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언제나 배움ing
유월의 외출 본문
반응형
긴급 문자가 왔습니다
메르스가 많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네요.
초기에 심각하게 생각하고 대응을 했으면 좋았을걸
이렇게 하지 않았어야 했는데 등
깊은 후회와 반성을 해봐도 마음대로 되지 않고
퍼졌다는 방송을 들을 때마다
심각하게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어디를 가도 불안함은 계속되어
누가 작은 기침을 해도 경계심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바라보는 사람뿐 아니라
기침을 하는 당사자도 무슨 죄인인 양
주변에 미안한 생각이 들면서
괜히 불청객 이런 생각이 들려고 합니다.
어쩌다가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후회해도 소용없는 현실입니다.
마스크. 문제입니다.
하루에 한 개씩 바꿔 사용하는 일회용 마스크,
메르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마스크를 사두고
가족이 사용하고 싶지만 소셜 사이트를 여기저기 웹 서핑하지만
전부 매진입니다.
현재 메르스 심각하게 느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나는 괜찮아 너무 유난을 떨 필요 없어 라고 생각해도 되는지요.
사실적인 상황과 대처법을 알려
전 국민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르스 예방에 작은 대처할 수 있는 마스크도
전 국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보건부 관련 계통에서
대량 공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상이면 좋겠지만,
국가적 재정문제가 걸려 있겠기에
무상은 아니래도
필요할 때 저렴하게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안 될까요?
마스크 문제가 작은 것 같지만
매우 큰 불편하고 마음 답답한 문제입니다.
하루속히 메르스가 물러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반응형
'산들 바람에 부치는 편지 > 내마음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 (0) | 2016.06.06 |
---|---|
호국 보훈의 달 (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 (0) | 2015.06.30 |
제 221기 공군 부사관 임관식 (0) | 2015.05.30 |
세상에서 가장 반가운 군사우편 (0) | 2015.03.10 |
한달만에 도착한 반가운 군사우편 (0) | 2015.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