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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

이 낱말은 추억 속에 넣어놨던 낱말 같아

오래전으로 생각의 여행을 떠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강릉에 정다운 이름의 카페가 있어 찾아갔습니다.

 

 

 

툇마루가 처음있던 곳에서도 긴 줄로 장사진을 이루었었는데,

넓게 꾸며져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전했지만

툇마루를 찾는 이의 발걸음은 여전히 많아

기다림의 시간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툇마루 대표 커피인 흑임자 커피는 

달콤하고 은은한 흑임자의 맛이 

나도 모르게 입맛 다시면서 마시게 됩니다.

달콤하여 마시고 나니 눈이 번쩍 

당 충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232

매일 11:00~19:00

주문량으로 인한 조기마감 발생할 수 있음

1층 2층 외부 오월의 초당 이 보이는 곳에도 

자리는 넉넉하여 좋은데

코로나로 맘 편히 다니기 어려워 ㅠㅠㅠ,

 강릉은 많은 사람의 사랑받을 장소가 늘어가는데

아쉽습니다

 

초창기 툇마루

어서어서 코로나19 극복하여 

아름다운 이 세상 자유로이 여행하며 

자연을 노래하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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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소나무는 강릉의 자랑

그리고 또 하나의 자랑인 커피가 있습니다. 

바다 빛깔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아 

발걸음 멈춰 선 카페 강릉 커피 선식입니다.



 새롭게 오픈한 강릉 커피 선식 카페를 갔는데

어떤 맛일까 궁금도 하고

바쁜 현대인의 간편 식사 대용으로 만들어  

왠지 건강한 맛일듯합니다.

 

 

 

강릉 농업기술 센터와 함께 만들어

맛과 영양을 만족시켜준다는데 

나이 들어가니 더욱 기대됩니다.

주소: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2326번 길 4KR

연락처 050 71456 8525

 

 

아직은 맛볼 수 없어

무료 커피 한잔을 받아 들고 나섭니다.

(코로나 때문에)

시간 되시면 이곳에 한번 가보셔요

커피 선식은 조만간 맛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널리 널리 알려져 

뜻있는 일도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와 근사하다며 감탄할 내부는 아니어도

정감 있는 내부 꾸밈에 

마음이 미소 지어집니다

 

모든 사람이 힘들어하며 지내지만

언젠가 곧 

밝게 마음껏 자연을 노래하며 즐기게 될 그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우리 함께 파이팅 코로나 이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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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도로 교차로를 회전식으로 돌면서 목적지로 갈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지에 오래 살아온 사람은 

오히려 차량흐름에 방해가 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시행해보고 별 도움이 안되면 다시 바뀌겠지요.

 

입추라는데 무더위가 극성인 팔월에

생각만 해도 잠시라도 시원해지는 대관령 목장을 떠올려봅니다.

 삼양목장 가는 초입 길

 

1971년도에 만들어진 삼양 목장은 50여 년이 다 돼가는데, 

이곳 돌산에 큰 댐을 만드는 공사를 하고 있답니다.

평창 올림픽으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눈을 만들어 저장하는 눈 저장고라고 합니다.

올림픽은 다음 해인데 녹지 않냐고 물으니

 절대 녹지 않는다고 합니다.

동계 올림픽을 치렀던 나라도 눈을 만들어 

적설량이 부족했을 때 사용했다고 합니다.

목장 초입에는 기계로 눈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동계 올림픽대비 혹여 눈 부족 사태를 대비 

삼양 목장에 눈을 저장해 놓는다고 합니다.

강릉이 영하 3도이면 대관령은 영하9도 이며

 이곳 삼양 목장은 영하 10도라고 합니다.

삼양목장 가는 길은 비포장도로 

여름 성수기에는 하루 5,000명 이상이 찾아온다는데

목장으로 진입하는 진입로가 좋지 않은데도 

여름엔 밀려 들어오는 차량으로 난리라고 표현합니다.

