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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로 전국이 몸살을 알던 어느 날

비가 온다는 소식에 힘을 얻어 수주팔봉으로 차박 여행을 갑니다.

뿌연 황사가 건강을 위협함에도 도시의 답답함을 탈출하고자

주섬주섬 짐을 꾸려 새벽에 출발했습니다.

막힘을 피해 가려고 새벽 출발, 한편으로는

심한 황사와 비 소식에 차박 하러 오는 사람이 없으면 어쩌나

그래도 사람은 사람 틈에서 차박도 해야지

심히 한산함 가운데 캠핑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 매점에서는 낚시 미끼는 어분만 팔고 지렁이 x )

 

물론 사람이 너무 많아도 코로나 문제가 있어 조심스럽지만,

멀찍이 자리 잡는다면 멀찌감치 있다 해도 서로가 의지가 되지요.

새벽에 출발하여 차박 장소에 도착하니 사서 걱정했다는 ㅎㅎㅎ

차박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몇 안되지만 있습니다.

휴우 괜한 걱정 했네,
한산한 수주팔봉 노지 캠핑장을 남편은 여러 번 와봐서인지

 입구 쪽이 좋은데 (화장실과 개수대 물)
포타포티 사용하니 괜찮다고 하며 입구는 사람이 넘쳐나 복잡해진 다며 

코로나 문제도 있다며 자꾸 안쪽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차츰차츰 많아지는 차박 차량은 멀찍이 자리 잡은 우리 차를

훨씬 지나 더 먼 곳까지 빼곡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남편 말이 맞았습니다
강이 있는 곳으로 캠핑 온건 처음입니다
해충 때문에 절대 오지 않았었는데
다행히 그때는 날이 서늘하여 벌레가 많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그러나 황사 때문에 맑은 하늘을 볼 수 없었지만 다음날은

황사가 물러가 그제야 자연이 주는 평안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차박 성지라는 수주팔봉 참 괜찮은 가족 캠핑장입니다.
마음으로는 깨끗한 화장실 시설과 개수대를 많이 만들어 놓고

입장료 받는 것이 좋겠다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강가 가까이 주차하지 않는다면 참 즐거운 차박 캠핑을 하게 될 것이고

강가 바로 가까이 차박은 차바퀴가 빠져

긴급출동 서비스 신세를 지게 되니

꼭 조심하셔요.

 

여기까지 오셨다면 전망대를 안 갈 수 없죠

가까운 곳이라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절대 만만히 볼 수 없는 거리입니다.

바로 보이는 강 건너인데 빙 둘러서 가야 하기에 어쩌면 차박 자리잡기 전

수주팔봉 전망대를 먼저 들러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잠깐의 생각을 했으나

이내 생각을 바꾸게 된 건 차박 자리 잡는 문제가 있어서...

나이 60 중반이다 보니 나에게는 매우 힘든 전방대 다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그것도 해질 무렵이다 보니 초조해서 ㅎㅎㅎ이유 벌레가 떼로 달려들어서,

헉소리가 나도록 힘이 드는 오름길이지만
힘들게 오르내리는 걸 통해 수주 팔봉의 차박 캠핑의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낚시 미끼를 구하지 못해 손맛은 볼 수 없는 차박,

남편은 산으로 강으로 캠핑을 가겠지만 해충에 잘 물리는 나는

여름이 지나 해충이 잠잠해질 서늘한 날이 오면

산을 좋아하는 남편 따라  
산과 강으로 차박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민물장어 손맛도 느껴볼 그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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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겡구어 2021.06.22 12:50 신고

    이야~~ 캠핑팀이 정말 많네요
    장관인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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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랄라 살며시 불어오는 가을 오후에

 바닷내음이 바람에 실려 마음을 동하게 합니다.

명절을 지내며 작은 소양을 채우고자 결정

어은돌 파도소리 펜션 사장님 권유로 천리포 수목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출발 전 이 수목원은 태안에서 관리하고 세운 곳으로 알고 갔습니다.

사실 출발하면서 살짝 수목원 입장료가 비싸다는 생각도 했어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여겨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전혀 들어보지 않았던 이름 민병갈,

죽 둘러보면서 이제야 눈여겨보게 되었습니다.

살짝 부끄러운 마음이 스미는 가운데 이 수목원 방문을 통해

더욱 나라 소중함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추석연휴

우리일가는 살짝 귀찮아지는 것을 밀어내며 수목원을 찾아갔습니다.

만리포 해수욕장을 지나 조금 더 가면 나오는 천리포 수목원

만리포라는 지명이 생긴 유래가

조선 시대에 활발한 무역거래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중국과의 무역의 항로로 바닷길을 자주 오가게 되었기에

무사히 항로를 오가기를 기원하여 만 리 장 벌이라고 부르던 것을

1955년 해수욕장을 개장하게 되면서

만리포로 부르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동서에게 여기 멋진 사진이 되겠다는 생각에

모녀의 지극한 사랑의 모습을 찍고 돌아섰습니다.

사진을 찍어달라 안 했지만, 동서의 해맑은 모습과 잘 어울리겠기에

제가 모델을 청하게 된 거지요.

 

 

 

 

 

 수목원 입구에 들어서자 하얀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왔기에 또 별생각 없이 들어왔던 터라

와 특이한 건축으로 지어진 기념관이구나

여기까지밖에 더는 이 수목원에 대하여

 일반 수목원하고 같게 여겼답니다.

한 개인이 그것도 내국인이 아닌 외국인이

이 나라를 얼마나 사랑했으면 자신의 조국을 떠나 귀화했는지 그 마음이 고맙고

이루어 놓은 업적이 감사해집니다. 

