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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함을 느끼게 하는 날씨. 
오늘(15일) 날씨는 봄이라 해도 괜찮을듯하군요.

그러나 삼월까지는 변덕이 죽이 끓는듯한 날씨여서 방심은 금물
그리고 또 봄이 더 추위를 느끼게 하는 거 아시죠?
인체의 땀샘이 봄을 맞이하려고 열리기 때문에
찬바람이 살 속으로 들어와 더욱 추위를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일이면 다시 영하 8도로 내려간다고 하니까
마음 단단히 하고 추위를 방어해야겠어요.
날씨가 풀려도 겨울은 겨울이야 마음은 그렇게 먹지만
자꾸만 봄이 기다려지는 마음은 나이 들어갈수록
춥다는 느낌이 많이 들기 때문일지도 모르지요.

오늘은 마트에서 느타리버섯 두 팩을 사서 오는데 
다른 마트를 둘러봤더니 느타리버섯 할인판매를 하더군요.
다른 데서 이미 구매했지만, 건강에 좋으니까 하는 마음으로
한 상자 구매해서 잔잔한 것만 떼어 볶아 먹었어요.




재료

느타리버섯 200그램/ 두부 반 모/ 굵은소금 약간/
양념= 들기름 4 수저/ 몽고간장 3 수저/ 다진 마늘 반 수저/ 깨소금 반 수저/ 매실 청 1 수저/ 다진 파 약간/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느타리버섯을 넣고 살짝 데쳐
재빨리 씻어 작은 것만 떼어
물기를 꼭 짜주고 분량의 양념을 넣고 골고루 배게 버무리고
두부도 으깨어 섞어주고

 



센 불에 김이 오를 때까지
볶아준 다음 싱거우면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마지막 송송 썬 대파를 넣고 살짝 뒤적여준 후 불에서 내렸어요.

 



완성된 느타리버섯 두부볶음




저는 버섯을 살짝 볶아먹지 않게 됩니다.
바짝 볶아낸 것이 맛이 더 좋아서요.
영양 면에서는 살짝 볶는 것이 좋겠지만 먹는 즐거움을 따르다 보니
바짝 익히는 것이 씹을수록 맛있더군요.
건강을 살리는 두부와 느타리 할인행사를 자주 했으면 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품으며
 따스한 봄날이 그리워지고 마음도 따스해지는 좋은 일들이
모든 분의 삶에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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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심연의 잔잔히 속삭이는 끝없는 세계를 그려볼 수 있어
시를 즐깁니다. 화려함보다는 소박함이 좋습니다.
샹들리에 늘어진 휘황찬란한 주택보단
작은 초가지붕에 박넝쿨 올려진 그런 집이 좋습니다.
명품으로 휘감아 화려하게 치장한 여인보다 
수수한 옷차림에 긴 머리 질끈 묶은 여인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건
폼나게 살 거야 에 나오는 대사 중 세련되지 못하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그렇다 해도 나는 자연을 닮은 사람이 좋습니다.
레스토랑 형형색색의 음식보다 보글보글 끓여낸 향토음식이 좋은 건 
그 음식 속에 정겨움이 살아 있고 추억이 있어 그런지도 모릅니다.
나는 화려함보다 소박함이 아주 좋습니다
이런 걸 좋아하는 나는 폼나게 살 거야 에 나오는 대사 중
세련되지 못하기 때문이어도 좋습니다.

얼마 전 냉동 블루베리 한 봉지를 사 요플레에 넣어서 먹었지만
오늘은 이렇게 갈아 주었어요.
아이들 취향으로 셔벗 이렇게 만들어 주었어요.


 

재료는 물론 블루베리/꿀/ 우유나. 요구르트/

냉동 블루베리를 코스트코에서 사다 먹고 있지요.




믹서기에 블루베리를 3분의 2쯤 넣고 아카시아꿀 수북이 한 수저
우유 200밀리를 부어 갈아주었어요.