입장 시간은 9시 30분, 

 

목장 광장 도착 

 

갑자기 불어닥친 

거센 회오리바람

 

 

전망대에 오르면 그늘막이 없고 바람 때문에

 모든 나무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전망대,

가이드의 설명을 듣다 보니 

어느새 목장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가이드 말대로 거센 바람으로

 차 문을 열고 나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들 자리에 앉아있으니까 

이 정도 바람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정상에 올라가면 단 5분을 있기 어려워

 금방 차 안으로 들어올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화장실이 없어 꼭 들러 가야 한다고 합니다.

어찌나 세찬 바람인지 떼며 간다는 표현이 딱 맞는 날씨입니다.

바람을 가르며 광장에 내려서니

 이 추운 날씨에도 반갑게 맞아주는 양들이 있습니다.

 

양들과 기념사진도 찍고 후다닥 추운 날씨로 인해

 자동차에 탑승하고 정상을 향해 올라갑니다.

경사가 매우 심한 삼양목장은 눈이 내려 쌓이고

 빙판 된 길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정말 조심하며 올라가야 할 난코스로 

 겨울에 가려면 두툼한 옷 준비 안 하면  

1분도 견디기 어렵다고 합니다.

 

 

눈이 많이 오면 올라가기 어려울 수 있다는데

 8월 중순에서 9월 중순에 오면 양몰이 공연을 볼 수 있고

또 지능이 높은 개 7마리가 양몰이를 한다는데 

 이 중에 첫 번째로 으뜸가는 대표 개가 공연할 때는

 7마리의 다른 개가 공연을 보고 배운다고 합니다.

하루 3번 하는 양몰이 공연은 오전 10시 오후 1시 3시

  양을 푸른 초지로 몰아 마음껏 풀을 먹게 한다고 합니다.

양은 날마다 30마리씩 풀어 놓는다는데 

극심한 추위에는 양들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600만 평 삼양목장은 관광 수입이 좋으며

팔월의 삼복더위에도 12대의 셔틀이 운행하는데

이곳 관사에서는 추워서 보일러를 돌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양몰이에 수고한 개들이 퇴직하면

 중간에 아파트가 지어져 있는데

이 아파트에 살면서

 평생 최고의 대우와 보살핌을 받으며 산다고 합니다.

눈이 많이 내려 심한 빙판이 되면 일반 자가용은 올라가지 못하고

 관광버스만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삼양목장에는 젓소 600두와 양 250마리가 있는데 평소에는 소 30마리만 초지에 방목하고 

나머지 570마리는 우유를 만든다고 합니다. 30마리는 복 받은 소 같지요?

그러나 서로 돌아가며 방목장으로 나오게 한다고 합니다.

목장의 풀은 2미터씩 자라며 성장 속도도 빠르다고 합니다.

2미터씩 자라면 풀을 베어 저장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저장해둔 풀은 겨울에 먹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방목으로 길러지고 얻어지는 우유라면 

1등급 최고 우유가 참인 것 같습니다.

그리워지는 목장의 겨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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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진 정동진역은 많은 사람이 다녀간 곳이기도 하고 

강원도에서 몇 안 되는 일출 장소라고 합니다.

세월이 흘러 모래시계 드라마 촬영지는 시간 속에 점점 퇴색해지고

모래시계촬영지에서 우측으로 살며시 고개 돌리면 

아름다운 강릉 명물이 떡 하니 산 위에 올라 당당하게 뽐내고 있습니다.

 

주소는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950-39

구주소 정동진리 50-10번지 

전화번호는 033- 610- 7000

 

멀리서 보이던 산위에 올라있는 배한 척

내비게이션 찍고 달리다 보니 산 위로 올라간 큰 배 한 척이 나옵니다.

바로 정동진 명물 썬 크루즈와 정동진 부채길 입구입니다.

