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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이 명칭의 의미는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녹차의 생명력에 대한 감탄의 표현과

이곳이 설록차의 고향이란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명칭 의미를 알고 보니

 더더욱 오설록 의미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녹차의 생명력! 

 

 

 

본관 주변 녹차 밭입니다.

제주 한라산의 맑은 공기와

 넓은 녹색의 푸름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오설록,

이곳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1235-3

오설록 뮤지엄입니다.

 

 

 

 본관 도로 건너편에도 넓은 녹차 밭이 있고 

기념 찻잔이 만들어져  

방문객의 기념사진 장소로 사랑받고 있더군요.

누가 자국민인지 모를 정도로 중국 관광객이 많은데,

자국민이 외국인 같은 오설록 입니다.

 

 

 

오설록 본관 건물 입구

 

 

전망대에서 바라본 녹차 밭과 주변입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전체적인 전망을 볼 수 있더군요.

전시물을 통해 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01년 9월 차 종합 전시관을 개관했다고 합니다.

국내전체 녹찻잎 생산량 24% ( 850톤 )의 녹차를 생산 

여러 제품 원료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곳은 전시관과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차보다 더 유명세를 떨치는 건 녹차 아이스크림이라고 합니다.

ㅠㅠㅠ. 난 아이스크림 안 좋아하는데

오설록 녹차 아이스크림은 예외였습니다.

우유 비린내 나지 않고 깔끔한 맛,

녹차 아이스크림에 반해 안 먹어 봤으면

많이 후회할 뻔했습니다.

 

 

 

 

 

 

아모레 퍼시픽의 고 서성원 회장 지시로

1983년 3월 황무지 15만 평을 개간

녹차 밭과 녹차공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래전 아모레 화장품이 손꼽히는 국내 최고 화장품이었지요.

요즘엔 여러 화장품 회사가 있지만, 

오랜 전통의 아모레 명성은

 아직도 식지 않은 것 같습니다.

 

 

 

 

녹차의 제조 과정 전시물

 

 

발효 과정에 따른 색상구분

 

 

찻잔 세트 전시물

 

     

 

 

제주 여행하면 꼭 오설록에 들러  

녹차 아이스크림 먹어보세요.

꼭꼭 

개인적으로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보다 나에게는 

녹차 아이스크림이 취향에 맞습니다.

제가 지방이 든 우유가 받지 않는 체질이라서요.

평범한데 평범하지 않은 입맛 때문에 

우유도 무지방이 맛있어요.

오설록이 제주를 빛내는 장소 되기 바라며 

걸음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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