 

 

 

 

얼마만큼 가니

 민속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즐기는 놀이를 통해서 으하하

시원한 웃음 속에 엔돌핀이 솟아나며

아마 여기서 게임을 하면서 웃으신 분은 

돌아가는 귀성길이 즐거웠을 거라 여깁니다.

 

 

여행이 어른을 어린아이로 만들어 버린다고 하는데

여기 이분을 소녀로 만들어 버린 것 같습니다.

언제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순간순간마다

이렇게 티 없이 활짝 웃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며느리도 이렇게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누구나 즐거워할 수가 있는 우리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꼭 힘들게 종일토록 일하는 며느리만이 최고의 시대는 아주 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는 음식 마련하여 며칠 동안 오는 손님 대접하며 사시겠다 하시면

인생은 선택!

열렬히 손뼉 쳐 드리며 최고라고 말해 드릴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이 살지 않기에 얼마든지 최고라고 해 드려야지요.

당신은 신사임당처럼 최고의 여인입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참 아래의 주택은 수목원 내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라고 합니다.

정말 잘해놓으신 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와서 산 내음에 바다 내음에 젓어

자연에 취하기에 딱 적합한 장소 인것 같습니다.

이용하실 분은 물론 천리포 수목원에 인터넷 예약하시면 되겠지요.

 고즈넉한 가옥이 평화로움을 떠올리게 되는군요.

금방이라도 아무개야. ㅡㅡㅡ. 하시면서

엄마가 딸을 부르는 소리가 들릴듯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그늘에 있기가 너무 무료했는지 이 또한 자연의 한 부분이라 해도

반갑지 않은 불청객입니다.

 독사인지 모르지만, 저 뱀은 그렇게 말하겠지요.

자기가 예전부터 거주해왔기에 우리보고 불청객이라 할지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반갑지 않은 독사입니다.

수목원이 이렇게 프르름으로 우거져 있으니 조심해야겠어요.

자연으로부터 오는 치유의 선물을 받으러 왔다가 좋지 않은 일이 생겨나면 안 되니까요.

보기에도 뱀이 살기에 최적인 것 같지요.

지팡이로 주변 나무를 두드려봐도 오히려

고개를 곧추세우는 게 대단한 포스입니다.

조그만한데 어쭈.

꼭 명심! 우거진 곳에 함부로 앉거나 들어갈 땐 항상 조심해야겠습니다.

 

 

 

 

 

 이 나무는 키가 무척 큰 나무입니다.

녹색 향기 가득한 수목원을 바라보니 마음도 가득한 초록으로 물드는 것 같습니다.

도시생활을 하다 보면 빈곤해지기 쉬운 마음이라

가끔은 이렇게 자연 속에서 나를 보고 자연을 보며  맑은 마음을 조금씩이라도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민속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그냥 지나치기는 섭섭하여 아이스크림내기를 걸어놓고 팀을 나누어 게임에 돌입하게 됩니다.

우리 동서 제기차기 장난 아니게 잘 찹니다.

윷놀이 제기차기 화살 통에 넣기 등

화살 통에 집어넣는 게임은 매우 어려운 게임인지 도대체 들어가지 않습니다.

여러 사람이 온 신경을 모아 던졌지만

아무도 넣지 못하고 유일한 남자 조카가 한 개를 넣었습니다.

그러자 환호성을 지르며 모두 기뻐하는 모습은

일본과 게임을 할 때 우리나라가 골인하는 순간

그 순간과 비슷한 환호성이 터져 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

 

 

 

 

 

 

 게임은 끝이 나고 아이스크림 먹을 일만 남았는데

이곳에서 사 먹는 아이스크림 너무 비싸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실속있게 패스했습니다.

아이스크림 먹었느냐고요.

당연히 먹었지요.

수목원을 나가 편의점에서 사 먹었습니다.

꿀맛이었지요.

이기고 먹는 맛이 꿀맛이더군요.

사람의 심리 아닐까요?

 

 

 

 

 

 이 수목원을 설립하신 분입니다.

 

 

 시동생 부부입니다.

마음은 청춘 이렇게 귀엽게 포즈를 취해줍니다.

화살 통에 딱 한 개 집어넣은 청년의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원래는 닭의 벼슬 같다 하여 닭 섬이라 불렸지만

바다직박구리가 이곳에 살다가 떠나버리고 오지 않는가 봅니다.

설립자 민병갈 원장님께서 낭새라는 바다직박구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간절함이 담긴 낭새섬 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루 두 번 물이 빠지면 건너편 섬과 오가는 길이 생긴다는데

채취할 수 있는 해산물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하늘 바다 그리고 나

누구나 바다를 보며 시 한 수 지을 수 있는 아름답게 꾸며진 수목원

숲과 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누구라도 이곳에서 노래하면 성악가이고 그림 그리면 화가이고

바다를 향해 속삭이는 말들은 모두 다

자연을 사랑하는 고백의 시인듯합니다.

 

 

 

 

 

 걷노라면 가끔 지친 이를 위하여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친환경 나무로 만들어진 의자며 그네 또 평상이 마련되어

이 수목원은 사람을 위한

사람중심으로 정성 들여 꾸민 것 을 알 수 있습니다.

쉼을 얻어가는 사람도 이 아름다운 자연을 주신 이에게

무언의 고마움을 전하게 될 거 같습니다.

 

 

 

 

 

 길섶에 생뚱맞게 자라있는 잡풀도

혼자서만 활짝 피어 있는 야생 꽃 한 송이도

모두다 아름다운 자연에 없어서는 안 될 하나의 주연입니다.