 

요트처럼 꾸민 횟집

축복의 손 

일출의 명소 썬 크루즈를 방문한 모든 이여 소원 이루시고 축복받으소서...

조각가 하도흥

썬 크루즈 호텔 주차장 옆은

 바다를 향해 공원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푸른 바다는 어디 할 것 없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지만

그중 강릉 바다는 시에서 집중적인 관리를 하는지 어딜 가나 참 깨끗합니다.

썬 크루즈 주차장 옆

바다로 나 있는 계단을 내려가면 정동진 부채길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입장권을 끊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리조트 숙박하는 사람은 당연히 입장권 없이 들어가겠지요.

입구를 지나 우측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 

전망대와 조각공원으로 가는 길이 나옵니다.

썬 크루즈 전망대 가는 길로 쭉 가면 전망대 입구로 가는 문이 나옵니다.

이 문으로 들어가면

 썬 크루즈가 완성되기까지 있었던 일을 알 수 있도록 기록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된 기록물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썬 크루즈

썬 크루즈 절벽 아래 해변은 맑고 깨끗하며 경치가 아름다워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해수욕장이다.

서울에서 직장( 건축설계)생활을 하던 창업주는 1992년 고향 강릉으로 내려와 건축 설계 사무실을 시작하였다.

특이한 디자인으로 각종 현상 설계 공모에서 응모 작품마다 당선되었고

 당시 지방에서는 시험 단계에 있던

컴퓨터 그래픽 설계를 과감하게 실용화하여 창업 초기부터 주목받기 시작하여 바쁜 나날을 보내던 1996년 봄

생면 부지의 사람으로부터 정동진에 위치한 임야를 매입하라는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사공이 많아 산 위에 올라온 배

정동진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진 범선 카페는 사공이 많아

 산 위에 올라온 배로 알려지면서 각종 TV에 소개되었고

범선카페 오픈 당일부터 하루 5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조각공원 내에 위치한 기차카페와 범선 카페의 성공사례는

 IMF 시대에 참신한 창업모델로 평가되어 전국각지에 기차카페와 범선 카페가 우후죽순처럼 들어서게 되었다.

부지를 매입 후

 대규모 콘도와 골프장을 갖춘 종합 리조트를 개발하기 위해 인허가를 신청했을 때

 마침 북한 잠수함이 침투하여 장기간 허가가 보류되었고 

1년 후 허가를 받아 공사를 착수하려고 하였으나 이번엔 IMF가 닥쳐 또다시 착공을 보류할 수밖에 없었다.

 

지상낙원 

매입 의뢰한 임야의 위치를 확인한 결과 창업주가 평소 즐겨 찾던 해수욕장 뒷산이었고 

아카시아를 헤치며 절벽으로 올라와 주변 경치를 바라보니 지상낙원이 바로 이곳이었다.

당시에 정동진은 버려진 폐광지에 불과했지만

 주변 자연환경이 훗날 높은 가치가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임야를 매입하기 시작했다.

폐광지 임야를 매입하라는 한 통의 전화를 소중하게 여긴 결과 오늘의 썬 크루즈가 탄생하게 되었다.

위기를 기회로 

건축설계 사무소와 종합 건설회사를 운영하던 창업주에게도 IMF는 예외가 아니었다.

계약했던 건물 공사기 중단되고 공사비로 받은 어음이 부도가 나 사는 집까지 경매 위기에 놓였다.

IMF로 인하여 많은 기업이 경영난을 겪고 실직자들이 거리에 넘쳐나고 전 국민이 힘들 때

 힘차게 떠오르는 해돋이를 바라보며 IMF를 벗어나고자 새로운 희망을 찾아

전국 각지에서 구름처럼 정동진으로 몰려들기 시작할 때 

창업주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경치가 좋은 이곳에 조각공원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기차카페와 조각공원

정동진역과 아름다운 해안선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이곳은

 잡목과 아카시아로 뒤덮인 평범한 산이었다.

