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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냉장고 채소 정리하는 날

가족이 한집에 살 때는 

음식을 만들어도 넉넉히 만들고 잘 먹었는데,

자녀가 장성하여 함께 살지 않다 보니 

음식도 맛이 없는 것 같고

 조금 만들어도 남기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각 재료가 조금씩 남게 되는데,

그럴 땐 부침개 만들어 먹어요.

 

재료

 

냉장고 정리한 모든 채소

양파/ 감자/ 팽이버섯/ 연근/ 당근/ 파프리카/ 청양고추

 소금 약간/ 전분가루/ 카놀라유/ 

초간장= 간장 3 수저/ 매실액 1 수저/ 식초 반 수저

 

 종류 있는 데로 모아 

전부 잘게 다져준 다음

 뭉쳐질 정도까지 적은 양의 전분가루와 

소금 조금 넣고 한데 섞어 줍니다.

 

팬을 달군 후 기름을 넣고 중간 불에 

준비한 재료를 넣고 지져 주었어요.

윗부분이 살짝 변해갈 무렵

 뒤집어 줍니다.

한입 크기 좋아하는 가족 위해

수저로 한 수저씩 떠올려

 노릇하게 지져줍니다.

 만들기 쉽고 맛있는

부침 만들어 보세요.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침샘을 자극하는 맛,

집에서 만든 전분을 넣어 쫀득함이 더해진

  간식입니다.

이렇게 가끔 냉장고 정리할 때는 부침개 만들어 먹습니다.

올해도 감자전분

 넉넉히 만들어야겠어요.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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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거리를 심을 때 쪽파도 주말농장에 심었는데
자라나는 모양새가 어찌나 예쁜지 아까워서 뽑기가 망설여진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뽑아 먹어야 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아까워서...
지나는 길에 마트에 들렀더니 아니 왠일이니 
와글와글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어 무슨 일인가 하고 기웃거려보니
쪽파를 세일을 하는 중이라 쪽파를 고르는 사람들이더군요.
그냥 지나칠 순 없어 저도 그 무리에 동승해서 쪽파를 6단 6000원
사서 왔어요.
파김치도 담고 부침도 해먹고 나물도 해 먹으려고 한답니다.
올해 김장거리는 정말 값이 싸다고 하는데 그럴 것 같은 게
저 같은 사람이 심은 김장 채소가 잘 자라고 있는 거만 보더라도
아주 많이 쌀 것 같군요.
ㅠㅠㅠ 고춧가루가 비싸서 값 좀 내렸으면 좋겠다는 이기주의적
생각을 해보면서 오늘 쪽파 부침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쪽파/ 부침가루나 밀가루/ 계란 / 올리브유 /소금 약간
양념장=진간장 3수저/ 식초 1수저/ 설탕 1수저/ 냉수 2수저/

쪽파는 다듬어 씻어 건지고
부침가루는 약간 걸쭉하게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해놓고
계란도 소금 조금 넣고 곱게 풀어놓았어요.




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쪽파를 부침가루 반죽에 넣고 골고루 뒤적여 준 다음
팬에 올려 납작하게 펴주고 중불에 지져주다가


 


쪽파의 색이 파래지고 부침 반죽이 익어가면
풀어놓은 계란을 쪽파 부침 위에 골고루 끼얹어 익혀주다가
 



 

윗면이 익어갈 무렵
뒤집어 밑면도 노릇하게 지져주었어요.

 

 


 
접시에 담아 가위로 잘라
분량의 양념장을 만들어 찍어 먹었어요.



이렇게 일렬로 잘라 먹도록 했어요.
조그마하게 잘라 딸의 간식으로 담아 주어야겠어요.


 



건강에 좋은 제철 채소를 찾아 넉넉히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지금은 모든 채소. 과일이 풍부해서 겨울대비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체중은 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요. 호호호
즐거운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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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49 2011.10.10 06:24 신고

    쪽파 전이라....흠흠..
    막걸리 한 말이면 되겟습니까?^^
    달려갖ㅂ니다 잉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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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하시는 분들께서는 언제 독서를 하셔요?
저는 독서할 짬이 없답니다.무슨 유명 블로거도 아니면서
짬이 없다고 적고보니 ㅋㅋㅋ절로 웃음이 나요.
매일 매일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려고 하다보니 독서할 시간이
마땅찮은 ...이유가 많고도 많답니다.
이래서는 안되는데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을 하는데 ㅠㅠㅠ
부지런히 예약 작성을 해놓고 나도좀 독서를 해야겠다 라는
나만의 나 자신에게 약속을 해본답니다.


