입니다.
    워낙 음식을 못하는지라..
    알려주신 비율대로 양념장 만들 수 있을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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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유채는 아주 중요한식물이라고 하는데요
봄이되면 유채잎으로 건강을 챙길수있고 열매가 맺어지면
기름을 짜서 식용으로 먹고 공업용으로 이용하고 의학적인 곳에까지
이용하는 유채의 이용도가 참 다양한거 같지요.
모든곳에 유익하게 두루두루 쓸모있는 유채를 제주에서는
겨울초라고 부르기도 하고 지름나물 평지나물 이라고 불려지기도 한대요.
3~4월에 유채나물이 제일 맛이 좋다고 하지만 요즘은
시도때도 없는것같고 시기도 앞당겨져 꼭 지금이 한창인것처럼
시장에 유채나물이 한창 쏟아진답니다.유채나물은 씹을수록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도 나는데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요즘같이
배추나 야채가 비싼데 고맙기까지한 반찬거리 랍니다.
유채나물은 지금부터 내년 이른봄까지 한창인 나물이랍니다.
겉절이도 해먹고 나물도 해먹을수 있으니 겨울철에 고마운 반찬거리인데
제주도에 갔을때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도 유채꽃밭에 오게되면
소녀처럼 소년처럼 순수한 표정과 포즈로 사진촬영을 부탁해서 찍어준적이 있어요.
사진을 찍는거를 좋아하지않는 저도 마지못해 찍은적이 있는
사진찍는곳 이라는 팻말까지 붙여진곳이 있는거
제주에 가셨던적 있으신분은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마아냥 노란꽃밭에오면 자신도 모르게 천진난만함을 유도한 유채꽃
된장넣고 무쳐 먹었어요. 
 

재료

유채나물200그람/당근조금/쪽파3개/
된장1수저/ 고추장반수저/마늘 2쪽/ 깨소금반수저 / 참기름1수저/고추가루반수저/ 

쪽파와 당근은 다지고 채썰고
유채는 다듬어 씻어 끓는물에 소금조금 넣고 데쳐주어요.
끓어오르면 한번더 뒤집어 끓어오르면 찬물에 바로 헹구어 건져주어요.


헹궈 꼬옥짠 유채를 된장. 고추장. 마늘. 깨소금.  참기름.다진파.고추가루.당근을
넣고 무쳐주어요. 
 

살살 털어 주어가면서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완성된 유채나물 된장무침 입니다.



고추장으로도 무쳐도 먹고 간장으로도 무쳐먹지만 된장으로 무치는것이 유채나물은 맛있는거 같더군요.
지금이 음식해먹기가 적당한 날씨인거 같기도 해서
오랜만에 재래시장에 가봤는데 야채값이 비싸지니깐 썰렁한 시장분위기였어요.
 꼭 한겨울 썰렁한 시장처럼 오가는 사람도 뜸하고 재래시장이 사양길에 접어드나 하고
생각할만큼 썰렁 했답니다.
배추값은 많이 내린거 같아요. 하긴 제가심은 무우도 잎파리가 큼직하니 자라있었어요.
매일마다 내리는 이슬을 머금고 자라는지 하루가 다르게 달라져가는 무우의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겨울추위가 늦게왔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하답니다.
늦게 뿌려진 채소가 자랄시간이 부족한거 같아서 나만의 욕심스러운 마음을 가져봤답니다.
 매일 매일의시간이 즐거운 노래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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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빛 2010.10.19 07:51 신고

    사진만 보고는 저는 뭐지.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암튼.. 김치중에 하나인데..;; 그건 줄 알았는데..

    유채를 이용한 거군요..
    감상만할 줄 알았지.. 먹을 수 있는지는 몰랐네요..

  2. 선민아빠 2010.10.25 13:01

    유채로 저렇게 멋진 음식을 만들수가 있군요...