 

 

 

 

 사진에서 볼 때 오른쪽에 있는 것이

자연적으로 새로이 생겨나 자라는 완도 호랑가시나무인가 봐요.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아마 오랫동안 모르고 지나쳐버릴,

이 나무를 봤다고 해도 지나치고 의미 자체를 몰랐을 것을 생각해보니

추석 여행 이곳으로 오기 더욱 잘했다는 마음입니다.

* 완도 호랑가시나무는 민병갈 박사님께서

완도에서 발견하신 자연교잡 신종 나무라고 합니다.

세계에서 우리나라밖에 없는 나무라고 합니다.

 

 

 

 

 여기 나무도 민병갈 박사님 나무라 이름 하는데

민병갈 박사님이 잠들어계신 곳에 이 나무가 심어져 있다고 합니다.

( 수목장 )

흙으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

돌아갈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않으니

너무 자린고비로 살아간다는 것은 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것 또한 각자에게 주어진 인생길을 걸어가는 것뿐인데

혹여 나도 모르게 영원히 살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 않은지 뒤돌아보게 됩니다.

 

 

 

 성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가롯 유다에게 예수님이 너는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고

가엽게 여기시며 말씀했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세상 살아갈 때 많은 사람이 직업도 다르고 또 저마다 하는 역할도 다릅니다. 

좋지 않은 악역을 하며 살아가지 않게 된 것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유다 이야기는 크리스천이 아니어도 한 번쯤은 듣게 된 적이 있을 것 같아서,

한 번도 들어보지 않았으면,  

유다의 역할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법하네요.

유다는 돈에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여

돈을 받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실 것을 알면서 팔아버린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실 유다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믿음의 확신을 하지 못해서지요.

악역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행운입니다.

 

 

 

나 잡아봐라

이 나무는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주는군요.

남녀뿐만 아니라 혼자서도 사색을 즐기기엔 안성맞춤입니다.

 모두 자연의 향기에 취하여 바다 내음에 젖어 사색의 세계로 달려가기에 딱 좋은 나무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나무에 어느 여인이 서 있습니다.

 젊은 여인 아닙니다.

 황혼의 나이인데도 정정한 시어머니가 자세를 취합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낭만을 즐기며 자연에 취하기는 모든 사람이 똑 같습니다.

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니까요.

 

 

 

 

 연 방죽 이라는 것 아세요.

사투리인데 연 방죽입니다.

물푸레인지 모르지만, 연 방죽에 많이 있었던 것 같군요.

연뿌리 방죽에 함께 둥둥 떠 있어

가시가 달린 열매를 맺기도 한 물풀인데

물푸레인지 뭔지 워낙 어릴 적 일이라 기억이 이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열매를 삶아서 껍질을 벗겨 먹으면

좋은 간식이었는데

그리운 그때 그 시절입니다.

 

 

 

 평화로운 어느 가족의 모습입니다.

즐거운 곳에서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즐거운 내 집뿐이라는 가곡

여기 가족이 그런 가족이 아닐까요?

여기 이분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바다가 손짓합니다.

파도가 오라고 손짓하는 것 같습니다.

아낌없이 내어주는 바다와 자연은 인간의 마음을 깨끗하게 합니다.

 

 

 

 

 적당히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긴 머리 흩날리며 수평선을 바라보는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주 오래전 시대에는

바다 너머로의 무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때가 있었겠지요.

이젠 위성사진이 지구촌뿐 아니라

은하계 많은 것을 알 수 있도록 신기술로 속속들이 드러나기에

그 옛날 옥토끼가 방아 찧던 이야기는

 아주 어린 아이 아니고는 거짓이라고 말하겠지요.

추석 때가 되면 외할머니께서 해 주시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달나라에 옥토끼가 방아를 찧는다고 이야기해주셨는데

어린 마음에 어느 날 작아진 달을 보고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달이 너무 작아져

방아 찧는 공간이 토끼가 좁아서 힘들겠다고 단순함에 빠져

정말 울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나는 심각한데 어른들은 웃으며 넘기던 그때

지금 그 생각을 하면 피식 웃고 넘기지만

그리운 행복했던 그 옛날 추석입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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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9월 15일 아침 7시에 중계방송하는 것으로 알고

 티브이를 켰는데 웬걸 끝나는 시간이었어요.

그래도 괜찮은 건 희소식을 듣게 된 것이랍니다.

세계와 경쟁 중 우리나라 골프 여자 선수들은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있지 않습니까.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김효주 선수가 19홉의 나이에 쟁쟁한 선수를 제치고 1등

정말 기쁜 소식 최고입니다.

올해는 김효주 선수의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앳된 10대의 마지막을 승리로 장식하기 바랍니다.

김효주 선수 아자 아자 힘내라 힘!

이미 끝난 대회이지만 재방송을 보며 다시 한 번

김효주 선수의 에비앙 챔피언이 되는 순간을

재방송이라도 느긋하게 감상해야겠어요.

지난 명절 태안에 있는 파도소리 펜션으로 여행 갔을 때

같은 펜션으로 여행 온 분과 함께 족구대회를 했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지난 시간도 그려보며

생각을 정리하는 데는 역시 여행이 최고이지요.

앞서 간 동서들 뒤로 시동생과 막내 고모부 그리고 남편도 함께

바다에서 주는 선물을 받아들고 돌아왔습니다.

펜션 입구에 만들어진 족구장은

우리 가족 남의 가족 할 것 없이 즐겁게 지내도록 해주는

소중한 추억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여기는 사계절 중 한여름의 무더위를 피하는 곳이라기보다는 여름을 즐기는 장소입니다.

단체 수련회를 오시는 분을 위한 장소를 닦아놓은 곳이라고 합니다.