지인들과 음식점에 갔을때 녹색부침을 주는데 맛있어서
저도 흉내를 내봤어요.
음식점에서 무슨 부침이냐고 물었더니 부추를 갈아서 만든거라고 하더군요.
바로 흉내를 내봤는데 부추를 통째로 하는것도 맛있지만
갈아서 만들어 먹는 부침도 색다른 맛이 있더군요.
부추가 이 사이에 끼이지 않아 예쁜 아가씨들 먹기에 좋을듯한
부추 부침 이렇게 만들어 봤어요.



 

재료

영양부추반단/ 마늘햄반개/ 통밀가루/ 굵은소금/ 포도씨유/ 물100밀리

부추는 물을 넣고 곱게 갈아 주었어요.




마늘햄도 대충 잘라 곱게 다지기로 잘라 놓았어요.
곱게 갈아놓은 부추에 굵은소금 조금넣고 다져놓은 햄도 넣어 주었어요. 




밀가루를 조금씩 넣어가며 되직하게 반죽을 했어요.



팬에 기름을 넣고 달군후 수저로 반죽을 떠 넣어
얇게 펴서 올린다음



 
중불에 윗면이 꾸들하게 익어갈때 뒤집어 주었어요.

 

 

 

영양부추 갈아서 만든 부추 부침 입니다.

 

 

부드럽게 먹어보는 부추부침 
부추 그 자체로 만드는것하고 다른점은 부추의 향이 강하지 않더군요.
부추향을 강하게 즐기려면 갈지않고 만들어 먹는것이 좋지만
이쁜 아가씨들이 깔끔하게 먹으려면 이렇게 만들어 먹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복이 지나고 이제 조금있으면 본격적인 무더위와의 전쟁을 치뤄야 될텐데...
모든분들의 마음에 평화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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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7.16 06:03 신고

    색이 고와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주말 행복하세요.

  2. 온누리49 2011.07.16 06:42 신고

    초록색 전이 눈길을 끄네요
    몸안에 필요한 엽록소는 충분히 섭취가 될 듯 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3. 행복한요리사 2011.07.16 09:58

    전 색깔이 너무 예쁩니다.
    건강에 좋은 부추전!
    맛있겠어요. ^^

  4. ♥쭉쭉♥ 2011.07.16 10:49 신고

    부추를 갈아서 만든 전이라.. 처음 봤어요. 근데 만들기도 쉽고 맛있어 보이네요! 아래 글 보니 몸이 찬 사람에게 부추가 좋다고 하니 오늘 만들어 먹어 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7.16 15:33

    몸에 좋은 부추지만 먹을 방법이 마땅치 않은데 이런 방법을통해 먹으니..참좋은것 같습니다.
    부추전과 또 다른 느낌이네요 ^^

  6. CANTATA 2011.07.17 08:37 신고

    건강식 덩어리처럼 보이네요 ㅎㅎ
    맛이어떨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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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딸이 고민에 빠졌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즐거운 고민이 될수도 있지만
딸도 고민에 빠졌고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들도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선택 해야하는 상황에 처한 딸을 보면서
선택 한다는건 정말 어려웁고 어려웁다는걸 새삼 느낀답니다.
 양손에 쥔 맛있는 떡이라 할지라도 말이지요.
 어쩌면 인생은 반복적인 선택의 기로에서 다시 되돌릴수 없는
삶가운데 소중한 시간을 통해 선택의 여하에 따라
성공을 향하여 가는길이 빨리 달려가는 지름길이 될수도 있고
실패까지는 아니다해도 꿈을 이루기 위한 시간이 더딜수도 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나의딸의 소중한 선택이 정직하고 따뜻한 심성이
인간다움을 잃지않고 꿈을 가꾸어 나갈수 있는 선택이 되기를 바라고
좋은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의 염원이 가득합니다.

건강한 삶을 위하여 는 모두가 소원하는 삶이지요.
빨간색의 파프리카를 생식으로 먹는 노인들이 많은것 같아요.
골다공증에 좋을뿐만 아니라 암 예방에도 좋다는군요.
고혈압에 좋은식품 감자와 함께 전으로 부쳐 먹었어요.
우리밀 통밀가루로 말이에요.  



