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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지만 이젠 추위가 두렵지 않아요.

시샘하는 꽃샘 친구 때문에 추위를 많이 느끼는 사람은 

아직 오리털 신세를 진답니다.

봄바람은 살갗으로 스며드는 바람이어서 만만하게 여겼다가는

큰 코 닮은 감기에 들게 된답니다.

상추 모종 해야 하는데 날씨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알레르기 성질이 많은 닭이지만 다행히 가슴살은

알레르기 성질이 전혀 없다고 하는군요.

팍팍한 가슴살 닭고기를 야들야들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이렇게 만들었더니 팍팍하지 않아 매우 잘 먹는답니다.

 

 

 

 

재료

 

 

어린잎 한 팩/각종 채소/ 오리엔탈 드레싱/

생닭 가슴살 4조각/ 우유 200밀리/ 생강 술 1 수저/ 마늘가루 1 수저/소금. 후추 약간씩/

빵가루 적당량/ 달걀 2개/ 밀가루 3 수저/ 카롤라유 적당량/

 

오리엔탈 드레싱을 먼저 만들어 놓았어요.

오리엔탈드레싱 만들기=몽고간장 4수저/레몬즙6수저/식초2수저/올리브유2수저/
흙설탕 수북하게 1수저/대파반개/통깨2수저/빨강고추1개/청양고추2개/레드와인 반수저/

마늘은 넣지 않아요.

 

1. 닭가슴살을 가위로 적당한 크기로 잘라 우유에 2시간 정도 재워 주었어요.

2. 재워놓은 닭가슴살을 건져 생강 술과 소금. 후추. 마늘가루를 뿌려 주었어요.

3. 닭가슴살에 밀가루를 솔솔 뿌려 묻힌 후 달걀을 풀어

4. 밀가루 묻힌 닭고기에 달걀 물을 입힌 후 빵가루를 입혀주었어요.

 

 

 

 

 

팬에 기름을 부어 달군 후 기름에 잠길 정도의 양을 넣어 튀겨주었어요,

 

 

 

 

닭가슴살을 작게 잘라 만들어

 짧은 시간에 알맞게 튀겨진답니다.

 

 

중간불로 튀겨준 닭가슴살은

두 번 튀겨주면 더욱 바삭해서 맛있게 먹더군요.

 

 

어린잎과 각종 채소를 씻어 물기를 제거해 접시에 담아준 다음

완성된 닭가슴살을 가위로 얇게 잘라 접시에 담고.

오리엔탈 드레싱을 적당히 뿌려주면 끝!

 

 

맛있게 먹는 자녀의 모습을 보는 건 모든 엄마의 최고의 보람,

올해는 실속있게 많은 쌈 채소를 심어 샐러드를 자주 먹도록 해야겠어요.

오늘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일은 꼭 쌈 채소를 심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오늘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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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마딸 2012.04.04 21:19

    우와 너무 맛있어요! 이거 또해주세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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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엔 춥다지요.
철없던 어릴 적엔 눈이 오면 좋아서 어찌할 줄 몰랐지요.
붉게 타오르는 태양의 시계가 정오를 가리키던 시간은 지나고
해넘이가 아름다워 고즈넉이 감상에 젖어드는 나이,
그땐 그랬어. 그땐. 이런 생각을 해보지만, 별수가 없는 현실에서
피부에 민감하게 와 닿는 건 바로 물가지요.
오르고 또 오르고 올라 추락하려는 생각은 없는지 오로지 오르기만 하는 물가가
모든 사람이 즐겨 먹는 치킨도 예외가 아니지요.
치킨 한 마리가 17000원 값이 저렴하면 15000원
동네 치킨집도 거의 만원에 육박하지만, 양이 적어 그게 그거지요.
그래도 찾고 찾다 보면 저렴하고 위생적이고 맛있는 치킨집은 있지요.
멀어 잘 가진 않지만, 집에서 한참을 가야 하는 치킨집에 가끔 사러 갑니다.
기름 맑고 위생 괜찮고 맛과 가격도 약간 저렴해 사서 먹는데 한번 갈 때마다
여러 마리를 사서 먹게 하지요.
그러다 우연히 만드는 과정을 보고 집에서 만들어 봐야겠다는 크크크 발칙한 도전,
하여간 벼르고 별러 만들어 봤어요.
치킨집 사장님 따라 해서 미안해요~~
맛은 좋지만, 모양이 따라가지 않아 엉글엉글한 망을 구매해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해요.


