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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반찬2

혈관을 대청소하는 콩! [ 두부 김치부침 ] 웰빙. 힘. 젊음. 동안. 이러한 말을 듣는 사람은 모두 즐거워 마음으로부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미소 짓게 하는 말이지요. 나그넷길이라고 세상사는 삶을 표현하지만 나그네로 살기란 어려운 거 같지요. 사람의 마음은 두마음의 소유자라는 게 맞는 말, 오랫동안 젊음의 힘과 모습을 갖고 싶거든 콩식품을 섭취를 꾸준하게 하세요. 콩에 들어있는 많은 영양소중에 리놀레산과 비타민E는 혈관을 대청소를 해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혈관도 튼튼해야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기가 쉽다는데 콩은 날것으로 먹으면 소화가 안되니깐 익힌 것 가공한 두부 등으로 먹으면 95%가 소화된다고 합니다. 콩단백 두부를 넣고 김치 부침을 만들어 먹었어요. 이렇게요. 재료 우리밀 통밀가루 수북하게 8수저/ 김장김치1쪽/두부 반모/ 올리브유 적당.. 2011. 5. 6.
맛있게 먹는 얌전한 [ 햄 김치말이찜 ] 매일 먹어도 물리거나 질리지 않는 우리 음식 김치는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반찬이지요. 외국인들도 고유의 김치 맛의 풍미를 알게 된다면 반할 수밖에 없을 거라는 생각 시대의 흐름속에 햄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이 늘어가도 김치 안먹고는 밥 먹은 거 같지 않지요. 딸의 도시락 반찬을 만들려고 고심 ㅎㅎ하다가 김치에 햄을 말아 만들어 봤어요. 시시하다 생각하면 실수!!! 정말 보기도 맛도 가지런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 이렇게 만들어 봤어요. 재료 햄200그람 /배추김치 2쪽/올리브유 적당량/멸치육수 200 밀리 /이쑤시개 약간/ 국물멸치 20개로 볶다가 물을 붓고 찐하게 끓인 멸치육수를 넣으시면 조미료 필요없는 최고의 감칠맛을 내준답니다. 햄은 손가락 길이보다 약간 작게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요. 짠맛.. 2011.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