재료

빨간 파프리카 1개/양파1개/노랑파프리카반개/감자4개/우리밀통밀가루/마늘햄반개/굵은소금약간/포도씨유/

양파.파프리카.감자.햄을 다지기 코스로
곱게 다져놓았어요.



자체의 수분이 넉넉해서 통밀가루를 조금씩 넣어가며 되직하게
반죽해 주었어요.



너무 질지않게 반죽했어요.
동그랑땡 그정도로 반죽해 놓은다음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군후 중불로 줄인다음 수저로 한수저씩 떠 팬에 올려
살살 펴주고 가운데는 부추갈아서 반죽해 놓은걸
조금씩 뽀대용으로 올려 주었어요.


 

 

 윗면이 꾸들해질 무렵에
뒤집어 밑면도 중불에 노릇하게 지져 주었어요.




 

완성된 파프리카 감자전 입니다.

 



다져만들어서 살짝살짝 씹히는 맛이 좋고
감자의 구수함과 파프리카의 향내가 함께 어우러진
파프리카 감자전이랍니다.
노릇하게 부쳐 먹는것이 더욱 맛있답니다.

 

 젊은아기엄마가 두 아이를 데리고 쩔쩔매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제가 보기에는 어찌나 예쁜지 그 아기엄마에게 이렇게
말을 건넸답니다.아기엄마 힘들어도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에요.
나이들어서 돌이켜보니 아기키울때 그 순간이 최고의 
행복한 순간이었음을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라고 말해주었더니
그런가요 라고 말하면서 지금은 힘들어서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듣는 나는 예전에는 유모차없이 업고 안고 그렇게 다녀도 
힘든줄 몰랐던거 같은데 지금은 아기용품이 별의별개 다 있는것을 볼때에
참 세상 좋은세상이라고 여긴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름 엄마입니다.
새내기 엄마들에게 화이팅을 보내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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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7.12 06:31 신고

    파프리카는 비타민의 보고이지요.ㅣㅎㅎ
    맛나 보입니다.

  2. 왕비마마 2011.07.12 06:33

    어멋~
    쫀득함에 알록~함까지~ ^^
    파프리카의 아삭함과 살~짝이 매콤함에
    감자의 고소~함과 엄청 쫀득함의 만남이
    정말 끝내주겠어요~ ^^

    울 배움님~
    오늘도 무~지 행복한 하루 되셔요~ ^^

  3. 귀여운걸 2011.07.12 06:35 신고

    와~ 노릇노릇 아주 맛나보여요~~
    요즘같은 장마철 딱 어울리는 전이네요ㅎㅎ
    저두 전 만들때 파프리카 넣어서 해봐야겠네요^^

  4. 온누리49 2011.07.12 11:16 신고

    요즈음은 그저 먹을 것만 보면
    눈일 떼지 못하고 있다는...ㅎ
    좋은 날 되세요

  5. Popper_Min 2011.07.13 07:44 신고

    쫄깃쫄깃해서 감자전을 정말 좋아하는데..넘 넘 맛있겟네요. ^^

  6. CANTATA 2011.07.13 18:27 신고

    감자전,, 요즘 감자가 한창 맛있을 때인데...
    맛있겠네요

  7. ILoveCinemusic 2011.07.13 21:00 신고

    색이 정말 예쁘네요...맛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감자가 들었으니 안심은 되네요 ㅎㅎ~

  8. 디자인이소 2011.07.13 21:19

    노릇노릇 파프리카 감자전
    맛있겠어요^-^
    파프리카에 좋은 효능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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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면 부침개가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농사관련 일을 하시는분은  비오는 날이 쉬는날
 비오면 집안에 머물게 되고 입이 궁금해
뭔가 먹고 싶어질듯 해요.유래를 찾아보니
비오는날 부침개를 만들때 기름 소리가 내리는 비소리와 비슷하고
부침개 부치는 냄새가 평소보다 멀리 퍼져 청각과 미각을 자극하게 되고
인체의 변화도 비가오면 저기압으로 인해 혈당치가 내려가는데
이럴때 혈당치를 올릴수있는 음식이 전분가루가 많이 들어간 부침개 래요.
부침개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당으로 바뀌면서 신경이 안정되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그런 효과를 나타내 준다고 합니다.
비오는날의 부침개는 삶의 지혜가 담겨있는 음식 같죠
 애호박을 
부침개를 부쳐 먹었어요.