 

 

 세면장과 샤워실 화장실이 깨끗하게 완비되어 있고

콸콸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가 있어

바다에 다녀와도 염려가 전혀 안 되더군요.

대충 정리하고 끓여준 해물 라면을 먹고 나서 족구대회를 열었습니다. 

 

 

옆집여행 오신 가족과 우리 집 남성분이 벌이는 족구대회에

예쁜 아가씨 초등 6학년쯤으로 보이는 예쁜 학생

중학생인지 잘 모르지만, 함께 머무는 펜션 이웃이 벌이는 족구대회입니다.

 

 

 좌측은 시동생과 예쁜 여학생 그리고 여학생 아버지 이렇게 한팀을 이루고

우측은 육십이 넘었지만, 아직 젊은이 못지않은 실력 있는 남편은

못하는 운동이 없는 만능 스포츠맨입니다.

 아내와 자녀를 귀하게 여기는

막내 시동생이 한팀을 이루어 게임을 합니다.

 

 

 

 

 왼쪽 하얀 옷을 입으신 분은 학생 아버지이십니다.

왼쪽은 심판하시는 큰 고모부입니다.

자 날렵한 대한의 여학생입니다.

동작 하나하나를 살펴보세요.

자신의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은 선수들 사이에 홍일점

학생의 활약을 보세요 .

자세가 기막히게 좋지 않나요. 

 

 

 

  이겼다고 함께 기뻐하는 아버지와 예쁜 딸입니다.

우리나라 여성의 활약이 대단하지요.

세계 프로 골퍼 가운데 우리나라 많은 여성 골퍼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남성 골퍼보다 여성 프로 골퍼가 많답니다.

골프에 타고난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의 기량을 높이는 선수가 많으면 좋겠지요.

여기 홍일점 학생 앞날이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높이는 학생이 되기 바랍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더니

결국 점수는 동점,

결승하기로 미루어놓고

휴식을 하게 됩니다.

 

 

 참 좋은 곳이지요?

한 펜션에 머무르면서 이웃한 여행객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족구장이 있어

남성분도 즐겁게 지낼 수 있으니까요.

 

 

 

 다시마를 수확하여 빨랫줄에 널어

 말리러 가는 시누이입니다.

남편은 흘린 다시마가 아까워 주워들고 있는데

이곳은 이모저모로 다양한 추억 거리를 많이 만들 수 있는 동네입니다.

어은돌 파도소리 펜션의 한낮의 광경입니다.

 

 

 

   이건 여러 사람이 잡아온 해산물입니다.

이 덕분에 맛있는 별미 해물 라면을 만들어 먹었지요.

 

 

 여기 사진은 막내 시동생이 남편과 함께 족구 결승을 준비하려고 몸풀기를 하고 있습니다.

참 공기 좋은 곳입니다.

제가 사는 곳 남한산 아래 자리한 살기 좋은 송파인데도

이런 시골에 오게 되니 표현하자면

저절로 호흡이 이루어지는 것 인양 참 좋은 고장입니다. 

 

 

 

편안하게 힐링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도시에서는 절대적으로 몸과 마음에 쉼을 얻지 못하지요.

도시의 빽빽한 건물에서의 생활과

많은 일과의 전쟁터에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하여

그것이 질병으로 연관되는 것 같습니다.

세상 살아갈 때 너무 빡빡하게 살아가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본인에게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악영향을 끼치게 된답니다.

끝없는 욕심이 병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심하게 지칠 때는 여행을 떠나보세요.

 바로 바다가 보이고 야트막한 산이 있는 태안으로 오시면

몸과 마음에 쉼을 얻을 뿐 아니라

이렇게 한 보따리 해조류를 얻어 갈 수 있어

자연 치유를 얻어 도시로 귀환한 뒤

여유 있게 살 수 있을 거라 여겨집니다.

그러니 명절 힘들게 보내지 말고

이젠 모두 함께 즐겁게 보내십시요.

결론입니다.

우리 가족 이번엔 수목원으로 탐방 갑니다.

작은 소양을 쌓고자 갑니다.^^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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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푸르고 마음은 더없이 푸른 가을을 맞이하여

알알이 익어가는 들판의 즐거운 노랫소리 들립니다.

알토란같이 익어가는 벼 이삭들이 부르는 노랫소리와

주렁주렁 매달린 과실 익어가는 소리입니다.

이래저래 사노라면 왕래는 뜸할 수밖에 없지만

그리워질 만하면 다가오는 고유 명절로 인해서

전 국민 대이동을 논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그리움이란 보따리를 가슴에 안고 생각으로 그리며 그리운 고향을 찾아갑니다.

비록 가는 길이 극심한 정체로 어려움을 느끼지만

결단코 지루함을 과감히 몰아내며 이미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 있겠지요.

합리적인 사고로 즐거운 명절을 지내고자

긴긴 시간 ( 두 시간 반 ) 달려 도착한 파도소리 펜션입니다.

왼쪽 전경

 

 도착하자마자 한쪽에서 고기 굽고 다른 한편에서는 밥도 하고

일사불란하게 준비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뚝딱

이러면 좋겠지요.

뒤늦게 사람이 오게 되어 또다시 분주하게 휙,

오는 사람이 어떻든 누구든 간에,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적용하듯, 있는 찬에 수저 올려 먹게 하고,

각자 위치로 자신의 시간을 조금 갖도록 했지요.

오른쪽 전경

 

 넓은 방은 나 잡아봐라는 하지 못해도

수건돌리기를 할 만큼 넓은 방이랍니다.