정동진역이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알려지기 시작할 때 

창업주는 정동진역을 디자인 컨셉으로 폐기차와 침목을 이용하여

 조각공원을 조성하기 시작하였다.

그 옛날 정동진과 오늘의 정동진

드라마의 위력

드라마 모래시계는 간이역이 있는 조그마한 어촌마을을 

연간 수백만 명이 찾아오는 관광지로 변화시켰다.

드라마 줄거리

각기 다른 삶을 사는 태수, 우석, 혜진이

 80년대 암울했던 시대를 통해 살아온 흔적을 모래시계는 담고 있다.

아버지의 사상이 문제 되어 사관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태수는

 조직의 일원이 되면서 정치판에 뛰어들고

 우석은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검사로서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지만

 두터운 현실의 벽 앞에서 좌절도 맞본다.

혜진은 아버지 윤 회장이 카지노 계의 대부로 군림하면서

 권력의 핵심부와 거래를 시작하고 결국 권력으로부터 추방되어 죽음을 맞게 되자

 카지노 사업을 물려받으면서 한편으로는 태수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가슴 깊이 간직한다.

모래시계는 바로 이들 삶을 통해 벌이는 일련의 사건

 정치적으로는 80년대 5.18 민주화 운동과

 새로운 공화국의 출범 등 역사적 사실과 맥을 같이한다.

또한, 여기서 파생되는 조직 간의 암투와 

카지노 업체를 장악하려는 음모가 한데 섞이면서 종도와 

태수의 대결 혜진을 지키려는 재희의 모습 등이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검사의 신분인 우석에게 친구와 죄수로서 다가오는 태수의 그림자는 

모든 사건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극에 달하고 

찬란했던 이들 삶의 기로는 돌아올 수 없는 태수의 죽음으로 막을 내린다.

물려받은 재산, 가진 게 없는 사람은 

아이디어로 승부하자!

창업주는 항상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사업에 접목시켰다.

이곳에 아름다운 동해와 어울리는 육상 크루즈 유람선을 건조하기로 결심하였다.

국내 대형 조선소에서는 호화 크루즈 유람선을 건조한 실적이 없었기 때문에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하였으나 당시 금강산으로 운항하고 있던

 봉래호와 풍악호 금강호를 여러 차례

직접 탐방하여 연구한 끝에 설계를 완성하였다.

지금의 주차장에 임시 조선소를 차려놓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세계 최초로 육상 크루즈를 완공하게 되었다.

곧 기네스북에 세계최초 최대 육상 크루즈 유람선으로 

등록을 신청할 예정이다.

프러포즈

썬 크루즈 해안절벽은 삼국유사에 나오는 현화가의 배경으로서 

소를 타고 지나가던 노움이 수호부인의 아름다움에 

반해 절벽에 핀 꽃을 꺾어 바치며 사랑의 노래를 부른 장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설화를 바탕으로 썬 크루즈에서 특별히 꾸며 드리는 프러포즈 객실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을 바치며 사랑을 고백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하여

 많은 연인이 프러포즈하기 위해 찾아오고 있습니다.

사랑의 결실을 본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지로

 또 프러포즈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

 다시 한번 사랑을 확인하고자 

결혼기념일에 찾는 기념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1995년 부지 매입 당시 정동진의 모습

루루루 루 루

모래시계 주제 음악이 떠오르는 정동진 

입구를 들어서 조금 가다 보면 

 리조트가 지어지기까지 기록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행복한 아침을 선물한다는 썬 크루즈 호텔

뿐만 아니라 CNN 선정, 

일생에 꼭 한번 가봐야 할 신기한 호텔 썬 크루즈

여러 자랑거리가 많겠지만

썬 크루즈 창업주의 애향심에 

 잔잔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강릉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로 더 많이 발전하여 

세계 속에 가고 싶은 곳으로 

기억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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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명물인 테라로사에 다녀오며 

 커피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보헤미안 카페를 아들에게 소개받았습니다.