재료

애호박 1개/ 양파 반개/ 당근 3분의1개/ 대파반개/ 청양고추2개/ 밀가루4줌/ 굵은소금 약간/ 올리브유 적당량/
초간장= 몽고간장 3수저/ 식초1수저/ 흑설탕 반수저/ 물 2수저/

애호박을 가늘게 채를 썰어주었어요.




굵은소금 조금넣고 살살 뒤적여 놓았어요.




양파.당근은 가늘게 채를 설어놓고
 대파와 청양고추도 어슷하게 썰어 놓았어요.




굵은 소금에 알맞게 절여진 호박에




채썰어 놓은 야채와 밀가루를 넣고

 

 


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반죽을 해주었어요.
젓가락으로 가루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반죽한답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구어준후 한국자 떠서 얇게 펴주었어요.

 



중간 불에 윗면이 거의 익어갈 무렵 뒤집어
밑면도 노릇하게 지져주었어요.

 


알맞게 지져낸 호박부침입니다.




얇게 부쳐낸 호박부침
초간장을 만들어 찍어 드시면 감칠맛이 더해져요.
다양한 음식중 부침개는 비오는날 알맞은 간식거리 이지요.
꿈을 가진 젊은이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치고 이루어 갈수있는
살기좋은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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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6.02 06:31

    맞아요맞아~
    비오면 욘석이 최고죠~ ^^

    울 배움님~
    오늘하루도 개운~한 하루 되셔요~ ^^

  2. 하늘을달려라 2011.06.02 07:04 신고

    배움님~
    울동네에서는 딱 저 부침개에다가....
    방아잎을 찌져서 넣는데 ㅎㅎ
    담에는 방아잎 넣어서 해주세용 ㅎㅎ
    향이 아주 죽여죠요 ㅎㅎ

  3. 쟈스민 2011.06.02 18:33

    비오는날 부침개는 정말 간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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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토속적인 음식이라고 하는 오꼬노미야끼
우리나라도 옛 향토음식이 추억의 음식으로 그치지않고
요즘에는 뜨는 음식 웰빙음식 건강밥상 이렇게 불려지는
음식이 많이 있지요.
오꼬노미야끼도 그렇다고 하는데 세계를 대상으로
침략적인 일을 저질러 오점을 남기고 격변기였던
관동 대지진 이후 식량의 부족함을 채우는 대용식으로
애용되다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서 지금의 인기식으로
발전하게 된거라는군요.
이런 음식을 몰랐었는데 음식점에서 먹어보니 맛이 괜찮길래
만들어 봤어요.
음식점에서의 오꼬노미야끼는 좀 느끼했었거든요.
덜 느끼하도록 만들어 먹었어요.이렇게요.


일본라면 음식점에서 오꼬노미야끼를 먹어보니 도톰하고 야채가 듬뿍 들어있어
건강에도 좋겠더군요.
아쉬움은 너무 느끼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먹었는데
중독성이 있는건지 자꾸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음식맛이라는게 참 묘하죠.하긴 그러니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나봐요.


재료

야채=양배추잎 6개/숙주나물한주먹/양파 1개/맛살3개/햄4장/가다랑어포/새우깡한줌//올리브유/
반죽=계란 2개/밀가루수북하게 4수저/전분가루 수북하게 4수저/물200미리/

반죽에 들어갈 물을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 놓았어요.
물대신 넣어줄려구요. 

각각의 야채는 씻어 채썰어 놓고

햄과 맛살도 채 썰어 주었어요.
숙주는 집에서 기른거랍니다.
콩나물 기르는 것으로 숙주 기르면 3일이면 완성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새우깡은 부수려 트려 놓아요.

분량의 계란 2개. 밀가루 수북 하게 4 수저. 전분가루 수북하게 4 수저. 물 200미리를 넣고 고루고루 섞은 다음 
준비한 야채와 새우깡을 넣고 고루고루 섞어 놓아요.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 야채를 듬뿍 팬에 올려주어요.
한 줌 두툼하게 올려준다음 가장 약한 불에 노릇하게 부쳐주어요.

센 불에 하면 타버리기 쉬워요.
너무 얇게 하면 별로라서 아주 두툼하게 올려놓아 약한 불에 뚜껑을 덮어 지져 주었어요.

