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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내 딸
너를 자연이라 이름 짓고 싶다.
자연은 마음에 안식을 주어
쉼을 얻게 하는 편안함이 있기에
너를 삼림에서 뿜어나오는 산소라 이름 하고 싶다.
네가 머무르는 곳을 상쾌하게 해주기에
 너로 말미암아 함께하는 사람들이
잔잔한 미소가 살며시 묻어나도록.
너를 자연이라 이름을 짓고 싶다.

세월이 흘러가도 변치 않고 더 많이 주고 싶은 사랑,
변치 않는 자녀에 대한 사랑이지요.
끊임없이 주고 싶고 돌려받지 않아도 그 자체가 행복한
바보와 같은 사랑, 자녀라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줄 수가 있는
무조건의 사랑입니다.
주말농장에 심어놓았던 시금치로 스파게티를 만들어 도시락에 담아주었어요.


 

재료

가는 스파게티 2줌/ 올리브유 약간/ 토마토 스파게티소스/ 케첩/ 모차렐라 치즈 적당량/
시금치 적당량/ 당근 반개/ 양파 반개/ 쟌슬빌소시지 2개/베트남 고추 약간/


당근 양파 소시지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두고

 시금치는 씻어 건져 물기를 뿌려놓았어요.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준비한 베트남 고추를 부수어 넣고 볶다가




썰어놓은 야채를 넣어 볶아 익혀주었어요.

 



야채가 익으면 적당량의 스파게티소스와 케첩을 넣어
양념이 고루 섞어 볶아주고





시금치를 넣어 살짝 섞어 불에서 내려놓고




끓는 물에 올리브유를 한 수저 넣고 가는 스파게티를 넣어
6분간 삶아 건져

달군 팬에 올리브유와 베트남 고추를 부수어 넣고 볶아 기름에 고추향이 어우러지면
삶은 스파게티를 넣어 살짝 볶아주었어요.


 

 

볶아놓은 파스타를 도시락에 담고


 

 

준비해놓은 야채소스를 넉넉히 부어준 다음



모차렐라 치즈를 골고루 펴 덮어주고
위에 케첩을 올려 이렇게 도시락을 담아주었답니다.

 



출출할 때 전자레인지에 2분 땡,
얼큰한 음식을 좋아해 이렇게 만들어 먹었답니다.

손해를 보지 않는 사랑은 주고받는 사랑이라고 할 수 있지만, 대상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요.
오랜 세월 사랑하던 연인들도 헤어지면 잊고 살아가고 
자녀가 있어도 헤어지면 완전한 남남이 되는 부부 사이
남남이라기보다는 원수와 같이 여기며 살아가는 일도 있지요.
얼마 전 50대 이상의 이혼율이 이삼십대를 앞질렀다는 보도를 접했는데
오십이 넘어 이혼하는 사람의 심정도 이해하게 되는군요.
성장한 자녀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가꾸어가고
엄마의 도움이 많이 필요치 않게 될 그때에야
자신을 바라보고 생각할 수가 있는 시간이 되어서
아니면 그제야 자신의 인생이 소중한 것임을 깊이 느꼈기에,
남편의 변하지 않는 가부장적인 관념이 힘들어 등 여려 이유가 있겠지요.
잠시라도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볼 수도 있을 인생의 시간이 될 수도 있기에,
옳다 그르다를 논하기 모호한 것이 각자의 인생관이니까요. 
하나뿐인 소중한 인생에 즐거운 노래가 넘쳐나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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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이글 2012.01.05 13:45

    시금치 파스타.. 독특한데요~?

  2. [블루오션] 2012.01.05 15:47 신고

    악.. 배구파.. 점심아직인데..ㅎㅎ
    배고픔 느끼면서 떠납니다.. 참

    늦었지만 임진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신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손가락 더블클릭하고~ 블루 다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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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숯가마에 가거나 가든파이브 찜질방에 가는데
요즘은 찜질방 갔던 기억이 가물거리는... 한참 동안 가지 못했어요.
몸살이 난 것 처럼 온몸이 아픈 것 같아 작정하고 찜질방에 갔답니다.
어찌나 시원했던지 그 당시에는 시원한 게 아주 좋았답니다.
물론 그때뿐이지만 그렇다 해도 일주일에 최소 한 번씩은 가게 된답니다.
찜질방 건물에 이마트가 있어 장을 보기가 아주 편하답니다.
모처럼 마트에 들러 계란과 매운 베트남 고추를 사왔답니다.
제 딸과 아들이 틈새 라면을 끓여 먹으면서 하는 말이
인기 최고라고 광고까지 하더군요.
문득 그 생각이 떠올라 앙증맞은 월남 고추를 넣고 장조림 했어요.
표고버섯 불려놓은 것 하고 함께 장조림을 만들었더니 버섯의 향이 계란냄새를
없애줄 뿐만 아니라 씹으면 버섯에서 맛있는 물이 나와 씹는 맛도 한층 더해준답니다.
저희는 계란은 삶지 않고 구워서 요리하는데
구운 계란으로 만들면 노른자가 팍팍하지 않고 계란 비린내가 없어 좋더군요.
간편한 표고버섯 계란 장조림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불린 표고버섯 한주먹/ 계란 20개/ 월남 고추 10개/
멸치육수 400 밀리/ 몽고간장 100 밀리/ 흑설탕 50그람/ 다진 마늘 1수저/ 생강가루 약간/
포도주 50 밀리/

국물 멸치 20개로 찐하게 끓여 멸치육수를 만들어 놓았어요.