 

재료

치킨 한 마리/ 치킨가루/ 소금 후추 약간씩/ 우유 적당히/ 식용유/ 마늘가루 적당량/ 

먼저 치킨을 닭볶음탕용을 구매해 깨끗이 씻어 우유를 찰박하게 부어 냉장고에 하룻밤을 담가놨다가
다음날 건져 물기를 거두고 소금 후추 마늘가루를 뿌려 밑간 해놓았어요.

밑간 한 닭고기에 치킨 가루를 넣고 
살살 털어가며 마른 가루를 골고루 묻혀준 다음
냉수를 조금 부어 뒤적여 이렇게 반죽 옷을 입혀주고




마른 치킨가루를 넣고 살살 뒹굴려 가루를 묻히고
바구니에 담아 탈탈 털어준 다음 냉수에 재빨리 담갔다 건져
다시 탈탈 털어주었어요.
한 번 더 치킨가루를 골고루 묻혀주고




원래 치킨집에서는 구멍이 커다란 망에다 넣고 털어주더군요.
다음에 구매해 만들어 볼 거예요.

또다시 바구니에 담아 탈탈 털어놓았어요.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넣고 기름을 가열시켜준 다음
 반죽을 조금 떨어트려 떠오르면  
위 바구니에 담아놓은 치킨을 넣고 중간 불에 알맞게 튀겨냈어요.
 튀겨낸 닭고기를 식힌 후 한 번 더 바삭하게 튀겼어요.


 두 번 튀겨야 바삭하고
맛있다고 하지요.
모양이 좀 쩝쩝쩝 치킨집 모양은 따라가지 못했어요.

 



시장에 가서 엉 글은 망을 사서 재도전할 생각입니다.
구멍이 뻥뻥 닭고기가 빠지지 않을 정도의 커다란 구멍 뚫린 걸 꼭 사야지,
꼭 만들어 보려고요.
하지만 맛은 좋아 모처럼 닭 튀기는 냄새로 집안을 가득하게 만들었답니다.
한우 값이 싸다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지만 실제 소비자가 사려고 보면
별로 값이 싸진 않아요.
직거래하는 곳을 알아내어 이용해야겠어요.
다가오는 명절 보고 싶고 그리운 사람을 만나
쌓인 회포 풀어놓고 활력을 충전하는 고향방문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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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토 Ditto 2012.01.20 09:48 신고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ㅠ ㅠ
    저도 치킨광이라서 자주 사먹고 가끔은 만들어 먹는데 잘 만드신것 같아요~
    아침부터 치킨 먹고 싶어져요 ㅠ ㅠ

  2. foodD 2012.01.20 15:22

    맛있어보이네요!
    치킨가루는 처음들어보는데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튀김가루랑 비슷한건가요?

  3. J.mom 2012.01.20 16:20 신고

    남편이 치킨매니아인대..저도 좀 해줘야겠어요~^^

    설날연휴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고 또 행복한 2012년 되시길 바래요~^^
    니콜라스(남편)와 토실이(아내) 새해인사드리고 가요~^^
    (저희 이제 닉넴으로 남기려구요~^^)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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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희은 님의 아침이슬을 매오 좋아 합니다.