한쪽에는 작은방 하나에 널찍한 화장실과 주방이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한 가지 꼭 잊어서 안 될 것 중 한 가지는 저녁을 일찍 먹는 것입니다.

이유 바닷가 모기는 독하거든요.

그리고 이건 꼭 필수 저녁을 일찍 먹어야 여행지에서의 시간이 길게 갑니다.

 

 

  저녁이 이르다 할 정도지만 집 떠나면 ㅇ 고생이라고 하는데

ㅇ 고생을 버리려고 왔고

또 바닷가에 왔기에 빠트릴 수 없는 한가지 바로 생선회를 먹어야 하겠기에

근처에서 가까운 모항이라는 항구에 갔습니다.

바람도 쐬고 사람 사는 활기찬 광경도 보려고 모항 항구 수산물 코너로 갔습니다.

펜션 사장님의 소개로 모항에 있는 장미 수산이라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맛있게 잘 먹는 회도 뜨고 꽃게도 조개도 대하도 사고

 다음 날 아침 매운 탕거리도 서비스로 받아 들고

나 살려 하듯이 돌아와 회를 중심으로 이른 저녁 식사를 마치고

 떠날 사람 떠나고

자 이제 우리 식구만 모여 모두 다 자유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아 참

제 딸이 제일 모범 남편이라고 손꼽는

 막내 고모부님이 얼마나 멋진 남편인지 아십니까

잠시 자랑 좀

막내 시누가 소화기 계통이 좋지 않아

대치동에 있는 위담 한방병원에 입원 치료 하고 있는데

시누 남편 혼자서 긴 시간을 달려 도착한

진정한 엄지손 치켜들어 올릴 막냇사위입니다.

제 사위 아니고 막내 시누이 남편님입니다. 딸들이 최고라 손꼽으니 저도 물론 최고입니다.

안성 배 과수원을 경영하는데 배 저장 창고가 어마어마합니다.

성실하고 점잖은 시누 남편은 가족을 사랑하는 모범 가장입니다.

덕분에 언제나 맛있는 배를 먹을 수 있는 것 또 하나 복이지요.

이 배는 맛도 좋아 상등 품으로 가락시장에 특품으로

일 년 내내 납품하는 큰 과수원입니다.

인터넷으로도 판매하는데

배 한 조각이라고 검색하시면

십일월달쯤에 맛있고 식감이 좋은 배를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 참 아는 게 힘이라고

혹시 위장질환으로 고생하는 분은

대치동 위담 한방병원은 위장 부분을 집중 다루는 한방병원이라고 하니

소화기계통이 불편하신 분은 가보세요.

양약으로 치료하다 재발하신 분이 가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제가 성격이

 눈으로 확인하고 치료하자는 확고한 생각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위가 좋지 않으면 무조건 내시경이 필요합니다. = 제 생각입니다.

신속히 저녁을 먹고 난 후

해는 지지 않고 아직 그래도 환 하지만 꼭 노래는 저녁에만 해야 한다는 법이 없잖아요.

 

 

펜션 사장님 악기점검 하면서 노래하는 모습입니다.

동영상으로 녹화했지만 용량 초과로 올려지지 않더군요,

편집해서 다음에 올려야겠습니다.

 

 

 

사장님은 음악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사랑하는 분인 것 같습니다.

결코, 하루가 한가하지 않음에도 이렇게 라이브 콘서트로

펜션에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봉사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하기 어려울 텐데 음악을 사랑하여 낭만을 노래하는 거라 확신하게 됩니다.

말은 쉬워도 그게 진정성이 없다면 어려운 일이잖아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팔십이 진작에 넘어선 시어머니 진정한 자유인입니다.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시는데

제가 워낙 요즘에 유행하는 가요에 관심 없다 보니

모르는 것이 많기도 하지만 시어머니 척척 잘도 부르십니다.

사시는 곳 노인복지관에서 노래도 가르쳐주니 그곳에서 배웠다고 합니다.

 마이크를 놓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쉬면서 하시지!

 

 그래서 팔십 하고도 셋 되신 시어머니께

어은돌 파도소리 펜션 명함과 함께 선물을 주셨습니다.

고마워요. 사장님 우리가 드려야 하는데

미안하고도 고맙습니다.

 

 

멋진 드러머입니다.

일반 노래방기기하고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생음악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풍류를 알고 즐길 줄 아는 민족성이 있어서인지

하나둘씩 모여들어 너도나도 한껏 목청을 가다듬고

주어진 이 기회를 마음껏 즐깁니다.

 

 

펜션에 이렇게 직접 라이브 콘서트장이라 이름한 펜션이 어디 있을까 싶더군요.

불어오는 바람이 한낮의 더위를 몰아주고

소나무 사이로 가을바람을 불러들이듯 바람이 시원히 불어옵니다.

넓은 들녘이 황량하지 않은 것은 음악이 있어 흥을 돋워 주기 때문입니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누구나 고개 들어 하늘 보고 떠올려지는 생각을 말한다면

그것이 바로 시가 되고 노래가 될 것 같은

가을 저녁이 잔잔히 더딘 흐름으로 지나고 있습니다.

잘 가꾸어진 시가 아니어도 깊은 상념에 젖어 들것 같습니다.

이 가을 저녁이.

 

 

 

이 펜션을 예약한 동서 아들입니다.

역시 신세대 노래는 뭐가 어떻고 저쩌고 그래서 어쨌다

요즘 랩이라고 하나 줄줄 열심히 읽어내려가는 아들입니다.

 동서가 이 조카를 낳은 후

어찌나 부럽고 부러웠던지 이 청년을 아기 때 많이 예뻐하지 못했답니다.

