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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2

생생함이 살아있는 [ 새우젓 무생채 ] 잉. ㅡ 웬 날씨가 거꾸로 가는 것인지 무척 더운 날씨가 시작되네요. 선선한 날씨여서 무척 좋다고 했는데 다시 여름이 시작된듯하답니다. 그렇지만 설마 그럴 리가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도 31도라고 하는군요. 선선한 날씨가 매우 좋아 올해는 무더위가 일찍 물러나 전기료지출이 적겠다며 좋아했었는데 열대야의 밤을 견디기 어려워 에어컨의 도움을 받아야 했네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이 말이 무색할 정도로 채소가격. 과일가격이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네요. 넉넉한 인심 푸짐한 상차림은 정말 어려울 것 같군요. 명절 대비한 채소, 과일이 항상 비싸다고 하지만 정말 걱정이에요. 무한개에 3.500원 헉 어쩌려고 어디까지 올라가려고 그러니 ㅠㅠㅠ 채소 통에 남아 있는 무반 쪽이 어찌나 맛있어 보이는지.. 2011. 9. 1.
초간단 비벼먹으면 꿀맛 [ 무 생채 ] 대한의 이름을 빚내고자 묵묵히 자신의 일을 완수하는 세계속에 한국인들과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과 분단의 고통을 피할수없을 바에는 강한조국 부강한 조국이어야겠다는 뜨거운 일념으로 힘내어 일하는 산업전사들 물론 자신의 직업이기도 하겠지만은 많은 분야에서 달리는 분들이 부럽답니다. 감사와 격려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TV로 남극에서 자신의 임무를 감당하는 남극의 태극전사들의 활약상을 보고 너무나 자랑스러웠답니다. 지구촌에 점같이 작은나라 이지만 대한의 인재들은 세계속에 두루두루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여 우리의 조국을 빛내는 재원들!!! 올해도 영차 힘내시고 분발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고향의 맛은 어느곳에 있어도 그립고 생각나고 먹고싶을거 같아요. 간단한 요리로 고향의 맛을 느낄수 있는게 많지만 무생채도.. 2011.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