양희은 님의 음성으로 듣는것이 물론 최고 이구요.
몇십년동안 시간이 흘렀어도 변함없이 아침이슬을 무척이나 좋아해요.
시간이 흐르면 끊임없이 새로운 노래가 나오고 새로운 신곡은 또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지만  저는 오로지 아침이슬을 변함없이 애창한답니다.
가곡 사공의 노래를 즐겨 부르며 천상병님의 시를 사랑하는 저는
혼자서 흥얼거리기만 해도 잔잔한 바다를 보는듯 마음이 평온해 지는것 같답니다.
억수같이 내리는비 이런날은 따끈한 국물 생각나지만, 
고기좋아하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주문을 받은 얼큰한 닭볶음탕,
돼지고기 해주면 닭고기 먹고싶다고 말하는 우리집 남정네, 
성격 이상하다면서 핀잔을 주어도 꼭 반대로 말하는 그마음을 
알 재간이 없답니다.갑자기 생각 나는건 동서가 말해준 문자가 생각이 났어요.
문자 내용 남편 팝니다.ㅋㅋㅋ
http://baeuming.tistory.com/532
비오는날 오늘의 메뉴:얼큰하게 닭볶음탕을 해준다고 
문자를 띠리링 날려 보내고 이렇게 만들어 주었어요.

초록색을 좋아하는 저는 넘쳐나는 상추를깔고 닭볶음탕 올렸어요.
 
포근 포근함이 보이는 감자 보이시죠.

재료

닭1키로/감자(중)5개/당근 반개/양파1개/청양고추2개/붉은고추1개/멸치육수800미리/파 한줌/깨소금 약간/당면 한줌/

양념장=고추가루 수북하게3수저/고추장 수북하게2수저/몽고간장3수저/흙설탕 수북하게 1수저/
매실액 3수저/다진마늘 1수저/생강반쪽/참기름 1수저/청주나 레드와인 2수저/

닭고기 데칠때=청주나 소주 4수저/물 /있으면 월계수잎약간/

감자는 껍질 벗겨놓고 당근은 잘라 모서리부분을 둥글게 깍아놓고
양파는 깍뚝 썰기로 잘라놓고
붉은고추.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잘라놓고 파는 적당한 길이로 잘라 놓았어요.
당면 한줌을 미리 물에 불려 놓았어요.

닭고기는 구입할때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샀어요.
날개끝부분과 닭꽁지는 잘라내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었어요.

끓는물에 청주나 소주.월계수잎을 넣고
닭고기를 데쳐주었어요.

기름기 제거를 위해 살짝 데쳐 건졌어요.

 

분량의 고추가루.고추장.몽고간장.흙설탕.
매실액.다진마늘.생강.참기름.청주나 레드와인을 넣고 섞어 놓았어요.

홍.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어놓고 파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고
양파는 깍뚝썰기로 자르고 당근은 적당하게 잘라 모서리를 깍아 놓았고
감자도 통으로 준비해 놓았어요.

냄비에 멸치육수와 양념장을 풀어넣고 데쳐놓은 닭고기를 넣고
센불에 끓여 국물이 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끓여 주었어요.

국물이 반으로 줄어들면 감자와 당근을 넣고 중불로
푸욱 감자가 익을때까지 끓여주어요.

 

감자와 당근이 익으면 간을 보고 양파와 당면.
청양고추와 홍고추자른것을 넣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주어요.

 

양파가 투명 해질때까지 익힌다음 
자른파를 넣고 뒤적여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감자가 포근포근 맛있게 보여 사진한장 찍었어요.


남아돌아가는 상추를 접시에 깔고
얼큰한 닭볶음탕을 담아봤어요.