갈았더니 슬러시가 되어 컵에 담아 먹도록 하고


 

 

먹고 난 요플레 통을 씻어 말렸다가
요플레 통에 남은 슬러시를 담아 랩으로 씌워
냉동실에 얼렸답니다.




냉동실에 얼린 걸 꺼내 먹을 때 티스푼으로
살살 긁어먹으면 되지요.




꽁꽁 얼려도 살살 잘 긁어지는
 블루베리 샤베트랍니다.


 

 

블루베리를 그냥 먹으면 아무 맛도 없는 것 같아요.
요플레나 요구르트에 넣어 먹어도 좋지만, 우유 넣고 이렇게 만들어 주었더니
건강 블루베리 맛있게 먹더군요.
맛있게 먹어야 보약일 거 같아서요.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려 좋지만
출근하는 딸이 오늘 날씨 어때요 라고 물으면 저는
아무리 날씨가 풀려도 겨울 날씨는 춥다고 말하지요.
감기는 저 멀리 보내 버리고 건강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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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49 2011.12.30 06:26 신고

    한 해 동안 맛있는 음식으로
    영혼을 살찌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임진년에는 모든 서원이 반드시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2. 귀여운걸 2011.12.30 08:49 신고

    2011년 한해동안 제 블로그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배움님 덕분에 더욱 힘이 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알찬 포스팅 감사드리구요.. 남은 2011년 마무리 잘 하세요..
    또 2012년 새해에도 귀여운걸의 맛집리뷰 많이 사랑해주실꺼죠?^^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할께요~ㅎㅎ

  3. ♡ 아로마 ♡ 2011.12.30 11:33 신고

    블로베리 말고 있는데..뭐지..갑자기 이름 생각이 ㅜㅜ
    요새 제가 이래요 ㅡㅡ;

    올 한해..블로그 즐기셨나요?
    내년에도 휘둘리지 않는..그래서 배움님만의 색을 지닌 멋진 블로그가 되길 기원할게요

    늘 찾아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4. 에이글 2011.12.30 14:18

    색깔만봐도 블루베리의 향이 느껴지네요~
    너무 상큼하고 맛있을것 같아요 ^^

  5. VENUS 2011.12.30 14:20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은데요~
    한번 만들어봐야 겠어요 ^^

  6. ecology 2012.01.02 10:26 신고

    특별한 맛이 있어 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익명 2012.01.02 15:37

    비밀댓글입니다

  8. ILoveCinemusic 2012.01.03 23:03 신고

    몸에 좋은 블루베리 샤베트라니 먹어보고 싶은데요^^
    지난 한 해동안 제 블로그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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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막바지 알곡이 영글어가고 있지만
단 한 번도 콩을 키워본 적이 없어 녹색의 껍질을 입고 있는데
조급한 마음에 모두 꺾어 집으로 가지고 왔답니다.
주변의 많은 분들이 잉 왜 이리 일찍 거두었느냐면서
아깝다고 잎도 열매도 모두 다 노랗게 되었을 때 수학하는 거라며
나이 드신 옆집 할머니께서는 끌끌 혀를 차시더군요.
그래도 마냥 좋아 괜찮다고 말하면서도 즐거운 마음 숨길 수 없어
너무 즐거운 수확이었답니다.
이긍 한 되라도 실한 열매가 나와야 될 텐데...
살짝 염려와 아쉬움도 남아 있는 가을 쥐눈이콩 수확입니다.


오늘은 딸의 도시락 반찬으로 호박 동그랑땡을 만들었어요.
담백한 두부도 함께 넣고 이렇게 만들었어요.




반으로 잘라서 도시락에 담아놓았는데
빵 같은 기분이 들지만 정말 두부랍니다.




재료

에호박 1개/ 두부 반 모/ 계란 2개/ 굵은 소금 반수저/ 대파 반개/ 밀가루 한 줌/

애호박을 도톰하게 잘라 가운데를 잘라준 다음
굵은 소금을 뿌려 10분 정도 절인 다음 한번 헹궈 물기를 키친타월로 닦아 주었어요.




물기를 닦아놓은 호박에 밀가루를 부려 골고루 호박에
묻혀주었어요.