쉬어가는 여행이 좋아서

송정콘도에 짐을 풀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카페 보헤미안으로 갑니다.

바닷바람과 함께 죽 이어진 해안로를 따라가다 보니

사천진 지역에 들어서자 바닷가 도로 건너 보헤미안에 도착,

지도상으로 20분 그러나 한산한 도로라서

 거리는 10분 정도인 가까운 거리입니다.

 

 

 

(안내문)

보헤미안 커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카메룬 블루 마운틴 농부와 직거래로

자연으로 키운 커피를 수입한다고 함,

 

 

 

(안내문)

풍광이 아름다운 보헤미안 주소는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해안로 1107

지번=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285-11

전화번호는 033- 642- 6688

문 여는 시간 = 일요일은=08:00~22:00

평일= -09:00~ 22:00

가격은 하우스 블랜드 5,000

에스프레소 블랜드 6,000

 

 

 

 

 

 

전날 다녀온 보헤미안 커피숍을 다음 날 아침 다시 갔습니다.

아홉시에 오픈한다기에

시간을 맞춰 갔는데 많은 사람이 브런치를 즐기고자 왔습니다.

 

브런치는 구운 빵 2조각과

 맛이 좋아 또 먹고 싶은 샐러드는 양상추와 당근, 토마토,

그리고 꿀 향이 나고 고소한 참깨 맛이 감도는 소스입니다.

다시 먹고 싶은 생각에 맛을 음미하며  

집에 돌아가면 꼭 만들어 먹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두고 있는 웰빙 소스입니다.

그리고 잘 삶아진 달걀 1개 그리고 커피 한 잔입니다.

가격은 6,000

파나마 게이샤는 8,000원입니다.

커피 맛을 잘 알지 못하는 나는 테라로사가 내 입맛에 맞습니다.

그러나 다시 강릉을 찾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보헤미안을 찾을 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게 되고

 무한 동경하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파나마 게이샤는 

8,000원입니다.

 

( 안내문 )

사람이 많을 때는 번호표를 받아 1층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전광판에 번호가 뜨면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고 기다리면 됩니다.

 

보헤미안 주문 방법 

보헤미안에서는 주문과 계산을 먼저 하지 않습니다.

2층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주문을 받으러 가고 

계산은 다 드시고 나가실 때 1층 카운터에서 계산합니다.

 

자리가 만석인 경우

1. 카운터에서 대기표를 받고 1층 대기실에서 기다려주세요.

2. 전광판에 번호가 뜨면 2층으로 올라가세요.

3. 자리에 앉으시면 주문받으러 가겠습니다.

4. 계산은 나가실 때 1층 카운터에서 해주세요.

라고 안내문이 있습니다.

 

 

 

 

( 안내문 )

날마다 그날의 커피가 있고

아라비카 원산지인 에티오피아 시다모는

 예가 채프나 하리에 뒤지지 않는 맛과 향을 가지고 있다는데

 커피의 귀부인이라 불리는 시다모는 

볶음 정도에 따라 풍부한 과일 향의 신미를 느낄 수 있고 

중 볶음에서 나온 특유의 단맛은

 사람에게 나른한 오후의 활력소가 됩니다.

 

 

 

 

 

 2층으로 올라가 자리 잡으니

직원이 다가와 주문을 받습니다.

여러 커피 종류중

파나마 게이샤와 브런치를 주문했는데

파나마 게이샤는 

원두 100g에 30,000원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팔면 팔수록 손해라고 하던데

부드럽고 살짝 신맛이 나는듯한 순한 커피입니다.

밍밍한 맛을 느끼기도 하지만.

음악으로 표현한다면 클래식과 같은 커피입니다

 

 

좌측 비엔나 커피

달콤한 맛입니다.