  3. 쟁토리 2010.10.25 13:19

    우와....맛있어 보여요....저런걸 많이 먹어야 건강해 지는데~~~ ^^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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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가족 하지만 결코 잊지말아야할 경술국치
시간이 흐르고 흘러가도 아직도 일제 침략으로 인하여
민족말살의 음흉한 결과로 인해 우리의 언어속에 아직도 
많은 혼합일본말이 흔하게 사용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 
그 중에 하나 유채가 하루나라고 아직도 많이 불리워지고 있는데 우리의 아름다운 언어를 찾아서 바르게 사용해야겠다고 반성을 했답니다....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유채꽃을 생각해보면 제주도가 먼저 떠오르는데 요즘에는 제주도가 아닌곳에서도 유채꽃의 너른 벌판의 노랑이의 물결을 볼수 있더군요.
대천해수욕장입구에 유채꽃들의 물결을 볼수있었는데 봄에는 나물이나 겉절이로 해먹고 씨앗은 건강에좋은 식용유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유채가 오랜만에 둘러본 가락시장에서 한창 유채나물 판이라 할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요^^
배추 무 값이 안정될때까지 저렴한 유채로 겉절이해드시면 좋겠네요
저도 겉절이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렇게요.
 

재료

유채1키로/쪽파100그람/굵은소금2주먹/
양념=고추가루한컵[종이컵]멸치젓2수저/ 새우젓 수북히2수저/생강1톨/마늘1통/깨소금 3수저/
설탕이나 매실청 적당히/약간의 소금
찹쌀가루수북하게2수저로 200 미리의 물에 된죽을 끓여놓아요.

먼저 찹쌀가루를 200 미리의 물을붓고 된죽을 끓여서 뜨거울때 고추가루를 넣고 불려놓으세요.
유채.쪽파는 잘 다듬어 깨끗하게 씻어 심심하게소금에 절여주세요.
10분정도 있다가 살며시 뒤집어 10분정도 더 절여주어요.


절여진 유채와 쪽파는 헹구어서 물기가 빠지도록 해주어요.



찹쌀풀에 불려놓은 고추가루에 새우젓 .멸치젓을 넣고 마늘.생강은 곱게 빻아넣고 고루고루 잘 섞어 놓으세요.
설탕대신에 매실청을 한수저 넣으면 엄청 맛있어요.


물기뺀 유채와 쪽파를 넣고 고루고루살살 버무려 주세요.
유채는 연해서 살살 버무려야 풋내가 나지않아 맛있답니다.
얼큰함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2개를 잘게 다져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완성된 유채 겉절이 랍니다.



 대표음식 배추값이 만만찮은 요즈음 무까지 덩달아서 너무 비싸요.
 가격이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쵸ㅡㅡㅡ
요즘엔 마트를 갈 때에 한바퀴 도는 버릇이 생겼어요.
롯데 홈플 또 작은 마트까지 휘~익 둘러 본답니다.
야채가격이 어떤지 궁금도 하고 세일품목으로 저렴한 야채가 있나 둘러보는거지요.

 가락농수산물 시장은 어떤지 알아보러 가락시장에도 가봤답니다.
둘러 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은 마트보다 가격은 조금씩 싼편인데
요즘은 유채가 한창인지 유채가 가득히 쌓여 밥상에 오르기를 기다리는 듯하고 가격도 저렴하더군요.
비싼 배추 무 그럭저럭 다른 야채들로 대체해서 드시다보면 조금 있으면 가격이 내린다고 하더군요.

농협에서 12일부터 인터넷 신청을 받아
한세대당 9포기씩 예약 받아서 배추1통에 2000원씩 판다고 합니다.
인터넷 신청 잊지말고 꼭 해야할거 같아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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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 2010.10.09 06:25

    정말로 풋풋하네요
    이런 반찬이면 밥 한 그릇 뚝딱인것을^^
    주말 행복하시구요

  2. 행복한 요리사. 2010.10.09 12:50

    정말 맛있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고요. ^^

  3. 선민아빠 2010.10.12 15:17

    하루하루 맛나고 멋진 요리를 만드시다보면 시간가시는줄 모르겠어요~~

  4. 코리안블로거 2010.10.13 11:54 신고

    금치때문에 요즘 속상해하고 있는데 유채겉절이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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