두부를 베보자기에 꼭 짜준 다음
잘게 썬 대파와 소금 약간. 계란한개를 알 끈을 건져내
 골고루 섞어 놓고




별도로 계란 1개를 깨트려 알 끈을 건져내고
소금 조금 넣고 골고루 섞어 놓았어요.


 

팬을 달군 후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가루 묻힌 호박을 계란에 적시어 팬에 올리고 준비한 두부를 가운데에 올려 살짝 누른 후




중간 불에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주었어요.


 


이렇게 만든 호박 동그랑땡입니다.


 


이만큼이 애호박 한 개로 만든 분량이랍니다.

 


도시락에 담을 때 반으로 잘라 담았는데
사진을 찍고 보니 꼭 빵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군요.




하지만 분명히 호박과 두부로 만든
동그랑땡입니다.
사랑하는 딸들아 미안해
엄마가 더 많이 사랑해주고 더 많이 건강에 관심 기울여
주었어야 했는데 ...
미안한 마음이 가득한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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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49 2011.10.06 06:09 신고

    오 훌륭합니다
    동그랑땡이라니.....더구나 호박으로
    요즈음 호박도 많은데 이것이나 맹굴어 먹어야겠네요...ㅎ

  2. *저녁노을* 2011.10.06 06:15 신고

    ㅎㅎ단백질과 비타민을 한꺼번에 잡았군요.

    잘 보고가요

  3. 하늘을달려라 2011.10.06 07:02 신고

    오우~첨에보고는 그냥 호박전인줄 알았는데..>_<
    정말 맛있어보이는 동그랑땡이네요 ㅎㅎ
    속을파셨을줄이야 ㅎㅎ;;

  4. 디나미데 2011.10.08 02:35 신고

    맛과 영양을 한꺼번에 잡은 웰빙 반찬~! 그저 최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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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하면 어떤게 먼저 떠오르나요?
소나무가 떠오르고 
아침안개 머금은 숲속 나무사이사이에 
아침이슬이 풀잎에 맻혀있고 
숲속 그늘진 사이 삐죽이 드러나 있는 갓을 쓰고있는 버섯 
 이슬 머금고 자라나는 버섯이라고 생각하지만
버섯은 숲속의 청소부라는 재미있는 표현을 한 책도 있답니다.
요즘에는 거의 재배하는 버섯을 풍족히 사먹는데
때론 심산유곡에서 자란 버섯은 어떤맛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한적도 있답니다.
동양의 특산물인 표고버섯은 여려가지 효과가 있다는데 
표고를 늘 먹는 지역에 사는사람이 장수하는 사람이많다고 해요.
표고는 감기의 묘약이라고 할정도로 표고와 얼음설탕을 넣고 달여마시면
기침 가래에 효과가 있고 신경과민인 사람에게는 살짝구운 생표고를 
따뜻하게 데운 청주와 함께 먹으면 좋다고도 해요.
중요한건 마른 표고버섯이 생 표고버섯보다 맛.향.영양 면에서 훨씬 좋다는 사실 이죠.
코스트코에서 중국산 엄청큰거 한봉지씩 사다가 먹는데 깨끗하게 손질이 되어있어 간편하게 먹는답니다.
항암작용이 뛰어난 버섯으로 전을 부쳤어요.이렇게 만들어 봤어요.

 

재료
표고 버섯/양송이 버섯/
표고버섯 속에 채울 재료=
돼지고기 갈아서 300그람 = 후추조금,생강쪼끔,맛술반수저,흑설탕반수저를 넣고 섞어놓아요.
두부반모,당근 1/3 개,양파 1/2 개, 부추 1줌, 쪽파 4개,
계란1개, 마늘반수저, 소금반수저, 후추약간,
별도로 계란3개,
 
속재료가 질척하면 만들기도 먹기도 반죽해놓기도 좋지 않아 물기를 꼬옥 짜 주세요.
베보자기에 넣고 꾸욱 짜면 속재료로 알맛게 물기를 제거할수 있어요.