누가? 제가요. 왜? 제가 아들이 없다 보니 샘이 나도 모르게 났지요.

샘나는 걸 열심히 감추었지만, 완전히 감추지 못했나 봅니다.

인간의 부질없는 욕심이여...

나의 부질없는 욕심이여,

동서 미안해

아들 낳은 동서 마음아픈 적 많지

미안해

이 청년이 그때 당시엔 홍일점 아들이었답니다.

저희 친정이 아들이 귀하다 보니

 아들 사상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기에 더욱 부러웠지요.

ㅇㅇ 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옛말대로 그만큼의 복 많이 받아라.

그 후 저요?

그래서 아들을 길러보게 되었고 반듯한 아들 21살이 되었습니다. 

 

 

잠시 휴식

남성분들은 나누는 술잔 속에 이야기꽃을 피우고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의 간지러움이

또 하나의 벗이 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나눕니다.

앞집

 여행 오신 분도 함께하여 즐거이 오가는 대화 속에

인생 노트에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새로운 이름 올려가며

 

 

삶의 이야기 나누다 보니 이 한날의 밤이 서서히 다가오고 또 지나고 있습니다.

가을이라 아직 모기가 극성을 부리지만 네 이놈 모기 거기 서라.

자신이 죽을 줄 모르고 달려드는 모기 전기 퇴치기인가 이름이 생각 안 나네요.

모기 퇴치기의 타닥타닥 소리가 귀에 들리지 않는 듯

 무심히 여겨지며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밤을 잊은 그대여 라이브 콘서트장 2막의 시간을 즐겼습니다.

 

 

 

 

 중년 남성분의 이야기는 끝이 없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 속에 남겨질

태안의 바닷가 어은돌 파도소리 펜션의 밤은 깊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 어은돌 파도소리 펜션에서의 추석 명절

추억의 날이 서서히 저물어 가고 모두 모두 행복하게

멋진 중년을 장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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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9.13 11:51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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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글씨는 검정 글이어지는 글이고

 자주색 글은 펜션 소개 글입니다.

 http://www.padosori.org/

도소리 펜션 홈페이지입니다.

광고 아님니다.

 명절 후유증 대수롭지 않게 여기나요?

명절은 가족이 만나 회포를 풀며 정성으로 만든 음식을 나누다,
동방 작은 나라는 예법과 효를 중심으로 ---
이렇게 멋진 사람들이 사는 나라는

이론적으로는 세계 제일의 삶을 살아가는 최고 나라지요.
이천 년의 시대도 쏜살같이 지나고

 빠르게 변하는 세계화의 물결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은가요.

막을 수 없다면 좋은 것만 골라서 받아야지요.

또 바꿔야 하는 것은 과감히 바꾸어 살자고요,
 명절엔 며느리. 아들. 사위. 딸 모두 다 행복하게 즐거움을 나누어야

진정한 명절이라는 생각입니다.
전해 내려오는 미풍양속 자랑할만하지요.

미풍양속을 좇아 명절을 지내는 가정에 열렬히 손뼉을 쳐 드립니다.

하지만 우리 집은 명절엔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여행을 갑니다.

오 형제가 각지에서 함께 모이는 곳 그곳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파도로 398-67 파도소리 펜션 이렇게

각자 내비게이션에 찍어놓고 출발해 이렇게 일 번으로 도착했습니다. 

1등 

 야트막한 송림이 우거진 소나무숲과 함께하는

펜션의 입구 정면 중심에서 왼쪽 부분 사진입니다

 

 

 야트막한 송림이 우거진 소나무숲과 함께하는

펜션의 입구 정면 중심에서 오른쪽 부분 사진입니다

 

 

많은 며느리가 명절 내내 오가는 친족을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일하느라

젓은 손 말릴 여가 없이 며느리만 죽어라. 애쓰는 명절인가요?.

물론 그렇게 살아가시는 분은 상이라도 줘야겠지만

개인적 생각을 말하자면

저는 명절이란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거워할 수 있는 것이

 공정한 도리라 생각합니다.

이젠 방법을 바꾸어 며느리도 즐거워하는 명절을 지내기로

과감히 선언한 우리 집 그래서 여행갑니다.

 펜션 입구를 지나자 왼쪽으로 사장님 댁 30평이 자리하고

보이는 까만색 승용차는 사장님 애마 3호입니다.

애마 호칭은 제가 맘대로 정했어요

그럼 애마 2호가 궁금하시죠?

 

 

 

 애마 2호는 바로 이 산악용 바이크랍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낭만을 노래하며 아내와 자녀를 소중히 여기며 살기에

이렇게 삶을 즐거이 노래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오래전 옛날 남성은 아내와 자녀 사랑함을 표현해서는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지요.

그러나 과감히 좋지 않은 것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미풍양속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은 지키세요.

요즘은 아내와 자녀를 사랑하는 분을 으뜸으로 생각하고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최고라고 부릅니다.

말이 많죠. 제가

그럼 이쯤 해서 궁금해지는 건 당연히 사랑하는 보물 1

눈치채고 있지 않나요? 

 

 

 

여행지 필수 조건 

딸도 사위도

모두 여행지로 방문하여 즐겁게 지내며 남녀 모두 다 상다리 휘어지는 그런 식탁 말고

 한량 같은 남자분도 함께 식탁을 차리고

만일 김선달 같은 분은 배제해버리고 심하게 비신사적이라는 이름을 안깁니다.

크크크 호호호 엔도르핀이 솟아나는 명절을 지내며
우리 집안 모두는 간단하고 특색있는 음식을 나누고

설거지는 남자분들 책임인데

이때만큼은 후손에게 미안하지만, 환경보호 잠깐 뒤로 밀쳐놓고

 일회용 종이 밥그릇 접시 등으로 무장한 주방용품을 사용하여

 설거지는 수저하고 음식 만드는 냄비 등만 씻도록 하여 으하하
이런 시간이 많아지도록 한답니다.