맛있게 잘먹는 딸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내마음이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엄마 어쩌면 양념이 이렇게 맛있어요?라고 말하는 제딸들은
요리를 해주면 맛있게 먹고, 언제나 아낌없는 격려의 이쁜말을 해주면서,
블로그하는 엄마에게 지원과 응원을 보내주는데... 
마지막까지 엄마의 사랑을 아낌없이 주리라 다짐을 해보는 날 입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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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6.30 06:12 신고

    ㅎㅎ맛나게 먹고 가요.
    6월 마무리 잘 하시길..^^

  2. 하늘을달려라 2011.06.30 07:26 신고

    오...닭도리탕....저도 참 좋아합니다^^
    저는 양념장에 재워두었다가 하는데...배움님처럼 하는게 더 맛나겠군요 ㅎㅎ
    상추가 남아난다니....주말농장이 잘 되시는거 같아 좋습니당 ㅎㅎ

  3. 귀여운걸 2011.06.30 09:13 신고

    와~ 포근한 감자와 매콤한 닭이 어우러진 볶음탕 너무 맛있겠어요~
    특히 이렇게 비오는 날 딱 좋은거 같아요^^

  4. 불탄 2011.07.01 10:16 신고

    저희 집에서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해먹는 음식이라 보는 것만으로 일단 반갑게 느껴집니다.
    무슨 음식이든지 그렇겠지만 지역마다, 가정마다 필살비법은 조금씩 다른가 봅니다.
    맛있어 보이는 닭볶음탕(이라고 쓰고 닭도리탕으로 읽혀지네요 ^^), 이번 주말에는 요 방법대로 한번 만들어 먹고 싶네요. ^^

  5. ILoveCinemusic 2011.07.01 15:18 신고

    행복한 7월을 시작하시고 알차게 마무리 하는 한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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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대박 이라는 목표로 꿈을 꾸는 
많은 사람이 있지요.
여러 가치관을 가지고 꿈을 꾸는 대박!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대박은 속히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많은 사람이 맛을 좇아 몰리는 여려 음식중
유독 매운맛의 음식이 많은데 어떤 음식은 심하게 매워
눈물을 쏟을 정도 입에서 불난다고 할만한 음식이 많이 있지요.

집에서 만들어 먹어 보아요.
재료도 깐깐하게 골라 
 불나도록 맵다는 불닭
식성에 맞게 매운맛을 조절해서 만들어 먹었어요.
이렇게요.
 

재료

닭 1,2키로 짜리 한 마리정도 나 부위별로 1,2키로 정도의 닭고기/ 우유200미리정도/
닭고기 밑간 양념=사과 1개/ 양파1개/ 청주 2수저/ 소금 후추약간씩/

양념=고추가루3수저/ 고추장2수저/ 간장2수저/ 물엿2수저/ 다진마늘1수저/ 청주 1수저/
양파1개/ 붉은고추3개/ 청양고추3개/ 흑설탕수북히 2수저/
흑설탕 없으면 설탕 넣어요
요즘 닭고기를 부위별로 판매 
 부위별로 진공팩 판매를 하기에 취향대로 구입하기 쉽더군요.

닭고기는기름기와 껍질은 제거해
우유를 찰박하게 부어 하루정도 냉장고에 넣어 냄새를 제거해요.

최소 2시간을 재워 냄새 제거가 잘되어야 맛있게 먹는거 같아요.
 
 재워둔 닭고기를 건져놓고
사과.양파.를 곱게 갈아 청주를넣고 건져놓은 닭고기를 섞고
 소금과 후추를넣고 
  냉장고에 30분정도 넣어 놓아요. 

 

양파. 청양고추. 붉은고추를 도마에 다져  
저는 카터기에 다지기 코스로 돌려서 다지고


고추가루/ 고추장/ 간장/ 물엿/ 다진마늘/ 청주 1수저/
다져놓은 양파. 붉은고추. 청양고추와 흑설탕을 넣고 섞어요.
 

30분정도 숙성이 되도록 해요. 


재워 놓은 닭고기에 숙성시킨 양념을 넣고
고루고루 재워요.


팬에 호일을 깔고 양념에 재운 불닭을 올려놓고 뚜껑을 덮고
중불에 익혀 주어요.