계란을 식초 한방울과 소금 조금넣고 풀어 놓아요.

1.돼지고기에 후추.생강,맛술,흙설탕을 넣어 섞어놓고
2. 두부는 베보자기에 넣고 꼬옥 짜주세요.
베보자기에 짜면 잘짜져요.
3.부추와 쪽파는 씻어 잘게 잘라놓아요.
4.당근과.양파는 잘게 다져 소금쪼금 넣고 섞어놓으세요.
저는 믹서 다지기코스로 양파와 당근은 갈았어요.힘들어서욤~

손으로 꾸욱 짜세요.
# 양파,당근은 갈아준다음 물기가 많아  베보자기에 넣고 꼬옥 짜서 넣어주어요.
 
# 준비한 재료를 모두 넣고 소금반수저.마늘반수저,계란1개.후추약간 넣고
치대어 반죽해 놓으세요.


양송이 버섯을 기둥을 흔들어 떼어 놓고 
소금약간만 뿌려 놓고 


표고도 씻어 기둥을 떼어내고 소금조금 뿌려 놓아요. 


10분정도 지나 키친 타월로 표고버섯과 양송이 버섯의 안쪽면을 꾹꾹눌러 물기를 닦아낸다음
 밀가루를 골고루 안쪽에 묻혀 주어요.


반죽해놓은 속재료를
밀가루 발라놓은 버섯의 안쪽면에 적당히 눌러가면서 채워 놓아요.
속재료로 피망이나 고추에도 채워 만들어 보아요.


속을 채운 버섯의 표면을 밀가루를 묻혀 주신다음



풀어놓은 달걀물에 적신다음 건져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팬을 달군후
약한불에 달걀물 적신 버섯을 고기가 채워진 면부터 익혀 주어요.
팬의 뚜껑을 덮고 익혀 주어요.
이거는 양송이랍니다.


이것도 약한불에 팬 뚜껑을 덮어서 익혀 주어요.
이거는 표고버섯 이구요.


윗면의 색깔이 변할즈음에 뒤집어서
밑면도 노릇하게 익혀 주어요.


이렇게 익혀진 버섯을


상에 놓을때는 반으로 잘라서 놓으면 먹기가 편하고
모양도 그럴듯한 모양의 버섯전이 된답니다.


마른 표고버섯에는 비타민 D가 많이 들어있어
 청년. 노인 할거없이 좋은 식품
특히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데
문제는 제 아들은 버섯을 절대 먹지 않는답니다.
자랄때부터 골고루 먹도록 했어야 하는데
정말 요즘은 후회하는 일들이 많답니다.정말 많아요....
건강한 삶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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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23 06:07

    산에서 나는 고기가 정말 맛있죠...쫄깃쫄깃하고 말이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아루마루* 2011.02.23 12:52 신고

    속이 알찬게 상당히 맛있겠네요...
    버섯으로만 만드는줄 알았는데..
    저렇게 고기가 들어가니 조금 색달라서 좋네요~~

  3. 원래버핏 2011.02.23 13:47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뚱이맘 2011.02.24 18:52

    아...넘 맛있겠어요 !! ++

  5. ILoveCinemusic 2011.02.24 19:52 신고

    으아~먹고파라...이런거 넘 좋아라하는데 말이죠^^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25 01:46