구운 계란 만드는 법은 여기에 있어요. 
http://baeuming.tistory.com/425
1. 먼저 표고버섯을 충분히 불려 씻어 물기를 짜놓은 다음
2. 계란을 압력솥에 구워 껍질 벗겨 놓았어요.


냄비에 분량의 조림 장을 넣고



준비한 재료를 조림 장에 넣어 센불에 끓여 주었어요. 

센불에 끓이다 끓어오르면
처음 떠오르는 거품은 건져 버리고 중간 불에 은근히 조려주었어요.


뭉근히 3분의 1 정도 조림 장이 조려지면
간을 맞춘 다음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보시기에 담아본 표고버섯 장조림입니다.

 

 

먹기 직전 반으로 잘라 놓고
먹으면 되지요.

 


큰딸이 환상적인 맛이라고 사기를 올려주는군요.
표고버섯은 씹는 맛도 좋고 양념 물이 나와 더욱 맛있다는 음식 평을 했어요.
음식 평까지 듣고보니 작은딸과 아들도 잘 먹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에게 오늘 반찬 훌륭했어라는 자찬의 생각을 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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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짱똘이찌니 2011.09.27 06:19

    삶은 계란으로 안하고 구운 계란으로 만든 장조림이라
    더 쫄깃하니 맛있을 것 같은데요.
    구운 계란 특유의 탱탱함이 있잖아요.
    와~ 밥도둑 장조림 이렇게도 할 수 있군요. ^^
    잘 배우고 갑니다.

  2. 누리나래 2011.09.27 12:09 신고

    자녀분들도 품평가가 다 된듯 합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9.27 12:58

    틈새장조림요?ㅎㅎ
    제목도 너무 재미있어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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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대박 이라는 목표로 꿈을 꾸는 
많은 사람이 있지요.
여러 가치관을 가지고 꿈을 꾸는 대박!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대박은 속히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많은 사람이 맛을 좇아 몰리는 여려 음식중
유독 매운맛의 음식이 많은데 어떤 음식은 심하게 매워
눈물을 쏟을 정도 입에서 불난다고 할만한 음식이 많이 있지요.

집에서 만들어 먹어 보아요.
재료도 깐깐하게 골라 
 불나도록 맵다는 불닭
식성에 맞게 매운맛을 조절해서 만들어 먹었어요.
이렇게요.
 

재료

닭 1,2키로 짜리 한 마리정도 나 부위별로 1,2키로 정도의 닭고기/ 우유200미리정도/
닭고기 밑간 양념=사과 1개/ 양파1개/ 청주 2수저/ 소금 후추약간씩/

양념=고추가루3수저/ 고추장2수저/ 간장2수저/ 물엿2수저/ 다진마늘1수저/ 청주 1수저/
양파1개/ 붉은고추3개/ 청양고추3개/ 흑설탕수북히 2수저/
흑설탕 없으면 설탕 넣어요
요즘 닭고기를 부위별로 판매 
 부위별로 진공팩 판매를 하기에 취향대로 구입하기 쉽더군요.

닭고기는기름기와 껍질은 제거해
우유를 찰박하게 부어 하루정도 냉장고에 넣어 냄새를 제거해요.

최소 2시간을 재워 냄새 제거가 잘되어야 맛있게 먹는거 같아요.
 
 재워둔 닭고기를 건져놓고
사과.양파.를 곱게 갈아 청주를넣고 건져놓은 닭고기를 섞고
 소금과 후추를넣고 
  냉장고에 30분정도 넣어 놓아요. 

 

양파. 청양고추. 붉은고추를 도마에 다져  
저는 카터기에 다지기 코스로 돌려서 다지고


고추가루/ 고추장/ 간장/ 물엿/ 다진마늘/ 청주 1수저/
다져놓은 양파. 붉은고추. 청양고추와 흑설탕을 넣고 섞어요.
 

30분정도 숙성이 되도록 해요. 


재워 놓은 닭고기에 숙성시킨 양념을 넣고
고루고루 재워요.


팬에 호일을 깔고 양념에 재운 불닭을 올려놓고 뚜껑을 덮고
중불에 익혀 주어요.


닭고기에 배여진 수분이 빠져 나오면서윗부분이 익어갈무렵
뒤집어 주시고 다시 뚜껑을 덥고 익혀 주어요. 


완성된 불닭 
위에 파슬리 솔솔 뿌려 마무리 했는데 제타입이 아닌
제 딸이 뿌린거랍니다.ㅎㅎ


 맛있게 먹어보는일만 남은
 석쇠에 올려 불에 구워 먹으면 더욱 맛이 있지만
뒷처리가 귀찮아 호일깔고 익혀 먹었지요.
닭고기는 냄새제거만 잘하면 맛있게 먹을수 있는데
매콤한 불닭 만들어 먹어요.
딸들은 이러한 별미음식을 사먹는데
사먹어야 맛인가요? 집에서도 얼마든지 맛있게 만들어 먹을수 있답니다.
평화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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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쏭. 2010.12.05 21:59 신고

    크~윽~*
    침샘을 자극하는 빨간양념!

    잘 보고 갑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06 10:21

    정말 감기 뚝! 이네요ㅋ
    불닭, 불닭발, 불곰장어, 불아나고
    전부 넘 좋아하는 것들인데
    요걸 집에서도 만들 수가 있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3. 선민아빠 2010.12.06 14:11

    음...군침부터 ㅎㅎ 매운게 막 땡기자나요~ 집에서 즐기는 불닭이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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