 

( 안내문 )

보헤미안 홈페이지와 쇼핑몰이 있고 

보헤미안에서는 세계 4대 커피를 한자리에서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1.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NO1

2 하와이안 코나 엑스트라 팬시

3. 파나마 게이샤

4. 예멘 모카 미티리

 

(판매되는 상품)

 

 

 

( 안내문 )

테이크 아웃 불가 커피

. 하우스 블렌드

. 예멘 모타 마타리

.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 하와이안 코나

 종이컵이 제공되지 않으며 

싱글 오리진 커피는 HOT으로만 가능합니다.

 

 

 

 

 

( 안내문 )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5년 더 산다고 함,

치매 및 알츠하이머 예방에 효과가 있고

심장병 예방 효과,

통증 예방 효과,

 각종 항암효과,

 당뇨병 예방 효과와 치킨슨병 증상 완화 

간 경변 예방 효과, 입 냄새 예방 효과

 정신건강과 두뇌 활성화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를 서울에서 마실 수 있는데,

상암점이 2016년 6월 29일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리 들어가면

 커피 공장을 관람할 수가 있습니다.

빛이 반사되어 사진이 잘 안 찍혔습니다.

 

 

     

 

안내문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서울은

대기오염도가 심각하여 청정의 고장 강릉이 그리워집니다.

앞으로는 바다가 열려있고

 뒤로는 솔향 가득한 산책로 조성이 잘되어 있고

무엇보다 바다가 좋아 

낭만의 커피숍 보헤미안에 평온을 만끽하러 자주 찾을 것 같습니다.

강릉 여행할 때 사천진에 있는 보헤미안 커피숍을 들러 보세요 

 평화의 노래가 들리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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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같지 않은 포근한 1월,

 투어 버스 타고 강릉 한 바퀴를 돌아보고

가이드의 권유로 맛집이라는 강릉 짬뽕 순두부 음식점에 갔습니다.

소나무 우거진 길 사이에 있는

 강릉 짬뽕 순두부 동화가든 본점에 도착했습니다.

주소= 강릉시 초당 순두부길 77번 길 초당동 309-1

전화=033-652-9885

가격은 원조 짬순이 9,000원

오픈 시간은 오전 08:30분~오후 7:00 시까지라고 합니다.

 

 

여기저기 짬뽕 순두부, 집이 있어서인지

크게 쓰인 안내문에는

짬뽕 순두부 국내 최초 개발한 집이라고 쓰여있습니다.

 

 

밑반찬으로 고추 된장 장아찌와

단무지 그리고 이건 뭐라고 이름해야 하나 망설이다

김치는 김치인데 나박 배추김치라고 내 맘대로 이름 지었습니다.

김치 맛은 좋았습니다.

 

 

잠시 후 순두부가 도착,

무시래기를 넣고 만들어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부추와 오메가의 보고 들깻가루

그리고 한편에 보이는 순두부에

먹음직한 빨간 짬뽕 국물,

 

 

두말할 필요 없이 바로 밥을 말아먹었습니다.

음식점에 모인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미료 맛을 싫어하는 나에게는

입맛에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쉬움 하나 강릉하면 초당두부인데

순두부 조금 넉넉히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건 나만의 생각이고

함께 간 일행은 음식 먹는 행복함에 환한 미소가 번집니다.

저도 맛있게 육수 만들어 순두부 넉넉히 넣고 먹어야겠습니다.

 

 

 

콩비지 필요한 사람은 가져가도록

봉지에 담겨 있습니다.

고마운 배려,

 그러나 겨울엔 좋지만

여름 방문하는 분은 비지가 쉬 변질하니

신경 써 가져가는 게 좋겠지요.

 

 

아래 지역 사는 분을 위해

대구 직영점이 12월에 오픈한다니까

맛난 짬순이 드시기 수월할 것 같습니다.

 

 

얼큰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짬뽕 순두부 먹어서인지 

함께한 일행 얼굴이 상기되어 있습니다.

시티투어 버스에 탑승 솔향 강릉 돌아보러

다음 목적지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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