    야밤에 식욕을 자극하는 사진이군요 +_+

  7. 의진맘한지혜 2011.03.08 09:17

    아~~ 넘 맛나겠어요..!!!
    주간 베스트 축하드리고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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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으로 만든 많은 음식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된장은 오랜옛날부터 만들어 먹는
발효식품인데다 된장을 만들때 만들어지는 간장도 한 입맛을 하게되지요.
국 특히 미역국이나 콩나물국 무국 등에 조선간장으로 맞추면 
입안에 감도는 기막힌 개운한 맛을 만들어 준답니다.
맛은 좋지만 집에서 끓이면 온집안 구석구석 난리법석 나도록
냄새를 풍기는 청국장 맛은 좋은데 끓여먹기가 겁난답니다.
아가씨들의 항의가 대단하거든요.
옷이며 머리속까지 냄새가 스며든다고 야단이거든요.
날씨가 풀리면 테라스에서 끓여 끓인곳에서 먹는답니다.
물론 설것이도 테라스에서 해야하지요.관련된 일체를 집안으로 반입금지 거든요.
나또 는 참 먹기는 편하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을수 있으면 절약일텐데...
라는 아쉬움속에 나또를 구입해 왔답니다.
뭐해먹을까 라고 궁리를 할수밖에 없는것이 처음먹어보는 나또 라서
지금이 한창 제철인 시금치하고 무쳐먹었는데 굿 나또를 넣었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먹어보니깐 아하 이런맛이구나 하는것이 나또에 반한느낌이 들었지만
고민은 값도 저렴하게 먹도록 가정에서 만들수 있었으면 하고 욕심이 생겨버렸답니다.
이렇게 먹고나서요.
나또는 생으로 드셔야하는게 섭씨65이상으로 끓이면 몸에 유익한 균이 죽어버린다고 해요.
 

재료

섬초 300그람/대파 약간/풀무원 나또1갑/
마늘 1티스픈/참기름1수저/깨소금반수저/몽고간장2수저/

시금치를 삶을때는 꼭 굵은소금 조금넣고 뚜껑을 열고 삶아주세요.
시금치는 초벌 씻을때 잘씻어주세요.시금치 중앙에 흙이 끼어있는경우가 있거든요.

시금치는 잔뿌리를 긁어내고 다듬어 깨끗하게 씻어주어요.
끓는물에 소금조금넣고 시금치를 넣고 끓어오르면 뒤집어주고
 한번더 끓으면 바로 꺼내 찬물에 헹구어 주어요.


찬물에 깨끗하게 헹군 시금치를 꼬옥 짜고
 너무 긴거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다진마늘.참기름 .깨소금.몽고간장.파다진거 를 넣고 무쳐주세요.
살살 털어가면서 조물조물 무쳐주어요.



나또 키니제라는 성분은  바로 혈전이 쌓이는것을 방지해준다고 하는데 아래사진이 나또랍니다.
젓가락으로 마구마구 저어주니깐 완전히 실뭉치처럼 되더군요.
실처럼 법벅이되는 바로 그게 바실러스라는 생균이라고 한답니다.
 

간이 골고루 배이도록 무치고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몽고간장으로 간을 맞추세요.
나물종류 특히 시금치는 아주 약간 짤려고 할정도로 간을 하셔야 합니다.싱거워지거든요.
간을 맞춘후 참기름.깨소금을 넣고 살짝 버무린다음
휘저어놓은 나또를 넣고 버무리시면 된답니다.


간을 맞춘후 참기름.깨소금을 넣고 살짝 버무린다음
휘저어놓은 나또를 넣고 버무리시면 된답니다.



완성된나또 시금치무침


먹다보니 다음에는 나또를 으깨어서 무쳐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기왕이면 흡수도 더 잘되라고 으깨서 만들어 먹어봐야지
오래사는것이 좋다라는거보다
사는 날동안에 건강하게 살고싶어서욤~~~


지금은 시금치가 제철 물만난듯 달짝지근한게
맛이 참 좋답니다.
값이 싸면 더욱더 저렴했으면 ...물론 품질이 좋아야한다는 전제아래 말이지요.
큰일날뻔했네 하는 일이 있었는데 빵가루 사러 갔는데 동네 마트에서 섬초 세일을 하는데
한가득 샀는데도 값이 저렴해서 많이 사왔답니다.
집에오는길에 마트에 안갔으면 큰일날뻔했네 라는 마음의 소리가 나도모르게 나오더군요.ㅎㅎㅎ
수산이 많은 시금치라서 삶아 먹는게 좋은데 제 아들이결석이 생기는 체질이라서욤.
아들빼고 맛있게 해먹어야지욤~~
평화가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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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라새 2011.01.22 10:46 신고