똑소리 나는 동서의 천리안을 쏘아 정하게 된 지역은 충청도 말이 느려도 동작은 빠르고

세파에도 아직은 촌의 인심을 잃어버리지 않은 충청도로 정했답니다.
동서들과 역할 분담하여 각자의 준비물을 챙겨

(최대한 간단하게 살러 가는 것이 아니기에)

만나는 장소로 각자 자신들의 거주지에서 출발 = 도착 펜션으로 합니다.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하는 것이 좋지 않나요.

 예전에 영흥도로 갔던 적이 있었는데 바다를 바라본 펜션으로 홈피 사진상으로는 좋았었습니다. 

그러나 도착해보니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높은 곳에 있는 펜션인데 주변이 어쩜 그렇게 쓰레기가 가득한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해놓을까 의아심을 가지고 객실로 들어서니 음 한숨만 쉬어질 정도였습니다.

그 덕에 우리 집 남성분들이 닦고 또 닦고 또 닦고 애 많이 쓰셨답니다.

그때 당시엔 말을 못했는데 세월이 흐른 뒤 늦게나마 그냥 넘어가기에는 도리가 아니지요.

그때 우리 집 남성 님들 수고 아주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고 고마워요.

그리고 항상 여행 가면 그렇게 해주세요.

최고여

여성들은 뭐했는가 궁금하시죠, 낚시하러 갔습니다.

낚시하는 동안에 남자분은 된장찌개와 밥을 해놓고

낚시하러 떠난 아내들을 기다리는 아내 바라기가 되었지요.

ㅠㅠㅠ 펜션이 내부 외부 관리 좀 하셔야지

인천 영흥도에 있는 모모 펜션은 최악으로 너무 지저분했어요.

바다를 옆에 두었다는 것으로 값은 비싸게 받으시면서 도무지 이해가 되지를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여행 계획대로 1박 2일 게임도 하며 즐겁게 명절을 지냈습니다.

참 조카들 수고했어~~~게임 도우미를 했거든요. 조카들이

또 한 번은 무창포 해수욕장이 지척에 있는 곳으로 갔었는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낚시만 할 수 있는 곳으로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무창포로 떠난 던 곳에서는 자연 치유의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슬 내린 후의 자욱한 안개가 서린 새 아침을 맞이할 때나

지는 해를 보며 모두가 사색의 시간을 갖는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한 곳이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노래방기기가 있는 곳이라 숙소에서 모두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내는 어른의 재롱잔치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런데 뭔가 모르게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자 이어서 펜션이야기

보물 1은 바로 사장님 아내와 자녀들이 보물 1이 되겠지요.

제가 단언하는 건

자연과 더불어 삶을 노래하는 분은

가정에서 자녀와 아내의 전폭적인 지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결코 자기 뜻대로 살아갈 수 없고 행복을 노래할 수 없으리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후후 저희 집안 오 형제 모두가 너무 만족한 시간을 보냈기에

그렇게 칭찬과 즐거움을 이야기하거든요

동서 내 말이 맞지?

 

이 펜션은 지은 지 2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펜션의 모든 곳은 사장님이 손수 꼼꼼히 만드신 곳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보통의 펜션은 옆방하고 벽을 사이에 두게 되어

밤늦게까지 떠들면 다 들리게 되어 신경이 쓰이는데

 

 

 

이곳은 각 세대의 자유로움을 고려하여

모든 방이 띄엄띄엄 떨어져 독립되어있답니다.

아무래도 가족과 여행지에 오게 되면 밤늦게까지 웃고 떠들며 이야기하지요.

옆방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그 점이 참 좋았습니다.

우리 식구들도 깔깔깔 웃음소리,

엔도르핀을 만드는 사람 중에 며느리도 함께하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게 되어 모두가 즐거웠습니다.

 

 

 온수 물도 시원하게 잘 나오고 에어컨 빵빵하게 나옵니다.

벌써 초가을 문턱을 넘어서인지

불타는 듯 내리쬐는 햇살은 가을걷이를 풍년으로 마무리하는 중이고

 뜨거운 대낮과는 대조적인 쌀쌀한 가을밤,

순간 한기를 느끼게 되는 전형적인 가을밤이 확실합니다.

이슬도 촉촉이 내리게 되므로 가을은 이슬로 채소를 키운다고 하는 그 말이

 실감이 나는 체험의 순간이었습니다. 

저녁엔 따끈한 방바닥에 노곤함을 풀기엔 딱 좋은 온도입니다.

따끈따끈합니다.

여기가 바로 라이브 콘서트장입니다.

 

낭만을 노래하는 사장님이

음악을 얼마나 사랑하기에 이렇게 만들어 놓았겠습니까

조수간만 시간 맞춰 멋진 까만색 바이크로 달려가

해삼이며 낙지며 따개비와 게

그 외에도 여러 종류의 해산물을 채집하여 초보라서 쩔쩔매는 이들에게

나눔의 미학을 즐기며 나누는 마음 따뜻한 사장님 뒤에는

든든한 지원군인 사모님이 있어 가능 한 일 아니겠습니까.

 

 

 

시가 있고 음악이 흐르는 라이브 콘서트가 펜션에서 있게 된다면 어떨 것 같은가요.

이건 아주아주 매우 좋은 것 아닌가요.

