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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감칠맛 나는 두부 쑥갓 말이 찜

이거는 절대 김밥이 아녀요~~

몸에 좋은 두부는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아요.

몸을 살리는 콩이라는 표현을 할 정도로 아주 좋은 식품,

하지만 매번 두부는 찌개나 부침을 만들어 먹게 되더군요.

별로 대단하진 않지만 변신을 시켜 만들어 먹었어요.

성인병 예방에 좋은 두부를 이렇게요...




재료

두부 1모/쑥갓 150그램/소금 반수저/청양고추 3개/
깨소금. 참기름. 반 수저씩/녹말가루 수북이 4 수저/

탕수소스=물이나 다시마 육수 200 미리/몽고간장 3 수저/흑설탕 수북하게 1 수저/식초 2 수저/녹말물 1 수저/

두부를 으깨 베보자기에 넣고 살며시 눌러 물을 꼭 짜 주어요.
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고루고루 섞어 놓아요.




쑥갓은 억 센 부분은 떼어내고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데쳐 찬물에 헹궈 꼭 짜주어요.
소금과 깨소금으로 무쳐 놓아요.




김발에 베보자기를 깔고 으깨어 양념해놓은 두부를 깔아놓고
무쳐놓은 쑥갓을 가운데 넣고 김밥 말듯이 도르르 말아 주어요.




표면을 편편하게 말아요.




말아놓은 두부의 표면 전채에 
전분가루를 골고루 뿌려 입혀 주어요.




찜기에 김이 오르게 한 후  전분가루 입힌 두부 말이를  
10분 정도 푹 쪄 주어요.




푹 쪄진 두부 말이를 식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팬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걸쭉하게 끓이다 다진 청양고추를 넣고 뒤섞어
 불에서 내려주어요.

 

 

 

 

잘라놓은 두부를 가지런히 접시에 담아놓고


 


만들어 놓은 탕수소스를 넉넉히 끼얹어 주어요.


 
계절을 맞이하는 마음도 각각 이지만
완연한 봄날씨는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거 같죠.

예전에는 봄! 하면 봄처녀가 먼저 떠올랐는데 요즘은 봄처녀 뿐만 아니라
봄을 만끽하고 싶어하는 중년의 모습도 많아요.

 초등동창들의 야유회 준비이야기를 하는 남편의 마음은
동심 그 자체 인거 같더군요.
야유회 답사로 들뜬 멎진 중년의 사람들...

모든사람들의 마음이 포근한
 봄날씨처럽 따사로운 날들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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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즈리 2011.04.03 10:44

    정성가득 영양가득이네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04 21:11

    다이어트에 참 좋을 것 같네요. 두부를 저렇게 할 수도 있다니.. 우와... 감탄사만 나옵니다. 처음에는 김밥인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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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함이 살을 에이듯한 날씨 !나이가 들어가니깐 발도 시럽고 추위도 잘타고 
세월의 무게는 짐지우고 싶지않아도 질수밖에는 없는거 같군요.
건강을 위하여는 나물을 많이 해 먹어야 하는데 
야채값이 하고 야채값을 탓할려다가 생각해보니 야채값이라기 보다는 
물가가 오른거를 받아들여 지지않고 내릴거야 라는 기대를 버리지 않아서
그런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ㅡ긍 ㅡ주말농장에 이럴줄 알았으면 시금치를 일찍 뿌려 놓을걸 ...
하는 후회가 생긴답니다.
겨울이 되니 맛이든 시금치 포항초라고 파는 시금치가 달달한 맛이 나지요.
50대가 되면 더욱더 부지런히 먹어야하는 나물을 사왔어요.
우리의 고유에 맛가운데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맛은 서로 어우러지는 가운데서의 
독특한 맛을 내어주는 반찬이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세일하면 눈이 번뜩이는 주부들 저도 함께 번뜩이며 포항초1단과 쑥갓1단을 
사왔어요.순전히 내가 좋아하는 반찬을 해먹을려구요.
 시금치의 달콤한 맛에다 쑥갓의 향기를 느낄수있는 나물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이렇게 무쳐 드셔 보세요.
재료

포항초1단/쑥갓한줌/
양념=다진마늘 반수저/참기름 1수저/몽고간장 2수저 /깨소금반수저/까나리액젓 반 티스픈/쪽파2개/

시금치 가운제 부분에 모래등이 끼여 있을지 모르니 잘 씻어야 해요.
시금치와 쑥갓은 다듬어 씻어 건져놓은다음 끓는물에 굵은소금 조금넣고 끓으면 시금치와 쑥갓을 넣고
끓어 오르면 뒤집어 한번더 끓어 오르게 하세요.


데친 시금치와 쑥갓을 찬물에 바로 헹구어 주어요.
깨끗하게 헹궈 주어요.


헹군 시금치와 쑥갓 데친거를 꼬옥 짜서 먹
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어요.


자른 시금치에 다진마늘.참기름 .몽고간장.까나리액젓.쪽파다진거 를 넣고 무쳐주세요.
살살 털어가면서 조물조물 무쳐주어요.


간이 골고루 배인 시금치 쑥갓무침 이랍니다.