    저는 이것으로 오늘 뽀빠이가 되어 보낼렵니다..//도와줘요~~뽀빠이~~~ ㅎ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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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사랑을 담아 만들었어요. 
남편을 위해 만든 이렇게 쓰면 좋겠지만 
모임이 많은 남편은 여려가지 음식을 먹을볼수 있지만  
아들,딸은 만들어 줘야 먹을수 있잖아요.
나의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만든거랍니다.
성인병 예방에는 없어서는 안될 식품이랍니다.
두부는 손을내밀면 바로 잡힌다고 표현할만한
서민의 음식재료라고 친근함을 표현하고 싶군요,
손쉽게 구할수있고 생활속에 여려가지 음식을 만들수도 있고 
속을 편하게<위장이허약한 사람에게좋기때문> 해주는식품이기도 해요.
노릇하게 지져서 탕수 소스를 만들어 달콤 새콤하게 
중국식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이렇게 만들어놓으니 
훌륭한 밥반찬으로도 충분했답니다. 

 

재료
두부1모 ,올리브유
당근 ,양파.노란파프리카,브로콜리,어린싹,고구마,=야채는 집에있는거로 넣으시면 됩니다.
소스=식초4수저, 설탕2수저, 몽고간장3수저, 토마토케찹1수저, 소금조금,
녹말물만들기=녹말1수저에 물한수저를 넣고 섞어놓으세요.
 
두부는 통째로 키친타월로 덮어 무거운거로 눌러
 수분이 빠지도록 한다음 한번에 먹기좋게 썰어
 소금을 조금 뿌려 간이 배이도록 해요.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넣고 소금간 해놓은 두부를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내세요.




야채는 종류는 다양하게 넣으셔도되는데  당근 ,양파,고구마, 브로콜리,노랑파프리카,를
씻어 한번에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놓으세요.
오른쪽 파프리카 브로콜리는 가격이 저렴할때 사서 얼려둔거를 사용했어요.

소스=식초4수저, 설탕3수저, 몽고간장3수저반, 토마토케찹2수저, 을넣고 
녹말가루1수저와 물1수저를 섞어 함께 넣고 저어놓으세요.
어린잎도 있으면 씻어놓아요. 없으면 넣지마세요.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넣고 센불로 볶아 주시다가
마늘이 노릇하게 볶아지면 준비한 당근.양파.고구마를 넣고
중불에 고구마가 익을때까지 볶아주세요.


위의 야채가 익으면 파프리카.브로콜리도
 넣고  중불에 볶아주어요.



야채가 어느정도 익으면 노릇하게 부쳐놓은
두부를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두부가  따뜻하게 되면 준비해놓은 소스를 넣어 볶아주세요.
소스가 졸아들때까지 중불로 볶아주세요.



소스가 졸아들면 어린싹을 위에넣고
한번 뒤석어 접시에 담아 주시면 됩니다,



완성된 두부탕수 랍니다.


두부탕수 를 만들어 놓고 잠시 외출했다가 밤늦게 집에 와보니
큰딸과 아들이 만들어진 두부탕수를 조금만 먹었더군요,
 맛이 없었니? 하고 물으니
큰딸이 너무 맛있어서 다 먹어버릴거 같아 둘째동생이 오기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먹을려고 안먹었다고 하더군요,
그마음이 어찌나 고맙고 예쁘던지 눈물이 나올려고 하는 감동을 느꼈답니다.
별것도 아닌데 라고 생각이 들지모르지만
 엄마인 저는감동을 몽땅 받았답니다.
아들이 저에게 너무 맛있다고 또해달라는 이야기를 하길래
  귀를 쫑긋세우고 딸랑딸랑 두부아저씨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딸랑이소리를 울리면 오셨다는 신호이거든요.
이분이 파시는 두부가 아주 맛있어요.
행복한 가을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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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9.17 21:28

    와!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저 자태
    어서 한 입 먹어보고 싶은데요.
    정말 맛있겠어요.
    저도 한 번 따라 해볼께요. ^_^

    • 배움ing 2010.09.29 21:21 신고

      반가워요.만들어보셔요.보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인기가 좋은 우리집 메뉴랍니다.행복하세요^^