5분 정도 지나 뚜껑을 열고 뒤집게로 재빨리 뒤집어 주고
마찬가지로 뚜껑 덮어 노릇하게 지져주었어요.

 

5분 정도 지나 뚜껑을 열고 마요네즈를 골고루 뿌려주어요.
마요네즈 뚜껑을 랩으로 씌운 다음 이쑤시개로 콕 찔러 구멍을 내준 후
골고루 뿌려주면 간편해요.

짐에서 만든 데리야끼 소스를 마요네즈 위에
골고루 뿌리고 잠시 뚜껑을 덮고 김이 오르게 한 뒤

가쓰오부시를 한 줌 집어 골고루 위에 뿌려주어요.
왜 이리 맛있어요.

 

일본 음식파는 음식점에는 미안하지만
만들어 먹는것이 더욱 맛있더군요.
이거는 아들 줄려고 좀 작게 만들었어요.

팔랑팔랑 춤추는 가다랑어포가 너무 재미있어요.
다 먹을때까지 팔랑거려요.가벼운것 듬직하지 않고서리...
한번 보시겠어요.

 
가위로 살며시 잘라봤어요.
맛있는 야채가 가득히 얼켜 있는데 야채좋아하는 나에게는딱맞아요.
앞으로 종종 건강위주의 오꼬노미야끼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블로그를 배워가는 저는 이 시대에 살게된 행운을 잡은자이지요.
무엇보다 다양한 정보를 알수있고,느낄수도 있는 많은 글들중
소설도 창작시도 있어 마음을 뭉클하게도 한답니다.
여행에 관해서도 꼼꼼한 분석과  자세한 소개글도 있어
선택하고 실속여행을 할수있기도 하고 뿐만아니라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믿을만한 맛집소개 블로그가 있어 후회하지 않을 맛집을
찾을수도 있어 좋아요.
맛집블로그 하시는 분들중 어떤분은 맛집포스팅할때
무조건 하지않고 꼼꼼하게 분석해서 올리기때문에
불합격 맛집도 있어 그런음식점은 맛집으로 적합하지 않아
올리지않는다는 신뢰글도 올려 주어 광고일꺼야 라는 생각을
하지않고 100%신뢰 맛집블로그라는 믿음도 갖게되었어요.
이렇게 모든분들이 다양한 정보보따리를 알려주셔서
시대를 뒤쳐져가는 저는 정보 보따리가 가까이 있어
행운의 시대에 행운과 함께살고 있지요.
모든 정보 보따리를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기를 바라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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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5.11 06:49

    나비춤~
    ㅋㅋㅋ
    그러고보니 정말 나비춤 같네요~ ^^

    울 배움님~
    오늘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 되셔요~ ^^

  2. 하늘을달려라 2011.05.11 08:03 신고

    오홋~
    끝에 제 이야기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개창피할듯 ㅋㅋㅋ

  3. 아랴 2011.05.11 09:57

    집에서 저두 꼭 만들어볼께요~~
    레시피 넘 잘배우구갑니다

    좋은 이웃님들을 알게되어 저두 역시 행운아입니다
    늘배우구 방문하시는 분들 감사하게되고 고맙구 그러네요

    가끔은 1일1포스팅이 좀 힘들때두 있지만 늘 즐기면서 할려합니다

    좋은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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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황금빛 들판을 보고싶어요,
들판이 마치 바닷물결이 넘실대는듯 할거같은데요.....
오가는 고향길 !  노랗게 익어가는
대자연의 향연을 만끽하셨으리라 믿어요.
자연은 포근한 엄마의 손길을 닮은거 같다고 생각해요.
가을의 청명한 아침에 여행길의 노독이 말끔히 씻어지길 바랍니다.
고향에 다녀오신 분의 보따리에는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과 정성이 담긴
먹거리가 
골고루 들어있는 고향의 선물을 한아름 가지고 오셨겠지요.
혹여 남겨진 부침이 이리치이고 저리 치인다면 걱정마세요. 
맛있게 먹을수 있는 중요한 찌개재료가 될수 있답니다.
감자넣고 끓여먹으면 기막힌 찌개의 맛을 즐길수 있답니다.
찌개로 손색이 없는 
맛난재료!! 오늘은 감자를 넣고 끓여 보았답니다.


