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에스파냐 톨레도 대 성당< 2 >

 

 

 

 

 

보물창고 톨레도 대성당

성당에 들어설 땐 눈에 힘을 주고 들어갔어요,

놀란 토끼처럼  

저절로 뚫어지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세계문화유산 보물들

너무도 놀랍고 소중하여 누구나 할 것 없이 와 하고

탄성을 보낼 수밖에 없는 보물

가이드님의 설명에 의존하여 열심히 바라본 톨레도 대성당 보물들입니다.

흑흑흑 다 기억을 못 하면 어쩌나 했는데

역시 적어놓지 않은 거는 기억 감감하네요.

그림을 봤다,

여기서 끝

이렇습니다.

 

 

프랑스 왕 생루이가 페르디난드 3세에게 기증한

 황금 성경

 

 

  

향유로 예수님의 발을 씻겨

죽음을 준비하는 여인 그림인듯한데

그림제목 잊어버렸어요.

 

 

 

 

로마병사에게 끌려가는 예수님

그림  제목 잊어버렸어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장사지내려고

수습하는 그림 가운데는 슬퍼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또 맨 오른쪽은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이신지  

본래 제목은 잊어버렸어요.

 

 

 

 

  

이사벨 여왕이 쓰던 왕관을 1586년 개조했다고 합니다. 

톨레도 수호성인의 황제관과

 그 아래 모두 귀중한 역사의 보물입니다.

 

 

 

성당 천장입니다.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톨레도 대성당 천장 문양

역시 세계 문화유산인듯합니다.

영원히 온 세계인들에게 듬뿍 사랑을 받을 만해요.

 

 

 

흑흑흑 다 기억을 못 하면 어쩌나 했는데

역시 적어놓지 않은 거는 기억 감감하네요.

그림을 봤다,

여기서 끝

이렇습니다.

 

초등학교부터

한국사를 많이 가르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