  2. 드래곤포토 2010.09.17 21:36 신고

    아이들이 착한 품성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 배움ing 2010.09.29 21:23 신고

      감사합니다.드레곤포토 님께서도 행운이 언제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3. 온누리49 2010.09.18 05:46 신고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드셨네요
    맛도 좋을 듯 합니다
    두부야 늘 좋아하는 음식이라서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가네요^^

  4. ILoveCinemusic 2010.09.18 22:16 신고

    두부요리는 부침개 밖에 못먹어봤는데...찌게에 들어가는 거랑 말이죠...
    맛있어보이네요+.+

    • 배움ing 2010.09.29 21:25 신고

      보기도 좋지만 맛도 좋아요.
      만들어 드세요.
      인기좋을거에요.
      행복하세요.^^

  5. 해용 2010.09.29 17:43

    진짜 따님의 마음이 짠~하네요. 행복하시겠어요. *^^*

    • 배움ing 2010.09.29 21:27 신고

      반갑습니다.제딸 착하죠.
      해용님께서도 마음을 미소짓게 하는
      좋은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6. 2010.09.29 17:57

    몽고간장이 없으면 몰로 하나여?
    글구 꼭 녹말가루만 되나여?다른건 안돼나여?

    • 배움ing 2010.09.29 21:36 신고

      아무간장이나 괜찮아요.진간장이면
      많은간장들이 많이있지만 몽고간장으로
      요리하는게 맛이있더군요.
      녹말가루를 사용하면 따뜻한게 빨리식지않고
      윤기가 흘러 보기도 좋아요.
      탕수종류는 녹말가루로 하는게 맛이좋아요.
      녹말가루는 감자전분이 제일좋던데요.
      녹말가루는 전분가루인데 옥수수.고구마전분도 있어요

  7. 푸른미래 2010.09.29 18:07

    맛있겠네용 ^^

    • 배움ing 2010.09.29 21:38 신고

      반가워요.맛있어요. 만들어 드세욤~~
      미소짓게하는 좋은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8. 오재 2010.09.29 18:17

    파프리카얼렸다가 먹어도 되요?
    흐믈흐믈해지지않나요?

    • 배움ing 2010.09.29 21:43 신고

      반가워요.얼렸다 먹어도 돼요.요리하실때
      얼린거를 녹여서 하지마시고 얼린채로 바로 조리하면
      흐믈거리지 않아요.저는 파프리카랑 브로콜리도 가격이 쌀때 사서 얼려두었다 사용한답니다.
      행복하세요.^^

  9. 승둘이맘 2010.09.30 08:52

    뚝딱 뚝딱 요렇게 간단히 만들어 내시다니...^^
    "탕수"라는 말에 에고 언제 튀기고..그 기름기는 어째...볼까말까 하다 사진이 먹음직 스러워 열어봤는데...
    보길 참~~잘했네요^^
    꼭 해볼께요~~~~우리아이들도 좋아하겠어요.. 영양도 듬뿍일거 같고..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벌써 행복해 보이시네요^^♥

    • 배움ing 2010.09.30 09:24 신고

      반가워요. 그쵸 기름에 튀기는거 저도 질색인데..
      정말 맞아요 남은기름 처리도 버리자니 아깝고 계속사용하자니 찜찜하고 등등!
      애들이 정말 잘먹어요.
      맛있게 만들어 드셔요.^^

  10. 블래스유 2010.09.30 08:55

    정말 맛있겠어요~ 애들 해주면 좋아라 할거 같네요!
    퍼갑니다~고마워요 ^^

    • 배움ing 2010.09.30 09:05 신고

      반가워요.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애들이 정말 잘먹어요.^^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11. 안트숙 2010.09.30 10:15

    저도 짠했어요. 제딸도 동생챙기는거며 정말 착하거든요. 더불어 맛난 요리 정보까지 얻어갑니다. 행복하세요.

  12. 밝은햇살 2010.09.30 12:09

    저녁반찬 고민중이었는데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아이들이 좋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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