닭고기에 배여진 수분이 빠져 나오면서윗부분이 익어갈무렵
뒤집어 주시고 다시 뚜껑을 덥고 익혀 주어요. 


완성된 불닭 
위에 파슬리 솔솔 뿌려 마무리 했는데 제타입이 아닌
제 딸이 뿌린거랍니다.ㅎㅎ


 맛있게 먹어보는일만 남은
 석쇠에 올려 불에 구워 먹으면 더욱 맛이 있지만
뒷처리가 귀찮아 호일깔고 익혀 먹었지요.
닭고기는 냄새제거만 잘하면 맛있게 먹을수 있는데
매콤한 불닭 만들어 먹어요.
딸들은 이러한 별미음식을 사먹는데
사먹어야 맛인가요? 집에서도 얼마든지 맛있게 만들어 먹을수 있답니다.
평화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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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쏭. 2010.12.05 21:59 신고

    크~윽~*
    침샘을 자극하는 빨간양념!

    잘 보고 갑니다~

  2. misszorro 2010.12.06 10:21 신고

    정말 감기 뚝! 이네요ㅋ
    불닭, 불닭발, 불곰장어, 불아나고
    전부 넘 좋아하는 것들인데
    요걸 집에서도 만들 수가 있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3. 선민아빠 2010.12.06 14:11

    음...군침부터 ㅎㅎ 매운게 막 땡기자나요~ 집에서 즐기는 불닭이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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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는 많은사람들 가정으로 돌아오면 피곤 할수밖에
없지요.딸들의 피곤함을 달래주고파 이렇게 만들어 봤는데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육질로 사랑 받는 식품 닭고기
닭고기는 돼지고기와는 다르게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높아 
지방섭취로 인한 콜레스테롤 염려를 안해도 되는 닭고기 라고 해요.
요즘에는 다이어트 하는 분들은 가슴살을 즐겨 먹는데 
제 딸들도 다르지 않답니다.
뚱뚱하지도 않은데 입으로는 다이어트를 이야기 하면서 
사실은 먹을거는 다 먹는 나의 딸들이지요.
후라이드를 잘먹는 아들을 위해서도 자주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기름 튀는것을 싫어하고 고기를 안좋아 하다보니 잘안해주게 돼요.
닭고기는 성인병 예방을 위해서도 많이 먹는것이 좋다고 하는데 
요즘은 닭고기를 부위별로 작은양으로 포장을 해서 판매를 한답니다.
요리를 만들때 한팩씩 잘라서 만들수 있어 편리한거 같더군요.
야속한 엄마지? 고기 안좋아해서,
말로만 다이어트를 이야기 하는 
딸들에게 가슴살로 치킨 너겥을 만들었는데 와인이 익어가는걸
보고싶어 항아리를 여니깐 보글 뽀글 익어가는 모양이 보이는군요.
내년에는 더 많이 담아 놓아야 겠어요.
 

 

재료

닭가슴살 400그람/ 소금.후추약간씩/ 생강가루 반 티스픈/ 올리브오일1수저/
카레가루1수저/ 치킨가루 종이컵 반컵/
계란1개/ 물 4수저/ 빵가루1컵/튀김기름 적당히/ 머스터드소스/

가슴살은 먹기좋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소금 .후추.생강가루 를 조금 뿌려
밑간을 해놓고 10분정도 지난후 올리브유와 카레가루를 넣고 고루고루 섞어 놓아요.


10분정도 재운후 치킨가루를 넣고 밑간한 닭고기를 골고루 뭍혀 주어요.
계란에다 물4수저를 넣고 풀어 놓아요.


치킨가루를 뭍혀놓은 닭고기에 풀어놓은 계란물을 넣고
고루고루 섞어주어요.


준비한 빵가루를 고르게 묻혀 놓아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팬을 달군후 빵가루 묻혀놓은 닭고기를
중간불에 튀겨 주어요.