우리 민족은 우리 민족이라고 말하니까 많이 왜곡되는 것 같기에

인간 모두는 원래 신께서 창조하실 때 만물을 만드시고

인간을 자신의 형상대로 친히 만드셨고 만드신 인간을 바라보시며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답니다.

감동 환희 그 이상을 말입니다.

 

 

 

 

환희 이상의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군요.

인간이 심히 좋았더라고 표현했을 때는 가만히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건대

신께서 인간을 친히 만드시고 최고 감동의 시를 지으셨을 겁니다.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감격의 표현 무궁무진한 표현은 시 라고 생각 합니다.

짧은 단어에 담긴 의미는 사람에 따라

 각양각색의 표현을 하고 느끼지 않습니까

무한대의 의미를 가진 표현이 시라고 전 그렇게 여깁니다.

 

 

다른 곳으로 흘러간듯하나 그래서 나의 일기장입니다. 크크크

결론은 인간은 모두 시를 지으며 자연을 노래하는 잠재 능력이 많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어느 개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기타와 드럼을 번갈아가며 음악에 맞추어 연주하시고

요즘엔 노래방 영향을 받아 가사 없이 노래하기 어렵잖아요.

제가 그렇다 보니 사장님 앞쪽 노트북으로 다 해결이 됩니다.

노트북이라고 말했지만, 노래방에 사용하는 노트북인가? 안 물어봤네요.

악기점검을 끝내고 기타 치면서

노래하는 낭만의 사나이 펜션 사장님입니다.

과장표현 아니에요. 직접가보세요.

 

 

 

 참여할 때는 좌우 그네와 의자에 앉아 참여하시면 되고

넉넉한 자리가 마련되어있고 대형선풍기가 빵빵하게 돌아갑니다.

사장님에 관련된 궁금한 거는 방문하시게 되면 즐거이 이야기해주실 거에요.

낭만을 노래하는 자연을 사랑하는 멋진 부부가 파도소리 펜션 사장님입니다.

 

바로 요기 이렇게 만들어진 의자나 테이블도 나무로 만들어져

자연 친화적 느낌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그런데 모두 다 그렇겠죠

여기가 우리 일행이 묶었던 20평형입니다. 거실이 완전 운동장이었어요.

아시죠. 이렇게 단층일 때는 더 크다는 것을요.

아파트와 빌라의 전용면적이 같은 평형이라도 실평수의 차이는 크게 나는 것이요.

넓다는 거를 강조하려다 보니 부동산까지 갔네요. 크크크

 

 

 

 음악이 있는 곳이면 모두 일인 가수

이렇게 솔 향기가 살며시 스미는 이곳도 최고의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인데

더군다나 라이브 콘서트장이 갖추어 있으니 더욱 최고의 조건이라는 것이지요.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 동서 최고야 하고 고마움을 전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즐거운 노래를 듣고 즐기도록 선택을 잘 하여 소중한 추억을 쌓이게 해주어서 말입니다.

너무 길어졌네요.

 

 

위에 있는 케미 집은 사장님이 만드신 강아지 집입니다.

강아지가 새벽에 짖어 숙박하는 사람을 고려해 강아지를 많이 사랑하는 집에서 살도록 했다는군요.

지금 케미는 잘살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하나 펜션의 자랑인 족구장입니다.

앞쪽으로 펼쳐진 들판으로 둘러싸인 족구장은 많은 사람이 캠핑으로 와서 이용할 수 있는 재밌는 공간입니다.

남성분들의 놀이 공간도 꼭 필요합니다.

이 족구장에서 있었던 일은 또 자세히 올릴 거에요.

 

 

 

 http://www.padosori.org/

도소리 펜션 홈페이지입니다.

저기 보이는 건물은 공용 화장실로 넉넉한 여유가 있습니다.

어설프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만들어진 화장실과 샤워장입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당연히 파도소리 펜션 홈페이지로 가보세요.

 

 

여기는 단체 캠핑을 원하는 팀을 위한 공간입니다.

널찍한 공간과 물 사정도 좋아 물 수압도 세답니다.

 

 

잘 갖추어진 화장실과 샤워실 그리고 세척실이 갖추어져

수련회를 와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깨끗하게 갖추어 있더군요.

 

 

 

 2014년 9월의 문턱을 넘어 돌아온 추석에

세상에나 (호들갑을 ) 정말 좋은 곳을 드디어 찾아냈습니다.

역시 깐깐하게 고른 동서는 멋져부러, 우리 집 오 형제의 2박 삼 일간의 추석여행,

궁금하지 않으세요.

야간에 찍은 펜션입니다.

 핑크빛 펜션 핑크빛 페인트도 사장님이 직접 바르셨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더욱 애정 어린 마음이 담긴 펜션이지 않을까요.

연인도 부부도 엄마와 딸 아들도 나란히 앉아

살며시 그네를 밀어주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겠지요.

 

 

 
수다를 한껏 쏟았더니.
 자 한숨 돌리고.

동서가 깐깐하게 선택한 펜션은 어은돌 해수욕장과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라는 소나무는 향기가 진하다고 하는데

진한 솔 향기를 갈바람에도 아낌없이 마구마구 뿜어주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지막한 송림을 뒤편에 두고 있어 잔잔한 파도소리 들리고

바닷바람을 맞으면 끈적거렸었는데 걸어서 삼 분 거리에 바다가 있기에

끈적이지 않고 언제나 보송보송 이 문제가 해결되어 좋았습니다.

우거진 송림의 맛있는 산소로 둘러싸여

쾌적하고 탁 트인 곳이라 마음마저 시원한 느낌의 파도소리 펜션에서 2박 삼일을 소개하겠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즐거웠던 추석 여행 좀 자랑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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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하게 보고 가요~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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