쑥갓의 향이 시금치의 달콤한 맛과 너무 잘 어울리는 나물무침 이랍니다.
장에 좋은 나물이랍니다.

온통 나라가 긴장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분노하고 있는 현재의 시국에
 너나 할거 없이 분노하며 안타까워하는 상황이지요.
한민족 이라는 민족성을 누구보다도 뜨겁게 품고있는 이 땅의 우리는
비록 이제는 전쟁을 보지못하고 격지못한 세대의 사람들이 더 많이
살아가지만 전쟁의 아픔을 격지는 못했어도 이웃나라의 예를 보더라도
결코 이땅이 전쟁의 소용돌이속에 휘말리지 않아야함을 절실하게
원하고 있지요.
남의일 보듯이 할수없는 현실 오직 세계속에 부강한 나라
국방력이 튼튼한나라 이어야만 진정한 자유를 수호하고 평화를 지키어 나갈수 있음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지요.어서 빨리 정돈 되어지고 뿐만아니라
정말 국방의 모든것을 재정비 하고 점검 보충해서 든든히 갖추고 다듬어 온 국민이 
믿고 신뢰할수있는 국방력이 갖추어 졌으면 하는 간절함을 방콕 주부이지만 
빌고 원한답니다.
가정에 국가에 평화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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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mirang 2010.11.27 08:07 신고

    시금치 나물의 향이 확 퍼져오는듯 맛갈난 무침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 온누리49 2010.11.27 09:21 신고

    맛이 향긋할 듯 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행복하세요^^

  3. 선민아빠 2010.11.29 11:48

    어릴때 뽀빠이가 시금치를 먹는걸보고 저도 어릴때부터 많이 먹어서 그런지 지금도 시금치를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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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나물이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거 같고 사실은
위장 건강에 좋은거를 찾다보니 나물을 자주 먹는거 같아요.
어느분의 저서에 거친음식이 사람을 살린다는 글을 쓰신 책이 있던데
그러고 보면 옛음식들은 거친게 정말 많았다 는것을 느낄수 있겠더군요.
많은 발전으로 시대가 변하여 서구화된 식단으로 젊기 때문에 걍
지나쳐버린 우리의 생활..식탁에서는 더욱더 고쳐지기가 어려운거 같더군요.
편한거만 쫒다보니 잊혀져 버린것도 많은데...
이제 하얀 머리카락의 수가 많아지는 지금에서야 자녀를 생각하며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 먹거리를 바꿀려는데
젓어버린 오랜생활로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더군요.
왠일로 쑥갓이 값이 싸서 얼른 사다 무쳤어요.
쑥갓속에 들어있는 성분은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쑥갓잎을 그늘에 말려 반신욕 할때 물에 담궈 반신욕 하게되면
몸이 따뜻해져 신경통.냉증.어깨결림 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위장을 따뜻하게 해주는 향채소 쑥갓을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쑥갓1단/
대파약간/다진마늘 1티스픈/깨소금반수저/몽고간장2수저/고추가루반수저/참기름1수저/

쑥갓은 먹기좋은 크기로 다듬어 잘라 씻어 끓는물에 소금조금 넣고 씻어놓은 쑥갓을 넣어요.
끓어오르면 뒤집어 한번더 끓어오른다음 바로 찬물에 헹궈 주어요. 


데쳐씻어 건진 쑥갓을 꼬옥짜서 대파는 어슷하게 잘라넣고
간장.마늘.참기름.고추가루를 넣고 무쳐주어요.



마지막으로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간장으로 간을 맞추신후 깨소금.참기름을 넣고
무치면 됩니다.


완성된 쑥갓 간장무침 이랍니다.


요즘에 나물가격이 싸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채소를 좋아하는데 은근히 걱정이었거든요.너무 가격이 비싸서요.
계절이 따로없이 공급되는 과학영농의 대가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수 있어 감사하답니다.
향긋함이 입안 가득히 퍼지는 향채소 쑥갓은 다양하게 이용되는 요리재료인데
이렇게 무쳐먹어도 맛이 좋답니다.
값이쌀때면 사다 무쳐먹어보셔요.꼭 봄이 아니어도 가을에 수확되는 채소 이어도 나물을 좋아하는 저는
맛있게 먹었답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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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두사랑 2010.10.28 05:50

    하~~~
    보기만해도 입안가득 군침이...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0.28 06:35

    쑥갓은 주로 탕 끓일 때 넣는 용도로만 사용했는데, 무쳐서 먹기도 하는군요. ^^

  3. ecology 2010.10.28 11:09

    가끔 쑥갓 나물을 먹어보면 특별한 향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어제 도움주셔서 오픈캐스터 개설했습니다.
    천천히 해 볼려고 하는데 잘 할련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4. 엄마딸 2010.10.28 16:19

    엄마 너무너무 맛있을것같아요! ^^*

  5. 출가녀 2010.10.29 07:46 신고

    이상하게 나물은 정말 어렵더라구요~
    만드시는 분들 보면 쉽게 만드시는 것 같은데 직접해보면
    요상한 맛이 나는게...ㅠㅠ 내공 부족 손맛부족이겠죠~ㅎㅎㅎ
    따끈한 밥에 나물이 그리운 아침이네요~헤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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