윗면이 거의 익어갈 무렵 뒤집어 뒷면도 노릇하게
익혀 주어요.
 

노릇하게 튀긴 치킨너겥 이랍니다.

피로 회복에 좋은 와인 미인의 피부에 아주 좋다고 한답니다.
집에서 담근 와인 오랜시간을 익혀볼려고 담았는데
항아리를 밀봉 했는데도 익어가는 향기가 항아리 옆에 가면 물씬 풍겨나는 군요.
 

피곤함을 가지고 퇴근한 딸이 몸의 피로가 싸 ㅡ악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어요.
머스터드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고 케찹에 찍어 먹으면 개운하답니다.
기름기 있는걸 먹을때는 소스에 찍어 먹는게 개운 하더군요.
겨울인지 가을인지 날씨가 참 변화가 많은데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한 날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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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팜리더 2010.11.25 17:17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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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하는 시대!
컴퓨터도 빠르게 업그레이드 된 상품이 나오고

핸드폰도 좀 과장되게 말하자면 자고 일어나면 최신형.....
최신형 최신형~ 왜이리 빨리 변하는지 정신이 없을 정도지요.
먹거리의 변화도 날마다 새로운 입맛으로 바뀌다 보니

별 관심없는 저는 변화에 둔감할수 밖에 없답니다.
다행 중 다행은 딸이 없으면 큰일날뻔했네라고 말하면

아들이 삐짐 할런지 모르니 아들이 많이 자라 결혼하기 전까지는

아들한테는 아들없으며 큰일 날뻔했네~~

하고 이중인격자가 조금 되어야겠죠.
아들은 고등학생이고  딸은 어른이잖아요~^^




시대의 변화를 빠르게 알지는 못하지만 하여간 딸덕에

그래도 뒤늦게라도 아는척을 조금 해보며 살아간답니다.
갑자기 딸이 엄마 파닭이 드실래요?
하고 묻길레 장난인줄알고 제가 뭐라고 했느냐면요.
상상 잠깐 해보세요. 제가 말한걸..
저는 딸에게 웃으면서 무슨 닭이 파닭이는 닭이냐고

파닭거리는 닭을 어떻게 먹니 라고 웃으며 말했죠^^
저는 딸들이 장난으로 말한줄 알았죠..
딸들이 깔깔거리면서 정말 파닭이라고 하면서 설명을 하더군요.

싱거운 생각이 들었지만 그덕에 한바탕 웃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름 짓는것도 재미 있다고 생각하며 사 가지고 온 파닭이는 파닭거리지 않던데요~


닭을 큰 접시에 담아놓고 그위에 파를 올리고

그 위에 소스를 뿌려서 파하고 같이 먹는거라고 하는군요.
후라이드 닭만 먹는것보다 파를 올려 먹으면 파향과 맛이 닭의 냄새와

느끼한 맛을 제거해주게 되어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만든거 같더군요.

소스의 맛도 닭하고 잘 어울리는 소스로 만든것 같군요.


제 딸이 어찌 그리도 잘먹는지 .....
다이어트 하라고 코스트코 갈때 닭 가슴살 사가지고 와서

제가 만들어 줘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어요..
한창 먹고 자랄 나이인 막내둥이 제 아들이 어찌나 잘먹는지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도록.... 
파닭이라고 재미있는 이름을  상품으로 만든  재치 있는분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군요. 

늘 행복한 모든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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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yazy 2010.09.05 18:40 신고

    우리동네는 파닭이란 메뉴 파는곳이 없어서 못먹어봤는데요^^ 파채 간단히 집에서 썰어서 닭과함께 드셔도 좋을것 같아요^^ 트랙백하나 걸고 갑니다~

    • 배움ing 2010.09.09 22:41 신고

      doyazy님 블로그에서 본 파채써는 방법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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