완성사진을 찍어봤는데 3번이나 끓여서 찍었는데도 예쁘게 안찍어져서
저도 파워 블로그 분들처럼 흉내를 내어서
재료를 모아놓고 찍어봤어요,

재료

남은 부침개6개,= 종류는 관계없어요.
감자2개.대파반개.청양고추1개.두부반모,

양념=고추장수북히1수저반,고추가루반수저,마늘2쪽,된장반수저,
국물멸치20개로 찐하게 끓여 준비한 멸치육수500미리,물300미리,

감자는 껍질제거 한후에 반으로 잘라서 너무 두껍지 않게 잘라주시고
고추장,고추가루,마늘,된장을 넣고 섞어놓아요, 



냄비에 양념한 감자를 넣고 두부를 먹기좋은크기로 잘라넣고
부침은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넣어주세요.


준비하신 멸치육수를 넣고 
감자가 잠길정도까지 물을 부어주세요.
다른재료는 익은거라서 살짝 끓여도 되지만 감자는 조금 익어야 하는거라서
약한불로 은근히 끓여주세요,감자가 익을때 까지요.


센불에 끓이시다가 끓어오르면 약한불로 줄여서
15분정도 더 끓여주세요.


끓는광경을 동영상 찍어봤어요,
감자가 익었으면 청양고추,대파를  어슷하게 썰어 넣고
 한번더 살짝 끓이신후 드시면 된답니다.




그런데 이 찌개 왜이렇게 맛있는지 몰라요,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마추어주세요.
의외의 맛을 즐길수있는 부침을 넣어만든 감자찌게
가을의 서늘함이 주는 덕분에 찌개종류가 맛있게 느껴지는거 같은데
이러면 안되는데 살쪄요 ㅡㅡㅡ오  천고마비의 계절 

 
아름다운 시 와 곡 산촌이 생각이나 옮겨 적어봅니다.
이광석 시, 조두남 곡 [산 촌 ]

달구지가는 소리는 산령을 도는데 
물긷는~ 아가씨 모습이 꽃인양 곱구나.
사립문 ~떠밀어 열고 들판을 바라보면  눈부신~아침햇빛에 오곡이 넘치네.
야~아
박꽃향내 흐르는 마을   천 년 만년 누려본들 싫다 손뉘하랴ㅡ랴


망아지 ~우는소리는 언덕을 넘는데 
흐르는~시냇물 사이로 구름은 말없네
 
농주는 알 맞게 익어 풍년을 바라보고   땀배인 얼굴 마다 웃음이 넘치네
야~아
박꽃향내 흐르는 마을    천 년 만년 누려본들 싫다 손뉘하랴 ㅡ랴

 저절로 흥겨움이 넘치는 가곡
모든분들의 가정이 흥겨움이 넘치는 행복한 가정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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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9.25 14:13

    와! 제가 일빠네요!
    찌게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금방 수저하나들고 떠 먹어보고 싶어요.
    오늘 님의 블로그 왔다가 두 가지를 배우고 갑니다.
    파워블로거들의 음식 사진 찍는 비결과 님의
    맛있는 찌게 요리요!!! ㅎㅎㅎ
    이런 일거양득이 없네요. ^_^

    • 배움ing 2010.09.27 19:05 신고

      반갑습니다.^^
      찌개는 정말 음식맛 전달이 어려운거 같아요.기쁜날되세요.^^

  2. ILoveCinemusic 2010.09.26 21:14

    얼큰한 찌게가 일품이겠어요+.+

    • 배움ing 2010.09.27 19:02 신고

      얼큰함이 더해지면 찌개가 한층더 맛있지요.
      좋은하루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9.27 16:23

    오~~부침개로 찌개가 가능하네요~~~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 배움ing 2010.09.27 18:59 신고

      맛있어요. 감자로 해도 김치로 만들어도 부침이들어가면 색다른 맛이 난답니다.^^

  4. 아빠소 2010.09.28 07:37 신고

    집집마다 남은음식 처리하기 비상이네요~ ^^;
    저도 날마다 나물에 밥 비벼먹고 있답니다...

  5. 스무디아 2010.09.28 11:21

    저희는 음식을 많이 하지 않아서 찌개끓일 거리도 없고ㅎ
    그냥 참치김치찌개로 대강..
    찬바람부니 찌개가 제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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